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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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가 직원이 말하길 해외 지사는 세대가 바뀔 때마다 과거 유적을 즉시 소멸하는 회사로[1]
사실 이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와도 유관한 일이다. 규모의 경제 문제도 있어 기존 유적을 유지하기보다는 새 유적을 만드는 것이 업자에게 유리하다.
세가 새턴에 인터넷 모뎀을 탑재한 미발매 하드 플루토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프로토타입으로만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에 존재하는 대수가 딱 2대.
2. 1달러(?)[편집]
세가 팬이면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만큼 바라는 레어하드를 겨우 1달러에 구입한 사용자가
2013년 4월경, 이 프로토타입이 북미 게임 경매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7600달러까지 올랐으며, 만 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3. 여담[편집]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프루루트의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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