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캐릭터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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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대전액션게임에서의 사기 캐릭터
5. 창작물 속 특징
6. 관련 문서


1. 개요


게임에서 밸런스까지 무너뜨릴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한 캐릭터(혹은 종족, 진영, 아이템, 전략, 조합 등)를 가리킨다. 단순히 강한 캐릭터가 아니라 상성도 거의 무시하면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가 사용해도 압도적으로 강한 캐릭터를 말한다. 줄여서 '사기캐' 혹은 개캐라고 말하기도 한다.

2. 설명


영어로는 'top tier', 'god tier', 'overpowered', 'broken', 혹은 'imbalanced' 라고 하는데 'overpowered'는 보통 OP로 줄여 쓰고, imbalanced는 보통 imba라고 한다. 전혀 약화되지 않은 채 셀렉트 가능한 보스 캐릭터이거나 보스 캐릭터 보다 더 강해서 금지를 먹을 정도로 밸런스를 망가뜨리는 캐릭터는 'banned'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강캐릭터, 밸런스 브레이커라고 부르며 비난의 의미를 담을 땐 치트 캐릭터 또는 '厨キャラ(초딩용 캐릭터/츄캬라)' 라고 부른다. 사기를 잘 치는 케릭터가 아니다.
대전격투게임에서는 어느 정도까지가 강캐이고 어느 정도부터가 사기캐인지 정확한 선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유저 간의 합의로 사기캐가 정해지는데 '상성을 거의 무시하면서 초보건 고수건 누가 사용해도 압도적으로 강한 캐릭터'[1]가 이런 부류로 통한다. 이러한 캐릭터는 대회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은 유저가 같은 캐릭터를 사용해 대회 사용이 금지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듀오론은 금지되기 이전에 열린 KOF 2003 대회에서 일정 순위 이상의 유저 전부가 사용했다. 심지어 SVC Chaos 대회는 참가자의 80% 이상이 제로를 선택할 거라는 우려가 나돈 나머지 취소된 적도 있었다. 제로의 평가는 예나 지금이나 토 나오는 니가와를 빼면 그리 강한 존재라고 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 게임 자체가 니가와가 유리하게 되어있고 그 토 나오는 니가와가 유저 역량에 따라 제로의 모든 단점을 전부 묻어버리는 수준인 데다가 결정적으로 개최를 고려하던 당시 이 게임 내에서 다른 캐릭터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았던 가일타바사와의 상성이 엄청 좋다. 제로 하나를 잡자고 제로에게 유리한 캐릭터를 선택하자니 타바사와 가일에게 박살날 게 뻔하니 자연스레 당시 최강 사기 캐릭터 타바사, 가일과 그들을 상대하기 쉬운 제로 이 셋만의 리그가 되어버린다.
보통 아케이드 및 멀티 게임에서 선택이 불가능한 보스 캐릭터는 사기 캐릭터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사기 캐릭터란 공평한 조건에서 대전하는 게 전제인 일반 캐릭터들 중 특출나게 강한 캐릭터를 의미하는 용어이기 때문. 보스 캐릭터는 애초에 밸런스에 신경을 쓰지 않고 강하게 만들어진 데다 대전용 캐릭터가 아니라 싱글 플레이를 마무리하는 관문 역할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런 보스 캐릭터가 숨겨진 방법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아케이드 및 멀티에서 CPU가 다루는 고성능 그대로 선택이 가능하면 게임의 밸런스는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2] 예를 들어 KOF 95오메가 루갈, KOF 97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한밤에 오로치의 피에 눈뜬 레오나 등등.
전술했듯 보스 캐릭터들은 대인 전용 캐릭터가 아니므로 아예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없게 막아놓는다던지 아니면 최소한 사람과 사람간의 대전인 네트워크 및 멀티 플레이에선 사용을 못하게 하는 제한이 걸려있는 게 보통이다. 게임의 재미를 해치기도 하거니와 횟수별로 요금을 받는 오락실 게임의 경우는 지나치게 강한 캐릭터의 존재가 매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안으로는 아예 체력/파워, 그리고 성능 등을 약화시켜서 등장시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고우키. 이 경우는 겉모습만 보스 캐릭터일 뿐 다른 일반 캐릭터와 동일하게 연구되고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이 보스 캐릭터의 하향조정 과정에 문제가 있을 경우 넘사벽의 사기 캐릭터가 탄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KOF 네오웨이브의 기스 하워드. 보스 버전에 비해 매우 약화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캐릭터들에 비해 너무 강해서 기껏 약화시킨 보람도 없이 대회 금지 캐릭터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KOF 02 UM의 보스들도 분명 플레이어블로 잡으면 공격력이 줄어들고 무적시간과 판정이 조정되며 피격 대미지 감소 보정이 빠지지만 그 조정된 성능도 지랄맞아서 여전히 금지 캐릭터다. 참고로 KOF 97의 폭주 캐릭터는 다소 극단적인 경우로 본래 선택 불가 캐릭터가 될 예정이었는데 막바지에 셀렉트 가능 캐릭터가 되어서 아예 조정이 되지 않은 경우다. 즉 보스로 등장하는 그 성능 그대로 오락실에서 선택이 가능했다.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주범. 스트리트 파이터 4의 보스 버전 세스 또한 보스 버전 그대로에 방어력만 극단적으로 약화시켜놓고 그대로 보내서 사가트와 투탑을 먹은 적이 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방어력을 높인 대신 대폭으로 약화시켜 내보내어 중캐로 떨어졌지만 AE에서 또 약화 먹고도 캐릭터의 연구가 진행되면서 다시 사기 캐릭터화되었다.
소모품 개념으로 운영하는 SLG, RTS 계의 장르나 슈퍼로봇대전처럼 기체에 탑승하는 스타일의 게임 등 캐릭터라고 하기 힘든 경우 '사기유닛' 이나 '사기기체' 등의 명칭을 사용하지만 내용은 동일하다.
초보가 처음 대전 액션 게임을 접할 때는 다방면에서 골고루 뛰어나고, 사용하기도 쉬운 사기 캐릭터를 잡고 연습하면 그 게임에 익숙해지고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한 방면에만 극단적으로 강한 사기 캐릭터라면 기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하자.[3]
반대말은 약캐릭터(약캐), 똥캐, 망캐, 지약캐 등이 있다.
사기 캐릭터의 존재는 그것만으로도 게임 밸런스에 큰 지장을 준다. PVP가 없는 게임이라면야 게임이 좀 재미없어질 뿐이니 넘어가줄 수 있으나, PVP가 있는 게임이라면 이야기는 심각해진다. 개나소나 이기기 위해서 사기 캐릭터만 골라버리니 대전이 획일화되고, 다른 캐릭터들의 팬이나 유저는 그냥 게임을 떠나버리거나 의욕을 잃어버리니 인컴율도 떨어지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철권 7의 리로이 스미스. 너무 성능이 초월적인주제에 조작 난이도마저도 낮아서 수 많은 철권 고수들이 불만을 성토하거나 아예 게임을 접어버리기까지 할 지경이다.
한편 제대로 다 쓸 줄 알면 사기가 맞는데 그걸 위해서는 플레이어에게 가해지는 부가가 엄청나게 많은 경우도 있다. 이론상 최강 참조. 또는 성능 상성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선택률이 높은 강캐릭터도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 또는 사기 캐릭터는 아닌데 성능 상성이 캐릭터 불문하고 불리함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무상성 캐릭터 참조.[4]
그런데 사기 캐릭터가 즐비한 대전액션게임은 밸런스가 나빠 쿠소게가 되기 십상이지만 파이터즈 히스토리는 사기 캐릭터가 너무 많은 데다가 약캐 중에서도 사기 캐릭터에게 개길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개념 게임으로 남게 되었다. 혹은 분명히 쿠소 게임이지만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판 결과 밸런스가 맞게 된(...) 희한한 케이스도 존재한다.
무겐의 경우 아마추어가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캐릭터들을 제작하며 캐릭터들의 출신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연히 밸런스가 깨지고 사기 캐릭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내 캐릭터가 무겐 최강' 이란 걸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사기 캐릭터들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출현, 급기야 이것에 경쟁이 붙으면서 도저히 격투게임 캐릭터라고 볼 수조차 없을 정도로 사기적인 캐릭터들이 속속 출현하기 시작했다. 결국 나중에는 피격판정이 아예 없거나(상시 무적상태) 전 공격이 전체판정을 달거나 대미지를 받자마자 HP를 회복하는 막장급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아예 온갖 이상한 프로그램 코드를 사용해서 강제 KO시켜버리는 캐릭터가 출현하기에 이르고 결국 사기 캐릭터들보다 더한 존재들인 흉악 캐릭터란 용어가 출현하기에 이른다.[5]
보통 설정부터 사기인 캐릭터는 그냥 안 나오거나 조작 불가 캐릭터로 나오지만 란스 시리즈란스처럼 여러 가지 페널티를 줘서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란스는 모험 끝나면 바로 노는 바람에 레벨이 쭈욱 내려간다.
슈퍼로봇대전은 기본적으로 기존 판권작들의 팬들을 게임의 유저층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요새는 역전되어서 슈퍼로봇대전 팬이라 등장하는 판권작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만) 원작에 등장하는 로봇들의 강력함을 게임에 구현해야 하며 따라서 SRPG의 밸런스보다는 캐릭터성을 더욱 중시할 수밖에 없는 게임의 특성상 난이도를 물 말아먹을 정도로 사기 유닛이 많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추가 설명을 하도록 한다.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휴대용) 문서 참조.
만렙이 될 경우 해금되는 캐릭터들이기도 하다.

3. 대전액션게임에서의 사기 캐릭터


높은 공격력, 높은 체력, 빠른 속도, 좋은 타격 판정, 작은 피격 판정, 필살기 및 기본기가 매우 효율적인 경우(리치가 길거나 대미지가 좋거나 판정이 좋거나 발동이 빠르거나 지속시간이 길거나 딜레이가 거의 없거나), 잡기 리치가 매우 길고 대미지가 높은 경우(딜레이도 없으면 금상첨화), 가드경직이 길어 유리한 프레임을 많이 가지거나, 대시, 백대시, 걸음걸이 속도가 빨라 거리조절에 용이하고, 사기적인 이동기를 가지고 있어서 포지셔닝이 강력하며 강력한 이지선다 및 기상심리 등 주도권을 쥐기 쉽고 쉽게 내주지 않으며 주도권을 잠시 빼앗긴다고 해도 도로 가져오는 능력 또한 뛰어나고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는 등 여러 가지로 복합 작용하여 사기 캐릭터가 된다. 유리하게 적용되는 버그는 덤. 그래도 제일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기본기의 성능이다.
초창기에는 평가가 나빴다가 게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구가 돼서 사기성이 드러나는 예도 있다.
사실 다른 사람과 직접 대전해서 승패를 가린다는 점 때문에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강약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서 혼자 즐기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훨씬 조건을 널럴하게 잡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느 정도는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승률 통계를 따져볼 때 55~60%만 되어도 랭크 분류시 최상위 캐릭터 → 사기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회 등지에서도 사기 캐릭터로 꼽히는 캐릭터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골라서 우승하는 경우도 만만치 않게 나오곤 한다. 또한 최상위 캐릭터 외에도 충분히 싸울 수 있는 강캐릭터들을 총합하면 게임 총 캐릭터 수의 1/3에서 절반이 넘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밸런스를 망친다는 의미의 사기캐릭터라는 단어를 쓰는 모순되는 상황도 나온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저런 정보가 공유되면서 오래 된 게임들은 개캐 라인이 일정하게 고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고수들의 대전을 기준으로 정해진 것이며, 이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실력이 따라가주지도 않으면서 쓸데없이 눈높이만 높아지는 문제가 생긴다. 하여 생각 없이 고수들의 엔트리를 흉내내는가 하면, 생각 없이 밸런스 붕괴라고 비판하는 유저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야 선택의 자유 문제겠지만 후자는 대부분 징징이 마인드다. 특별히 높은 실력대를 지향하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즐길 거라면 오히려 개캐가 아닌 캐릭터들이 더 다루기 편할 수도 있다. 가령 KOF 97에서 장거한은 이번치장 라인의 개캐이지만 철캔, 안전잡기 커맨드, 공중 기본기를 내미는 타이밍과 타점, 거리 유지 등의 요소를 마스터 하지 않았다면 그 덩치 때문에 오히려 샌드백이 되기 좋으며, 특별한 요령이 없다면 같은 실력대의 유저가 사용하는 평캐들에게 쩔쩔매는 상황도 어렵지 않게 나온다.
확실히 사기 캐릭터로 꼽을 수 있는 경우라면 밸런스를 도외시해서 만든 성능의 보스급 캐릭터를 아케이드에서 숨겨진 커맨드로 선택 가능하게 했을 때, 즉, 밸런스 조정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선택 자체가 불가능했어야 했을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 만든 경우를 들 수 있다. 물론 가정용에서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거라면 팬서비스 차원으로 그렇게 해 주는 경우이니 예외. 아케이드에서 보스 성능 그대로 고를 수 있다면 게임의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그 외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대회에서 금지 캐릭터로 지정되는 정도는 되어야 객관적으로 사기 캐릭터라고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위의 보스급 캐릭터도 대회에서는 당연히 금지 캐릭터가 된다.

4. 사기 캐릭터의 예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기 캐릭터/예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창작물 속 특징


  • 애꾸눈: 강하게 나오면서 꼭 눈을 다쳐있는데 강자로 발돋음 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요소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혹은 안보이는 쪽 눈이 뭔가 특별한게 있다거나 하는 설정도 있다. 눈깔이라던가 오른손의 무언가가 산다거나
  • 맹인: 아예 눈이 안보이는 사람도 사기캐로 나오는데 초감각을 익혀 눈에 의존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보통이다.
  • 노인: 노장은 죽지 않는다를 몸소 보여주는 노인 캐릭터들이 많다. 과거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들었다는 설정이 붙는다. 최근 네이버 웹툰에는 일명 할배캐라고 해서 작품의 사이다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외팔이: 이쪽은 외팔인데도 강하다라는 인식이 먼저 박히고 팔이 2개였다면 얼마나 센건가 하는 상상력을 자극시켜 그 강함을 더 부각시킨다. 그러나 안습하게도 밸런싱을 위해 잘리는 경우도 만만치 않게 많다.
  • 실눈: 평소에 눈을 감은 수준으로 살다가 본인 입으로는 평소보다 눈을 크게 뜬 상태가 되면[6] 흉악한 강함을 보이는 것은 실눈캐의 클리셰. 이 패턴은 일본 고전 특촬 영화인 <대마신>의 패러디이다.
  • 주인공: 작품의 주인공으로 나와 모든 것을 혼자 종결 하는 강함을 지닌 경우다. 이 경우 능력의 성장보다는 정신적 성장을 주로 보여주며 주인공 보정도 합쳐져 답이 없다.
  • 꼬맹이: 어리다고 무시하다 상대편이 슈퍼관광 당하는게 클리셰. 평소에 애처럼 행동하다 절륜한 강함을 보여주곤 하는데 겉모습만 어리다는 설정도 자주 붙는다.
  • 초월자: 신/천사/악마 등이나 그들의 혈육. 하다못해 계약자 정도만 되어도 이미 넘사벽급의 사기캐가 된다. 그 신이 야훼같은 전지전능한 유일신이고 천사나 악마조차 미카엘이나 사탄같은 최고위 존재라면 더더욱이 말할 것도 없고.
  • 멍해보인다: 겉모습은 약하고 멍해보이는게 실상은 최강자. 얕보고 개돌했다가 역으로 털리기도 한다.
  • 지나가던 캐릭이다: 지나가던 누군가가 사건을 해결할 만큼 사키 캐릭터인 경우도 있다.
  • 그냥 강한놈이 강한거다.

6. 관련 문서



[1] 알면서도 막질 못한다던가 대처법이 없거나 한번 맞으면 죽는다던가 연이은 OX퀴즈 등등등[2] 싱글 게임에서만 선택 가능하도록 되어있거나 플레이어가 다루는 보스는 CPU가 다루는 것보다 성능이 떨어지면서도 일반 캐릭터들과의 균형이 얼추 들어맞아서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다면 상관 없다.[3] 대표적인 예로 대전 액션 게임은 아니지만 오버워치바스티온. 정도를 예로 들 수 있다. 한 방면에서만 극단적인 활용도를 보여주니 초보가 게임을 시작하기에는 좋지만 어느정도 이해도가 쌓이면 꼭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되도록 자주 파는 것은 피해야 한다.[4] 대개 무상성 캐릭터는 다루기 어렵지 않은 이상 사기 캐릭터가 된다. 다루기 쉬운 경우 사기 캐릭터에도 속할 수 있다.[5] 흉악 캐릭터는 무겐 전용 용어로 취급하기 때문에 무겐의 사기 캐릭터들은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 단, KOF 메모리얼 등의 완성판 캐릭터들은 제외.[6] 물론 대체로 감은 것으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