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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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활동 내역[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기타 활동[편집]
2.4. 콘서트[편집]
3. 프로필 사진[편집]
일반 프로필
4. 공연 실황, 음원 자료[편집]
4.1. 실황 중계[편집]
4.2. DVD[편집]
4.3. OST[편집]
4.4. 디지털 음원[편집]
5. 인터뷰 기사[편집]
- [비포선라이즈] "잔잔하게, 꾸준하게"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송영미 인터뷰 (2017.06.03)
- 뉴스컬처 (NEWSCULTURE) [인터뷰] ‘원스어폰어타임 인 해운대’ 송영미 “내가 입힌 캐릭터의 색깔, 나와 꼭 닮았죠” (2017.11.29)
- [인터뷰] 뮤지컬 ‘앤’ 송영미 “있는 그대로 나 선물하는 배우 꿈꾸죠” (2018.01.12)
- 씬플레이빌 - [SPECIAL THEME] 신인특집_8명의 배우들 (2018.05.09)
- ] (2018.12.23)
- 뉴스컬처 (NEWSCULTURE) [현장스케치]뮤지컬 '라 루미에르' 풋풋하고 애틋하게 (2021.04.29)
- [인터뷰①]'라 루미에르' 송영미·홍미금·전해주, 소피에게 한 발자국 (2021.05.06)
- [인터뷰] '앤ANNE' 송영미·류승현, "운명 같이 다가온 뮤지컬" (2022.01.07)
- [인터뷰②] '앤ANNE' 송영미·류승현,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2022.01.07)
- [인터뷰①]'브론테' 이휴·송영미·이아진 "알려지지 않아도 치열했던 작가" (2022.09.26)
- [인터뷰②]'브론테' 이휴·송영미·이아진 "자신을 다독이는 힘 받아 가길" (2022.09.26)
- [NC포토]'브론테' 이휴·송영미·이아진, 감출 수 없는 텐션 (2022.09.29)
- [NC포토]'브론테' 송영미, 투명함 머금고 (2022.09.29)
6. 영상[편집]
6.1. 작품별[편집]
6.2. 그 외 영상[편집]
[6] 지연시작 및 화면과 음향 이슈로 05.23 재송출
7. 작품별 에피소드[편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캐롤린役'으로 초연, 재연 모두 참여했다.
- 정식으로 본 첫 오디션으로 '쇼노트' 이사가 ‘그동안 이런 배우가 없었다'더라. '돌+I' 같아서 뽑혔다고 한다. #
앤ANNE👒
- '앤1役'으로 오래동안 참여하다 2021 시즌에 '앤3役'으로 참여하여 성장한 앤 그자체를 보여주었다.
- 마지막씬에 어떤 작품에 어떤 배역 하고 싶나고 전캐스트에 묻는데 "지킬의 하이드의 지킬", "개미와 배짱이의 배짱이", "엉덩이 탐정" 등으로 답하였다.
폴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남매 역할을 같이 한 김현진배우와 함께 참여했다.
라 루미에르
- 다른 소피들은 녹색 원피스를 입었지만 하늘색 원피스를 입었다.
- 공연할 당시 유현석배우에게 감자를 삶아서 싸다 주었다고 한다. (210718 막공 무대인사 중)
아몬드
유진과 유진🪑
- 캐스팅이 공개되자 팬들은 큰유진을 맡을줄 알았는데 의외라는 반응이 있기도.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는 작은유진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초연때의 임찬민 배우처럼 캐릭터프리로 큰유진 배역을 같이 하기를 원하는 팬들의 바램은 역할바꾸기 스페셜 커튼콜로 이루어졌다.
브론테
- '앤役'으로 참여했다. (앤장인)
8. 여담[편집]
- 작은 몸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 sns를 하지 않는다. 팬카페 자주 소식을 남겨주고 있다.
- 군포고등학교 21대 전교 부회장 출신으로 이과로 생물 지구과학을 전공했다. #
- 고등학교가 오르막길인데 가방을 바닥에 던지고 옆으로 굴러서 내려가기도 하고, 야자 시간에 옥상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김치부침개를 부쳐 먹는 등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 #
- 학창시절 반장을 많이 했고 중학생 때는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을 # 고등학생 때 밴드부와 연극부에서 활동도 했다 #
- 고3때 담임선생님께 울면서 '저 사실 배우가 되고 싶은데 못 생겨서 못할 것 같아요' 하고 상담했다고 한다. # #
- 스무 살의 어느 날 극단 걸판의 <그와 그녀의 옷장>을 봤고 오세혁 연출에게 “공연이 너무 좋다”는 인사를 한 것이 계기로 극단에서 활동하며 우연히 배우가 됐다. # # # #
- "노래 배우면 똑같아져, 난 네가 내는 소리가 좋고 네 목소리가 좋고, 개성이 조으니까 절대 배우지 마"라고 오세혁 연출이 말하여, 본인도 크게 노래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노래를 안배웠다고 한다. #
- 고래를 좋아한다.
-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 이름이 '단추'인데 점박이 고양이라서 점 누르면서 '단추'라고 한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해서 그의 소설은 전부 읽었다. #
- 집에서 쉴 때 엉덩이 탐정을 틀어놓고 쉬는 걸 좋아한다. #
- 즐겨먹는 서브웨이 레시피는 로스트 치킨 샌드위치에 위트 빵, 아메리칸 치즈와 아보카도를 추가. 야채는 향이 강한 피클과 할라피뇨, 올리브를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로 레드 와인 식초를 소스. 한참 운동을 열심히 할 때 즐겨 먹음 (시어터플러스 2022년 11월 뮤지컬 <브론테> 배우들 레시피 #)
- 평소에 인센스 스틱을 되게 많이 피운다. 나그참파향을 아주 아주 많이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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