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속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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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을 뜻하는 속어 '고추' 앞에 小(작을 소)를 붙여 작은 음경을 뜻한다.

2015년, 대한민국에 퍼진 남성 혐오/자국 이성 혐오 용어다. 2004년 혐한들이 퍼뜨린 6.9라는 용어의 후속이 된다.

• 2015년 8월 생겨난 메갈리아의 로고는 작은 음경을 묘사한다카더라. 관련 논란 및 사건사고가 이어진다.
• 2015년 12월 생겨난 워마드의 비추 버튼은 소추소심이다. (사례 그림 (혐오주의))
• 2018년 7월 어반 딕셔너리에 따르면 해외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쓰이는 Small Dick Energy라는 표현이 생겨났다. 어반 딕셔너리

2. 과학적 접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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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남성의 길이 및 둘레 통계는 음경 문서 참고. 남성 음경이 객관적으로 큼에도 주관적으로 작다고 주장하는 것은 속궁합, 사이즈 퀸 문서 참고.

• 평균 이하 - 길이 13.1cm, 둘레 11.6cm 이하 [2]
  샘플 사이즈가 가장 큰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논문기준.
  • 길이 - Dixon(2010), Prause(2015), Isaccson(2017)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8할은 "평균 이상 길이"를 선호했다.[1]
    남성들도 "평균 이상 크기"의 여성 가슴을 선호하듯.
  • 둘레 - 콘돔의 규격은 둘레다. 회사들은 둘레 12cm를 "표준형(M)"으로 분류하며, 라텍스 콘돔은 ±0.4cm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둘레 11.6cm 이하는 "소형(S)"을 착용해야 섹스 중 콘돔이 빠지거나 정액이 새지 않아 피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