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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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示

1. 설명[편집]


다른 동음이의어도 있으나 보통 '說示'로 쓰인다. 사전적 의미로는 '쉽게 설명하여 보임'이지만 대부분의 용례는 법학과 관련된 용례이다. 주로 재판부(판사)가 쓰는 판결문과 판례 문구에 대해 '설시한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실제 판결문을 읽어보면 '쉽게 설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일본식 한자어와 만연체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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