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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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페르소나 2의 등장인물. 『죄』에서는 조역으로만 등장하며 『벌』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3. 이야기 속에서[편집]
3.1. 페르소나 2 죄[편집]
조역으로 등장. 자신에게 결혼 사기를 저지른 남자에게 분노하여 페르소나를 꺼내들고 달려든다(...).
3.2. 페르소나 2 벌[편집]
아마노 마야의 친구이자 맨션에서의 룸메이트. 속옷 메이커의 영업 사원이다. 기본적으로 격한 심성을 지니고 있지만, 가사 전반과 화장에 대해서는 상세하며 능숙하다.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했으며, 그게 원인이 돼서 결혼 사기를 당한 적도 있다.[1] 사기 친 남자를 두들겨 패주기 위해서, 또한 기분 전환을 겸해서 복싱 체육관에 다니고 있다. 리사 실버맨의 뒤를 이은 맨손 격투 사용자.
스토리상 마야에 대한 열등감으로 조커화되었다가 맞고 정신을 차린다. 엔딩에서는 파오후와 맺어진다.
4. 보유 페르소나[편집]
초기 페르소나는 아르테미스의 종자인 님프 칼리스토, 후반 이벤트 각성 페르소나는 그리스의 별의 여신 아스트라이아.
5. 본편 외의 행적[편집]
5.1. 페르소나 3[편집]
11월 30일, 기숙사에 있는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리포터 트리시입니다아— 오늘의 '우연히 발견한 이런 사람'은⋯
눈 밑의 점이 어른의 섹시함을 말해주는 30대 여성입니다.
이 언니는 플라멩코를 익혔다는군요. 혹시 장미를 입에 물거나 하는 걸까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3:07:44에 나무위키 세리자와 우라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악마 컨택트에서 술을 마실 때 남자 복이 없다며 신세 타령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