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치트로 뭐든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무직만큼은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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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토키노 요스케(時野洋輔)[1] , 삽화가는 치리(ちり).
2. 줄거리[편집]
주인공 '카즈유키 스스무'는 취직 100 연패, 한층 더 기록 갱신중의 무직이었다. 면접에 향하는 도중, 트럭 사고에 말려 들어가 어이없게 사망.
그리고, 여신으로부터 보통 사람보다 400배의 스피드로 성장하는 능력을 내려 주시고 마치 게임과 같은 이세계로 전이된다.
그렇지만, 무직인 채라면 성장해도 강하게 될 수 없는 것을 알아, 전직을 목표로 한 나였지만 무슨 인과인가 무직의 굉장함을 안다.
성장 치트와 무직 치트로 이세계를 뛰어 오르는, 핼로 워크로부터 유해 도서로 인정되는 것이 틀림이 없는 모험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쿠스노키 이치노스케
본작의 주인공. 일본에선 100번 면접에서 떨어진 무직....양친은 타계했고 동생과 같이 살고 있으며 면접보러 가던 도중 말을 운송하는 트럭에서 나온 폭주마에게 치여 죽고[2] 이세계로 소환된다. 이 때 오류가 생겼는지 여신 두 명에게서 각각 천혜를 중복으로 받았는데 성장 20배가 또 20배로 곱해져 400배가 되었고[3] 이로 인해 슬라임을 밞으면 광렙이 되는 치트가 된다. 현재 1직업인 무직은 본래 스킬을 못배운다고 알려져 있고 금방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기 위한 직업이지만 스스무는 워낙 렙업 속도가 빨라서 무직이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다른 직업을 서브직업으로 계속 늘려나갈 수 있다는 걸 알자 무직을 유지하고 있다.무직 만렙을 찍어서 드디어 무직을 졸업하나 싶었더니 약학이 천혜인 미리에 의해 레벨제한이 1000으로 올라가서 끝까지 무직이 된다.
본래 이름은 이치노스케지만 여신이 전이시 이름을 이치노죠로 정해버린다. 동생과 재회했다.
본래 이름은 이치노스케지만 여신이 전이시 이름을 이치노죠로 정해버린다. 동생과 재회했다.
- 하루와타트
- 쿠스노키 미리
이치노스케의 여동생 이치노스케가 벌은 알바비로 주식 투자해 억단위의 돈을 굴리는 판타지한 여동생.(...)사실 이세계 마왕의 환생으로 아지월드의 마왕의 힘을 지구에서 쓰고 있었다.오빠 이치노스케가 행방불명 되고 이세계에 소환되었다는걸 알자마자 자살을 시도하여 스스로 이세계로 전이한다. 이때 여신들과 이야기 하였고 현재는 레벨 1부터 시작하여 던전을 학살하며 이치노스케의 행방을 찾는다.
전생 전에도 일본이이었다가 환생해서 아지월드로 갔고,거기서 마왕이 되었지만 용사 일행들에게 패하고 힘이 봉인당한 채 사망한다.하지만 이치노스케의 여동생으로 전생하면서 이치노스케로 인해 성격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던 것.
- 이치노스케에게 왼발이 잘려진 남자
권투사. 오가레노라는 귀족에게 의뢰를 받고 하루와타트를 구매한 이치노스케를 얕잡고 치근덕대며 협박하지만 결투때 추태를 부리다가 이치노스케의 하루를 가질려는 귀족의 메신져가 되라며 왼발이 잘려진다. 이후 잘려진 부분에 의족을 달고 폐인처럼 지내다가 마을에 이치노스케의 동생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위법행위를 저지르며 이치노스케의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데...[5]
- 다이지로
이치노스케가 막 전생했을 때 있던 공간을 만든 전생인. 12년 전 용사파티의 일원으로 마왕을 처치했으며 그 후에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름만 보면 남성이지만 실제 성별은 여성.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설정이나 캐릭터 등이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과 유사하다. 직업 레벨이라든가 수인(강아지 족) 노예라든가.
7. 외부 링크[편집]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2021년 04월 15일 기준 총 431화로 완결되었다.
- 소설판 작가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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