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디아블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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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만용사(디아블로 2)/기술

1. 개요
2. 특징
2.1. 도는 중엔 죽지 않는다
3. 인기
4. 무기 궁합
5. 단점
6. 응용
10. 기타


1. 개요[편집]


바바리안 사람들 중에서도 번개의 종족이 제일 먼저 날씨로부터 근원의 힘을 끌어 내었다. 계절이 여름에서 수확철로 넘어갈 무렵이면 폭풍이 불어와 그들의 대지에 막심한 피해를 주었다. 일족의 제사장은 이 회오리바람이 평시에는 사악의 징조요, 전장 시기에는 승리를 예견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이들 바바리안 일족은 회오리바람의 위력을 관찰하고 나서는 나선형으로 휘는 듯한 폭풍의 형체를 흉내내어 그들의 전투기술에 도입하였다. 시간이 흘러, 폭풍의 종족이 다른 바바리안 종족들과 섞이게 되자 회오리처럼 싸우는 전투기술은 모든 바바리안 사람들에게 계승되어졌다.

소용돌이 (훨윈드 / Whirlwind). 야만용사(바바리안)의 대표 기술. 야만용사 하면 이 기술이라 할 정도로 야만용사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이다. 아리앗 부족의 풍년을 기원하는 춤이 저 기술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춤 한번 거하게 추는구나


2. 특징[편집]


파일:-3hyj30.jpg

무기를 들고 회오리바람처럼 빙빙 돌면서 이동하여 공격한다. 최대 공격횟수는 무기 1개당 6회로, 쌍무기를 들면 최대 12회까지 가능하다. 공격 횟수는 다른 아이템이나 오라로 인해 제공되는 공속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직 순수하게 무기 자체의 공속에만 영향을 받는다. 한 손으로 드는 무기는 무기 공속이 -34, 양손으로 드는 무기는 -60을 충족할 경우 최대 공격횟수가 확보된다. 참고로 무기를 들지 않고 시전하면 더블 래리어트를 연상케하는 맨손 회전 타격으로 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이하게 처음 스킬을 찍으면 데미지 +XX% 상승이 아니라 -XX%부터 시작한다. 20레벨까지 마스터해도 데미지 상승률은 120%가 조금 넘는 수준. 성기사(팔라딘)의 차지나 드루이드의 퓨리가 스킬 레벨마다 공격력이 껑충껑충 뛰는 것에 비하면 데미지 성장율이 굉장히 낮다. 뭐 워낙 성능이 좋으니 상쇄되고도 남지만.[1]

달리기를 할 때 캐릭터의 디펜스는 0이 되는데 반해 훨윈드는 이동타격기술임에도 디펜스가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즉 공격용 기술이면서 위급할 땐 탈출용으로도 쓸 수 있다.[2] 단, 게임 특성상 디펜스보다는 라이프, 방패 블럭율, 마법 저항력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기에 아주 효과적이진 않다.

모션이나 위력 때문에 광역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각 공격당 한 명의 대상만을 (양손 무기로는 두 명씩) 타격하는 연타형 기술이라서 원소술사(소서리스)나 아마존의 스킬과 같은 진짜 광역기라고는 할 수 없다. 독 대미지나 빙결 옵션을 갖추고 몰려있는 몹 사이로 소용돌이를 돌아보면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오리지널에서는 도는 시간 동안에는 무제한에 가까운 연타가 보장되기 때문에 광역기처럼 보이기도 했다.

단점으로는 소용돌이의 타격으로는 장비에 붙어있는 '타격 시, 공격시, 적을 죽일시 %확률로 스킬 발동'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소용돌이에 시너지를 주는 스킬이 없다는 것도 있지만 이쪽은 되려 장점인데, 어떤 타입의 야만용사이더라도 스킬포인트를 20 투자하는 것 만으로 소용돌이를 마스터해서 사냥용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처음 두 번의 타격은 무조건 4프레임 간격으로 들어가고 이후에 공속이 적용되기 때문에, 무기의 공속이 부족할 경우 짧게 휠을 도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휠을 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마나는 똑같이 소모하기 때문에, 이렇게 컨트롤할 경우 마나가 남아나지 않는다.

오리지날에서는 공속에 관계없이 빠른 공격이 가능하다. 적당한 명중률과 적당한 무기만 있어도 몬스터를 믹서기처럼 갈아버릴 수 있는 손맛이 일품이었다. 확장처럼 4프레임 간격으로 공격하느라 12연타가 최대치였던게 아닌, 공격 속도를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연타를 뿌리던 성능 때문에 오리지날에서 야만용사의 인지도와 인기는 파괴의 군주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높다. 노화나 빙결이 걸려도 회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아서 데미지가 꾸준히 들어가고 생흡, 마흡도 느려지지 않고 이뤄지기 때문에 공방일체의 개사기 스킬. 확장팩에서 사양이 유지됐다면, 옵션은 좋으나 공속이 없어 버려진다는 서술이 산재한 수많은 룬워드 아이템이나 유니크 무기들이 구원받았을 것이다. 슬픔이 야만용사의 유일신으로 등극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싱글플레이에서는 광분(프렌지) 버프 중에 이동속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 치고 빠지기에 용이하지만 멀티플레이 환경에서는 광분이 소용돌이 이동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신 광분 풀스택 시 소용돌이 시전시간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레저렉션 베타에서는 모션의 회전속도가 매우 줄어들었는데#, 이에 대해서 블리자드 측은 소용돌이의 회전속도 모션을 무기 공격속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매우 빠른 공격속도를 가진 칼을 들어도 회전속도가 처참하며, 가장 빠른 속도 기준으로도 구작과 너무 이질적인 느낌인데다 허접해보이기까지 하다보니 이에 대해서 비판이 많았으며, 너무 비난이 많았던 탓인지 레저렉션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회전 속도를 높여서 구 디아2의 이펙트와 거의 흡사해졌다.

  • 적용되지 않는 옵션 : 타격 시, 공격시, 적을 죽일시 %확률로 스킬 발동, 방어구 공속
  • 영향 받지 않는 요소 : 스턴, 넉백[3], 공속 감소, 블러킹, 히트 리커버리
레벨
데미지
명중률
레벨
데미지
명중률
레벨
데미지
명중률
레벨
데미지
명중률
1
-50%
+0%
6
-10%
+25%
11
+30%
+50%
16
+70
+75%
2
-42%
+5%
7
-2%
+30%
12
+38%
+55%
17
+78%
+80%
3
-34%
+10%
8
+6%
+35%
13
+46%
+60%
18
+86%
+85%
4
-26%
+15%
9
+14%
+40%
14
+54%
+65%
19
+94%
+90%
5
-18%
+20%
10
+22%
+45%
15
+62%
+70%
20
+102%
+95%


2.1. 도는 중엔 죽지 않는다[편집]


소용돌이를 도는 도중에 피가 0이 되더라도 소용돌이가 끝나기 전엔 죽지 않는다. 그래도 데미지는 그대로 받으므로 젖소 던전에서 제대로 컨트롤을 안 하면 젖소 사이로 소용돌이를 열심히 다 돌고 나서 비명횡사하는 몸개그를 선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몹 없는 멀쩡한 곳까지 다 돌고나서 혼자 몸개그를 하며 죽는 일이 많다. 특히 오블리비언 나이트의 저주에 걸렸을 때. 소용돌이 중에는 물약도 못 마셔서 돌때 신중해야 한다.

소용돌이가 끝나기 전에 게임을 끝내버리면 죽는 처리가 안 되는 버그가 존재했다. 그 상태에서 다시 게임을 켜면 피가 1인 상태로 아이템도 다 끼고 있는 상태가 되어있다. 이런 꼼수 때문에 야만용사는 1번 죽으면 끝인 하드코어 모드에서도 타 캐릭터와는 달리 생존하기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 이러한 꼼수를 막기 위해서 종료 버튼을 누르고도 약간의 딜레이 후 종료되도록 바뀌었다. 그 사이에 소용돌이를 돌다 체력이 0이 된 야만용사가 죽어버리도록 말이다.


3. 인기[편집]


디아블로 2 시절 야만용사가 초창기에 사기 캐릭터로 등극하는 데 결정적으로 공헌한 기술이었다. 이후 야만용사가 여러가지로 약화된 후에도 여전히 최강의 전투 기술로 계속 쓰였다.

이 스킬이 최강이 된 이유는 빠른 공격 속도와 더불어 사용 도중에는 기절, 밀치기, 피격에 따른 경직 등등을 모두 무시하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엔 광역기라 강한 건가 싶을 수 있는데 소용돌이는 앞서 말했듯 보기완 달리 광역기가 아니다.

방패를 들 경우 막는 모션 없이 막기 확률만 적용되기 때문에 화력이 감소하지 않으며, 이동하면서 공격하니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에도 좋고 쫓아가면서 때리기에도 좋다. 여기에 오리지널 시절에는 공격 속도와 명중률이 고유수치로 고정되었기에 장비에서 공속 옵션을 신경쓰지 않아도 수십연타가 된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아마존이나 성기사, 강령술사 등은 몬스터를 잡을 때와 PK를 할 때 적합한 스킬셋이 따로 있는 데 비해 야만용사은 소용돌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했고, 결국 나중에는 야만용사=소용돌이라는 공식이 만들어졌다.

빙글빙글 돌면서 적들의 중심을 파고드는 공격법과 그 시전 중간에 공격을 받아도 모션이 끊기지 않는다는점, 야만용사 특유의 엄청난 공격력을 버티는 몹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HP와 MP를 흡수하는 옵션이 무기나 방어구에 있으면 HP와 MP도 어마어마한 속도로 다시 충전, 무한 소용돌이로 적을 쓸어버리는 무서운 기술이었다. 물론 무기가 좋을 때의 이야기.


4. 무기 궁합[편집]


리치가 길수록 유리하기에 리치가 긴 랜스가 매우 각광받았는데, 오리지날에서는 소용돌이가 무기속도에 관계없이 매우 빠름으로 고정이었고, 희귀 아이템은 증뎀이 최대 200%까지 붙을 수 있어 330~350의 최고 맥뎀을 자랑했다. 여기에 매우빠름+리치+위력이라는 3가지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인기가 있었다. 게다가 랜스는 가성비 및 편의성 면에서도 출중했기에 다른 양손무기들은 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졌다. 나중에 확팩부터 공속이 적용되도록 너프를 당하면서 되면서 랜스는 버려졌다.

PK시에는 방패로 일격사를 피하고 리프어택 등의 기술로 적에게 한 방을 날릴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PK용으로는 검에 방패를 든 캐릭터가 육성되기도 했었다. 또한 PvP 한정으로 한손 대미지가 우월한 배틀해머 바바들도 많아서 배틀해머의 리치가 1인 것을 이용한 긁기(kiting)가 대 배틀해머를 상대로는 기본소양 이었다.

온갖 사기적인 룬워드 갑옷과 무기가 생겨난 지금은 야만용사도 역시 래더 룬워드 슬픔(깊은 고뇌)을 써야만 하는 상태. 최대공속에 맞는 쌍슬픔은 특히 높은 평균데미지와 방어무시 속성덕에 항상 높은데미지의 12연타가 전부 터지기에 옛날 소용돌이만큼은 아니지만 시원한 사냥속도를 보장한다. 대체무기로 같은 래더 룬워드인 서약이랑 죽어가는 자의 숨결이 있긴 하지만, 죽숨은 역시 조드룬과 에테 재료를 래더에서 구하긴 쉽지 않고 서약은 만들긴 쉽지만 아무리 에테 으뜸작이라도 높은 최소뎀과 방어무시 속성을 지닌 슬픔에 비하면 그저 슬픔을 만들기 전까지 거쳐가는 장난감 수준에 불과하다.

5. 단점[편집]


무기와 무기 홈에 박힌 주얼이나 샤에룬의 증속 옵션을 제외하면 다른 장비와 기술(광분이나 성기사의 광신 오라 등)의 증속 옵션이 적용되지 않으며, 시전하는 동안 포션을 마시지 못한다는 점과 시전 후 잠깐 동안의 딜레이 시간에 무방비로 두들겨 맞는 걸 조심해야 된다는 점, 그리고 근거리 공격답게 물리 데미지를 몇 배로 반사하는 가시박힌 철관(아이언 메이든)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마나 소모량도 다른 전사 캐릭들의 스킬과 비교해보면 매우 큰 편이기 때문에 장비가 갖춰지지 않으면 마나약을 사러 마을가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가끔씩 버그로 제자리에서 미트스핀을 도는 경우가 있는데 데미지는 전혀 없고 풀릴 때까지 행동 불능이어서 몬스터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하여 죽으면 뒷목을 잡는다.

상대 머리를 찍으면 상대방에게 닿을때까진 체력이 0이 되어도 멈추지않고 계속 소용돌이가 시전된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때문에 PK에서 상대 머리를 찍는 실수를 하면 소용돌이 도중에 이미 죽어서 상대를 쫓아다니게 된다. 결국 닿아야 완전히 사망하니까 한두대정도는 때리고 동귀어진할 가능성은 있지만 못죽이면 공짜로 무빙샷의 제물이 되는 사태가 된다. PK에서만 문제가 아니라 필드몹 상대도 문제가 되는데, 액트3 트라빈컬에서 유혹의 보주를 깨뜨리면 플레이어를 상대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는 광신도들이 문제다. 절대 플레이어를 때리려 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다보니 실수로 이녀석 머리를 찍어서 소용돌이를 시전했다간 장애물에 걸릴때까진 계속 쫓아다니며 게임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것이다. 그와중에 카운슬멤버를 지나치게되면 왠 떡이냐 싶어서 소환된 하이드라의 불덩이를 마구 얻어맞게 될것이다.

6. 응용[편집]


어쌔씬 전용 룬워드 아이템인 혼돈은 착용하면 이 소용돌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혼돈씬은 1.14d 기준으로도 여전히 유효한 육성법.

통칭 사과깎기라는 컨트롤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부실한 방어구를 찬 유저들은 헬젖소 등지에서 소용돌이를 돌 때 피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몹무리의 주변만을 돌며 아슬아슬한 타점을 유지해 사냥하던 것을 뜻한다.


7. 디아블로 3[편집]


전작은 음역한 훨윈드였던 것과 달리 디아블로 3부터는 완역된 '소용돌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발매 초기 스펙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땐 무기를 변경한다고 사정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데미지가 괜찮은 것도 아니라 쓸 이유가 없었으나, 템이 풀리기 시작하자 유저들의 연구 끝에 무한 소용돌이를 돌 수 있는 스킬 배치를 찾아냈다.

직업별 세트 아이템이나 고대 전설을 바른 악몽의 유산/꿈의 유산 지원을 받는 정형화된 빌드들이 정착된 확장팩 후기 이후부터는 황야 세트와 불카토스 거대무기 세트의 지원에 힘입어 시즌마다 부침이 있긴 해도 대체로 편하고도 강한 스킬트리로 자리매김한다.

2에서와 마찬가지로 슈퍼아머와 충돌 무시 기능이 있다. 얻어맞았을 때의 히트백과 밀치기/당기기 기능을 가진 정예 및 일부 일반몹의 강제이동에 면역이다. 다만 스턴이나 빙결, 감속 등 다른 종류의 CC들은 모두 얻어맞고 하드CC의 경우 동작이 캔슬된다. CC에 완전 면역을 제공하는 기능은 직업마다 하나씩 있는 궁극기급 변신 광전사의 진노에 제공되며, 해당 변신에 붙은 피해 감소 등을 통한 강인함 증대를 위해서라도 변신한 채로 돌게 된다.


8. 디아블로 4[편집]


원형의 타격 판정이 매번 활성화되는 전작과 달리 무기 위치에 따라 부채꼴 모양의 타격 판정이 회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3편의 야만용사로 나오는 소냐가 일반 기술로 들고나온다. 야만용사(바바리안)을 대표하는 기술답게 소냐의 한타와 라인전, 사냥 등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원작의 쓰임새를 참고했는지 타격시 HP흡수를 기본으로 갖고 있으면서 특성으로 더 증가시킬 수도 있어서 광역기와 생존기 양면으로 다재다능하게 쓰인다.


10. 기타[편집]


훨윈드라는 단어가 휠윈드라는 오기로 알려진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문제는 한글판도 분명히 윈드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은 디아블로 2의 한글 폰트가 워낙 가독성이 안좋은 것이 한 몫 했다. 내성이 내셜로 보일 정도였으니... 자세한 내용은 훨윈드 문서의 1.1문단 참조. 사실 더 정확한 발음은 H를 매우 약하게 발음하기 때문에 윈드에 더 가깝다.

워크래프트 3 블레이드 마스터의 블레이드 스톰(블스)이 이 기술과 비슷한데, 대기 시간이 긴 궁극기라서 자주 쓸 수는 없다.

[1] 같은 공격력으로 광분 등 야만용사의 다른 스킬과 비교해봐도 그렇고 광신(파나티시즘)이라는 희대의 사기 오라를 두른 질딘과 비교하더라도 소용돌이의 dps가 월등히 강력하다. 아무리 강해도 성기사의 열의나 늑드루의 퓨리는 5회 고정 횟수인데 소용돌이는 12회까지 가능하고, 성기사의 광신이나 늑드루의 분노(퓨리) 등이 지닌 높은 퍼뎀 등은 야만용사의 무기 숙련으로 커버 가능하다.[2] 적에의한 길막을 통과한다.[3] 일반적으로는 넉백에 면역이지만 이따금 버그로 인해 액트 5의 리애니메이티드 호드(시간이 지나면 되살아 나는 시체 계열, 유니크 몹으로 '핀들스킨'이 있다.) 같은 돌진 계열 스킬을 가진 몹에게 넉백을 받아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멈추기도 한다. 소용돌이라는 스킬 자체가 스킬 시전이 끝나기 전까지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는 데다가, 버그로 인해 스킬이 무한으로 지속되기에 이를 해결하려면 강제로 방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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