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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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봉존
섭명결
聂明玦


파일:적봉존.jpg

<colbgcolor#d2d1f0> 이름
섭명결(聂明玦)

적봉존(赤锋尊)

191cm
소속
파일:qinghenieshi.jpg 청하 섭씨
성우
파일:중국 국기.svg 음갑노귀[애니메이션]
파일:중국 국기.svg 도특합몽[오디오드라마]
파일:일본 국기.svg 시로쿠마 히로시[애니메이션]
파일:일본 국기.svg 츠다 켄지로[오디오드라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현[애니메이션]
배우
파일:중국 국기.svg 왕익주[진정령]
가족
남동생: 섭회상
의형제: 남희신, 금광요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권
2.2. 2권
2.3. 3권
2.4. 4권
2.5. 드라마 진정령에서
3. 여담



1. 개요[편집]


BL 소설 마도조사등장인물. 전 청하 섭씨 종주이자 섭회상의 배다른 형. 패도는 패하(霸下). 선문 세가 공자 용모 순위는 7위. 동생과는 어머니가 달랐으나 우애는 돈독했다.[1] 약관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종주가 되어 청하 섭씨를 이끌었다.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단호한 성정과 칼 같은 일처리로 명성이 높았다. 사일지정 때 온약한의 장남 온욱을 직접 죽이는 등 큰 공을 세워 '하간의 제왕'으로 불렸으며 남희신, 금광요의형제를 맺고 여러 미담을 남겨 삼존(三尊)으로 추앙받았다. 의형제 중 첫째. 역대 청하 섭씨 종주들 중 가장 빨리 높은 경지에 도달했으나, 가장 이른 나이에 주화입마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다.[스포일러]

큰 키에 건장한 육체로 남성미가 넘쳐 주변에 위압감을 주는지라 난릉 금씨가 주최한 백봉산 위렵 때 말을 탄 섭명결이 섭가 수사들의 기진을 이끌고 입장하자, 세가에서 순위권에 드는 미남자가 등장하면 꽃을 던지던 여자들이 혹시라도 섭명결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겁나서 꽃을 섣불리 던지지 못한 반면, 섭명결을 숭배하던 남자 수사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 환호성을 보냈다.

날마다 수련하는 것 외에는 별 취미가 없어, 여색도 재물도 밝히지 않고 서화나 골동품에도 흥미가 없으며 차나 술의 품질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권[편집]


고소 수학 시절 섭회상이 '이번에도 성적 안 나오면 형한테 죽을 거다'라며 걱정하는 장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2.2. 2권[편집]


위무선이 전지화신술을 사용하여 금린대에 잡입하던 도중 공정술이 발동되어 섭명결의 과거를 보게 된다. 수행의 경지가 높고 무력이 강했던 섭명결은 기산 온씨 종주 온약한의 장남 온욱의 목을 직접 벤다. 백성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기산 온씨와 다르게 섭명결은 백성들을 보살피는데, 영민하고 빠릿한 맹요의 도움으로 일처리를 수월하게 하여 나중에는 그를 위해 난릉 금씨에 추천서를 써주기도 한다.[2] 압도적으로 강한 온약한에게 큰 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온씨 문하생 한 명을 온약한 쪽으로 던져 머리를 깨뜨리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금광요가 자신의 공을 가로챈 난릉 금씨의 수사를 몰래 죽이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자살 소동을 벌이다가 금광요가 자신을 마비시키고 도망치자 믿었던 만큼 큰 배신감을 느낀다. 이후 금광요가 기산 온씨의 첩자로 들어가 온씨의 기밀을 빼돌리고 종주 온약한을 죽여 그 공으로 난릉 금씨의 일원으로 인정받자, 금광요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보겠다는 생각에 남희신과 함께 의형제를 맺는다.[3] 그러나 갈수록 겉과 속이 다른 금광요의 모습에 점점 실망하다 못해 분노하게 되어 남희신의 중재로도 소용없을 정도로 사이가 파탄나고 만다. 연쇄살인범 처리 문제로 금광요와 언쟁하다가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고,[4] 이복동생이 수행에 관심이 없고 자신의 패도도 소중히 하지 않는 것에 속을 썩이면서도 남희신에게 고금을 배운 금광요가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섭명결에게 주기적으로 고금을 들려준다.

그러나 이는 금광요의 책략으로,[5] 금광요가 남희신에게 자신의 험담을 하는 것을 들은 섭명결은 분노가 폭발했다가 주화입마에 빠져, 수많은 금광요들을 베는 환각을 본 끝에 섭회상의 눈 앞에서 사망하고 만다.

[스포일러]
그리고 1권에서 모가장에 등장한 귀수의 주인은 바로 섭명결임이 밝혀졌다. 즉, 위무선과 남망기가 지금까지 모은 신체조각은 전부 섭명결의 것으로, 머리는 금광요가 밀실에 숨겨두었다.


2.3. 3권[편집]


사일지정 때는 연합군을 대표하여 지휘했다. 섭명결은 전대 종주였던 아버지를 기산 온씨에게 잃은 직접적인 피해자였기에, 위무선과 기산 온씨 생존자들의 궁기도 탈주 사건에 대해 기산 온씨에게 강경한 자세를 취한다.[6] 그 와중에도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다른 수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비난을 받음에도 굴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여성 수사 나청양을 '제대로 된 기백을 갖춘 인물'이라 높이 평가한다.

2.4. 4권[편집]


잃어버린 머리까지 붙은 상태에서 원귀까지 들러붙어 자신을 제압하려는 온녕과 대치하다가 관음묘로 처들어오게 된다. 자신을 죽이고 시신까지 손상시킨 금광요를 추적하다가 하필 옆에 있던 금릉을 금광요로 오해하여 그를 죽일 뻔했다. 위무선남망기의 활약으로 다시 관 안에 봉해지는 듯 싶더니,[7] 금광요가 자신의 피로 다시 깨워 남희신까지 휘말릴 뻔한다. 자신의 손에 잡힌 금광요의 목을 꺾은 뒤, 무너지는 관음상과 함께 관에 다시 봉해진다. 이후 그의 관은 남동생이자 현 종주의 주관으로 봉관 의식이 이루어진다.[8]

2.5. 드라마 진정령에서[편집]


20대 나이에 알맞은 생김새인 원작과 애니판과 다르게 삼존의 큰형님+이복동생의 나이 차 많이 나는 형님 속성 때문인지 수염이 있는 모습으로 캐스팅되었다. 정작 비슷한 나잇대의 남희신금광요는 그대로 나왔다.

소설과 다르게 귀수의 몸 찾기 스토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마지막에 섭명결의 패도가 원기를 품고 관음묘에서 날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렇기에 소설에서 섭명결의 시신이 온녕과 싸웠던 것과 달리 여기서는 온녕이 섭명결의 패도를 제압하려다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여담[편집]


  • 넷상에서 섭따거라고도 많이 불린다. 따거는 큰형님이란 뜻.
  • 작가 묵향동후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이복 동생 섭회상과는 원작 기준으로 5~6세 차이가 난다고 한다.
  • 섭명결 본인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을 싫어했으나 정작 자신의 동생이 그런 성격이 되어버렸고, 동생을 그렇게 만든 원인은 다름아닌 자신의 의형제이다.
  • 2차 창작에서는 의형제들이복 동생과 주로 엮인다. 여캐 중에는 작중에서 약간의 접점이 있던 온정하고 엮이는 경우도 있다. 보통 진지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180은 기본으로 넘기는 작중 남캐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키가 크다보니 이걸 가지고 다른 캐릭터, 특히 키가 작은 캐릭터들을 은근히 놀리는 기믹을 가져가기도 한다. 또한 진정령 영어자막에서 호인 적봉존이 '레드 블레이드 마스터'로 번역된 것 때문에 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직 종주도 아닌 주제에 다른 가문의 종주들보다 상석에 배치된 기산 온씨의 차남을 보고 자리를 비우려다가 남계인과 금광선, 강풍면의 제지로 화를 참으며 자리에 앉는 모습과 자신이 선두가 되어 사일지정을 결성하는 모습이 추가되어 비중이 조금 늘었다.
[애니메이션] A B C [오디오드라마] A B [진정령] [1] 이 때문에 섭명결의 어머니와 섭회상의 어머니 모두 아버지의 정실부인이며, 섭명결과 섭회상 모두 어머니는 다르지만 적자일 거란 추측이 있다. 이 추측에 따르면 전처였던 섭명결의 어머니가 일찍 사망하여 재혼을 통해 후처(정실)로 들어온 것이 섭회상의 어머니일 것이며 섭명결과 새어머니(섭회상의 어머니) 역시 사이가 좋았을 것이라는 설. 늘 정도를 따르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성격인 섭명결의 성격상 섭명결 자신이 첩의 소생일 것 같지도 않고, 섭명결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면 아무리 섭회상이 재능이 없다고 해도 고작 대여섯 살밖에 나이차가 나지 않는 엄연한 적자를 두고 섭명결이 후계자로 지명받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 반대로 섭회상 쪽이 첩의 자식이라면 섭명결의 성격상 아버지가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피워 만든 동생을 그렇게나 아낄지도 의문이고, 설령 아낀다 한들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수선계에서 섭회상이 모르쇠라고 까일지언정 출신을 두고 전혀 뒷말이 나오지 않는 것도 신기한 일이기 때문. 물론 작가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으므로 추측에 불과하다.[스포일러] 사실 금광요의 책략으로 인해 주화입마에 빠져 사망한 것이다.[2] 청하 섭씨의 수사들이 자신들의 심부름을 하는 맹요를 뒤에서 헐뜯고 그의 출신을 비웃자, '남이 떠다주는 물을 마시면서 그 따위로 입을 놀리다니, 온씨 개들을 쓸어버리라고 했지 남을 뒤에서 헐뜯으라고 했느냐'며 그들을 호되게 질책했다.[3] 기산 온씨에서 첩자 노릇을 하던 금광요가 온약한에게서 섭명결의 목숨을 구했던 일 때문에 금광요를 죽이기를 망설였다. 또한 섭명결은 금광요가 드문 인재라고 생각해 동생인 섭회상을 가르치듯 금광요를 가르치려 했다.[4] 금광요가 그토록 싫어하는 말인 '창기의 자식'이라는 욕과 함께 그를 걷어차 계단에서 떠밀어버렸다. 금광요 입장에서는 그나마 믿었던 섭명결에게 제일 듣기 싫은 말을 듣고 그토록 증오하던 아버지 금광선이 자신에게 저질렀던 행동을 또 다시 당한 셈이다.[5] 원래 들려주어야 할 청심음에 교묘하게 동영의 사곡(邪曲) 모음인 '난백초'에 실린 곡을 섞어, 섭명결의 정신을 어지럽혔다. 음악을 잘 모르는 섭명결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6] 남희신온정이 의원으로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공을 감안해 선처를 호소했으나, 섭명결은 그녀도 결국 온약한의 최측근인데 편리는 누리고 불이익을 피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답한다.[7] 위무선이 처음으로 봉관을 시도할 때, 거의 봉관에 성공할 뻔하다가 섭회상이 소섭에게 다리를 베여 비명을 지르자 다시 날뛰기도 한다. 수련에도 학문에도 별 관심이 없던 동생을 생전에 수없이 꾸짖고 답답하게 여겼지만 굉장히 소중하게 여겼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8] 한 관에 원기 가득한 시체 두 구와 효력을 잃은 음호부까지 들어있는 상태다보니 음기가 넘쳐 봉관 의식을 지켜보던 사람 중 한 명은 '저 관이 100년은 버티겠냐'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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