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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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石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성석과 그 소유자 일람


1. 개요[편집]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며 기이한 전설을 가진 특이한 돌 내지는 일종의 광석. 정식명칭은 조디악 스톤으로, 먼 옛날 루카비를 쓰러트린 12명의 용자들이 가지고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성석은 황도 12궁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12궁의 부호가 그려져 있다. 이발리스 각지에서 성석이 발견됨에 따라 원래는 단순한 전설에 불과하던 조디악 브레이브의 전설이 사실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2. 상세[편집]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게임 본편 내에서 등장하는 성석의 진정한 모습은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기념품 수준에 불과한 돌이 아니며, 성석을 소유한 사용자가 무엇을 바라느냐에 따라 강대하기까지 한 힘을 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성석 혹은 마석은 가진 자가 무엇을 간절히 원하느냐에 따라 서로 상반되는 일을 일으킬 수도 있는지라 성석 자체는 순수한 "힘"이고 단지 사용자의 모습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특성 중에서 게임에서 비중있게 묘사되는 것은 사람을 루카비로 변신시킬 때인데, 루카비의 '육체'를 가진 자들은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성석과 계약 비스무리한 것을 맺고 루카비의 영혼과 육체를 받아서 환생했다는 설정이다. 이 때문에 처음에 람자는 성석이 사실 사악한 힘을 발휘하는 마석이라고 여겼으나 마라크 갈테나하가 죽었을 때 라파 갈테나하의 간절한 마음에 성석이 반응해서 마라크를 되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레제 듀라드래곤으로 변한 저주를 성석의 힘으로 원래 인간으로 되돌리기도 하였고 전혀 다른 먼 옛날에 존재했다는 기계공학 기술로 만들어진 노동 8호를 재가동 시키기도 하는 등의 힘을 발휘하는 경우까지 존재하기에, 사용자가 품은 뜻과 의지에 따라 발현 시킬 수 있는 힘이 달라지는 듯 하다.

즉 일종의 에너지 혹은 힘을 품은 돌이자 어떠한 존재와 연결을 의미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지만, 게임이 끝날 때까지 뭔지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냥 루카비 변신 스위치가 맞는 듯[1]

3. 기타[편집]


결과적으로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성석이 결국 람자 베올브와 그의 일행에게 모이게 되었는데, 정작 람자는 성석을 특수한 힘을 발현시키는 용도로는 절대 쓰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 루카비들이 지닌 힘에 맞설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작은 힘을 무의식적으로 발현시켰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는데, 이유는 등장인물들 중 여타 평범한 인간들은 루카비로 변한 존재들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몰살당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는가 하면 루카비 자신도 람자와 일행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이 무적이 아니라는 것에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기 때문. 따라서 사실 람자가 그들을 자신들의 능력으로 물리칠 힘을 무의식적으로 바랐고 그것이 성석에 의해 실현된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 본편에서는 모든 황도 12궁의 성석을 입수할 수는 없으며 이에 관한 후일담도 딱히 나오지 않는다. 다만 추가 시나리오를 몇 진행하면 12개의 성석의 행방을 전부 알 수 있으며, 숨겨진 던전에서 13번째 성석인 "서펜타리우스"가 존재한다는 게 밝혀진다. 해당 미션에서 소환사를 선택하여 숨겨진 존재와 싸울 때 소환수 조디악을 얻을 수 있다.

4. 성석과 그 소유자 일람[편집]


입수한 성석은 일대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잃어버리게 되면 리스트에서도 사라진다.

놀랍게도 이하 내용을 보면 본편 스토리에서 교회 관련 인물이랑 전혀 엮이지 않은 성석은 리브라 단 하나뿐이다. 올란두 백작 가문의 가보라는 설정.[2] 추가 시나리오까지 치면 캔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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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 위그라프 폴즈 → 람자 베올브.
타우로스 - 무스타디오 브난자 → 람자 베올브 → 알마 베올브이즈루드 틴젤마라크 갈테나하 → 다시(...) 람자 베올브
제미니 - 메스드라마 에룸도어 → 람자 베올브.
리브라 - 시돌퍼스 올란두 → 람자 베올브.
스콜피오 - 알폰스 드라크로와 → 람자 베올브 → 타우로스와 동일
사지타리우스 - 메리아돌 틴젤 → 람자 베올브.
카프리콘 - 로팔 우드링 → 다이스다그 베올브 → 람자 베올브.
레오 - 볼마르프 틴젤
피스케스 - 이즈루드 틴젤알마 베올브 → 람자 베올브.
비르고 - 이즈루드 틴젤[3]볼마르프 틴젤. 계약자는 아니고 알마 베올브와 함께 알테마 부활의 열쇠로 썼다.
캔서 - 노동 7호 → 레제 듀라
아쿠아리어스 - 레제 듀라베이오우프 카드모스 → 람자 베올브 → 노동 8호.

진행상 최종던전에서 만나게 되는 볼마르프의 성석인 레오와 비르고는 절대로 등록할 수 없다. 이 게임 자체가 회차 플레이 시스템이 없고 클리어 특전만 주어지기 때문에 획득했더라도 어차피 확인할 방법이 없었겠지만. 이 점은 PSP나 모바일판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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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발리스 세계관으로 따지면 FF12에서 나오는 파마석이 다소 비슷한 포지션을 자지한다.[2] 엄밀히 따지면 타우로스도 원래 교회 소유는 아니었지만 엄연히 교회의 타겟이 되었으므로 논외.[3] 오본느 수도원에서 강탈했다. 덤으로 이때 알마를 보쌈하면서 알마가 가지고 있던 타우로스랑 스콜피오도 자연히 먹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