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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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세 번째 결혼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속물적이고 유유부단, 탐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처이자 아내인 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의 가면을 쓰고 수천억대 자산가의 손녀딸이 된 강세란과 바람을 피우고 결국에는 장인이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세란의 편을 들어서 방조하는 바람에 죽게 만든 원인중 한명이 되고 말았으며 신덕수 사망이후 죄책감의 사로잡혀 신고를 안한거를 후회하고 장례식에서 신덕수가 자신을 원망하며 죽이려는 환영의 시달렸으며 냉동창고 사고가 발각되어 강세란이 평직원 주방보조가 되자 실망하고 무시하는 등 강세란 관계의 조금씩 금이가기시작했으며 강세란이 숨긴 신덕수 휴대폰을 발견하여 몰래 빼돌리고 그안에든것을 볼려했으나 자신의 어머니가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고 송이가 쓰레기통에서 주운뒤 꾸며서 안나에게 선물하였다.
여담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벨소리가 로보트 태권 V의 주제가이다.
본 작품의 빌런 3
본 작품의 최대 피해자.
다정의 아버지로 과거 자신의 딸의 이름을 딴 고은 제분을 운영하면서 친구 강만석과 함께 일한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에 휘말려서 만석이 사망하고 본인도 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지만 수차례에 걸친 재판 끝에 무죄판결을 받는다.
나중에 드러난 정체는 왕제국 회장의 현재 부인인 민해일의 전 남편이자 보배정의 주인 윤보배 여사가 잃어버렸던 진짜 아들.
하지만 강세란의 음모로 인해서 윤보배의 아들은 본인이 아닌 죽은 친구인 강만석이 되어버리고 만다. 당연히 신덕수 본인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다.
과거 강만석의 죽음으로 인해서 경찰에 잡힐때 어린 고은 (지금의 다정이의 본명)을 보육원에 보냈고 나중에는 타살이 아닌 사고사로 인정되어 결국에는 무죄판결을 받게 된다.
38화에서 강세란이 떨어뜨린 윤보배의 빗으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끝내 윤보배 여사가 본인의 친모임이 밝혀지자 모든 진실을 알고 그 자리에서 오열하고 만다.[1]
39화에서 강세란에 의해 발목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중심을 못잡고 돌에 머리가 부딪혀서 쓰러지면서 결국 40화에서 사망한다.
결국 진짜 친어머니인 윤보배 여사에게 제대로 된 진짜 올바른 진실을 전해주지 못한채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으며 그의 죽음은 타살이 아닌 사고사로 처리되고 만다.[2]
본 작품의 피해자 3
정다정의 딸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강세란의 친딸. 진짜 다정이 낳은 아기는 세란이 몰래 병원에서 바꿔치기 한 후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난다. 결국 그 아기로 여겨지는 아이는 죽었다고 뉴스에 보도된다.
작중에서 강세란 모녀가 흑화하여 인간만도 못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며 다정이를 괴롭히게된 계기가 바로 이 사람의 사고로 인한 죽음이다.
이로 인해서 세란은 잘못되고 왜곡된 기억으로 덕수를 아버지의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딸인 다정을 끓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본 작품의 피해자 3
작중에서 자신의 아들을 찾고 있었지만 돈에 눈이 먼 강세란 모녀가 친 가짜손녀 사기로 인해 자신의 아들이 가까이 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강세란으로 인해 자신의 아들이 죽음으로서 자신의 아들과 두 번 다시 재회를 못하게 되었다.
1. 개요[편집]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편집]
2.1. 정다정[편집]
2.2. 왕요한[편집]
본작의 메인 남주인공.
2.3. 민해일[편집]
2.4. 왕제국[편집]
2.5. 강세란[편집]
2.6. 백상철[편집]
본작의 서브 남주인공이자 서브 빌런.
속물적이고 유유부단, 탐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처이자 아내인 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의 가면을 쓰고 수천억대 자산가의 손녀딸이 된 강세란과 바람을 피우고 결국에는 장인이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세란의 편을 들어서 방조하는 바람에 죽게 만든 원인중 한명이 되고 말았으며 신덕수 사망이후 죄책감의 사로잡혀 신고를 안한거를 후회하고 장례식에서 신덕수가 자신을 원망하며 죽이려는 환영의 시달렸으며 냉동창고 사고가 발각되어 강세란이 평직원 주방보조가 되자 실망하고 무시하는 등 강세란 관계의 조금씩 금이가기시작했으며 강세란이 숨긴 신덕수 휴대폰을 발견하여 몰래 빼돌리고 그안에든것을 볼려했으나 자신의 어머니가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고 송이가 쓰레기통에서 주운뒤 꾸며서 안나에게 선물하였다.
여담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벨소리가 로보트 태권 V의 주제가이다.
- 죄목
- 살인방조 - 강세란이 막긴 했지만 쓰러진 신덕수를 보고도 신고하지도 않고 강세란과 같이 도망쳤다.
2.7. 왕지훈[편집]
3. 다정이네[편집]
3.1. 한마리[편집]
본 작품의 빌런 3
3.2. 신덕수[편집]
본 작품의 최대 피해자.
다정의 아버지로 과거 자신의 딸의 이름을 딴 고은 제분을 운영하면서 친구 강만석과 함께 일한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에 휘말려서 만석이 사망하고 본인도 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지만 수차례에 걸친 재판 끝에 무죄판결을 받는다.
나중에 드러난 정체는 왕제국 회장의 현재 부인인 민해일의 전 남편이자 보배정의 주인 윤보배 여사가 잃어버렸던 진짜 아들.
하지만 강세란의 음모로 인해서 윤보배의 아들은 본인이 아닌 죽은 친구인 강만석이 되어버리고 만다. 당연히 신덕수 본인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다.
과거 강만석의 죽음으로 인해서 경찰에 잡힐때 어린 고은 (지금의 다정이의 본명)을 보육원에 보냈고 나중에는 타살이 아닌 사고사로 인정되어 결국에는 무죄판결을 받게 된다.
38화에서 강세란이 떨어뜨린 윤보배의 빗으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끝내 윤보배 여사가 본인의 친모임이 밝혀지자 모든 진실을 알고 그 자리에서 오열하고 만다.[1]
39화에서 강세란에 의해 발목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중심을 못잡고 돌에 머리가 부딪혀서 쓰러지면서 결국 40화에서 사망한다.
결국 진짜 친어머니인 윤보배 여사에게 제대로 된 진짜 올바른 진실을 전해주지 못한채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으며 그의 죽음은 타살이 아닌 사고사로 처리되고 만다.[2]
3.3. 백송이[편집]
본 작품의 피해자 3
정다정의 딸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강세란의 친딸. 진짜 다정이 낳은 아기는 세란이 몰래 병원에서 바꿔치기 한 후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난다. 결국 그 아기로 여겨지는 아이는 죽었다고 뉴스에 보도된다.
4. 세란이네[편집]
4.1. 천애자[편집]
본 작품의 서브 빌런
- 죄목
- 유기죄 - 어린 다정이를 식당에 팔아넘겼다.
- 아동학대 2건 - 어린 다정이를 식당에 팔아 넘겼고 강만석의 원본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안나에게 사진을 빼앗으려고 내놓으라며 소리치고 무리하게 힘으로 빼앗으려다 안나를 다치게 만들었다.
4.2. 강만석[편집]
본 작품의 만악의 근원.
작중에서 강세란 모녀가 흑화하여 인간만도 못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며 다정이를 괴롭히게된 계기가 바로 이 사람의 사고로 인한 죽음이다.
이로 인해서 세란은 잘못되고 왜곡된 기억으로 덕수를 아버지의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딸인 다정을 끓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5. 윤여사네[편집]
5.1. 윤보배[편집]
본 작품의 피해자 3
작중에서 자신의 아들을 찾고 있었지만 돈에 눈이 먼 강세란 모녀가 친 가짜손녀 사기로 인해 자신의 아들이 가까이 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강세란으로 인해 자신의 아들이 죽음으로서 자신의 아들과 두 번 다시 재회를 못하게 되었다.
5.2. 양미순[편집]
6. 그리고[편집]
6.1. 구천원[편집]
6.2. 왕안나[편집]
7. 기타 인물[편집]
- 왕제국의 내연녀(배우 미상)
- 윤보배의 언니(배우 미상)
- 보육원 원장(배우 미상)
- 김할머니(배우 미상)
- 강영식(김영필[3] ): 강만석의 친동생, 강세란의 삼촌. 형과는 달리 호전적인 성격의 날건달로 강세란의 거짓을 간파하고 세란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었으나 냉동창고 사고이후 왕요한으로 부터 냉동창고 사건의 대한 협조거래와 강세란이 자신에게 죄를다 뒤집어씌울 생각이란걸 듣게되자 크게 분노하며 왕요한에게 협조하여 냉동창고 사건해결의 도움을 주고 강세란을 보배정 대표에서 해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 강세란 친할머니(배우 미상)
[특별출연] 특별출연 기사 또는 포스터·엔딩 크레딧에 특별출연으로 기재.[1] 세란이 이것을 뒤늦게 깨닫고 막으려고 하였으나 이미 최종결과서를 덕수가 확인한 상태라 때는 늦은 뒤였다.[2] 평소 심장질환 약을 복용하고 있었던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심장쇼크를 일으켜 쓰러지면서 그만 돌부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것으로 결론을 맺고 사건을 종결시켰다.[3] 강만석 역과 함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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