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공 카메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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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카메라맨 진영의 특수 개체이다.
주로 전투가 끝난 후에 현장에서 부상당한 아군들을 수리하는 야전수리반 포지션이다.[1]
2. 작중 행적[편집]
52편 - 플런저맨이 일대를 정리한 후 착륙한 헬리콥터 카메라에서 뛰어나와 부상당한 카메라맨들을 수리한다. 수리된 카메라맨이 다시 깨어나자 따봉을 날려주고 수리된 카메라맨과 함께 카메라우먼의 활약을 지켜본다.
54편 - TV우먼과 정화 로봇 슈트를 입은 연구원 카메라맨이 글리치 토일렛을 제압하자 쓰러진 카메라맨들을 수리하기 위해 달려나온다.
62편 - 두 개체가 한 카메라맨을 수리하자 카메라맨이 다시 깨어난다.
69-2편 -죽어 있는 카메라맨을 수리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와중 한 개체는 등장하여 부상자들을 수리하려하지만 이미 죽어있는 동료를 보고 고개를 숙인다
3. 장비[편집]
- 수리 장비
정비공 카메라맨과는 살짝 다른 수리 장비가 오른팔에만 달려 있다.
4. 여담[편집]
- 정비공 카메라맨의 카메라를 달고 있지만 왼손이 평범하고 목이 정비공 카메라맨보단 짧다. 또한 머리 부분도 정비공 카메라맨과는 다르다.
- 일반 카메라맨과 상당히 다른 외형 때문에 카메라맨 진영 개체가 아니라고 오해받기도 한다.
- 직접적으로 당하는 장면은 없지만, 현장을 직접 뛰어야 하는 야전정비공 특성상 당하는 장면만 안나왔을 뿐 상당수가 당했을 가능성이 없잖아 있다.[2]
- 머리의 모델링은 GTA5의 그루페 젝스 CCTV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1] 머리만 보존되어있으면 죽었음에도 부활시킬 수 있는듯[2] 애초에 이들은 헬리콥터 카메라로 이동하는데 몇몇 편에서는 격추되기도 했으므로 꽤나 많은 개체가 사망했다. 이들이 잠깐 모습을 드러냈던 62편에서도 갑자기 난입한 박사 토일렛과 대규모 토일렛 군단의 침공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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