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일본판/강림 던전/일반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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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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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나이츠의 SP 던전의 강림 던전 중 일반 강림 던전의 소개 및 공략법을 소개한다. 강림 던전의 몬스터들은 기존과 다른 성능을 가진 것도 있다.

하단의 정보들은 전부 상급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2. 추천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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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 태오: 5인 폭딜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강력한 딜량을 가지고 있다. 기본 공격에 확치+방무가 붙어있어 선타를 때려 적 2명을 처치하면 흑풍참의 데미지가 40%가량 오르니까 참고.
  • 제이브: 태오와 마찬가지로 5인기의 딜량이 상당하다. 반사 데미지는 덤.
  • 델론즈: 본인 딜도 강력하고 아군 전체 피해량 증가로 큰 도움이 된다. 단, 5인기가 하나밖에 없어 메인 딜러보단 서브 딜러에 어울리는 영웅.
  • 루리: 관통에 방무까지 스킬에 있을 건 다 있다. 아군 전체 치명타 확률 증가는 덤. 무송과의 시너지가 상당하다.
  • 린: 상대 받피증에 실명, 이벞제거까지 붙어있어 마법 딜러로써 완소다.
  • 카르마: 관통기의 계수와 턴감이 장난이 아니다. 단단한 본인 몸은 덤.
  • 손오공: 계수 높은 기술들과 분신. 자체 마증이 있어 버퍼 부담이 적다.
  • 여포: 카르마와 같은 턴감에다가 딜도 밀리지 않고 결정적으로 아군 전체 공/마증 40%가 있어서 딜과 버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 버퍼
  • 에이스를 비롯한 방깎 캐릭터들: 방깎은 상당한 도움이 된다.
  • 아일린: 공증 60%로 딜러의 데미지를 상당히 끌어올린다.
  • 무송: 패시브의 아군 전체 치뎀증 50%와 바위 뽑기의 아군 방어력 증가 30%까지 갖춘 좋은 버퍼.
  • 노호: 아일린의 마증 버전.

3. 강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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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쥬피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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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죄다 유리몸이다보니 딜만 받쳐준다면 싸그리 싹싹 딜로 밀어버릴수 있다.

다만, 페페의 힐량이 좀 짜증날수도 있으니 회복량 감소가 있는 태오를 데려가자.

3.2. 벨리카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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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쉬운 편이긴 하지만 초보자들이 하기엔 쥬피던전과는 달리 상당히 까다롭기도 하다. 압권은 마지막 라운드의 녹녹녹녹벨. 녹스가 워낙에 단단한데다가 낮은 확률이지만 스킬의 즉사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 쥬피와는 달리 장비를 잘 챙겨줘야 한다. 그래도 조금 성장만 하면 쉽게 깬다.

3.3. 니아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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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마법 데미지 감소다. 물리 데미지 딜러를 사용하자. 3라운드때 에스파다,지크의 단일 대상 딜량이 상당히 아프다. 루리의 스킬들도 은근히 아프게 들어오는 편. 감전도 나름 까다롭다. 에스파다, 지크, 루리를 먼저 제거해야 딜이 덜아프게 들어온다. 지크야 잡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루리가 물리면역에 에스파다가 확막을 가지고 있으니 주의.

3.4. 아라곤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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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면역에 에반의 방증, 챈슬러의 공격력 감소 때문에 마법 데미지 딜러를 가져가는게 좋다. 거기다 쥬피의 딜도 무시는 못하는 수준. 2라운드때 아리엘 2명이서 광역 실명 스킬을 날려대니 실명 면역인 소이를 데려가자. 3라운드의 아라곤이 광역 기절 스킬을 날리니 기절 면역인 카론이나 지크도 필수.

초급에서는 에반과 아리엘과 쥬피가 한 명씩, 중급에선 아리엘과 쥬피가 한 명씩 줄어든다..

3.5. 루리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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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등장하는 쿠퍼가 무려 반사를 가지고 있다! 딜로 한번에 밀 수 있다면 최대 4마리씩 등장하니 4회 이상의 무효화를 가진 영웅, 혹은 3회나 2회의 무효화를 가졌고 나머지의 반사피해를 맞고도 버틸 수 있는 영웅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사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힐러. 단체 부활과 힐링스킬을 동시에 보유한 유이나 적을 쓰러트릴 때마다 회복을 시켜주는 크리스를 데려가자. 사실상 루리보다 쿠퍼가 제일 아픈 셈.

3.6. 데이지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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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로 나오는 에이스가 불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에이스를 제거했어도 다시 부활하니 이벞 제거나 턴감을 가진 영웅을 가지고 가자. 진의 광역 기절도 나름 까다로우니 기절 면역도 필수. 데이지가 물리 면역, 진이 마법 면역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

3.7. 풍연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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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이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석화를 들고 있다. 석화에 걸리면 아무것도 못하니 주의. 콜라보때 얻어둔 노엘이 있으면 면역 버퍼 겸 딜러로 사용할 수 있다. 풍연의 실명 역시 위험하니 소이를 같이 데려가면 편하다.

3.8. 노호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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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다. 조심할게 있다고 해봤자 아라곤의 광역 기절 하나뿐이다. 노호에게 마증 60%가 있지만 아라곤과 헬리니아는 공격력을 쓰고 고정 데미지 500도 던전에선 보정이 없이지기 때문에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유용하게 쓰이는 노호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꿀던전이다.

3.9. 유신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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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림 던전 중에선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한다. 강재 정도는 무난하고 이정 역시 서포터라서 2라운드땐 그리 어렵지 않지만 3라운드가 헬이다. 여기서부턴 만만해보이던 이정이 자신이 보조해줄 딜러를 제대로 찾아서 약뎀증 40%에 적 마법력 감소 40%까지, 유신을 제대로 호위해준다. 거기다 유신의 스킬 구성[1]도 무지막지해서 감전 면역인 빅토리아만이라도 데려가자. 마법력 감소 때문에 물리 데미지 딜러를 데려가야 하는데 유신 이 미친놈은 물리 면역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5인 면역까지 있어서 일단 턴감기 한번은 버티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