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보(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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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보 원작 영화
순애보 (1957)
순애보 (1968)


순애보 (1968)
殉愛譜 | A Devoted Love

파일:순애보(1968) 포스터.jpg

감독
김수용
원작
박계주
각색
임희재, 조흥정
제작
김태수
기획
안승준, 권영식
주연
신성일, 윤정희, 태현실
촬영
홍동혁
조명
마용천
편집
유재원
음악
정윤주
미술
송백규
제작사
태창흥업주식회사
개봉일
1968년 2월 25일
개봉관
명보극장
관람인원
51,000명
1. 개요
2. 출연
3. 줄거리



1. 개요[편집]


박계주의 장편소설 〈순애보〉를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1968년 개봉 영화.

'순애보'의 영화화는 한형모 감독의 1957년 《순애보》에 이어 두 번째다. 주로 신인들이 기용됐던 전작과 달리 신성일, 윤정희, 태현실 등 호화 배역이 등장한다.


2. 출연[편집]




3. 줄거리[편집]


교회의 교직자이자 신문기자인 문선(신성일)과 명희(윤정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한편 문선을 짝사랑하는 인순이가 있었다. 어느날 인순의 집에 치한(이대엽)이 침입한다. 치한은 인순을 살해하고 인순을 방문했던 문선의 얼굴을 유리병으로 때려 실명시킨다. 이에 문선은 살인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루게 된다. 후에 치한은 문선에게 용서를 빌고 자수하려고 하나 문선은 개과천선하여 착하게 살 것을 당부한다. 특사로 풀려나온 문선은 고향에서 고아들과 살기로 결심하는데 옛 애인 명희가 찾아와 그간의 오해를 풀고 눈물의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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