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뇨리따(봉숭아 학당)
덤프버전 :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의 등장 캐릭터.
곤잘레스의 부인[1]
꼭 부인이 아니더라도 스튜어디스, 알바생, 단골손님, 간호사, 동료 직원 등 다른 여러 보조격 역할들로도 나오지만, 대체적으로는 부인 역할로 많이 나온다.
맡은 사람이 사람인 만큼 매번 OME스러운 여장을 하고 등장한다. 곤잘레스가 "뷰티풀 세뇨리따"[2]
정확히는 라 세뇨리따 보니따가 맞다. 영어와 스페인어의 혼재.
세뇨리따가 등장한 이후의 개그 패턴은 서로가 서로의 닮은 꼴 캐릭터를 가지고 디스하는 전형적인 병림픽 개그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또 쌍으로 광고를 해서 선생님인 이수근을 돌아버리게 만든다.
참고로 그 당시 개콘에서 뚱뚱한 코미디언들한테 여장을 시킨 이유는 신봉선이 (개콘을) 하차한 뒤 대체할 만한 캐릭터가 없어서(…)라고 한다. 신인들이 대거 나타난 그 후로는 이런 경향이 점차 사라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4:09:14에 나무위키 세뇨리따(봉숭아 학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