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무한의 탑/리메이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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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세븐나이츠/무한의 탑 1. 개요
2. 꼼수
3. 층별 공략 및 보상
3.1. 1층 ~ 80층
3.2. 81층 ~ 90층
3.2.1. 81층
3.2.2. 82층
3.2.3. 83층
3.2.4. 84층
3.2.5. 85층
3.2.6. 86층
3.2.7. 87층
3.2.8. 88층
3.2.9. 89층
3.2.10. 90층
3.3. 91층 ~ 94층
3.4. 95층 ~ 100층
3.5. 101층 ~ 110층
3.5.1. 101층
3.5.2. 102층
3.5.3. 103층
3.5.4. 104층
3.5.5. 105층
3.5.6. 106층
3.5.7. 107층
3.5.8. 108층
3.5.9. 109층
3.5.10. 110층
3.6. 111층 ~ 120층
3.6.1. 111층
3.6.2. 112층
3.6.3. 113층
3.6.4. 114층
3.6.5. 115층
3.6.6. 116층
3.6.7. 117층
3.6.8. 118층
3.6.9. 119층
3.6.10. 120층
3.7. 121층 ~ 130층
3.7.1. 121층
3.7.2. 122층
3.7.3. 123층
3.7.4. 124층
3.7.5. 125층
3.7.6. 126층
3.7.7. 127층
3.7.8. 128층
3.7.9. 129층
3.7.10. 130층
3.8. 131층 ~ 150층
3.8.1. 131층
3.8.2. 132층
3.8.3. 133층
3.8.4. 134층
3.8.5. 135층
3.8.6. 136층
3.8.7. 137층
3.8.8. 138층
3.8.9. 139층
3.8.10. 140층
3.8.11. 141층
3.8.12. 142층
3.8.13. 143층
3.8.14. 144층
3.8.15. 145층
3.8.16. 146층
3.8.17. 147층
3.8.18. 148층
3.8.19. 149층
3.8.20. 150층
3.9. 151층 ~ 160층
4. 황금의 방
1. 개요[편집]
리메이크 이전의 무한의 탑은 기본적인 내용은 동일하나 은빛 열쇠는 30분의 한 개씩 충전되며, 전부 소모시 열쇠 5개를 사용해 최대 20번 더 깰 수 있었다.
무한의 탑에서 해당 층의 수가 적들의 레벨이기 때문에, 스탯이 굉장히 높은데, 가령 124층의 나타는 124레벨이며, 그에 맞는 마법력과 방어력, 체력이 굉장히 높게 책정된다.
층별 정보는 3라운드를 기준으로 정보를 보여주며, 그외 라운드는 이전 단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예를 들어 6성 에이스가 3라운드에 나타난다면 이전 라운드는 4,5성으로 대체했었다. 각성 영웅 역시 예외는 아니기에 3라운드에선 각성이며, 1,2라운드는 5,6성으로 대체된다.
2017년 5월 15일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파괴의 저주와 탑의 주인인 베인의 실험으로 인해 1주간 적들이 약화되었으며, 5월 25일 초기화와 동시에 전면적으로 리메이크 됐다. 따라서 이하 내용은 리메이크 이전의 내용이며, 이 당시 얼마나 강력했는지 보여준다.
2. 꼼수[편집]
패배 보너스라는 개념이 있으며, 일정 층에서 막혀 계속 도전하면 도전 횟수에 따라 해당 층의 적이 약해지는 시스템이다. 보통 서포트라 칭하며 10회 실패시 적들의 모든 능력치가 5% 감소되며, 클리어 하기 전까진 누적되기에 최대 90회/45%까지 적용됐었다. 상당히 좋은 시스템인데, 황금의 방을 이용시에도 횟수가 누적되기에 멘탈 깨지며 클리어하기 싫다면, 이 기능을 최대한 이용해야 했다. 무탑 전용 펫까지 챙기는건 기본중의 기본.
복귀유저라면 친구 소환에서 체험 영웅을 50레벨 10강 스페셜 / 각성 영웅을 써 볼 수 있으며, 세팅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라면 굉장히 요긴하다. 특히 수요일의 50레벨 레이첼과 각성 리가 유용했으며, 120층 아래라면 50레벨 델론즈도 쓸만했다.
2.1. 주의해야 할 상대[편집]
만나면 일단 90회는 채워가야하는 놈들.
하나하나가 클리어에 치명적인 악마들이므로 이 놈들이 있는 층들은 특히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가능하다면 최우선적으로 짤라야 한다. 각성 영웅은 보라색으로 표기.
추가시 가나다순을 지켜주기 바람.
2.1.1. 스페셜 영웅[편집]
사황, 구사황은 8인 전부 다 골칫거리라고 보면 된다.
- 린 (상태이상, 무효화, 관통+다단히트, 진형 흩뜨리기)
139층부터 등장. 3인 관통 다단히트의 용린성하와 진형을 엉망으로 만드는 용제의 진노는 플레이어의 진노를 유발한다. 무효화 6회 때문에 잘라내기도 쉽지 않다.
- 손오공 (평타관통[1], 방어무시, 분신)
자체 마증폭+높은 계수의 2인 관통+3인 방무+분신소환. 분신은 턴감기로 빠르게 지워주자. 하지만 왠만하면 그 전에 관통에 무너질 가능성이 크므로 오공의 딜량을 버틸 수 없다면 그냥 포기하거나 토파즈를 쓰는게 낫다.
- 에이스 (디버프, 관통, 턴감, 버티기)
원래는 물몸인 놈이 무탑의 레벨보정으로 더럽게 튼튼해진다. 광역 관통기가 있는 층에 에이스가 있으면 굉장히 짜증난다. 특히 사제듀오로 함께 등장하는 태오의 핵풍참은 에이스로 인해 40000을 넘어서고 평타딜도 무시무시해진다. 게다가 패시브로 1방엔 절대로 안 죽는다.
- 여포 (무효화, 관통, 턴감)
기술들만 따져도 4인 관통기, 4인 턴감소인데 여포 자체의 약점 공격력이 높은데다 무효화가 6회 붙어있어 죽격, 귀신베기를 맞아도 한방에 안죽고 반격할 확률이 높으므로 카르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재빨리 없애야할 정도로 성가신 편.
- 카르마 (무효화, 막기, 버프, 관통, 턴감, 다단히트)
마증+피증의 미친듯한 능력치 뻥튀기 + 확정 막기로인한 정신나간 생존력 + 4인 3턴감과 5인 관통 + 무지막지한 무효화 차감의 스킬은 이미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기에 충분하다. 패도멸악권이나 잘못된 기록을 먹이더라도 무효화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주의.
- 카일 (무효화, 관통, 다단히트, 버프제거)
무효화를 3번씩이나 깎아먹는 방무 or 관통 4인기는 매우 위협적이다. 카일이 스킬 한 번만 쓰더라도 아군 4명의 무효화 3회가 깎여나가기 때문에 생존이 위험해진다. 그 상황에서 스킬이 한 번 더 날아오면 바로 4명이 눕는 건 불 보듯 뻔하다.
3번째 공격마다 전체공격+불사를 바로 풀어버리는 패시브도 있기 때문에 주의.
3번째 공격마다 전체공격+불사를 바로 풀어버리는 패시브도 있기 때문에 주의.
- 태오 (부활[2], 관통, 턴감)
4성이든 6성이든 엄청 아픈데, 에이스와 사제듀오로 등장하는 144층, 150층에서는 방덱이고 뭐고 버틸 수가 없다. 게다가 4성 태오는 불사가 아닌 부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6성 태오는 불사에 상면까지 붙어서 불새가 먹히지 않는다. 보통 방덱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144, 150층에서 미친 핵풍참으로 아군 전체를 박살내는 수가 있다. 거기다 리메이크가 되어 턴 낭비도 안 한다. 패시브부터 스킬 하나하나가 모두 클리어에 심각한 애로사항을 꽃피우는 총체적 난국 그 자체.
2.1.2. 일반 영웅[편집]
- 권호 (부활, 관통, 턴감)
고인 일반영웅 주제에 무탑의 권호는 사황, (구)사황 스페셜 영웅급으로 패시브부터 스킬 둘 다 모두 치명적이다. 산군호령은 광역 2턴감, 산산조각은 관통 500%의 위력으로 아군 하나를 산산조각낸다.
방어력이 은근히 낮기 때문에 딜로 밀어버리기는 쉬우나, 역으로 이 때문에 패도멸악권 저격도 힘들다. 하더라도 부활 때문에 두 번 해야 한다.
부활, 1인 관통기, 턴감이라는 점에서 보면 태오의 하위호환처럼 보이나, 불사 대신 부활을 한다는 점은 태오보다 악랄하다. 아군의 무효화를 많이 못 깎는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방어력이 은근히 낮기 때문에 딜로 밀어버리기는 쉬우나, 역으로 이 때문에 패도멸악권 저격도 힘들다. 하더라도 부활 때문에 두 번 해야 한다.
부활, 1인 관통기, 턴감이라는 점에서 보면 태오의 하위호환처럼 보이나, 불사 대신 부활을 한다는 점은 태오보다 악랄하다. 아군의 무효화를 많이 못 깎는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 기파랑 (부활, 디버프, 상태이상)
스킬에 기절이 붙어 있는데다 치명타, 막기 확률 감소만으로도 모자라서 무탑에서 가장 빡치는 지속 스킬인 부활을 들고 있어 열불나는 놈. 그래도 위에 권호에 비하면 양반이다. 스킬셋에 관통이 없는 것도 그나마 낫다.
- 나타 (진영 흩뜨리기+관통, 반사, 버티기)
진영 흩트리기가 달려있는 혼천릉파 때문에 공덱으로 할 경우 상당히 짜증나는 적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보진 딜러가 앞줄로 나가 딜량이 떨어져 버리고[3], 동시에 각리는 파도에 쓸려나간다. 심지어 제일 문제인 건 반사. 반사면역이나 무효화도 없이 딜러를 쓴다면 나타를 때렸을 때 나타는 패시브로 버티고 오히려 딜러가 뻗는 경우가 있으니 반사면역을 데려가자.
- 노호 (생명력 1 변환, 관통, 버프)
무탑을 돌파할 때 괴랄한 성능을 보여주는 영웅은 적으로 나와도 괴랄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웅. 대표적인 1피 변환 스킬로 이름난 잘못된 기록도 위협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높은 계수의 방어력 무시 관통 3인기인 파멸의 고서.[4] 세인이나 리로 무탑을 돌파하다 보면 가장 큰 난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빨리 무효화를 깎고 처리하지 않으면 한 방에 내 덱을 걸레짝으로 만들 수 있다.
- 4~6성 포함 니아 (상태이상, 턴감+쿨증, 버프제거, 진형 흩뜨리기)
109층, 136에서 4~6성으로, 158, 159층에서는 각성으로 등장. 평타 감전도 신경쓰이지만 쿨증+2턴감을 먹이는 시간조작이 특히 악랄하다. 시간조작+100만볼트 콤보는 뭘 해볼 새도 없이 판을 망쳐버리기 일쑤. 더구나 자체 3턴 무효화가 은근히 짜증난다.
158층부터는 각성으로 등장. 위에서 설명한 악랄한 스킬셋에 버프 제거, 각성기로 진형 흩뜨리기가 추가되었다.
158층부터는 각성으로 등장. 위에서 설명한 악랄한 스킬셋에 버프 제거, 각성기로 진형 흩뜨리기가 추가되었다.
- 샤오 (쿨증, 상태이상)
두 스킬이 모두 쿨타임을 증가시키는데다[5], 턴 면역까지 있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롭다. 특히 샤오가 마지막에 혼자 남았는데 죽기 전에 스킬을 쓴다면, 특히 혈강시를 쓴다면 다음 판에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또한 평타에 마비가 깨알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상태이상 대비를 해 두자.
또한 평타에 마비가 깨알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상태이상 대비를 해 두자.
- 스니퍼 (무효화, 관통, 생명력 1 변환 or 죽음에 이르는 공격)
4~6성 스니퍼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137층 스니퍼의 폭딜은 관통 5인 130%, 관통 600%로 무시무시하다. 게다가 각성기인 은폐 사격은 쿨증도 통하지 않고 한번에 두 놈의 체력을 1로 만들거나 아예 눕혀버리기 때문에 방덱으로 간다면 매우 위험하다.
- 에반 (반사, 관통+흡혈, 도발)
리메이크가 되면서 패시브에 반사가, 공격기엔 관통+최대 생명력 데미지+흡혈이 붙어있기에 열받게 만든다.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반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깡딜보다는 체력 1 변화를 이용해서 제거하자. 높은 방어력 때문에 패도멸악권을 쓰면 웬만하면 이 녀석부터 맞는다.
- 챈슬러 (부활, 반사, 체력비례 피해, 턴감)
무효화 없이 빛의 참격을 맞는 순간 그 판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부활, 반사까지 해대며 챈접지몽으로 불사를 이용한 버티기 전략도 봉쇄한다. 힐이나 균형의 방패 등으로 챈접지몽을 유발할 수도 있겠지만 쿨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다.
각성기의 고정데미지 2000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3인 3턴감이니 주의.
각성기의 고정데미지 2000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3인 3턴감이니 주의.
- 모든 힐러 영웅
100층 이상에서는 회복량 감소 디버프를 묻히지 않은 이상 누가 힐을 쓰든 무조건 100% 회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부활, 불사 스킬은 일체 쓰지 않으나[6] 공들여 때려 놓은 것을 도로아미타불로 만들어버리기 일쑤.
때문에 힐러가 있는 층에서는 한 방에 잡을 수 없다면 약한 딜로 힐을 유발하거나 쿨증을 넣어서 스킬을 뺀 뒤 폭딜로 하나씩 잘라먹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힐러가 있는 층에서는 한 방에 잡을 수 없다면 약한 딜로 힐을 유발하거나 쿨증을 넣어서 스킬을 뺀 뒤 폭딜로 하나씩 잘라먹는 것이 중요하다.
3. 층별 공략 및 보상[편집]
3.1. 1층 ~ 80층[편집]
1층부터 80층까지는 6성 5강 30레벨 영웅정도로 이루어진 덱이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라운드 별 보스에게 상태이상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큰 피해없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1층부터 80층까지는 별도의 공략없이 등장 적과 보상만을 기록해두었다.
80층 공략 : 2페이즈에서 라니아 2마리, 클레오 2마리이니 상태이상 면역을 데려가야 한다. 소이(또는 데이지), 에스파다(또는 벨리카)도 좋은 선택이다. 그래도 어렵다면 고정 데미지가 있는 5성 이상 세라까지 끼우고 리나로 피증을 건다음 데미지를 쏟아붓자. 상태 이상 때문에 약한 방덱이나 물공덱으로 버티기 전략을 쓰는 건 비효율적.
3.2. 81층 ~ 90층[편집]
81층 이후부턴 총 3라운드로 구성된다. 1라운드에선 적이 셋만 나오고, 2~3라운드에서는 다섯이 나오는 형식.
보진 딜러, 각성 리 및 친구 각성 리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
참고로 각 라운드마다 보스가 한 명씩 있으며(예를 들면 81층의 경우엔 1라운드 4성 레오, 2라운드 5성 레오, 3라운드 6성 레오), 보스는 공성 세나와 마찬가지로 디버프를 제외한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다.
3.2.1. 81층[편집]
5성 레오와 6성 레오는 각각 체력의 80%, 100%로 부활하니 패도를 적당히 아껴두자. 보통 신호탄으로 바론의 보호막을 쓰고 그 다음 살육과 광역기를 쓰는 패턴이라 예상이 쉬운 편이다. 4리가 진리인데, 면역 3턴과 상태이상 반사 3회가 있으므로 걱정할 건 딱히 없다. 부활한 레오를 한번에 없앨 강력한 보진 딜러가 있다면 추천. 각성 세인이나 파스칼이 가장 좋다.
3.2.2. 82층[편집]
각성 리로 간단하게 깬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부활하는 베인은 그 전의 베인과는 달리 불사 패시브이기 때문에 턴 감소나 해제를 챙겨가자. 패도를 아껴뒀다가 써도 무방하다.
3.2.3. 83층[편집]
드디어 무탑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는 유리를 6성으로 만나는 층. 더 높은 층과는 달리 생각보다 쉬우므로 쫄지말자. 기본적으로 라쿤과 라울, 알리가 버프를 쓰느라 스킬을 낭비하므로 그 사이에 패도를 넣어 클리어하는 방법이 좋다. 유리가 한번 부활을 하므로 강력한 보진 딜러가 있다면 데려가는 것도 좋다.
3.2.4. 84층[편집]
사라가 패시브 덕분에 의외로 튼튼하다. 디버프를 잔뜩 쓰지만, 패도멸악권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
전체 라운드를 통틀어서 공격력 자체가 위협이 될만한 적군은 알리뿐이니 알리를 먼저 처리하고 나면 의외로 쉬워진다. 다만 페페의 힐때문에 뒷목잡을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에이스나 엘리시아의 힐량 감소가 상당한 도움이 되는 부분. 레이첼같은 적군 약화기를 가진 영웅이 있다면 데리고 가자.
3.2.5. 85층[편집]
클레오가 보스로 나오는 층. 이전까지의 층과 비슷하게 진행하면 된다. 상태이상이 많으므로 각리의 상태이상 반사가 지워질 수 있으니 주의.
3.2.6. 86층[편집]
유리를 빼면 모두 단일기와 버프 각각 한 개씩을 보유한 라운드. 4패도로 날려 버리자.
3.2.7. 87층[편집]
82층과 동일하게 6성 베인은 불사 패시브라는 것을 명심하자. 나머지는 패도멸악권으로 마무리하면 끝.
3.2.8. 88층[편집]
아군일 땐 쓸모없는데 적군으로 만나면 빡치게하는 영웅들만 모여있는 층. 라니아와 클레오, 레오의 상태이상과 광역기를 막아주면서, 녹스의 보호막을 해제하는 것이 좋다. 녹스는 마법 면역이므로 물리 딜러로 딜을 넣어도 OK.
3.2.9. 89층[편집]
녹스가 즉사를 거는데, 각리로 반사해 주면 좋다. 각세인을 데려가서 지우기도 쉽다.
3.2.10. 90층[편집]
엘린과 엘렌은 피해 면역, 제인은 은신이라 까다롭다. 한 번에 모두 없앨 생각이라면 광역 턴 감소를 같이 데려가는 것이 좋다.
3.3. 91층 ~ 94층[편집]
3.3.1. 91층[편집]
앞줄의 클로프와 아론만 무력화시키면 광역기가 2개인 벨리카는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등장 적 목록에 등장하지 않은 바론도 2마리 나온다.
3.3.2. 92층[편집]
루시의 막기확률 상승 및 힐, 실비아의 디버프 및 보호막이 어우러져 꽤 짜증난다. 한번에 모두 없애기 보다는 세인으로 빅토리아를 먼저 잡아낸 후,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면서 패도로 한명 한명 잡는 것이 쉽다. 빅토리아의 스킬 중 하나가 버프 스킬이여서 스킬턴을 낭비한다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
3.3.3. 93층[편집]
스니퍼가 복병. 물리공격 면역은 별로 무섭지 않은데, 2인 관통기가 리에게 위험할 수 있다. 대부분 첫 스킬을 쥬피의 저격 자세로 시작하니, 불새나 이기어검같은 결정적인 디버프를 저격 자세 직후에 쓰고 처리하면 된다.
3.3.4. 94층[편집]
리의 높은 반격, 빅토리아, 힐덕후 카론이 합쳐졌다. 리는 패시브 효과덕분에 반격이 굉장히 높고, 체력이 조금이라도 없어졌다 싶으면 카론이 힐을 난사한다. 92층과 비슷하게 공략하면 되나, 리의 버프스킬과 빅토리아의 버프스킬을 한 번에 없애주는 것이 좋다. 보진 딜러를 데려가는 게 좋은데, 카론의 힐이 정말 거슬리기 때문이다.
3.4. 95층 ~ 100층[편집]
여기서부터 100층까지는 단일 영웅만 등장한다. 그냥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광폭화해서 나오는데 1라운드에서 1광폭화, 2라운드에서 2광폭화, 3라운드에서 3광폭화 상태로 나온다.
적이 한 마리씩 뿐이라 친구 리 없이도 깨는 구간. 아니면 세인 등의 딜러 하나로도 깬다.
3.4.1. 95층[편집]
95층까지 공략해 온 사람이 스니퍼를 못 잡을 일은 거의 없다. 최소한 10번 도전으로 약화만 시켜도 쉽게 클리어 가능. 허나 노초월 각성 리로만 올라온 사람은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 스니퍼가 사형선고를 리에게 바로 날려버리면 체력 장비가 없으면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 마법형 딜러인 각성 풍연이나 파스칼이 각성 세인이나 각성 쥬피보다 유리하다.
3.4.2. 96층[편집]
황제빔과 커다란 검, 그리고 패도멸악권이 유용하다. 물리공격 면역 버프를 사용하기 때문. 버프는 상태이상도 막아주기 때문에 먼저 불새나 이기어검을 걸거나, 버프를 해제 후에 걸어주도록 하자.
3.4.3. 97층[편집]
1인기와 5인기, 그리고 각각 스킬에 디버프 옵션이 달렸다... 고는 하지만 각리만 갖고 가도 깰 만큼 쉬운 층.
3.4.4. 98층[편집]
패도멸악권. 이걸로 끝.
3.4.5. 99층[편집]
마찬가지로 패!도!멸악!권! 으로 끝.
3.4.6. 100층[편집]
각리를 데리고 가면 쉽게 깬다. 그낭 무료 5성 선택권.
여담으로 층수는 100층인데 적들의 레벨은 99이다.
3.5. 101층 ~ 110층[편집]
여기서 부터는 보스한테는 상태이상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몹 판정을 받기 때문에 파마염주공의 최대 생명력 비례 30% 피해가 들어가므로 각성 리를 제대로 쓰기 좋다.
3.5.1. 101층[편집]
패!도!멸악!권!
3.5.2. 102층[편집]
패!도!멸악!권!! 2
3.5.3. 103층[편집]
개개인의 단일기에 모조리 상태이상 하나씩은 붙어서 등장하므로 스파이크나 각성 엘리시아를 데려가는 것이 마음 편하다. 그 다음은 패도로 처리하면 된다. 알리는 부활이 있으므로 패도나 단일기 스킬 하나쯤 아껴두자.
3.5.4. 104층[편집]
100층까지 무난하게 올라온 세나 유저들 대부분이 첫번째로 마주하는 좌절..이라고 겁줘 봤자 사실 각리만 있으면 편하게 깰 수 있다. 관통이나 턴감 없는 층은 각리가 진리라는걸 보여주는 층.
3.5.5. 105층[편집]
91층과 비슷하게 공략할 수 있다. 다만 앞줄의 성능이 그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클레오와 구피의 상태이상만 방어하고 먼저 처리하면 벨리카는 의외로 쉽게 잡아낼 수 있다.... 라고 하지만 역시 패!도!멸악 !권!!!
3.5.6. 106층[편집]
106층의 챈슬러는 공격과 방어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분쇄와 대지파괴로 디버프를 날려대므로 제갈량이나 스파이크, 링링이라도 데려가자. 튼튼한 건 덤이니 레이첼이 필수. 알리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다만 부활하는 것만 조심하자.
3.5.7. 107층[편집]
엘린과 엘렌에게 상태이상을 걸고 유리에게 극딜을 넣는 것이 좋다. 레이첼로 불새를 쓰면 안전하게 앞줄을 무력화시키고 유리에게 극딜을 넣는 것이 가능해진다. 유리가 한 번 부활하는 것을 염두에 두자. 유리를 잡고나면 엘린과 엘렌은 한 명씩 턴을 감소시켜 잡아내고 되고, 충분한 데미지가 나온다면 관통기를 날려주자.
3.5.8. 108층[편집]
상향된 루리가 아군을 쳐부순다. 비담 급의 속공과 스킬 뿐만 아니라 라니아마저 치명타를 박아넣는다. 빙결확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으므로 굳이 라니아를 데려간다거나 스파이크를 데려갈 필요성은 적다. 루리의 피해 무효화를 빨리 차감한 후, 불새를 넣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3.5.9. 109층[편집]
101층에서 110층까지 구간에서 가장 헬 난이도로 불린다. 그 이유는 상향먹은 니아 때문. 여포나 헤브니아 같은 영웅으로 버프 턴을 깎거나 권호같은 1인 관통기로 니아를 족치는게 해답이다. 천하의 각성 리도 턴감 때문에 뚫기가 쉽지않다. 평타에 매우 높은 감전 확률이 있기에 스파이크는 필수. 없으면 빅토리아, 혹은 용이라도 대신 쓸 수 있다. 그마저도 다 없으면 세라도 감전 면역에 고정뎀 광역기, 무효화가 있으니 데려가자.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니아의 광역기 2개가 콤보로 들어올 때다. 시간 조작으로 광역공격면역과 상태이상면역을 해제하면서 스킬 쿨을 늘리고, 바로 100만볼트가 날아온다. 덱의 방어력이 튼튼하지 않거나 니아를 약화시키는 데 실패했다면 저 2단 콤보로 덱이 전멸한다. 때문에 소교보다는 소이가 더 나은 아군 방어책이 될 수 있다.
3.5.10. 110층[편집]
세인의 괴물같은 쿨타임과 딜량만 버텨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층. 3라운드는 베인이 1번 부활해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세인을 약화시킬 방법이 까다롭다. 1라운드는 물리공격수의 단일기로 충분히 제거가능하지만, 2라운드는 베인이 한번 부활하는 것을 유의하자. 마법면역이라는 것만 빼면 딱히 보호수단이 없는 층이므로 극딜덱을 조합해서 가도 충분하다.
다 필요없고 보진에 리를 넣고 다른 칸은 다 넣지 말고 친구 리, 그리고 뒷줄에 딜러를 넣으면 깬다.
3.6. 111층 ~ 120층[편집]
3.6.1. 111층[편집]
헬레니아를 적으로 만나게 되면 정말 골치 아픈 녀석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층. 게다가 리는 패시브덕에 반격을 칼같이 해댄다. 아리엘과 헬레니아의 광역기를 방어할 5인 공격 면역 캐릭터가 필요하다. 리와 헬레니아가 버프를 하나씩 켜는데, 헬레니아의 버프는 도발 및 막기효과라서 켜지는 순간 모든 공격이 헬레니아를 향하게 될뿐만 아니라 데미지도 안 들어간다. 기왕이면 리와 헬레니아가 모두 버프를 켤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없애주는 게 좋다. 리와 아리엘은 극딜덱으로 상대하면 금방 처리할 수 있다. 적에게 불새를 먹인 후 광역기로 상대하자. 리를 먼저 없애는 게 좋은게, 위에도 써 있듯이 칼반격때문에 스킬 1방 당 내 영웅 1명씩 죽어나갈 수 있다. 광역기로 리와 아리엘을 죽인뒤 남는 1인기로 헬레를 자르는게 편하다.
3.6.2. 112층[편집]
상향된 헤브니아가 여기서 유저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자체 공격력도 준수할 뿐만 아니라 광역기의 기절이 굉장히 잘 걸린다. 게다가 일반 영웅에게 보기 힘든 3턴 감소기를 가지고 있다.[7] 2턴 면역을 해제한 후 극딜로 가거나, 애초에 관통으로 면역을 씹고 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버티기 전략도 쓰기 힘든 게, 헤브니아가 한 번 맹렬한 공격을 시전할 때마다 3턴씩 면역이 쭉쭉 깎여나간다. 로즈를 40까지 육성해둔 유저라면 앞줄 버퍼를 세운 후 스킬을 난사하면 의외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루디의 방어준비로 헤브니아의 맹렬한 공격을 이끌어내고 돌격으로 턴을 감소시키는 전략도 좋다. 다만 이런 방식은 템과 초월이 받쳐주거나 팀에 힐러가 있지 않은 이상은 루디가 3라까지 버티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어렵다. 그리고 진짜 깨기 힘든 이유는 여기까지 올라온 유저들의 대부분의 보진이 각쥬 나 40초월 파스칼 정도인데 이 영웅들은 약공이 비약적으로 높아 문제인 헤브니아를 저격하지 못하고 거의 유리를 때리는 바람에 유리는 유리대로 부활하고 각리는 카론때문에 함부로 패도멸악권조차 쓰지 못하는 딜레마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해결방법이 있다.
- 스파이크에 약약 무기를 끼고 혹한의 일격으로 유리를 아예 봉쇄해 버리고 카론이나 헤브니아부터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스파이크는 패시브가 있다고 하더라도 3라운드까지 버티긴 힘들어 운에 의지하는 면이 있다.
- 각성 세인에 약공 무기를 제외한 다른 무기를 주고 헤브니아나 카론부터 제거해나가는 방법이다.이 방법에선 각리가 패도멸악권을 먼저 써도 세인의 스킬쿨이 미쳐돌아서 충분히 커버하는데다 카론의 경우 각세인을 초월을 많이 하지 않아도 원콤을 낼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법의 공통점이라면 유리를 가장 나중에 제거한다는 것이 되겠다.
- 각성 리가 출전한 상태에서 친구 영웅도 각성 리를 소환하여 분신까지 4번의 패도멸악권을 쓰는 것. 이 방법으로 초보도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수요일 요일친구 레이첼이나, 친구의 고초월 레이첼을 보진에 두고 앞줄은 턴감용도로 사용하여 깨는 방법도 있다.
- 헤브니아의 3턴감이 다른 3턴 버프에도 꽂히기 때문에 각리를 먼저 저격하지 않으므로 다른 3턴 버프나 면역캐를 3명 데리고 가 맹렬한 공격의 어그로를 끈 후 델론즈와 각리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3.6.3. 113층[편집]
여기서 굉장히 애먹는 부분이 있는데 진의 광역 기절, 캐티의 실명 및 출혈, 코코의 감전이 문제다. 하지만 그에 비해 공략법은 간단하다. 델론즈, 각성 리, 친구 리, 스파이크만 하나만 있으면 끝. 방법은
1. 친구 리를 소환한다.
2. 델론즈로 선 사신강림으로 캐티와 코코를 침묵시킨다.
3. 리로 패도 쓰고 그 다음 염주공을 쓴다.
4. 심마환공으로 분신을 소환한다.
5. 3과 4 방법을 하면 자신에게 4명의 리가 있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2와 3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 방법을 쓰면 상태이상 무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플스로 아군의 속공을 높여야 한다. 그래야 깨기가 쉬워진다.
3.6.4. 114층[편집]
소이는 광역기 3턴 면역을 적군에 부여해주고, 용은 감전과 속공감소를 날리기에 상당히 애먹는다. 상태이상 때문에 스파이크는 필수.
3.6.5. 115층[편집]
풍연의 3턴 피해면역이 제일 골치 아프다. 턴감기 가진 면역캐 아무거나 데려다가 세인으로 썰거나, 각리 쓰자.
두 캐를 동시에 기용하면 더 빠르다.
3.6.6. 116층[편집]
알다시피 레이와 다크엘프 자매는 패시브 때문에 딜이 안들어가므로 턴감소를 가진 영웅으로 버프를 해제하고 딜을 넣는 편이 용이하다. 각리를 데려가도 레이의 쾌속살법이라는 5인 관통기 때문에 클리어가 힘들기 때문에 플레이횟수를 채우거나 고초월의 힐러가 필요하다. 아니면 니아와 여포를 함께 데려가도 된다. 니아의 시간 조작으로 첫번째와 두번째를 넘긴 뒤 세번째에서 적토질풍격으로 레이의 은신을 지워버리면 패도멸악권 저격이 가능해지기 때문. 정말 재수없게 시작하자마자 관통기를 맞지 않는 한 첫 도전으로도 클리어 가능하다. 엘렌이나 엘린의 패시브도 날아가고 적들의 공격기가 전부 1회 타격이라 여포의 무효화도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안정적.
3.6.7. 117층[편집]
리나와 2영지의 공격형 몹이 있다고 방심하지 말자. 리나의 디버프 패시브와 따뜻한 울림의 조합이 생각보다 매우 아프다. 그 외엔 딱히 아군을 위협할 만한 점은 없으므로 극딜덱으로 조합해서 클리어하면 된다. 에이스의 일도천화엽으로 따뜻한 울림을 제거하면서 힐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추천. 리나의 힐량은 감소한다. 거기에 보진 딜러의 폭딜을 박아버리면 끝.
3.6.8. 118층[편집]
5마리씩 나온다고 제이브 썼다간 그대로 도전 실패창에서 베인의 비웃음을 들을 수 있다. 데이지의 패시브가 분격을 절반으로 깎기 때문에 여기서는 5인 광역기로 한번에 몰살하기보다는 3~4인 공격기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페페의 부활과 호킨의 물리 면역 버프를 조심하자.
3.6.9. 119층[편집]
1, 2라운드는 보진딜러 육성만 잘 되어 있다면 밀어버릴 수 있다. 조심해야할건 3라운드의 쿠퍼와 유리. 그리고 3라운드에서 잠재력이 폭발해버린 진의 광역 기절이다. 쿠퍼의 전체 방어력 증가에 유리의 적군 방어력 감소가 조합되면 적은 죽질 않고 아군은 한 방씩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3.6.10. 120층[편집]
여기서 최초로 카린이 등장하는데 매우 위험하다. 힐량이 어마어마하다. 델론즈로 카린과 유리를 침묵시킨 뒤 불새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유리와 카린은 부활까지 하므로 불새의 쿨타임을 잘 조절해서 사용하자. 좋은 조합이 있다면 보진 델론즈에 앞줄은 초선, 소교, 레이첼, 스파이크/지크[8]이다. 카린의 힐량은 만 단위를 넘어간다. 침묵이나 감전 등 상태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페이스가 말리게 되고, 각성 리의 패도멸악권은 무조건 앞열 에반을 저격한다. 그러므로 강력한 보진 딜러로 앞줄 에반을 우선 끊고(파스칼이 좋다) 침묵이나 감전으로 뒷줄을 묶은 다음 패도멸악권으로 저격하자. 1피 군단으로 가면 매우 쉽다.
각세인과 보진 파스칼로 돌려치고 용병 각리를 데려가는 방법도 있다. 또는 관통 없으면 그냥 스님군단으로 가자.
3.7. 121층 ~ 130층[편집]
여기서부터는 전혀 상태이상이 들어가지 않는다. 1피, 쿨증, 죽음에 이르는 공격은 먹힌다.
트리쉬 레이디 지크를 데려가자. 데메크 콜라보 덕을 못보면 아랫글 참조.
3.7.1. 121층[편집]
밍밍과 샤오에게 마비가 있으므로 마비 면역 또는 모든 상태이상 면역이 필요하다. 턴제 면역을 가진 영웅이 2명이나 있으므로 여포, 카르마, 니아 등 턴감 캐릭을 데리고 가야 하며[10], 공격형 영웅이 4명이므로 메이를 데리고 가는 것도 좋다. 또는 손오공을 데리고 가는 것도 좋다.
운이 좀 따라야 하지만, 열쇠를 좀 투자한다면 각리+쿨증요원(샤오, 니아) 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니아와 4리만으로 깬 한 유저
턴감과 관통이 있는 블랙로즈를 처리하는 것이 관건인데, 우선 패도멸악권으로 밍밍을 저격하고, 니아로 2턴감을 시킨 후 스킬을 봉쇄시키면서 블랙로즈가 평타를 쳐 은신이 풀리길 기다린다. 그 후 은신이 풀리자마자 바로 패도멸악권으로 블랙로즈를 잡고, 그 다음에는 무서운 게 없으므로 천천히 쿨을 돌리면서 패도로 마무리. 이 작업을 3번 연속 성공시키면 성공이며, 도중 블랙로즈가 한 번이라도 스킬을 쓰는 순간 공략은 실패한다.
샤오와 밍밍의 마비가 은근 귀찮으므로 아수라/클레오/스파이크/엘리시아 중 아무나 하나 데려가자. (데려가도 높은 확률로 마비에 걸린다...)
혹시라도 초보라서 리가 관통에 녹을 경우, 수요일에 체험하게 해주는 46레이첼을 활용해 클리어할 수 있다. 여기를 참고하자(수요일 46 레이첼로 깬 어느 유저)
레이첼을 보진에 넣고 앞줄에 리랑 턴감을 가진 영웅 3명을 데리고 가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패도멸악권을 쓰면 밍밍이 먼저 맞았으나 빅토리아의 리메이크로 인해 빅토리아가 먼저 맞게되었다. 그리고 여포나 카르마같은 3턴감 영웅을 데려가면 밍밍의 피해 면역과 블랙로즈의 은신이 풀려 2순위로 패도멸악권을 맞게 된다. 이걸 반복하면 쉽게 클리어.
3.7.2. 122층[편집]
이정의 뎀감과 메이의 뎀감, 소교의 5인기 면역이 합쳐져서 극악적 시너지를 이룬다. 지크는 상향으로 인해 불새를 꽂아도 봉인해제 한방에 아군 영웅이 즉사하거나 빈사 상태가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문제는 소교. 관통기인 우후죽순이 무탑의 스탯뻥때문에 미친듯한 데미지가 나온다. 불사캐릭도 호접지몽 때문에 죽는다. 또 문제는 링링. 기본적으로 상면을 가지고 있고 반사면역에다 폭룡승천각은 5인 관통기다![11] 기공파도 계수 600, 3턴감이라 무시할수가 없다. 차근차근 턴감소기를 사용하여 메이와 소교의 패시브를 빼주고 각개격파하자. 아니면, 마딜덱[12]을 들고가서 메이의 패시브를 무시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 이정을 가장 먼저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각성 쥬피도 매우 좋은데, 도전 90회에 플스 75, 보진 레벨 40으로 풀 초월 쥬피라면 평타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다, 저격자세의 발동과 해제시 생기는 쿨타임 초기화는 상대 소교의 호접지몽을 카운터 치는데 매우 좋다. 연사로 한명 잡고 다음에 저격자세를 쓰면 소교가 호접지몽을 쓸텐데, 그러면 저격자세가 풀리고 연사의 쿨타임 또한 초기화되기 때문.
패도 멸악권은 지크, 링링, 소교, 메이, 이정순으로 꽂힌다.
공략 가능한 덱의 예시로, 스킬 한방에 원킬이 가능한 보진딜러 + 각성 리, 레이첼, 샤오, 유신으로 덱을 짜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진딜러 (각성 델론즈), 각성 니아, 각성 발리스타, 각성 에반, 각성 풍연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에반의 도발로 지크와 메이, 링링의 1인기를 빼고
택틱은 다음과 같다.
1. 일단 시작하면 보진딜러의 스킬로 영웅 하나를 제거한다. (보통 앞열의 이정이 죽는다.)
2. 패도멸악권을 꽂는다. (지크가 맞는다.)
3. 혈강시를 써서 지크를 잡으면서 나머지 3명의 스킬쿨을 증가시킨다.
4. 불새를 건다.
5. 1~4에 사용된 스킬들의 쿨타임이 돌아오도록 하며 잡는다. 유신의 번뇌는 우후죽순이 걱정되면 안전빵으로 써주자.
단, 혈강시 전에 우후죽순을 맞으면 실패이니 주의. 또한 스펙이 너무 부족해서 불새가 걸린 상태에서도 우후죽순을 맞고 뻗는다면 당연히 공략이 불가능하다. 소교랑 이정을 주의해야한다.
3.7.3. 123층[편집]
이곳 또한 다른 층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정체되어 있는 층이다..
상향된 에스파다로 인해 마공덱은 무리. 권호의 산산조각은 계수가 높은 데다 관통까지 있으므로 맞으면 스킬 이름대로 산산조각난다. 가장 만만해보이는, 훌륭한 궁강재료인 무송이 여기서는 정말 짜증나는 상대인데, 패시브의 받는 데미지 감소로 인해 데미지가 잘 박히지 않고 높은 확률의 5인 기절까지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지크나 카론은 필수. 저 둘이 없다면 스파이크나 각 엘리시아라도 데려가자.
이쯤 왔다면 대부분 보진딜러에 각성리가 있을건데 고기방패로 쓸 턴면역이나 무효화가 있는 영웅만 있다면 쉅게 깰 수 있다. 권호를 가장 주의하고 한가지 팁이 있다면 패도가 바로 권호에게 들어가게 한다는 것. 이걸 할려면 4가지조건이 충족해야 한다.
1. 보진딜러의 속공이 팀에서 제일 높을것.
2. 보진딜러의 평타와 스킬로 무송을 한번에 잡을수 있을것. 3. 레이첼이 방어와 생명력이 높아서 3라까지 안죽을것.
4. 보진딜러의 템세팅이 약공 주의일 것.
순서는
1. 평타+스킬로 (보통무송이 다 맞는다.) 무송을 죽인다. (이때 각성 엘리시아가 있다면 바로 2번으로 넘어간다.)
2. 레이첼이 부활하기전에 3인 불새를 쓴다. (보통은 권호를 뺀 3명이 맞는다. 만약 운 나쁘게 권호가 맞았다면 조용히 나가자.)
3. 패도로 권호를 저격하고 염주공으로 죽인다. (불새로 3명이 방어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권호가 맞는다.)
4. 부활한 권호를 약공세팅인 보진 딜러로 죽인다.
5. 그다음은 쉽게 가면 된다. (단, 레이첼이 다음 라운드까지 부활을 포함해 살아 있게 해야한다.)
이걸 3번 연속 성공하면 클리어이며 권호가 도중 한 번이라도 스킬을 쓰면 안 된다. (하지만 만약 권호가 산군호령을 쓰고 그 라운드 내에서 1턴이 지나지 않아 리의 면역이나 보진 딜러가 죽지 않는다면 괜찮다.)
만약 세인을 쓸 경우 마귀 해방은 무조건 3라에서 쓰자. 자신이 추뎀 없이 평타와 귀신베기로 6성 무송을 못 잡겠다면 2라에서 권호가 죽은 후 쓰도록 하자.
3.7.4. 124층[편집]
일단, 나타를 빠르게 썰어야 한다. 화첨창술과 혼천릉파의 데미지도 눈이 튀어나올 정도지만, 진형을 흐트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게다가, 유신의 패시브 버프도 받기에 진짜 쓰나미가 불어 닥친다. 하지만 무턱대고 나타에게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면 반사 때문에 되려 아군이 누워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무조건 무효화가 적용된 상태에서 공격해야 한다. 관우는 높은 계수 + 확정 치명타로 극악의 데미지를 보여주는 청룡월파참과 패시브의 공마감, 진두 지휘로 단체 무효화를 건다... 래봤자 관통이나 턴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진 딜러의 수준이 웬만큼 낮지 않은 이상은 빠르게 제거할 필요가 없다. 샤오와 유신의 쿨타임 증가는 원하는 스킬의 사용을 방해하고, 샤오의 마비로 인해 상태이상 면역도 있어야 한다. 마비 면역을 걸고 죽을 아수라를 데리고 가면 좋다. 이왕이면 유신과 샤오, 나타가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쿨증가 캐릭을 데려가자. 각성 리의 패도멸악권은 나타에게 먼저 들어가므로 쉽게 깰 수 있다.
3.7.5. 125층[편집]
각성 리가 나오기 전까진 매우 힘들게 깼지만 각성 리가 나온 후로는 간단하다. 각성 리가 없는 사람이라도 친구 영웅 소환으로 각성 리를 소환하면 된다. 턴감소가 니아에게만 있는데, 패도멸악권이 니아-제갈량-백룡-풍연-벨리카 순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니아가 시간 조작을 쓰지 않는 한 손쉽게 깰 수 있다. 첨언하자면, 벨리카 혼자 남았을 때 옳타꾸나를 외치며 바로 패도멸악권을 쓰지 말고, 다음 라운드에서 바로 패도멸악권을 쓸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끈 다음 벨리카한테 사용하자.
추천 조합은 각성 리 + 턴제 면역을 가진 영웅 세명. 심마환공으로 분신까지 바로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네명만 데려간다. 턴제 면역 영웅은 쿨타임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니아나 샤오면 더 좋다. 운이 좋지 않다면 바로 시간조작이 날아올 수 있기 때문.
네명만 데려가도 충분하지만, 이왕이면 상태이상 면역을 걸고 전사할 스파이크도 데려가자. 초반에 니아의 감전펀치를 맞으면 꽤나 골치아파지는데다 벨리카의 화상데미지도 굉장히 아프다. 어차피 자체 생존기가 1피 패시브 뿐인 스파이크는 금방 죽어버려서 분신 소환에는 큰 지장이 없다. 물론 쿨증 캐 중 한 명으로 각성 엘리시아를 데려간다면 스파이크는 필요 없다.
3.7.6. 126층[편집]
여긴 아예 극방덱이 완성됐다. 이정과 관우의 피감/공마감과 메이의 물리뎀감까지. 공격형 영웅을 딜러로 사용하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극방덱도 모자라서 에이스의 방감에 피증까지 있는 바람에 아군에게 들어오는 딜도 무지막지하다. 여기도 이정의 기절과 메이의 무차별 난사 디버프를 막기 위해 스파이크를 데려가야 한다. 그리고 상대 영웅이 전부 공격형 영웅이기 때문에 메이를 데려가면 들어오는 데미지가 확연하게 줄어든다! 하지만 에이스의 받는 피해량 증가와 힐량 감소가 매우 까다로우므로 메이보다는 제갈량을 데려가는 것이 더 권장된다. 각성 리의 패도멸악권은 에이스에게 먼저 들어간다. 단 이정만 턴버프 2턴 감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턴면역 영웅 3명과 각리, 친구 각리를 데리고 가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 할 수도 있다. 에이스는 패시브로 체력 1 생존을 가지고 있으므로 패도멸악권이 들어간 후 두번 쳐야 함에 주의하자.
3.7.7. 127층[편집]
이 층이 충격과 공포인 이유는 앞열에 있다. 앞열이 전부 마법력 영웅에다 유신과 엘리스까지 있기 때문에 앞열의 딜링은 엄청나게 증폭되고, 각성 벨리카나 에스파다 등 마법 피해 감소 영웅을 데려가도 소교와 권호의 관통에는 마법 피해 감소가 적용되지 않아 데미지가 무지막지하다. 게다가 권호의 관통은 500% 계수이기 때문에 무효화가 없는 이상 그 높은 계수의 관통을 맞고 버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아군이 한명이라도 죽으면 클리어하기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힐이 절실한 타이밍에 아군 힐러가 번뇌를 맞아 힐을 못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며, 기파랑의 패시브 때문에 치명타가 뜨지 않아 적군을 순삭하기는 힘든데 아군은 막기를 못해 순삭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점도 한몫한다.
엘리스를 가장 먼저, 최대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엘리스의 3만이 넘어가는 무지막지한 힐량, 부활, 디버프 제거 그리고 받는 피해량 증가 패시브로 인해 상대는 좀비 마냥 죽질 않는데 아군은 1라운드부터 세명 네명씩 픽픽 쓰러져나가는 무간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마법력 영웅이 네명이기 때문에 각성 벨리카를 데려가야 하며, 기파랑의 딜이 무지막지하게 아프기 때문에 메이도 데려가야 한다. 공격력 영웅 한명이라고 메이를 넣지 않았다간 기파랑의 바람에 전부 날아가버릴 수 있다. 권호의 5인 턴감까지 있기 때문에 소교나 소이로 기파랑의 스킬을 막는 것도 불가능. 기파랑의 기절 때문에 지크, 카론, 스파이크 중 하나를 데려가야 하는데, 보진딜러로 지크를 쓸 것이 아니라면 카론을 데려가야 한다. 최소 두명의 힐러가 필요할 정도로 딜이 아프기 때문. 팁을 주자면 각성 벨리카의 쿨타임 증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쿨타임이 증가되어있을 동안 아군은 스킬을 두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군의 스킬을 한번이라도 덜 맞을 수 있다. 또한 힐러로 초선을 데려갈 경우 적군이 사용한 스킬을 봐서 산산조각이나 우후죽순을 사용하겠다 싶을 때 전체 무효화를 사용해주면 관통의 딜링을 막을 수 있다. 수요일 날 무료 체험 영웅인 46 레벨 레이첼을 소환해서 불새로 노가다를 뛰는 방법이 있다. 운이 좋으면 127층을 클리어 할 수 있다.
엘리시아가 추가되면서 아예 앞줄에 샤오, 니아, 엘리시아, 유신을 두고 (유신이 없음 2엘리시아로도 가능하다. 각성 벨리카는 반격 맞고 죽는다.) 보진딜러로 세인이나 쥬피를 두면 그나마 클리어 가능성이 보인다. (쥬피보다 세인이 더 좋다. 각성 세인은 면역도 있고 곧바로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손오공을 투입해도 좋다. 방법은 이렇다.
1. 샤오의 혈강시 소환 후 보진딜러의 공격스킬. (반드시 엘리스를 저격할 것.)
2. 엘리시아의 별빛낙하와 니아의 시간조작을 쓴 후 (소교나 유신을 저격할 것.) 보진딜러의 공격스킬.
3. 유신의 번뇌(각성 벨리카는 어둠의 화염)를 쓰고 샤오의 정기흡공. (반드시 권호를 저격할 것.) → 반복...
보진딜러가 잘 키워져 있을 경우 기파랑의 5인기로 보진딜러가 반격하면서 기파랑을 지우는 건 굉장히 쉽다. 반격과 일반 공격으로도 엘리시아의 패시브 덕분에 데미지가 크게 들어간다. 상태이상 면역도 완전 꿀이다. 턴감도 없기 때문에 면역이 지워질 일도 없다. 또한 엘리스를 먼저 지우고 시작하기 때문에 힐과 부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저격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곧바로 소교와 권호의 스킬난무로 면역이 전부 뚫리게 될 것이다. 엘리시아가 없을 경우 스파이크로라도 상태면역을 걸어 놓고 친구 각성리를 소환할 수도 있다. 패도멸악권은 기파랑에게 꽂힌다. 운만 따르면 샤오 없어도 깰수 있다. 니아, 각성 엘리시아, 각리, 레이첼, 각세인으로 깬 어느 유저의 글이다.[14]
아니면 각성 세인, 레이첼, 각성 카린, 각성 리, 루디로 극방덱을 짜서 가도 된다. 친구는 되도록이면 레벨 높은 각성 카린으로 해주자. 안 할시 기파랑 때문에 기절이 걸려서 소생이나 치유, 파멸의 기적 등을 적재적소에 못 쓸 수도 있다. 또 다른 덱으로는 각성 세인, 각성 녹스, 각성 델론즈, 노호(?!), 각성 카린 그리고 무료체험으로 46 각성 헤론을 짜서 가도 은근 먹힌다. ...
요던지옥에서 쓰는 스니퍼를 이용해도 깰 수 있다(...). 스니퍼 보진으로 깬 어느 한 유저 실제로 스니퍼는 사용처가 요던이 아니라도 딜이 준수한 편이다.
3.7.8. 128층[편집]
127층에 비하면 굉장히 쉬운 층인데[15], 124층과 마찬가지로 나타를 최대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반사뿐 아니라 혼천릉파가 진영을 흩트리는 관통기이기 때문. 1라운드에는 각성 리의 패도멸악권을 사용하면 1순위로 나타에게 박히지만 2라운드 이후에는 여포가 먼저 맞으니 주의할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여포 역시 문제여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는 점과 여포 이후의 패도는 나타가 맞는다는 것. 각성 세인과 각리를 같이 채용했을 경우 약공이 터져 패도맞은 나타를 때리지 않도록 스킬을 여러개 돌려서 턴이 넘어가지 않게 하자. 이왕이면 패도를 박은 후 초선이 힐을 쓰지 못하도록 쿨을 증가시켜 놓는 게 좋다. 나타를 쪼개버리면 반사 때문에 자해할 확률이 높은데, 반사면역을 가진 손오공 / 태오를 채용하거나, 보호진형일 경우 키리엘이나 각성 리나를 데려가거나 각성 카린을 데려가서 부활시키는 방법이 있다.
공격력 영웅 세명, 마법력 영웅 두명인데 초선은 사실상 자체 딜링 능력은 없으므로 메이를 데려가면 받는 딜량이 많이 줄어든다. 그리고 지크의 받는 피해량 증가를 제외하면 상태이상이 없기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이 필요없다! 받는 피해량 증가가 정 까다롭다면 메이 대신 제갈량을 데려가도 된다. 하지만 여포의 적토질풍격을 두번만 맞아도 물리뎀감 패시브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의. 또한 각성 리로 클리어하려면 여포의 무효화를 깎는 것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127층 공략을 올렸던 사람이 이 층에서도 스니퍼 보진으로 클리어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3.7.9. 129층[편집]
불사가 두명이나 있기 때문에 턴감이나 해제를 데리고 가는 것이 용이하다. 상태이상은 공마감, 공피감, 반막감 등 능력치 감소밖에 없으므로 제갈량만 데려가도 모든 상태이상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보진딜러가 충분히 강력하다면 굳이 제갈량이 없어도 무난하다. 상대편에 제갈량이 있기 때문에 무탑의 여왕인 레이첼에다가, 메이나 사라, 제갈량 등의 능력치 감소 액티브가 무용지물이 되므로 패시브에 공마감, 피감 등이 있는 관우, 이정 등을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단일 딜러는 메이의 패시브 때문에 세인의 딜이 반토막 나기 때문에 파스칼을 추천...하고 싶지만, 소교의 호접지몽 때문에 어둠의 문의 무효화가 전부 차감돼버린다... 그래도, 추뎀만 터진다면 메이가 있어도 귀신베기 or 흑귀야행으로 원킬이 가능하다.
127, 128층 공략을 올렸던 유저가 이번에는 멜키르 벨진으로 스니퍼와 같이 조합하였다!!!
현재 태오 리메이크로 각성 리, 각성 세인, 각성 풍연은 핵풍참에 썰려나간다.
3.7.10. 130층[편집]
약을 궁극적으로 빨아버린 스테이지. 126층부터 나왔던 사황(127층에는 사황 자리에 기파랑이 등장하므로 이 기파랑도 사황으로 취급되어 130층에 그대로 등장한다.)이 모조리 등장한다. 3관통과 3턴감 이라는 악랄한 스킬 구성과 치막감, 방감, 받는피증, 힐감이라는 사악한 디버프, 그리고 매우 까다로운 기절 상태이상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조차 한명도 죽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다. 129층까지는 레이첼이 없어도 어찌어찌 토파즈 없이 깰 수는 있지만 130층만큼은 레이첼을 데려가기를 정말 격하게 권장한다. 수요일에 레이첼+46체험용 레이첼 하면 쉽게 깰 수 있다. 3인/전체 피방감 80%라는 엄청난 디버프만이 3관통과 3턴감의 극악무도한 딜링을 견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전부 물리공격이니 메이나 리나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기파랑의 기절을 막기 위해 지크, 카론 중 하나를 데려가야 한다.
광역 관통기와 턴감기가 무려 4개에 달하기 때문에 각리, 니아 처럼 저초월 턴면역 영웅으로 돌파하는 방법은 불가능하다. PvE를 어느정도 개괄한 유저라면 때문에 고초월이 되어있는 영웅들을 데려가는게 더 좋은 편. 90회 도전을 쌓고 레이첼의 불새 디버프까지 들어가니 고초월 각성 지크와 힐러, 레이첼을 조합하면 비교적 쉽게 깰 수 있다.
방어 위주로 덱을 구성하면 클리어가 비교적 쉬워진다. 플스는 70레벨을 제외하고 전부 방어형으로 세팅하고 보호진형에 각성 룩, 루디, 레이첼, 카론, 각성 세인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추가로 길드 여관 방어 버프나 리쿠(펫)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위 조합은 스펙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
친구 중에 각성 엘리시아 리더가 있고 자신이 각성 엘리시아를 가지고 있다면 각성 엘리시아 x 2 + 샤오 + 니아(각성, 비각성 포함) + 보진 각성 세인 + 펫 샤링 조합으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네 스킬의 쿨증합이 90초인데 샤오와 엘리시아의 쿨증스킬이 90초의 쿨타임을 가지므로 샤링 펫이나 105레벨 플레이어 스킬 '빠른 준비'로 스킬 쿨타임을 줄여 주면 무한 쿨증이 가능하기 때문. 단 각성 세인으로 원턴킬을 못 내면 턴이 빨리 지나가면서 쿨증요원이 뻗을 수 있다. 또한 방을 넘어갈 때 적이 선스킬을 잡으면 곤란해지니 세인의 평타로 턴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16] 약약장비를 낀 세인은 무효화가 가장 많은 여포를 마지막으로 때리게 되는 만큼 불사 때문에 턴관리에 실패할 일은 별로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최악의 경우라도 엘리시아의 각성기가 두 번이나 있으니 관통에 누울 일은 없으며 단지 턴감만 조심하면 된다. 이 방법 역시 각성 세인을 제외하면 스펙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나, 따로 버퍼가 없으므로 서포터 스택과 플레이어 스킬을 최대한 채워야 각성 세인으로 원턴킬이 가능할 것이다.
혹시 각리를 데려갈 유저라면 패도멸악권은 1,2라운드 기파랑 에이스 여포 태오 순으로 들어가고 3라운드는 에이스 여포 기파랑 태오 순으로 들어간다.
또한 업데이트로 각성 헬레니아가 추가되어 레이첼, 카린과 같이 쓰면 깨기가 훨씬 더 수월해진다.
태오가 리메이크된 이후에도 연희 마덱을 사용하면 서포터를 40회 정도만 쌓아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예전에는 통수나이츠 아니랄까봐 3라운드에서 에이스가 사라지고 손오공이 출현했다! 지금은 패치되어 손오공은 안 나온다.
3.8. 131층 ~ 150층[편집]
여기서부터는 각성 영웅과 세븐나이츠가 추가로 등장한다. 세븐나이츠들과 사황들은 리메이크가 된 상태로 나오니 헬게이트가 열렸다. 130층까지는 어느정도 지분이 있던 90회 + 단일딜러 + 극방으로 구성된 덱을 밀어내고 쿨증 + 피1로 구성된 덱이 유행하는 구간이다. 하지만 이는 무한의 탑이 확장된지 얼마 되지 않아 빠르게 깨고싶어하는 유저들이 서포터를 다 쌓지 않아도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나온 덱으로, 90회를 쌓는다면 이전에 성행하던 단일딜러 + 극방 덱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다. 어느 정도 육성 된 결투장 딜러가 있으면 서폿 90회와 펫 리쿠를 이용해서 극딜 클리어도 가능하다.
이 층도 이전처럼 극딜로 밀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나, 서포터가 많아야하고 영웅들의 육성상태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야 한다. 최소한 딜러들이 사용하는 장비는 5강 각성장비 2개, 6강 이상의 초월장비가 돼야한다.
3.8.1. 131층[편집]
특수한 조합: 4방어형+물뎀감[17]
130층을 깬 유저들의 쉬어가기 층이라 할 정도의 하급 난이도를 가진 스테이지다.[18] 운이 더럽게 없지만 않으면 쿨증[19]+각성 리+친구 각성 리로 서폿없이 한번에 깰 수는 있다. 루디가 상당히 거슬려보이지만 모든 라운드에서 패도멸악권을 1순위로 맞으므로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그러나 이정은 패도멸악권을 네번째로 맞기 때문에 주의할 요소는 이정의 2턴감 하나밖에 없다.
다만 이제는 루디에게 광역 3턴감이 생겼다.
3.8.2. 132층[편집]
특수한 조합: 4힐러+헬레니아(흡혈)
카린의 힐량은 25만을 넘어가고 다른 힐러는 6만이 넘는다. 다행히도 무탑에서는 부활 스킬은 쓰지 않는다.
적의 공격능력이 심각하게 형편없기 때문에 꽤나 쉬운 편이지만, 각성 세인이 적을 원킬내지 못하면 좀 귀찮아진다. 혈강시 - 패도 콤보도 나쁘지 않고, 그냥 리 4명으로 힐 스킬이 고갈날 때까지 패도만 주구장창 넣어도 깰 수는 있다고 한다.
노호가 있을 경우 각성 리+노호+샤오+니아 조합으로 순식간에 3명을 없애고, 각성 리 분신을 소환하여 빠르게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노호가 없는 대신, 각성 세인의 공격력이 높고, 플스가 꽤 높다면 최근에 일곱 개의 대죄 콜라보로 추가된 킹, 샤오와 리, 세인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헬레니아는 패도멸악권으로 잡아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세바스찬을 육성했다면
3.8.3. 133층[편집]
특수한 조합: 테라영지 영웅 5명
테라영지 영웅이 나오는 층. 아라곤의 3인 관통 죽창스킬을 제외하면 상태이상, 관통, 턴감 등등이 단 하나도 없다, 패도멸악권은 방어력이 가장 높은 아라곤에게 들어간다. (단, 3라운드에서는 패도멸악권이 아라곤이 아닌 룩에게 들어간다.) 샤오+4리면 패배 스택을 쌓을 필요도 없이 쉽게 클리어가 가능. 혈강시로 엘리스힐을 봉쇄하자. 하지만 룩이랑 챈슬러가 각성이 아니더라도 조심하자. 거의 각성 급의 능력이다.
다만, 혈강시 이후 아라곤이 반격으로 쿨감을 시키고 대포를 끌고오는일이 잦기 때문에 그냥 패도멸악권 2개(패도멸악권 - 엘리스힐 - 패도멸악권)를 이용해 잡는것이 더안전할수도 있다. 물론 이것도 운이 좀 따르지만.
또한 혈강시 이후 반격 및 평타, 속공을 주고받다가 패도멸악권 이후 30초가 지나서 엘리스가 힐을 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왠지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룩이 방어력이 제일 높다. 하지만 적군이 대체로 힐과 버프 스킬을 쓰기 바쁘기 때문에 운이 웬만큼 나쁘지 않다면 한두 번 안에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3.8.4. 134층[편집]
특수한 조합: 폭딜러 3인+2버퍼
여포와 딜러인 각성 세인과 각성 쥬피, 그리고 버퍼 카르마와 에이스가 나온다. 4인 3턴감소 스킬이 2개나 있다는 것을 유의하자.
그 놈의 피증버퍼들 때문에 1라운드에 등장하는 4성 여포만 해도 정신나간 데미지의 혈풍벽파로 혼자 무쌍을 찍는다. 피증버퍼가 2명이나 되기 때문에 불새의 피감이 의미가 없어서 레이첼을 못 쓴다.[20]
서포트나 고초월 영웅 육성을 해도 들어오는 피해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쿨타임 증가 스킬을 가진 영웅을 활용하길 권한다. 추천 조합은 각세인, 각리, 엘리시아, 니아, 샤오이며, 안정성을 위해서는 각리 대신 친구영웅으로 니아나 엘리시아를 두는게 좋다. 펫은 최소 3성 이상 샤링을 써야 스킬 쿨이 어느정도 돌아온다. 쿨타임 증가 영웅을 이용해 (구)사황, 사황들의 스킬이 한번이라도 발동 안 되게 하는게 필수 요건이다. 예시 스킬 순서는 혈강시-패도-시간조작-별빛낙하. 패도멸악권 스킬은 카르마, 여포, 에이스 순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이 공략은 라운드 이동시 세인이나 쥬피가 반드시 선스킬을 써야하고, 평타로 카르마, 여포의 무효화가 미리 깎여야 해서 약간의 운을 필요로 한다. 쥬피의 저격자세가 버프류 스킬이므로 가장 먼저 발동되기에 다음 라운드의 선스킬은 어느정도 안심. 쥬피의 역캐리 덕분에 운이 더럽게 없지 않은 이상은 선 사황스킬 맞고 아군이 전멸될 일은 드물 것이다.
3.8.5. 135층[편집]
특수한 조합: 버프/디버프 패시브[21]
정신나간 권호가 있는 층이다. 사라의 피방감과 기절이 있긴 하지만 각성 엘리시아가 필수인 층이라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
일단 루시와 사라의 디버프 해제 스킬이 두개나 있기 때문에 레이첼은 기용이 불가능하다.
134층과 동일하게 쿨증가 스킬을 가진 영웅을 이용해서 권호의 스킬 발동을 막는 방법을 추천한다.
권호 스킬만 확실히 묶어주면 되므로 134층 보다 비교적 클리어가 수월한 편이다. 팁으로 사라와 루시의 경우, 자신들에게 걸려있는 디버프를 디버프 해제 스킬이 들어올 때마다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해제한다. 이를 이용해 쿨증 스킬의 쿨타임이 부족한 경우 천공의 빛 같은 스킬을 이용해 시간을 벌 수 있다. 패도멸악권은 루디-진-권호 순으로 들어간다.
3.8.6. 136층[편집]
특수한 조합: 성십자단
성십자단이 총 출동한 층. 하지만 다들 각성 전이므로 사실상 거저 먹는 층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관통 스킬은 아예 없고 턴감은 니아밖에 없는데, 패도멸악권을 무조건 니아가 먼저 맞는다. 에스파다의 정화탄은 각리를 저격하면 즉사가 반사되기 때문에 면역은 굳이 필요가 없다. 보호진형으로 하고 정화탄을 피하기 위해 샤오를 뒷줄에 놓은 뒤 자기 리와 친구 리를 불러 4패도로 클리어하면 수월하다. 사실 어떻게 하든 니아의 시간조작만 조심하면 굉장히 쉬운 층이다.
라운드 시작마다 혈강시를 먼저 쓰고, 패도를 박은 후 염주공으로 니아를 제거한 뒤 계속 진행하면 된다.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곧바로 혈강시와 패도를 써야 하기 때문에 두 스킬의 쿨타임을 많이 줄여놓고 넘어가자. 선스킬 작업까지 하면 더욱 좋다.
3.8.7. 137층[편집]
특수한 조합: 생명력 변환[22] 및 소멸+에반
사망기 2개, 1피 스킬 3개가 있는 층이다. 노호의 2인기 1피 스킬, 루리의 확정 사망 각성 스킬, 리의 패도멸악권(+3턴감), 스니퍼의 2인기 1피 각성 스킬(확률적 의문사). 거기에 예상외로 들어오는 에반의 고뎀 2000.
아이러니하게도 관통이 들어오면 무조건 죽지만 노호의 잘못된 기록이 들어오면 죽지는 않기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노호, 스니퍼를 포함시켜 린과 카일을 위시로한 무효화덱으로 피1을 무효화시키고, 밸런스 진형으로 사형선고가 리에게 들어가는걸 막는 방법도 있다.
기리TV를 보고 위와 같은 덱으로 도전하는 경우, 엄청난 운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덱으로 깨기 위한 조건은
1. 절대 루리와 스니퍼가 각성 스킬을 사용하게 둬서는 안된다.
루리의 각성 스킬은 대부분 1번자리의 카일을 저격하는데 탱커가 사라지므로 클리어는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스니퍼의 경우 1피로 만드는건 상관 없지만 의문사가 터져버리면 조용히 나가기를 누르자.
2. 각성 스니퍼의 난사, 각성 루리의 근거리 연사가 한 라운드에 함께 나와선 안된다.
리가 녹아내릴 뿐더러 어그로를 흡수하던 카일과 린은 물론이고 스니퍼의 무효화까지 거의 다 날아간다.
3. 잘못된 기록이 노호를 맞춰선 안된다.
노호는 타격횟수 0/1 스킬을 가진 고마운 영웅이다. 노호가 먼저 잡힐 경우 2번 조건을 충족하기 상당히 어려워진다.
서술했듯 도박성이 장난아니게 짙으므로 그냥 엘리스 무한반복을 추천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각성 크리스를 데려가는 방법도 있다. 아군이 전멸하면 크리스의 각성기를 써서 전원 불사 상태로 만드는 것. 스킬만 잘 써주면 2턴 간의 불사 상태에서 벗어날 일이 없고, 리의 패도멸악권 등을 맞아 죽더라도 다시 앨리스를 이용해 되살리면 된다.
노호나 사형 선고를 대신 맞아줄 카일, 린같은 영웅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하지만 노호는 없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지라...
에반이 리메이크 되어서 불사를 이용한 덱이 아니라면 반사를 대비해야한다. 3라운드 각성 에반의 연속 공격에서 기절이 빠져서 오히려 더 쉬워진 면도 있지만 흡혈량은 심히 혐오스러운 수준. 그래봤자 패도를 제일 먼저 맞기 때문에 큰 의미는없다. 다만 고정데미지가 없거나 극딜클리어가 아닌이상 그놈의 보호막은 주의하자.
한때 클로에 앨리스를 사용한 불사덱이 쓰였으나 루리가 리메이크되어 각성기가 소멸로 바뀌고, 폭격지원에 2턴감이 붙었기 때문에 이 층에서는 더 이상 불사덱은 쓰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8.8. 138층[편집]
특수한 조합: 4즉사+카르마
카르마의 턴감 + 4즉사 영웅. 즉사면역이 있는 카린이나 레오를 반드시 데려가자. 스파이크나 각성 엘리시아의 상태면역은 턴수도 낮고 무지막지한 즉사추뎀이 들어오기 때문에 안된다.
그리고 131층 이상의 구간에서 처음으로 5성이 나오는 층이다. 이는 131층 이상의 구간에서 꼭 6성이랑 각성만 나오라는 법은 없다는 걸 보여준다.
쿨증가 덱을 이용하면 클리어가 수월하다. 추천 조합은 카린, 니아, 샤오, 각세인, 각성 리. 카린이 죽은 자리엔 친구로 각리를 소환하면 편하다. 패도멸악권은 카르마에게 1순위로 들어간다. 예시 스킬 순서는 혈강시-패도 멸악권-시간조작. 1라운드에서 카린을 죽이고 각성리 둘을 이용해 매 라운드 시작시 선스킬을 잡고 쿨증과 두개의 패도멸악권을 이용하면 쿨타임 걱정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카린 외 4인에게는 카린이 없어도 라운드 이동시 즉사면역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참고해 두면 좋을 것이다.
카르마가 가장 먼저 패도를 맞는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3라운드에서의 각성 녹스가 턴감기를 갖고 있다는 걸 잊지 말도록 하자. 크리스가 불사 상태일 때 경우에 따라 패도를 하나 소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불사 상태로 들어오면 해제기나 턴감기로 빠르게 지워주자.
3.8.9. 139층[편집]
특수한 조합: 용을 다루는 영웅 2명+절대자의 궁궐 출현 영웅 2명
린, 제이브가 둘다 최초로 등장한다. 4영웅이 전부 5인 관통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2반사때문에 지금까지의 쿨증덱으로 날로먹기가 불가능하다. 쿨증기를 쓰다가 반사뎀에 체력이 바닥나 버리는데다가 쿨계산을 잘못하면 바로 핵딜의 5인 관통기가 날아오고, 관통과 턴감이 없는 영웅 하나만 남겨 턴관리를 하는 플레이도 불가능하다. 샤오나 니아가 저초월이라면 쿨증기로 받는 반사대미지가 10단위라 애초에 반사대미지는 별 문제 되지 않지만, 문제는 엘리시아. 3000고뎀 때문에 고초월이라도 체력이 금방 떨어져 죽는 일이 허다하다.
130층과 유사하게 서포트를 90회 채우고 방덱과 펫 리쿠를 조합해서 공략하길 추천한다. 추천 영웅 조합은 각성 카린, 룩(또는 루디나 에반 등), 이정(또는 각성 헬레니아), 레이첼, 각성 리. 플스도 방어형으로 맞추고 길드 여관 버프도 활용하길 권한다.
세인을 사용하겠다면 반드시 각성 리나 혹은 키리엘을 넣도록 하자.
레이첼의 불새가 제이브한테는 먹히지 않으므로 모든 라운드에서 제이브에게 1순위로 들어가는 리의 패도멸악권을 이용해 빨리 제거 해줘야 한다.[23] 예시 스킬 순서는 불새-빛의 방패-패도멸악권.
그리고 린의 용제의 진노로 인해 진형이 수시로 바뀌므로 보호진형만 강화한 분들은 다른 진형도 어느정도 강화해두면 클리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사실상 패도멸악권이 모든 딜의 99%라서, 진형 강화가 공격력 상승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방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다.
또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3라운드의 태오는 앞과 다르게 부활 후에 상태이상 무효화 패시브가 적용돼서 제이브처럼 불새가 먹히지 않는다. 태오가 불사 모드로 들어갔을 시 루디의 돌격, 리의 패도멸악권, 그것도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정의 여래신장 등으로 최대한 빨리 제압해야 한다.
제이브의 존재로 인해 기존의 쿨증덱으로는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했으나 각성 벨리카가 리메이크 되면서 쿨증이 55초로 바뀌는 덕분에 니아 자리에 벨리카가 들어갈수 있게 되면서 엘리+샤오+벨리카+키리엘+세인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친구는 각성 리, 있다면 노호를 추천.
만약 연희가 잘키워져있다면[24], 연희보진 델론즈 린 오를리 키리엘 덱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친구는 태오의 불사를 제거할 캐릭터나 카린을 추천.
버퍼가 많으므로 나타의 혼천릉파를 맞아 자리가 바뀌어도 연희의 딜은 충분하다.
다만 상태이상에 취약하므로 린의 평타를 주의하자.
3.8.10. 140층[편집]
특수한 조합: 손오공 보통모험 최적덱
전형적인 8영지 이후의 보통 모험을 뚫는 오공 극딜덱의 모습이다. 마증, 피증, 받는 피증, 방감 등 모든 딜량 극대화 버프가 있어 어떤 형태의 극방덱을 꾸리고 가도 정말 아프다. 관통 4개에 턴감 3개로 엄청나게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쿨증덱으로도 격파할 수 없다. 에이스를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미친 딜량을 막을 수가 없으므로 빠른 에이스 처리가 관건이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오공의 분신이 상당히 특이하다. 손오공 본체는 리메이크 후인데, 분신은 리메이크 전의 평타 관통과 1타의 대봉승타격을 가지고 있고 분신의 생존시간 또한 리메이크 전의 2턴이다. 하지만 능력치는 리메이크 후인 본체의 90%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각성 벨리카가 상당히 활약하는 층이다. 마방 증가도 그렇지만, 어둠의 화염으로 쿨증을 넣고 노호의 잘못된 기록으로 피흘리는 일 없이 두 명을 피1로 만들고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둠의 화염이 오공에게 맞지 않는다면 곧바로 오공의 미친 딜이 날아오게 된다. 그리고 오공 보진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확률로 오공은 스킬을 맞지 않는다.
그리고 기록이 에이스한테 들어가지 않으면 그 판이 상당히 위험해진다. 운이 좋아서 에이스한테 들어가더라도 다른 버퍼가 살아있으면 오공의 딜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딜러를 각성 세인으로 사용해도 깰 수 있다. 이 경우엔 높은 확률로 맨 처음에 에이스를 짜르고 시작할 수 있지만, 에이스를 죽인 이후 4명이 남아서 불새가 오공한테 안들어가면 딜을 감당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방덱 팀구성은 딜러를 노호나 각성 세인, 앞줄은 레이첼, 각성 니아, 각성 카린, 각성 벨리카를 쓴다. 예외로 니아 대신 각성 크리스를 데려가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1, 2라운드를 2힐러로 더 편하게 깨지만, 턴감기가 없어 3라운드에서 불새를 못 먹이므로 카린과 크리스의 각성기로 버티면서 깨는 방법이다.
기본적인 공략은 1, 2, 3라운드 동일하게 벨리카 쿨증-기록(귀신베기)-메가다이버-불새 순으로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유동적으로 진행하면 되지만, 1순위가 쿨증이고, 2순위가 힐이다.
오공이 맨 마지막에 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오공 분신이 나올 때부턴 적당히 힐쓰면서 쿨관리,선스킬작업을 하고 넘어가면 된다.
딜러가 각성 세인일 경우, 세인의 각성기는 3라가기 직전에 써서 3라 에이스를 빠르게 잡아주면 된다.
3라운드는 이전 라운드와 공략법이 약간 다르다. 그리고 엘리시아의 별빛낙하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이때 니아의 각성기를 이용하면 넘길 수 있다. 3라운드까지 카린의 각성기가 남아있으면, 힐보다 귀신베기와 기록을 우선으로 사용해 최대한 많이 잡아준 후에 카린의 각성기를 쓰면 된다.
이때 카린 각성기 타이밍은 카린 제외 앞줄이 전부 죽었을 때가 최적이다.
마지막으로 오공분신이 나오면 메가다이버로 잡아준 뒤에 적당히 놀면서 마무리!
여기도 127층처럼 스니퍼 보진 극딜클리어가 나왔다.
3.8.11. 141층[편집]
특수한 조합: 태오, 제이브 방덱
태오와 제이브의 밸런스 진형. 여기서는 제이브의 상태이상 면역때문에 불새가 바로 통하지 않기에, 턴감이 필수다.
또한 용의 분노와 핵풍참 때문에 각리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노호를 사용하는 쿨증덱은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으나, 노호가 없다면 각성 델론즈를 딜러로 사용해 죽격으로 2턴감을 박고, 각성 엘리시아의 턴감스킬로 제이브의 상태이상 면역을 없애주고 불새를 박으면 된다. 노호가 있는 경우에도 엘리시아와 각성 니아를 쓰면 턴감을 연속으로 박을 수 있다. 레이첼의 불새가 앞줄 3명에게 명중하면 패도멸악권이 뒷줄 제이브에게 들어간다. 이 방법으로 빠르게 제이브를 저격하고 시작할수도 있다. 방덱으로 클리어하려고할때 참고하자. 단일딜러가 각성 세인인 경우에는 반사 면역 효과가 있는 각성 리나 또는 각성 키리엘을 데려가야 하는데, 각성 리나를 데려갈 경우 턴감이 없어서 제이브의 면역을 지울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나머지 멤버는 레이첼, 각성 카린을 데려가고 자리가 남을 경우에는 자신의 덱상태에 따라서 데려가거나 친구 영웅을 바로 소환해서 쓰자.
공덱으로 클리어하려면 생각보다 무난하다. 앞열의 탱커 3명이 각자 방패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킬낭비를 잘하고 제이브의 분격만 빼면 무효화 차감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 칼 헤론의 뇌광포는 태오→제이브→룩→루디→에반 순서로 들어간다.
3.8.12. 142층[편집]
특수한 조합: 디버퍼+힐러+탱커
보면 알겠지만, 에반을 제외하면 관통과 턴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140층대의 쉬어가는 층이다. 단 카린과 리나의 힐량이 무시무시하므로 주의할 것.
그냥 스님 군단을 데리고 가면 편하지만, 리나와 카린의 힐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다 턴 면역이나 분신의 지속시간이 끝나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3.8.13. 143층[편집]
특수한 조합: 각성 리 이전 요일던전 덱
샤오를 제외하면 과거 각성 리가 나오기 이전 초보 유저들이 극악요던을 깰 때 사용했던 영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층 또한 142층과 비슷한 난이도다. 헤브니아의 3턴감만 조심하면 무서운 것은 샤오의 혈강시 뿐. 이것또한 이쪽 샤오의 혈강시로 막아주자. 그것만 빼면 매우 쉬운 층.
3.8.14. 144층[편집]
특수한 조합: 연희 제외 구사황 3인+에이스
구사황이 3명 등장한다.
방덱으로 갈 때 단번에 에이스를 죽이지 못하면 태오의 미친 핵풍참과 카일의 분노를 맛볼 수 있는 층이다. 만약 노호의 잘못된 기록이 에이스에게 들어가지 않는다면 미련없이 나가기를 눌러주자.
다행히 각성 영웅과 쿨타임 감소를 가진 영웅들이 없어 쿨증을 써서 스킬을 전부 막을 수 있다. 세인에 쿨증 4명을 데리고 가자. 물론 친구도.
각성 벨리카의 리메이크 이후 각성 세인, 각성 엘리시아, 친구 엘리시아, 각성 소이, 각성 벨리카 덱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다.
공식카페 링크(로그인 필요)
3.8.15. 145층[편집]
특수한 조합: 오공 방덱+제이크
전형적인 오공 방덱에 제이크가 들어가 있는 층.
이곳에서 처음으로 오공을 뛰어넘는 진정한 극딜을 맛볼 수 있다. 챈슬러의 빛의 참격은 무한의 탑 제이브의 용의 분노보다 조심해야 하는 스킬이다.
참격딜을 줄이고 싶다면 5인기 데미지를 줄이는 캐릭터를 데려가면 도움이 많이 된다. 펫으로 소미까지 데려가면 더욱 좋다.
3.8.16. 146층[편집]
특수한 조합: 삼국지 영웅 전원 등장 (소교 제외)
모험의 9-15 지역과 영웅 구성이 똑같다.
패도멸악권은 여포가 제일 먼저 맞고 그 다음은 초선>>조운>>제갈량>>관우 순으로 맞는다. 다만 패도멸악권을 꽂으면 초선이 바로 회복기를 쓴다는 점은 주의하자.
이전에 어렵다는 서술이 쓰여져 있었지만, 세인+리 쿨증덱을 들고가면 굉장히 쉬운 층이다. 사실상 보너스 층.
쿨증스킬을 돌리며 여포의 무효화를 깎다가 다 깎이면 패도로 정리하고 나머지는 세인으로 처리하도록 하자.
3.8.17. 147층[편집]
특수한 조합: 4반사+카린
4반사덱. 편견과는 달리 쿨증만 잘 갖춰진 상태라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것이 저초월의 쿨증요원들은 반사댐이 그리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다. 각성 리, 노호, 샤오, 니아, 각성 엘리시아를 데려가서 혈강시 소환→잘못된 기록→시간조작을 쓰고 엘리시아의 쿨증기를 써라. 다만 엘리시아의 고정대미지로 엘리시아는 일정 수준 이상 육성하거나 잘못된 기록으로 2명을 제거했으니 엘리시아 대신 3인 쿨증이지만 노딜인 유신을 써도 괜찮다. 다만 이 경우 잘못된 기록이 카린에게 꽂힐 경우 실패하게 되므로 운이 따라야한다. 아니면 친구 니아중 저초월을 찾아 사용하자. 아니라면 몇번 이내로 클리어하자. 무탑 적의 스펙이 낮아져도 낮아져서 올라간 딜을 패시브만큼 반사할 수준은 된다.
방덱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덱 구성은 카린,노호를 뒷줄에 두고 앞줄에 레이첼, 각성 헬레니아, 루디를 세우는 덱인데(사실 나타 때문에 별 상관 없다), 루디의 돌격을 사용해 제이브의 상태이상 면역을 지우고 불새를 박으면 된다.
그 뒤로는 시험-상대 힐-불새를 반복하면서 한명씩 죽이면 된다. (챈슬러는 평타로 잡고 부활한 다음 불새를 넣자.)
어떤 방식으로 하든 그렇게 어려운 곳은 아니다. 방덱으로 할 때 서폿은 80~90정도로 쌓고 빠르게 넘어가자.
3.8.18. 148층[편집]
특수한 조합: 2015년 12월 결투장을 지배했던 방덱(루룩카챈제)
결투장 메타를 주름잡던 방덱(루룩카챈제) 풀세팅. 그리고 전 층 중 유일하게 각성 카린이 등장한다.
다행히도 결투장에서 우리의 혈압을 올리던 룩의 실드는 3000 고정이라 평타에도 녹아내린다. 또 카린은 부활 스킬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나, 힐 쿨타임이 50초로 꽤 짧으니 주의.
해당층을 극딜로 밀어버리는 유저의 영상이다. 영상링크 [25]
무한의 탑 컨텐츠 업적 중 하나인 아군이 쓰러지지 않아를 레이첼, 각성 리나, 각성 세인/각성 에반, 각성 헬레니아 덱을 이용하여 깰수 있다. 카페링크
힐 스킬을 20회 사용하고 클리어해야 하므로 꽤나 오래 걸린다. 힐 스킬 사용횟수도 체크하는 것도 필요. 서포터를 적어도 70회는 채우고, 플스를 방덱으로 하는 것이 좋다.
2017/3/13 현재 세븐나이츠인 제이브와 루디의 리메이크로 인해 힐 업적 깨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3.8.19. 149층[편집]
특수한 조합: 세나 5명 등장/아일린 제이브 바네사 제외
세나의 층. 스파이크의 상태이상 면역 때문에 턴감을 사용한 후 불새를 써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자면 턴감, 관통 모두가 단일기이므로 불새를 포기하고 아예 노호 or 각세인 보진에 앞줄은 각성리+샤오 포함 4면역캐 앞줄에 친구 각성리로 구성하는 것도 괜찮다.
그외에도 태오를 1번자리에 고기방패로 놓으면 본인 각성리와 친구 각성리와 면역캐들로 구성하면 매우 쉽고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이는 적의 공격이 모두 약점이 발동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아군이 모두 면역이거나 불사면 1번 자리에 있는 영웅이 약점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에 불사와 상태이상 면역이 있는 태오로 스킬을 다 맞아줄 수 있고, 턴감은 루디밖에 없는데 루디가 패도멸악권 1순위라서 사실상 맞을 일이 없다.
크리스의 즉사 추가 데미지에 죽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친구리를 소환하기 전 자리에 카린이나 레오를 넣어가서 면역을 받아두고 카린이나 레오가 죽으면 그 자리에 친구 리를 불러옴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각성 클로에가 등장하면서 137층과 마찬가지 방법의 날먹 빌드가 가능해졌다. 추천 조합은 각성 클로에+이정+노호+각성 리+친구의 각성 클로에. 세븐 나이츠들은 상태이상을 잔뜩 가지고 있을 뿐 턴감은 루디의 단일 6턴감 뿐인데다가, 루디는 전 라운드에서 패도멸악권을 1위로 맞는다. 패도멸악권으로 루디만 제거하면 3턴 상면 3턴 불사인 각성 클로에의 고양이춤으로 모든 영웅들을 불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이정 대신 각성 지크를 투입해도 괜찮지만, 크리스의 불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정의 여래신장이 더 효율적이다.
클로에나 앨리스가 없어도 각성세인과 각성 리만 있다면 2~3번 트라이 안에 노서폿으로도 충분히 돌파 가능하다.
부활한 레이첼에게 3턴을 감소시켜도 원래 레이첼로 돌아가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는 아군 레이첼에게도 있는 버그다.
여기도 극딜클리어가 나왔다!영상링크
현재 149층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루디 혼자 남았을때 게임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8.20. 150층[편집]
특수한 조합: 2016년 2월 결투장 극딜덱
2016년 2월 기준 최강의 극딜덱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노호가 필수인 층으로 각성 리는 가볍게 무너지므로 데려가지 말자. 다만 1라운드부터 각엘리와 각루리가 등장하므로 클리어를 위해서는(잘못된 기록 중 1명은 무조건 에이스에게 들어가야 하므로) 각성 스킬을 사용되게 되는데, 축복은 그렇다쳐도 각성 루리의 정밀 조준이 문제. 아군 하나가 픽 죽어버리므로 방어력 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스킬 작업을 중요시 할 것. 만약 선스킬로 핵풍참이나 카일의 분노가 날아오면... 이 밑에서 꽤 많은 층들의 해결책이었던 쿨증덱은 각성기를 막아주지 못하는 탓에 루리의 정밀조준 앞에 무참히 분쇄된다. 그냥 토파즈 박치기 아니면 노호 방덱말고는 딱히 답이 없다. 게다가 혈강시 소환, 각성 지크의 봉인해제 등 쿨타임 증가 스킬을 써도 각성 스킬은 쿨타임이 증가되지 않기에 더욱 주의 요망.
서폿 90회는 물론이고, 무탑 전용 펫인 리쿠나 빠른 스킬을 위한 샤링 중 선택이 가능하다. 세븐나이츠 펫은 쓰지말자...... 이 층을 클리어할 경우 주변인에게 자랑스럽게 세나인이라고 자랑해도 문제없다. 이 미친 층을 돌파하는 것이 세븐나이츠에 좋으나 싫으나 애정을 가졌다는 뜻이니까.
루리가 리메이크 되면서 앞줄이 스킬쓸 확률이 높아져 난이도가 낮아졌다 ....
공략 영상 : 여포 공덱, 델론즈 공덱, 쿨증덱, 38카일 공덱, 아리엘 방덱
3.9. 151층 ~ 160층[편집]
2016년 12월 29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여기서부터는 쿨증, 체력 1 변화가 통하지 않는다.
단, 방어력 감소 등의 패시브나 불새 등은 통한다.
연희를 이용한 마공 극딜덱으로 갈 때 반반델론즈 등과 함께 가야 한다면 연희 반격을 가장 높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덧붙여 연희 마공은 전반적으로 5천[26] 가까이 되거나 4천쯤에서 혜안을 끼고 있다면 대체로 서포트가 충분하단 전제 하에 수월한 듯.
연희 초월이 낮다면 46이상의 고초월카일 보호진형+데메크 콜라보 2인방(레이디, 트리쉬) 극딜&불사덱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자신의 덱에 맞는 최대한의 영웅을 맞추어 클리어하도록 하자.
또한 오를리를 쓸 때 플스 70을 방어력 감소 20%로 찍었다면 저 상태에서 오를리 60% + 플스 20%가 되어 방어력 감소가 최대치인 80%를 찍는다. 이 상태에서 펫으로 유를 사용해도 추가로 방어력이 감소되진 않는다. 참고글
3.9.1. 151층[편집]
특수한 조합 : 나이트 크로우(칼 헤론 제외)
둘밖에 없어서 적당히 무난하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 1라운드부터 150층에 비해 체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혹은 DMC 콜라보때 트리쉬와 레이디가 있는 유저들의 경우
적에게 관통이 많아 횟수 무효화로 버텨야 하므로 플레이어 스킬은 반격 감소를 찍는 것이 좋다.
첫번째 조합은 연희를 딜러로 삼는 극딜덱이다. 단, 이 덱으로 가면 상태이상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적 오를리가 빛의 일갈을 썼다면 50초 안에 처리하자.
1라운드 시작시 오를리 스킬 2개를 연발해 각성 게이지를 쌓고(1라에서 굳이 다 채우지 않아도 된다.) 연희의 관통기로 처리 후 부활하는 태오는 죽격이나 심장 쏘기 등으로 처리한다.
2라운드 시작시 린의 3인 3타 관통기로 무효화를 좀 깎아내고 연희 4인기-3인기로 처리 후 불사 상태의 태오는 소이의 버프 해제기로 제거한다.
3라운드는 쿨이 돌아와 있는 기술들로 무효화를 깎다가 아군이 상대 스킬 2번쯤 맞은 후에 소이의 각성기로 무효화를 채우고 연희 3인기로 제거 후 불사 상태의 태오는 소이의 버프 해제기로 제거한다.
두번째 조합은 콜라보로 추가된 영웅을 활용하는 것으로, 사실 보진딜러의 경우는 세바스찬을 쓸수도 있고 기타 강화가 잘 된 약공 보스무기 혹은 혁명단 무기를 사용하는 광역딜러도 쓸수는 있다. 다만 엄청난 피통 증가에 각종 디버프가 먹히질 않아 어지간한 데미지로는 기스도 안나니 충분히 성장시켜서 데려가주자.
대부분의 유저들의 경우 151층까지 왔다면 세인 성장이야 말할것도 없이 충분할테니 소이 혹은 스파V 콜라보 영웅 카린의 약뎀증을 이용하면 적이 2명밖에 안되므로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오를리 태오 모두 스킬의 타격횟수가 대부분 2회이니 재수 없으면 몇번 실패할수도 있긴하다. 계속 도전하면서 각성 크리스 같은 친구 영웅도 적극 이용해보자.
1라운드에선 레이디와 트리쉬의 2인 타격기를 이용해 무효화를 깎고 세인으로 정리해주자. 타격횟수가 조금 아슬할수도 있으니 세인 스킬 한방에 한마리씩 정리가 되어야 한다. 만약 여유가 좀 된다면 소이의 심장 쏘기 스킬도 사용해서 각성 게이지를 조금 채워놓자. 더 여유가 된다면 매날리기까지 써도 좋다.
2라운드 시작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무효화를 깎아주자. 지크, 춘리, 이정, 레이첼등을 데려가면 쿨은 충분히 돌아올 것이다. 태오의 불사는 트리쉬의 턴감이나 소이의 매날리기로 정리하고 만약 무효화 횟수가 아슬하다면 소이 각성기를 켜주자.
3라운드도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전 라운드에서 소이 각성기를 아꼈다면 여기서 써주면 되고, 행여 썼다면 앞줄이 하나씩 죽어나가도 어떻게든 세인만 살리면서 친구소환까지 활용해 정리하자.
3.9.2. 152층[편집]
특수한 조합 : 불사
151층과 동일한 구성으로 데려가도 된다. 오히려 151층보다 피통이나 방어력이 작고 스킬들의 타격횟수도 베인, 백룡이 둘다, 1인 1타기와 5인 1타기로 적기 때문에 훨씬 적은 서포트 횟수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151층에 비해서 이 층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어도 베인이 침묵을 쿨이 돌아올 때마다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대비할 때는 불안한 덱이다. 델론즈나 카르마를 친구소환할 수 있다면 유이를 침묵 면역으로 데려간 뒤 제물로 삼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1라운드 시작시 연희의 3인기 4인기 같은 딜링기를 연발하고 오를리로 기술을 쓰면서 게이지를 채운다. 2라운드 쯤에 오를리가 스킬 한번 쓰면 각성 패시브가 발동될 것이다.
버프 해제 기술은 3명 모두가 죽은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기서 베인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모두 6성, 실비아는 모두 각성으로 나온다. 아마 불사 패시브 때문인 듯. 또 실비아는 각성기에 스텟을 감소시키는 중독 상태이상이 붙어 있기 때문에 각성기를 쓰게 두면 피곤해질 수 있다. 게이지가 차기 전에 제거하자.
3.9.3. 153층[편집]
특수한 조합 : 감소 효과[28]
151층과 마찬가지인 극딜 조합에서 소이 대신 스파이크를 넣은 조합이다. 적군에는 중독과 더불어 디버프를 거는 스킬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
다른 층들과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연희의 3, 4인기를 연발하고 오를리로 스킬 한번 정도 쓸 쯤이면 다른 몹은 전멸하고 레이첼이 부활한다. 1인기, 5인기 모두 1타니 어지간하면 평타로 잡자. 다음 라운드부터는 이하 동일. 연희 스킬을 우선으로 사용하고 그 외는 상황 맞춰 그때 그때 사용한다.
3.9.4. 154층[편집]
특수한 조합 : 용을 다루는 영웅 2명과 용 3마리
관통은 있으나 다행히도 턴감이나 버프제거는 없다. 즉, 불사를 잡을 방법이 없으므로 클로에+친구 클로에로 무한불사덱을 쓸 수 있다. 적에게 힐러가 없으므로 반격감소 플스를 찍지 말고 턴 관리만 잘 한다면 서포트를 전혀 안 쌓더라도 큰 문제 없이 깰 수 있는 층이다.
시작하자마자 친구 클로에를 불러내면 선 평타 후 반격을 맞고 사망한다. 자기 클로에로 부활시킨 이후는 부활기 쿨이 차 있으면 부활 우선, 없으면 다른 스킬을 쓰면서 시간을 끈다. 5명 모두가 불사가 되었다면 이제 때려잡으면 된다.
친구 클로에가 없다면 엘리스를 데려간 뒤 클로에처럼 굴리자. 상태이상 면역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크리스를 데려갔다면 오를리를 빼고 클로에, 엘리스, 내 크리스를 데려간다. 광역기에 아군이 쓸려나간 뒤 내 크리스로 각성기를 쓰고 최대한 버티다가, 슬슬 한계다 싶은 시점에 친구를 소환해서 각성기를 한번 더 써주면 된다.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면 클로에의 각성기와 엘리스의 상태이상 회복기는 회복이 우선이라 불사 상태인 아군에게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조금 아쉬운 점.
하지만 제이브 리메이크로 기절이 생겨 클로에 불사를 제외하고는 기절을 저항해야 한다.
3.9.5. 155층[편집]
특수한 조합 : 다크나이츠[33]
무한의 탑 확장과 함께 출시된 브란즈&브란셀이 처음 출현한다.
라운드 진행 때 실피거나 해서 스킬 없이 연희 평타로 마무리가 될 듯하면 잠깐 스킬 사용을 멈추고 평타로 마무리하게 내버려두자.
1라운드에서는 오를리의 스킬을 먼저 2개 다 소비하고 3인기로 정리한다.
2라운드에서는 뇌광포를 사용해서 멜키르 턴면역과 델론즈, 브란즈 쌍둥이의 무효화를 벗겨내고 연희의 4인기, 3인기로 마무리한다.
3라운드에서는 앞서 연희와 칼 헤론 모두 쿨타임이 돌고 있을테니 비담 사용자라면 2턴 감소기를 사용하고 칼 헤론 쿨이 돌아온다면 뇌광포로 마저 턴 면역 및 무효화를 전부 깎아내고 연희로 3인기, 4인기를 사용한다. 델론즈 사용자라면 죽격이 멜키르에게 박히길 빌어보거나 멜키르 마무리도 연희 평타로 한다고 생각하고 비담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전체 횟수 까는데 주력하자. 이때 스킬 타이밍이 꼬여서 앞열이 전멸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5인기를 가진게 멜키르 1명 뿐이기에 앞열이 전멸할 때쯤에도 연희 무효화는 꽤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브란즈 및 멜키르의 각성기가 3턴 감소이므로 친구로 크리스를 데려갔다면 상대 각성기가 풀로 차 있는 시점에서 소환한 뒤 멜키르의 어둠강탈을 주의하면서 일발역전을 노리면 되고 오를리 등을 데려갔다면 버프를 믿고 연희의 딜이 평타로도 실피를 잡아낼 수 있길 기원하자.
브란즈의 광기는 연희가 즉사를 터뜨리길 빌어야하는데 광기가 나올 때 쯤에 연희가 살아있다면 4성짜리 즉반이 아닌 한에는 자기 스킬 후 속공, 반격으로 인한 평타, 스킬 사용을 잠깐 멈췄을 때 턴이 돌아가면서 나오는 평타 및 속공을 생각하면 거진 터진다고 봐도 좋다. 안 터지면 그냥 재도전하면 된다. 심탑처럼 하루 1회 내지 달 초기화 되는 리스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사실 세바스찬 덱으로 깨는 것이 더 편리한데 그러할 경우에는 1라운드에서는 오를리의 빛의 일갈, 2라운드에서는 칼 헤론의 뇌광포, 3라운드에서는 칼 헤론의 뇌광포와 다른 2턴감 기술을 이용해 껍데기를 벗기고, 세바스찬의 스킬을 활용해주면서 3라운드에서는 마지막으로 친구로 각성 크리스를 소환하여 브란즈&브란셀의 광기 효과를 즉사추뎀을 이용하여 쓰러뜨리면 된다.
하지만 상기 방법대로 해도 깨는게 브란즈의 스킬셋과 시너지를 이뤄서 무효화를 엄청나기 잘 깎아내 클리어하기 굉장히 어려운 층으로 토파즈를 쓰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꽤 있다.
3.9.6. 156층[편집]
특수한 조합 :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다행히도 턴감은 이정 하나밖에 없고, 관통도 없으며, 스킬 또한 모두 1인기이며 1타밖에 안된다. 그렇기에 면역덱,불사덱,무효화덱 아무거나 써도 된다.[39] 단 면역덱이나 불사덱을 쓸 때는 이정을 조심해야한다. 이정이 1번자리에 있으므로 약공을 이용하여 먼저 없애자. 그래봤자 상대는 쿨감 요원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불사덱 한정으로는 아무리 이정한테 당해도 다시 살려내면 턴관리에 큰 영향은 없다. 사실 상면버퍼만 있다면 어떤 덱을 써도 안정적이기에, 보진딜러만 잘 키워놨다면 문제없이 깰 수 있다. 그냥 보너스 층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힐 업적을 깰 생각이 있다고 하면 이층에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아래를 내려보면 알겠지만 윗층으로 갈수록 힐로 버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3.9.7. 157층[편집]
특수한 조합 : 각성 파편 수색대(리 제외)
3라운드 한정으로 9턴간 감소효과 면역의 헬레니아로 인해 레이첼의 불새를 쓰기 힘들다.
1~2라운드에서는 전원이 각성 전으로 나오기에 스니퍼만 조심한다면 무난히 깰 수 있다. 진짜 중요한 건 3라운드. 특히 스니퍼와 비담의 각성기가 진짜 치명적이다.[40] 각성기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일반 스킬도 치명적이기에[41] 제일 먼저 없애야 하는 녀석들이다. 불사덱이나 면역덱을 쓴다면 아리엘 또한 보호막 제거+2턴감으로 치명적인 존재. 그렇기에 굉장히 공략하기 어려운 층이다.
하지만, 의외로 3라운드의 각성캐릭 기준으로 헬레니아(5인 1회 타격), 쥬피(1인 1회 타격), 아리엘(5인 1회 타격), 스니퍼(5인 1회 타격) 등 대체로 단타기 위주라 이전처럼 횟수면역 위주의 마공덱으로 가면 화력만 된다면 별로 어렵지 않다.
기리TV의 경우 오를리 보진으로 깼다고 한다. 참고하자.
이 구성은 이전과 방식이 별 차이 없다.
1라운드에서 오를리 기술 2개를 연발하고 연희의 3인기와 4인기로 정리한다. 3인기를 쏜 시점에서 헬레니아만 살아있거나 하면 추가 기술 없이 평타로 잡고 다음 라운드 선턴을 가져온다.
2라운드는 연희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그 외는 헬레니아만 남을 때까지 기술을 쓰다 역시 평타 사냥으로 3라운드 선턴을 가져온다.
3라운드는 시작시 턴감기를 제외한 광역 횟수 타격기로 비담이나 스니퍼, 아리엘의 무효화를 조금 벗겨내고[44] 연희의 기술을 사용한다. 상대 첫 스킬이 헬레니아의 방패거나 하면 그냥 단체로 무효화 같이 벗긴다고 생각하고 광역 턴감기 2개쯤 날려주자.[45]
각성 헬레니아 자체가 5인기 데미지 감소 외에는 아군 생존력에 기여하는게 없으므로[46] 뒷열 상대방의 무효화가 벗겨진 뒤에는 어렵지 않게 잡아낼 수 있다.
3.9.8. 158층[편집]
특수한 조합 : 스킬 재사용 시간 증가
1~2라운드에는 엘리시아, 녹스, 벨리카가 각성 전으로 등장하여 쿨타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3라운드가 문제인데, 쿨타임 증가 스킬이 들어오지 않길 빌 수밖에 없다. 게다가 2턴감이 3개라 스파이크를 데려가도 오래 버티지는 못한다. 적들이 각성기가 차서 각성기를 쓰느라 쿨증을 넣지 않을 때 깡딜로 밀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쿨증, 특히 벨리카의 4인 50초 쿨증을 맞으면 각성 소이로 초기화시키든지 하자.
쿨증 면역이 있는 멜리오다스를 기용한 방덱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5인의 모든 스킬이 광역기인데다가 상태이상, 턴감도 많기 때문에 이쪽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 특히 3라운드 엘리시아는 회복량 감소가 있기 때문에 방덱으로 간다면 헬레니아를 꼭 데려가야 한다.
3.9.9. 159층[편집]
특수한 조합 : 각성 성십자단
1~2라운드는 기존의 136층과 같은 구성이다. 3라운드에서 각성 성십자단이 총출동하는데, 루리의 의문사, 니아의 쿨증+턴감, 진형 흩트리기, 지크의 1인 85초 쿨타임 증가, 에스파다의 즉사, 5인 관통기 등 생각보단 쉽지 않다.
콘텐츠 업적 중 힐 20번 주고 클리어 업적을 못 깼다면 참조. 156층을 지나왔다면 마지막 희망이다.
3.9.10. 160층[편집]
특수한 조합: 구사황 4명 + 린[47]
5인의 모든 스킬이 3~5인기인데다가 관통기 하나씩은 들고 있다, 무효화는 덤.[48]
가뜩이나 생명력 변환 스킬이나 쿨타임 증가도 안 통하는데다 타격 횟수, 버프/디버프 등을 고려하면 과연 클리어가 나올 지 의문이 드는 층이라는 평.
우선 방덱으로 클리어는 불가능하며[49], 다단히트와 관통, 턴감이 난무하기 때문에 무효화덱, 면역덱, 불사덱도 힘들다. 아래 기리TV의 공략 영상처럼 로또급 운으로 깨거나, 토파즈 박치기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
제거 순위는 당연히 카르마가 1위로, 강력한 관통과 4인 3턴감, 그리고 악마같은 확막은 충격과 공포. 의외로 연희나 린은 턴감이 없는 관계로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다만 린의 진형붕괴, 실명은 주의할 것.
공략 영상 : 기리TV 노토파즈 클리어[50], 각론즈 공덱[51][52]
공통적으로 각성 크리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 현재로서는 적들의 무지막지한 딜과 무효화 벗기기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각성 크리스가 필수적이다. 토파즈를 쓰지 않으려면 저 두 영상처럼 운에 맡겨야 한다는것.
딜러(오공, 단테 등) - 데메크 콜라보 2명(레이디, 트리쉬), 각성 크리스, 각성 바네사 + 친구 크리스로도 깰 수 있다. 크리스 본체는 4턴 불사인만큼 3턴감 한번은 버틸 수 있으며 바네사는 흡혈 보석이나 장신구가 있으면 사실상 죽지 않고 옆의 크리스의 불멸의 달까지 초기화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정신나간층을 레이첼로 클리어한 유저가 있다...영상[53]
4. 황금의 방[편집]
무한의 탑에 들어오면 우측 하단에 존재하는 방. 출현 영웅은 미믹이고 보상은 골드다. 혹시나 현재 도전중인 층이 난공불락이라면 무모한 시도를 하지 말고 90회가 채워질 때까지 황금의 방이나 깨도록 하자.
예전에는 황금의 방으로는 서폿이 오르지 않았지만, 지금은 황금의 방을 깨든 현재 층의 무한의 탑을 도전하든 도전횟수가 증가하여 점점 해당 층의 영웅들이 지쳐서 깨기가 더 쉬워진다. 그런데 초기화 되고서는 다시 서폿이 오르지 않게 변경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가끔씩 황금의 방 골드 2배 이벤트를 한다. 골드가 꽤나 많이 모이므로, 방 빼기가 어렵다면 덱이 마련될 때까지 열심히 골드나 모으자.
자신이 머물고 있는 층마다 보상 골드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보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2:03:46에 나무위키 세븐나이츠/무한의 탑/리메이크 이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40층 분신 한정.[2] 4성 한정. 5~6성은 불사+상태이상 면역 [3] 공격력이 다 방어력으로 변해버린다.[4] 소교의 경우도 마찬가지. 100레벨이 한참 넘어가는 소교의 3인 관통은 생각보다 훨씬 아프다.[5] 심지어 아직 쿨타임 증가 면역 캐릭터는 백각뿐이다. 단, 스킬 사용시 글로벌 쿨타임 10초는 제외.[6] 모험에서처럼 적을 잡으면 아예 시체가 사라진다.[7] 태오, 여포와 각성 리, 카르마, 헤브니아, 링링, 각성 챈슬러, 램리썰, 전용장비 3옵션낀 에반까지 9명이 가지고 있다. 여포와 카르마가 스페셜 영웅이고 램리썰은 콜라보 캐시 영웅, 챈슬러의 경우는 각성기, 즉 단발기임을 감안하면 비각성 일반 영웅중에는 링링과 함께 유이하다.[8] 스파이크가 있다면 침묵과 기절 모두 방어할 수 있지만 턴이 짧다. 지크로 할 때의 주의점은 유리의 광역침묵기다. 레벨 보정으로 확정 침묵을 걸어버리니 델론즈로 먼저 침묵을 걸어 버리자.[9] 각성 리, 샤오, 니아, 각성 엘리시아+친구 각성 리 조합으로 126층까지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10] 버티기로 상대 영웅들의 평타를 유도해서 턴제 면역을 뺄 수 있다면 굳이 필요하진 않다.[11] 앞서 말한 소교는 3인 관통기.[12] 이 경우, 보진딜러가 링링에 의해 죽는 경우가 많다.[13] 디버프 패시브를 최대한 오래 남기기위한 조치인 듯.[14] 눈치챈 사람이면 알겠지만 전에 121층 공략법을 올린 사람이다.[15] 어디까지나 127층에 비해서지 쉬운거지, 그렇다고 엄청 쉬운건 아니다.[16] 선스킬 노리는 것보다 그냥 넘어가기전 엘리시아 각성기를쓰고 턴감기를 제외한 6/8에 기도를 하는편이 더 편하다.[17] 여기서부터 150층까지의 특수한 조합은 적 진영의 조합이다.[18] 어디까지나 130층에 비해 쉬운거지, 그렇다고 매우 쉬운건 아니다.[19] 쿨증없이하면 높은 확률로 여래신장맞고 뻗는다.[20] 불새 맞아도 200%→120% 딜이라 못 버틴다. 90서폿+리쿠에 레이첼, 메이, 각성 벨리카 등 각종 디버퍼에 풀초월 영웅 데려가도 버티질 못하니 쿨증만이 해답이다.[21] 사라는 자신에게 뎀감증, 루시는 아군 전체 막확증, 권호는 적군 전체 치/약확 감소, 루디는 아군 전체 방증, 진은 아군 전체 물뎀감증.[22] 죽음에 이르는 공격도 이것으로 간주한다. 생명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공격의 개념.[23] 참고로 패도멸악권이 들어가는 순서는 1라운드는 제이브, 태오, 나타, 린 순이지만 2,3라운드는 제이브, 태오, 린, 나타 순이다.[24] 마법력 3000이상[25] 참고로 이 유저는 131층 이후로 델론즈 보호진형에 아일린, 에이스, 루리를 이용한 극딜덱으로 클리어하는 상당한 기행을 보이는 유저다. 심지어 각성 전에도! [26] 레이디가 있을 경우에는 4천으로도 충분.[27] 델론즈를 데려가면 1라운드에서 부활하는 4성 태오를 잡아먹기 좋고, 비담은 치명타 확률 증가, 카르마는 마법력 증가가 있지만 린이랑 같이 쓸 경우 마증 버프가 중첩되지 않으므로 이보다는 저 둘을 추천한다. 취향껏 데려가자.[28] 클레오의 중독도 이것에 해당된다. 중독이 공격력, 마법력, 방어력, 상태이상 저항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걸 잊지 말자.[29] 어차피 린에 의해 진형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진형은 상관없기도 하다. 단지 초반에 딜을 더 뽑고자 하는 것 뿐.[30] 엘리스의 불사에는 상태이상 면역이 없다. 엘리스에게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스킬이 있지만 회복 기반이기 때문에 전원이 불사가 되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크리스는 한번에 전원을 살릴 수 있지만 역시 상태이상 면역이 없다. 하지만 공격력/마법력이 100% 상승이 붙어있다.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이 있고 지속시간이 3턴인 클로에가 제일 안정적이다.[31] 샤링으로 불사 쿨을 줄여서 더 안정적으로 불사를 만들 수 있다. 여담으로 샤링을 끼고 쿨감 플스를 찍으면 불사 쿨은 약 130초가 된다. 이린, 리쿠는 딜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32] 친구 클로에가 없을 경우 아쉬운 대로 엘리스나 크리스를 데려가자.[33] 델론즈가 6성인 이유는 각성 델론즈의 성능과 더불어 무탑 능력치 뻥튀기를 감안한 듯 하다. 각성기를 쓰면 피가 1이 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대신 각성 안한 6성 델론즈는 사신강림이 4인 확정 침묵을 걸기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이 필수.[34] 위 층에서도 그랬지만 즉사반지가 유용하다. 3라운드에서 쌍둥이가 광기가 켜졌을 때 턴감을 넣기 위해 스킬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진다. 물론 운이지만..여기까지 연희를 써서 올 정도면 어지간하면 결장용 반반, 6성 즉사반지 정도는 끼고 있을테니 터질 가능성은 꽤 높다.[35] 적이 겨우 3명이기 때문에 마력 증폭의 딜이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PVE 마법형 핵딜러로 유명하기 때문에 적군에게 엄청나게 아픈 공격을 줄 수 있다.[36] 상태이상 면역으로 델론즈 침묵 방지 + 뇌광포(3인 3타, 3턴감소) [37] 3라운드에서 멜키르나 브란즈의 턴 감소 각성기를 어떻게든 빼놓은 후 일발역전.[38] 앞열이 전멸했는데 그 전에 연희 화력이 상대방 실피만 남겨놓을 정도는 될 경우. 상대방 스킬이 어둠강탈 외에 모두 3~4인기라 앞열 전멸 이후에도 무효화가 상당수 남아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39] 단 오래 걸리더라도 안정성 있고 더 쉽게 깰 수 있는 것은 불사덱이며 추천 조합에도 불사덱으로 서술되어있다. 마공덱 요원들의 딜량을 뽑아내는데에 자신이 있다면 151층과 같은 덱이나 연멜밸진을 써도 무관하다.[40] 은폐사격의 확률적 의문사랑 신령의 화살의 생추뎀+관통의 조합.[41] 비담은 거궁신포가 4인 3타, 태전포화가 5인 2타 2턴감, 스니퍼는 사형 선고가 1인 3타라서 무효화도 잘 깎고, 면역덱이나 불사덱도 못 쓴다.[42] 1, 2라운드의 각성 전 헬레니아가 막기 확률 증가에다 뎀감이 적용되는지라 델론즈를 데리고 가면 오를리 각성 패시브가 켜져도 치명타가 정말 안 터진다. 하지만 비담을 데리고 가면 또 무지막지하게 단단한 헬레니아를 강력한 1인기로 피를 쉽게 깎아줄 수가 없다. 취향껏 선택하자.[43] 키리엘을 사용하면 패시브에 적군 전체 막확감 50%와 각성기의 효과로 훨씬 수월한 편이고, 유신은 마법력을 10% 추가로 더 증가하게 해줄 수 있다. 태오는 기술 2개 다 확치라 보조딜로 사용이 가능하다. 취향껏 선택하자.[44] 린의 용린성하가 3회 타격에 스니퍼의 무효화를 한번에 제거할 수 있지만 3인기라 복불복이다. 나쁜 선택은 아니다.[45] 반사 면역이 유신 or 키리엘일때. 태오면 한번에 지워내긴 하지만 타격횟수가 1회라...[46] 오를리의 방어력 감소 등의 패시브는 상태이상 면역 내지 감소 효과 면역으로는 못 막는다.[47] 연희가 나오기 전까지 린은 반쯤 구사황 취급이었고 장비는 아직도 구사황 장비랑 동급이다.[48] 단, 연희는 조건부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는다.[49] 애초에 151층부터는 쿨증과 1피가 통하지 않기에 쿨증덱이나 노호는 의미가 없고, 딜러로 세인을 쓰더라도 기본적으로 스탯이 높은 구사황인데다, 상술한 각종 다단히트 스킬과 버프/디버프 때문에 불새고 뭐고 버틸 수가 없다.[50] 하지만 영상을 보면 각크리스로 불사 부활을 이용했는데, 앞줄 턴감과 해제 스킬을 2라운드부터 3라운드 후반까지 한 번도 맞지 않아 운으로 클리어했다고 봐도 무방.[51] 위쪽에 150층을 델론즈로 깬 그사람이다. 이쪽도 기리처럼 2라부터 3라 후반까지 턴감과 해제가 한번도 안들어와서 클리어가 가능했다.[52] 보다보면 용린성하-죽음의 일격으로 카르마를 잡고시작해 턴감위협을 보다 줄이려는 전략을 쓴다. 2라에서는 용린이 뒷줄에박혀서 포기한듯하다.[53] 이쪽도 각성 크리스를 이용하여 깼다. 턴감기를 2번이나 맞았지만 친구 크리스를 이용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