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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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일방(九派一幇)
종남파
무당파
개방
소림
해남파
천하검
종리곡

허도
풍영신개
법정
금양백
청성파
점창파
공동파
곤륜파
아미파
벽현
?
복마산인
종리형

?
관해



1. 개요
2. 상세
3. 무공
4. 구성원


1. 개요[편집]


웹소설 화산귀환소림사.


2. 상세[편집]


강호의 북두, 천 년 소림, 천하제일문.현 강호에서 가장 강대한 힘을 가진 문파이자, 구파일방의 지도자 격인 문파. 황색 승복과 대머리을 상징적인 의복으로 삼는다. 숭산의 소실봉(少室峰)에 자리하고 있다 하여 소림으로 이름 붙었다.

작중 언급된 바로 배분은 법(법정, 법계 등 현 장문 배분)-혜(혜연, 혜방 등 일대제자)-공(초반에는 일대제자로 언급되어 설정 충돌이 있었는데 작중 중반에서는 이대제자로 언급된다. 최종적으로 공자 배 일대제자들이 모두 장로나 혜자 배로 변경되어 문제가 해결됐다.) 등이 있다.

작 중에서 취급이 매우 안 좋은 문파로 청명이 정파 중에서 종남 다음으로 적개심을 크게 나타내는 문파이다. 청명은 소림이 자문의 이득을 최우선시 하지만 안 그런척 협의를 논한다고 여기고 그 협의와 자문의 이득을 동일시하는 모습에 분개한다. 현재 그 위상이 화산으로 나날히 흔들리고 있으며 이에 법정이 직접 화산을 적으로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그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등 소림 방장의 독백을 통해 '누군가'와의 내통 떡밥도 꾸준히 뿌려지는 중.


3. 무공[편집]


권장지각(拳掌指脚)을 위주로 하는 육체 위주의 무학[1]이자, 부동(不動)과 대기만성(大器晩成)으로 상징되는 무학[2][3]을 기본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강대한 내력을 중심으로 삼아 내지르는 중후한 권각이 특징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굳건한 기초를 좇는다.[4]

소림 무승들의 내력은 공통적으로 웅혼한 황금빛[5]을 띄고 있는데, 이 때 내기가 진동하면서 마치 수천 마리 벌떼가 동시에 날갯짓하는 것과도 같은 소리를 낸다.

소림칠십이종절예(少林七十二種絶藝)를 비롯하여 일천 종에 가까운 무학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6]

  • 나한권(羅漢拳)
소림 모든 무학의 근본이 되는 권법. 중(重)의 묘리를 담은 무학이다.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곧게 편 후, 좌수는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을 편 우수를 가만히 가슴 앞에 붙이는 반장세(半掌勢)를 기수식으로 한다.

소림이 천하에 자랑하는 일흔두 가지의 상승 무공이자 소림무학의 정화. 단순함 속에서 불법을 추구하기에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나 그 안에 심오한 무리(武理)를 품고 있어 천하에서 가장 난해한 무공이라 일컬어지며, 실제로 어지간한 무인은 평생에 걸쳐 하나를 익히기도 힘들어 소림제일인이라 불리던 이도 이 중 채 열다섯 가지를 익히지 못했다고 한다. 천하비무대회에서 두 가지의 칠십이종절예를 선보인 것 만으로 혜연은 단순한 재능의 영역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법정의 입을 빌려 열두 가지의 칠십이종절예를 익혔다는 말이 나왔을 땐 천재를 넘어선 괴물에 가깝다는 말을 듣는다.[7]
  • 백보신권(百步神拳)
주먹을 광휘로운 금빛으로 물들이고 터진 둑에서 쏟아지듯 막대한 힘을 담은 금빛의 권기를 주먹에서 방출해 상대를 휩쓰는 권법. 소림을 대표하는 권법이자 소림의 정화라고 할 수 있다. 작중 혜연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절기이다.
  • 아라한신권(阿羅漢神拳)
권의 압력만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최상승의 절기. 육체를 황금빛 서기로 물들이며 황금빛 권기(拳氣)를 내지르는 권법. 적중당한 곳은 권이 품은 와류(渦流)에 의해 빨려들어가 갈기갈기 찢기며 중앙으로 모여들고, 이내 폭탄 터지듯 사방으로 튕겨 나간다. 아라한이 마귀를 멸하기 위해 시전 했다는 권(拳)을 형상화한 소림 칠십이종절예이다.
  • 무상대능력(無上大能力)
전신으로 불광(佛光)을 뿜어내 상대를 밀어내는 절기. 이에 저항하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전신은 만신창이가 된다.[8] 소림 칠십이종절예 중에서도 상급으로 분류되며 난해하기 짝이 없어 소림의 역사를 통틀어도 익힌 이가 몇 되지 않는다는 절기 중의 절기로, 이른 바 전설로만 전해지던 절기라 평해진다. 529화에선 이를 장력으로 쏟아부어 마교도를 제압한다.[9]
  • 무상각(無上脚)
거세게 진각을 밟은 후 도움닫기도 없이 가공할 속도로 상대에게 접근해 그대로 걷어차는 각법. 다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강맹한 경기가 폭포가 쏟아지는 듯한 소음을 내며 상대를 그대로 휩쓸어 버린다.
  • 불광보조(佛光普照)
반장을 한 채 몸에서 금빛 서기를 뿜어내는 칠십이종절예 중 최고의 방어초식.
  • 여래신장(如來神掌)
오른손에서 거대한 황금빛 손의 형상이 뿜어져 나와 상대를 뒤덮어버리는 장법.[10] 근 100년 동안 소림에서 아무도 익힌 자가 없다는 칠십이종절예 중 최상위 장법이다.

  • 천불수(千佛手)
연이어 뻗어지는 우수(右手)가 눈 깜짝할 새에 수십 수백 개의 장영을 만들며 벽을 이뤄 공격을 막아내는 초식. 이때의 혜연의 우수는 새하얗게 물들기 때문에 마치 새하얗고 커다란 장벽의 형상을 띈다.

  • 관음수(觀音手)
양손으로 허공을 휘저으면 수십 개의 장영이 천수관음(千手觀音)의 손처럼 피어난다.

  • 대력금강장(大力金剛掌)
손에서 발출된 내력이 황금빛의 거대한 수영(手影)의 형상을 띄며 웅대하게 나아간다. 강렬하게 후려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이 뒤틀릴 정도의 힘으로 짓누른다.

  • 반야대능력(般若大能力)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황금빛 내력이 거대한 금불(金佛)의 형상을 갖춰 상대를 공격한다.

  • 역근세수경(易筋洗髓經)
육조 혜능이 처음 창안한 소림의 비전무학. 화산의 자하신공과 동일선상에 두어지는 것으로 보아 소림에서 가장 고강한 심법인 것으로 보인다.[11]


4. 구성원[편집]


소림의 장문 방장.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법계
오디오 드라마 성우는 석승훈. 소림의 일장로. 장강참변 편에서 소림의 제자들을 이끌고 흑룡채 토벌에 나서 천면수사와 겨루었으나 승기를 잡지 못했다. 이후 혜연의 행동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12] 소림으로 돌아간다. 방장에게 이 흑룡채 토벌에서의 일을 보고하자 반년간 참선을 명령받고 참회동에 갇힌다. 이후 법정이 화산에 찾아왔을 때 소림으로의 복귀를 거부한 혜연에게 단근참맥을 집행하려 하나 청명에게 저지당한다.[13]
정사대전 중 장일소의 계략에 의해 주화입마에 빠진 법정을 살려내기 위해 법정을 들쳐업고 퇴각하는 도중 사파들로부터 공격당하며 법정을 사형이라고 부르며 자신은 재능이 넘치는 사형으로인해 열등감을 느껴 법정을 싫어하면서도 이렇게 살려내기위해 목숨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사실은 사형을 좋아했었나보다하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게 된다. 그의 희생덕분에 법정은 청명이 도착하여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 법화(法和)
소림의 징죄를 담당하는 곳인 계율원에 소속된 소림의 장로. 아마도 법계의 사제이자 조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하비무대회에서 패싸움을 한 해남파와 화산파의 제자들을 크게 꾸짖는다. 본디 공화(空和)라는 이름의 일대제자였는데 소림 일대제자의 배자 관련 설정 충돌로 논란이 있었고, 한참 후에야 수정되는 과정에서 장로로 신분 상승을 이루었다.

소림의 일대제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혜방(慧訪)
고개 숙이지 마! 똑똑히 봐라! 그 두 눈으로 보란 말이다! 용기도 내지 못하는 주제에 외면까지 하겠다고? 대체 얼마나 비겁해질 셈이냐!

— 956화. 고개 숙이지 마. (6)
하하하핫! 하하하하하! 꼴 좋지 않습니까? 이게 방장께서 원하던 것입니까?

(법계: 그 입 닥치지 못하겠느냐!)

제 입을 막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예! 제가 어리석어 그 드높은 뜻을 짐작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리석고 멍청하여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바알!

— 958화. 화산은 어디에 있소? (2)
다녀오셨습니까, 방장.

(법정: 여전히...... 나를 방장이라 불러 주는가?)

물론입니다.

삶이란 나침반이 없는 항해와도 같다. 그 과정 속에 사람은 항상 고통받고 방황한다. 그렇기에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또한 후회할 일만을 남긴다.

고해로 가득한 그 삶 속에서 불법이란 하나의 등불일 뿐이다. 하나 그 등불이 있기에 사람은 고해의 바다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제게 그 말씀을 해 주신 건 다름 아닌 방장이십니다.

잘 오셨습니다, 방장. 길을 잃으셨다면, 이곳에 방장의 등불이 있을 것입니다.

— 1618화. 끊을 각오는 있어. (3)
소림의 일대제자.[14] 화산에 천하비무대회 배첩을 전하러 왔다. 원래 화산에 배정된 것은 은첩이었지만, 종남이 백금첩을 받았는데 이런 종남을 화종지회에서 이긴 화산이 은첩인 게 말이 되냐는 청명의 말에 동의했기에 자신의 권한으로 금첩으로 올려준다.[15]
남궁세가를 도우러 소림이 출동했을 때, 법정이 그들을 돕지 않고 지켜만 보자 매우 분노하여 지속적으로 항의하는 등 소림에 남은 마지막 양심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결국 970화에서는 '여기서 보기만 할 거면 돌아가기라도 하라'면서 사문의 존장을 음해했으니 스스로 참회동에 들어가겠다며 다른 소림승 수십과 함께 장강에서 이탈한다. 이후, 개방 총단의 난에서 소림 제자들, 홍대광과 함께 등장해 방주를 돕고, 다친 소림 제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위험에 빠진 청명 일행을 돕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혜연의 방장을 거역할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을 위로하고, 자신은 혜연과 달리 소림 안에서 방장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6]
이후 참회동에 들어갔다가 마라혈궁(혈교)이 숭산을 치자 나와서 혈궁주를 상대한다. 싸움이 길게 이어지기 전에 백천남궁도위 등이 개입해서 도움을 받는다.
공동파와 하북팽가를 이끌고 수행한 사패련과의 싸움에서 대패한 법정이 숭산으로 돌아오자, 법정이 지난날 그에게 내렸던 가르침을 그대로 읊으면서 법정을 위로한다.

  • <부동권(不動拳)> 혜초(慧超)
소림의 일대제자 중에서도 권으로 이름 높은 인물. 드물게 강호행을 할 때마다 많은 악적들을 처리한 소림의 대표 고수 중 하나. 천하비무대회를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는 수정됐지만, 과거 이 인물의 이름은 공초(空超)였다. 어떨 때는 공자 배가, 어떨 때는 혜자 배가 일대제자인데 왜 그런지 설명이 없어 화산귀환의 대표적인 설정 오류 중 하나로 꼽혔었다. 이 논란은 863화에서 혜자 배가 일대제자, 공자 배가 이대제자라고 확실하게 규정됨에 따라 정리되었고, 2023년 9월 25일에야 해당 회차들의 인물명이 최종 수정되었다.

  • 혜심(慧心)
소림의 일대제자로 현종과 법정에게 화산과 해남의 패싸움을 보고한다. 본디 공자 배였으나 혜심으로 최종 수정되었다.
[1] 진정한 무학이 권장지각에서 나올 뿐 천하십팔반병기(天下十八般兵器)에 모두 능통하다.[2] 그 무학이 복잡하고 오묘하기 때문에, 익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 위력이 배가 된다. 그렇기에 천하비무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어린 후지기수들은 수련 기간이 짧아 소림 무학의 제 위력을 발휘하기엔 한계가 있다.[3] 또한 부동심(不動心)을 세운 후에야 진정으로 그 힘을 발하기에 완성하는 데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4] 처음 소림에 입문한 이들은 첫 일 년 동안, 하루종일 오로지 마보(馬步)를, 그 후 일 년은 정권 지르기 하나만을 연습하며 완벽한 자세와 기세를 만든다.[5] 이는 마치 부처가 발하는 빛(佛光)과도 같다.[6] 권법만 해도 너무 많아서 소림승들도 정확히 몇 종의 권법이 있는지 모른다고.[7] 다만 작중에서 반복적으로 그 숙련도와 경지가 높진 않다고 반복해서 언급된다.[8] 이에 저항해 혜연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유이설의 전신의 뼈는 뒤틀리고 코와 입에서는 피를 줄줄 흘리게 된다.[9] 이에 얻어맞은 마교도들은 칠공으로 피를 내뿜으며 나가떨어진다.[10] 작중에선 현세에 강림한 여래(如來)가 그 손으로 직접 가르침을 내리는 듯 하다고 묘사된다.[11] 객관적으로 보자면, 중원 무림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소림의 무학에 견줄 수 있는 자하신공이 대단한 것이다.[12] 흑룡채 전투 당시 남들은 다 살겠다고 절벽을 기어올랐는데, 뒤에서 수적들을 막으면서 소림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한 이는 혜연뿐이었다.[13] 다만 법정에 비해서 그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혜연의 복귀 거부를 장로 입장에서는 슬픈 일이지만 불도를 걷는 입장에서는 스스로의 불법을 쌓아가는 기쁜 일이라고 평가했다.[14] 대제자로 추정된다.[15] 이후 화산이 천하비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법정은 오히려 혜방이 아니었다면 소림이 큰 망신을 당할 뻔했다는 독백을 한다.[16] 소림에서도 무당, 종남처럼 장문인과 제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언제든지 천우맹과 함께 할 수 있을만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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