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앨런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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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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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Zone Wrestling, Main Event Championship Wrestling, Magnum Pro Wrestling, Pro Wrestling Express 등 여러 인디단체에서 활동한 선수.

2000년대 중반 당시엔 IZW에 소속되어 활동했고, 인디에서 실력을 키우며 커리어를 만들어나갔다. NWA에도 출연을 계기로 좀더 이름을 알리게 되지만 2009년에 태그팀 파트너였던 대인 그리핀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IZW를 떠나게 된다.

PWR, RWA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2011년에 WWE에 출연하면서 1월 29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에서 WWE 로얄럼블(2011)을 앞두고 알베르토 델 리오가 로얄럼블 예비경기를 만드는데 세스 앨런은 링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공격당하며 반격도 못한 채 탈락당한다.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11월에 다시 WWE에 출연하면서 수퍼스타즈에서 앨런 터너로 등장하며 브로더스 클레이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떠났던 IZW에 일시적으로 등장하며 경기를 가지게되고, PWR, MOW, IWR에서 싱글 및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다니다가 2019년부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 레슬러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