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악자

덤프버전 :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제2대
제3대
고제
무제

제4대
제5대
제6대
중폐제
명제
후폐제
말대
화제
추존 황제
선제 · 문제 · 경제
비정통
파양왕
추존 존령
광릉부군 · 태중부군 · 회음부군 · 즉구부군 · 태상부군
{{{#black,#ffffff {{{-2 남조 황제 · 비황족 반란 지도자
}}}}}}




남제 추존 존령
太常府君 | 태상부군

묘호
없음
시호
태상부군(太常府君)

소(蕭)

악자(樂子)

규자(閨子)
부친
제음부군(濟陰府君)
생몰
? ~ ?
1. 개요
2. 생애
3. 가족
4. 참고 항목



1. 개요[편집]


소악자(蕭樂子, 생몰년 미상)의 는 규자(閨子)였으며, 동해군(東海郡) 난릉현(蘭陵縣) 중도향(中都鄕) 중도리(中都里) 출신으로 동진관료였다. 남제를 세운 고제 소도성의 조부였고, 선제로 추존된 소승지의 부친이었다.


2. 생애[편집]


소악자의 조부였던 소할과 부친 소준영가의 난이 일어나자 강을 건너 진릉군(晉陵郡) 무진현(武進縣) 동성리(東城里)로 이주했다. 이후 강을 기점으로 본토인이 강의 반대편, 난릉 소씨 가문을 비롯한 이주인이 본토에 정착하여 남난릉군(南蘭陵郡)이 되었다. 이후 소악자는 동진의 보국장군부참군(補國將君府參軍)을 지냈으며 그의 아들 소승지는 유송의 우장군(右將軍)을 지냈다.

478년 송순제에 의해 태상(太常)으로 추증되었고, 479년 손자 소도성이 남제를 건국하자 '태상부군'(太常府君)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502년 제화제소연에게 양위하여 남제가 멸망하자 태상부군의 묘역은 철거되었다.


3. 가족[편집]


  • 부친: 즉구부군(即丘府君) 소준
  • 모친: 불명
  • 아들: 선제(宣帝) 소승지
  • 손자: 남제 고제(高帝) 소도성


4. 참고 항목[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8:24:29에 나무위키 소악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