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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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CPSC)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법에 따라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1만 5,000여 종의 미국 내 유통되는 제품의 안전과 유통에 대한 규제사항에 대해 총괄한다. 총 450여 명의 공무원과 800억 원 규모의 예산[1] 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
2. 한국과의 관계[편집]
- 2011년 한국소비자원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간담회 개최
-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사고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7의 글로벌 판매와 교환을 중단한다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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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