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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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트 평가[편집]
부트 평가에서는 춤을 선보였는데 노래는 립싱크였기 때문에, 추가로 노래를 하게 되었고 훌륭한 가창력으로 6부트를 받고 합격했다.[1]
6회 팀 조합 과정에서 이현주를 챙기려는 양지원이 하윤을 찾았던 걸 보면 친분이 있었거나 상대적으로 언니 라인이라 쉽게 친해진 모양이다.
2.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첫 미션에서는 한아름, 효선 등 색깔이 강한 팀원들과 같은 주황팀에 속했는데 분위기 좋게 시작한 것과 달리 중간 평가에서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예민해진 팀원들이 서로 부딪히는 상황을 겪게 된다. 본인도 한아름이 연습에서 안무를 자꾸 틀리자 이를 지적했고, 여기에 한아름이 되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내 한아름이 사과하면서 이쪽은 마무리되었다. 효선과 이현주가 동선 문제를 시작으로 감정이 안 좋아지자 직접 둘이 서로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하는 언니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팀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16위를 기록했다.
3.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하양조에서 'Give it to me'를 공연했다. 과거 씨스타 추가 멤버 오디션에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연습생 시절 'Give it to me'도 상당히 연습을 많이 한 곡이었다고 한다. 본 경연에서는 여은, 세미와 함께 보컬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현장 투표에서 2위 208표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중간 순위도 14위로 소폭 상승했다.
4.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보컬 부문에 참가했지만 편집돼서 본 방송에는 못 나왔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생존했지만 7계단이나 하락해서 2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회인 15~16회에서도 하락해 25위까지 내려갔다.
5.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초록팀으로 참가했다. 특유의 멘트가 팀원들에게 인기를 끌어, 목풀기도 본인 포한 팀원들이 이거로 푸는 진기한 장면도 나왔다. 중간 점검에서 조현아에게 선곡을 변경해야겠다는 지적을 받고,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선곡 변경에 대한 부담감 등이 한꺼번에 몰려와 공황 발작에 따른 호흡 곤란으로 실신해 응급실로 가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때문에 연습에도 제대로 참가하지 못 한 모양이지만 본 경연에서는 좋은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팀은 노랑팀에 패배하고, 본인은 팀 내 7위를 기록했다.
6. 2차 유닛 발표식[편집]
20회에서는 연말 시상 센터식 선발전에 참전해서 코믹한 안무를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어진 2차 유닛 발표식에서 10계단이나 하락하면서 35위로 하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주는 솜이를 다독여줬다.
7. 부가 영상[편집]
7.1. 스페셜 영상[편집]
7.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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