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왕의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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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출생
불명
능력
마술,현실 조작
성별
여성
좋아하는것
안비에트 스바르너
소속
마술사 양성기관 공극의 정원
직업
마술사[1]
국적
불명
1. 개요
2. 작중 행적
2.1. 4권
3. 기타



1. 개요[편집]


왕의 프러포즈의 등장인물. 4권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 안비에트를 아빠라고 부른다. 본인을 수(スー)라고 3인칭으로 부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4권[편집]


4권에 첫등장 떠돌이 마술사들에게 행운의 아이라고 불리면서 쫒기고 있던중 우연히 안비에트쿠가 무시키, 후야죠 루리 남매를 만나 도와달라고 말하고는 안비에트가 떠돌이 마술사들을 제압함으로서 구해진다.

안비에트가 떠돌이 마술사들을 일망타진하자 안비에트에게 "계속 계속 수를 만나고 싶었던거지? 아빠"라고 말한다.

이후 정원으로 가서 자신을 수리야라고 소개하고 안비에트에게 아빠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어딘가에 갇혀 있었는데 거점을 옮기기 위해서 였는지 밖으로 나오게 되자 기회를 틈타서 탈출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후 채육시간에 안비에트의 곁에 붙어있으나 안비에트는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한다 이후 유전자 검사결과 수리야가 안비에트의 딸일 확률이 낮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안비에트는 수리야를 숙직실에 데려가 재우라고 한다.

한편 수리야가 정원에 나타난 이후 각종 불가사의한 일들이 나타나고[2] 수리야에게 안비에트가 엄마가 누군지를 묻자 수리야는 엄마의 이름은 사라라고 답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놀란다[3].

수리야는 사라는 수리야의 엄마라면서 쭉 같이 있었다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수리야에게 네가 저승에서 오기라도 했냐고 묻고 수리야는 안비에트에게 아빠는 이미 소원을 빌었으니까 곧 알게 될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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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리야는 물질형 멸망인자인 포르투나와 합쳐진 상태였다.

무시키의 앞에 알몸의 사이카가 나타난것도 루리가 무시키에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전부다 말했던것도 전부다 수리야와 융합한 포르투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것이다.

포르투나와 수리야가 동화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원에서는 수리야를 찾기 시작하고 안비에트가 수리야를 찾게 되는데 안비에트는 갑자기 사이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투에 응하지 않는다면 포르투나의 힘으로 세상을 멸망시키겠다고 한다.

이후 수리야와 교환하기 위해 슈안[4]에게 납치된 사이카를 구하기 위해서 셀릭스의 본거지로 쳐들어가고 이때 한가지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수리야의 원래몸은 안비에트의 아내인 사라 스바르너의 환생이었다.

4권의 사건이 끝나자 포르투나는 사라지고 사이카의 몸에 있던 사라는 수리야의 몸으로 들어오고 수리야는 분명 조금 일찍 태어난거니 나를 낳아달라는 말을 하면서 수리야는 사라지고 수리야의 몸에 남게된 사라는 보호를 위해 정원에 입학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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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품의 마술사는 우리가 아는 마술사가 아닌 판타지의 마술사를 뜻한다[2] 무시키의 눈앞에 무시키와 융합한 사이카가 나타나거나 루리가 좀 더 무시키에게 솔직해지고 싶다고 속으로 말하자 다음날 무시키에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거나 쿠로에가 메이드복에 대한 열변을 늘어놓자 여학생들의 교복이 메이드복이 되는 등[3] 왜냐하면 사라는 100년전 죽은 안비에트 스바르너의 아내였기 때문[4] 수리야를 데리고 있던 집단인 셀릭스에서 고용한 청부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