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갤럭시/월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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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갤럭시 이상한 우주[2]
The many mysteries of the Cosmos
'먹고 뱉고! 거대 로봇'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4번째 월드. 이때부터 슬슬 갤럭시들의 난이도가 확 올라가기 시작한다.
1. 점보 사이즈 갤럭시[편집]
월드 4의 첫 번째 갤럭시. 직역하면 '거대한 크기'. 이름답게 갤럭시 전체가 마리오 시리즈의 각종 요소들을 거대화해 놓은 구성이다. BGM은 전작의 토이 박스 갤럭시의 그것을 미묘하게 어레인지했다.
거대굼바 앞에서 1인칭 시점으로 바꾸면 거대굼바가 안 보이게 되는 버그가 있다.(1분 50초부터)
1.1. 커다란 꽃충이가 지키는 스타[편집]
시작하면 엄청나게 거대한 요소들이 존재하는 행성으로 온다. 블록들이 어찌나 크면 발판으로 삼을 정도고 코인 모양의 움직이는 벽도 존재한다. 거기에 더해 굼바도 크고, 치코도 거대해져 있다.치코에게 말을 걸면
라고 말한다. 크기 때문인지 목소리도 크다. 앞으로 가면 나오는 거대 굼바[3]의 경우, 크기가 무색하게 스핀 1방에 뒤집히고 그 상태에서 부딪히면 킥 1방에 제거된다.단 밟기는 통하지 않으니 주의. 가다 보면 거대한 토관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 토관에서 가끔 거대한 뻐끔플라워가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튀어나올 때 튀어나오는 곳에 가만히 있으면 즉사한다.[4] 조심해서 움직이자. 또 여기는 거대한 쿵쿵도 존재하므로, 깔리지 않게 빨리 움직이자. 가면 체크 포인트 깃발과 함께 스타링을 타게 된다."여긴 뭐든지 커요!"
타고 가면 거대한 엉금엉금 3마리가 돌아다니는 원형 행성으로 오는데 이 엉금엉금 3마리를 드릴로 땅을 파고 가서 모두 제거해야 한다.[5] 제거하면 스타링을 타고 간다.
다음 구간은 거대한 노랑스타조각 형태의 발판이 있는 곳인데 또 거대 치코가 있다. 말을 걸면
라고 한다. 허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 무시하고 앞으로 가면 거대 블록들, 올라오거나 내려가서 일정 시간 후 사라지는 노란 발판, 일정 주기로 거대 뻐끔플라워가 튀어오르는 토관 등을 돌파해 스타링을 타면 된다. 그러면 중간에 초록색의 구형 위성으로 오는데 여기서 스타링을 1번 갈아타 주자."커다란 녀석한테도 스핀하세요!"
다음 구간은 대망의 마지막 구간, 거대 꽃충이가 돌아다니는 구간이다. 보통의 꽃충이와는 달리 엉덩이 찍기로 넘어지지 않으며, 스핀도 밟기도 안 통한다. 그냥 피해다니도록 하자.끝에는 분노해서 빠르게 돌아다니는 꽃충이도 있으니 주의. 잘 뛰어넘어 가서 봉 끝에 있는 파워스타를 얻으면 클리어.
1.2. 타임 어택! 커다란 꽃충이 다시 등장![편집]
'커다란 꽃충이가 지키는 스타'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제한시간 2분 30초 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것을 요구한다. 원본과 달라진 건 없으니 너무 여유부리지 말고 빨리 진행하자.
여담으로 중간에 꽃 피우는 행성에서 꽃을 다 피우면 마찬가지로 쑥쑥풀이 자라나지만, 스타가 없고 1UP버섯이 있다.
1.3. 꽃피운 마리오/루이지[6]의 스타[편집]
'커다란 꽃충이가 지키는 스타'의 히든 스테이지. 진행하다 보면 중간에 녹색 구형 위성이 있는 것이 보이는데, 거기서 스타링을 타지 말고 그 위성을 돌아다니면 마리오가 지나간 자리에 꽃과 수풀이 생겨난다. 그런 식으로 위성 전체를 꽃과 수풀로 물들여 주면 쑥쑥풀이 자라나는데, 쑥쑥풀을 타고 올라가면 그 위에 파워스타가 있다. 얻어 주면 클리어.
2. 스위트 미스터리 갤럭시[편집]
월드 4의 2번째 갤럭시이자 꼬르륵치코에게 스타구슬 1200개(!!)를 먹여서 탄생하는 갤럭시. 직역하면 '달콤한 수수께끼'. '스위트'라는 이름 때문인지 갤럭시의 구성이 과자나 케이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7]BGM
2.1. 노란 과일이 비추는 길[편집]
시작하면 요시 알이 있다. 알을 부수고 요시를 타고 나아가자. 가다 보면 라이트후르츠가 나오는데 먹고 전방을 비추면서 나아가면 된다.[8] 중간에 갈림길도 몇 개 있으니 유의. 이 갈림길에서 일부러 잘못된 길로 가서 혜성메달을 얻는 구간도 있다.
잡몹으로는 프로펠러를 돌리는 비행 두더지와, 입술이 매우 두껍고 날개를 단 분홍색 졸개가 있는데, 비행 두더지는 오직 요시로 먹어야만 죽일 수 있고 날개를 단 졸개는 마리오를 보면 도망가지만 요시를 타고 있을 땐 쫓아온다. 이때 요시로 먹으려 하면 뽀뽀를 하면서 들러붙는데 귀찮으니 헤드 셰이크로 처치하자. 밟아서 처치해도 된다.
길을 가다 보면 라이트요시로 주변을 비추면서 맵을 빙 돌아서 플립패널 4개를 노랗게 물들이는 구간이 있는데, 비행 두더지와 함께 밟으면 사라지는 배니쉬 바닥도 존재하니 주의. 플립패널을 다 켜면 스타링이 뜬다. 타고 가자.
가면 거대한 선물상자가 열리면서 생일 케이크 같은 것이 잠깐 비춰지다가 사라진다. 라이트요시로 케이크를 비추면서 케이크 정상까지 뛰어올라 스타를 얻으면 클리어. 중간에 방해하는 비행 두더지는 먹어서 없애자.
2.2. 비춰서 모으자! 퍼플코인[편집]
'노란 과일이 비추는 길'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맵에 널려 있는 퍼플코인 100개를 전부 모으면 된다. 제한시간도 없고 맵도 원본과 다를 게 없는 데다 방해하는 잡몹들도 없으니 코인들만 빨리 모아 주자. 단 라이트요시가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라이트후르츠가 있는 위치를 필히 기억할 것. 머뭇거리다가 변신 풀려서 낙사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참고로 2P가 있다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다. 허공에 널린 코인을 2P가 먹어 주면 되기 때문에, 코인 빼뜨렸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3. 앞뒤랜드 갤럭시[편집]
월드 4의 3번째 갤럭시. 이름처럼 갤럭시의 앞과 뒤를 돌아다니며 진행하는 갤럭시이다. 그 때문인지 앞뒤로 옮겨다닐 때마다 배경의 중력 방향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BGM
3.1. 앞과 뒤를 왔다 갔다[편집]
시작하면 인형의 집을 연상케 하는 장소로 오는데 여기저기 둥근 철판들이 보인다. 그리고 철판 위를 한 방향으로 이리저리 배회하는 안킬로사우루스 비슷한 몬스터들이 보인다.[9] 근처에 있는 분홍 키노피오에게 가면
라고 한다. 말 그대로 등이 뾰족뾰족해서 밟기도 안 통하고 스핀도 먹히질 않는다. 그런데 그 몬스터가 지나간 철판에 찍기를 해서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노란 키노피오가 보이는데 이쪽은"꺄아!
등이 뾰족뾰족해요!!"
라고 한다. 즉 이놈은 철판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이동한 뒤 철판에 올 때를 기다려서 찍기로 죽여야 한다. 그런 식으로 진행하면[10] 인형의 집 꼭대기로 갈 수 있는데, 가서 스타링을 타면 멍멍이들이 소환되는 굴이 있다. 멍멍이들에 조심하면서 진행하자. 중간에 체력UP버섯이 있으니 놓치지 말자."와우!
배가 말랑말랑해요!!"
끝까지 가서 스타링을 타면 본격적인 철판 응용 구간인데, 철판 중에는 움직이는 것도 있어서 앞의 가시에 다치거나 벽에 막혀서 낙사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참고하자면 중력은 철판을 찍고 이동해야만 바뀐다. 괜시리 그냥 뒤쪽으로 가려다가 뜬금없이 낙사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자. 끝까지 가면 스타링이 보인다. 타고 가면 된다.
스타링을 타자마자 버섯호가 나오는데, 버섯호에선 파란 키노피오가 이 다음 행성에 파워스타가 있음을 알려준다. 버섯호 위쪽의 스타링을 타고 마지막 행성으로 가면 보스 '붓톤퀸'[11]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여태까지 상대했던 안킬로사우루스형 잡몹들과 비슷하게 생긴 걸 보면 그들의 여왕으로 보인다. 그런데 도착하면 잠이 든 채로 깰 생각을 안 한다. 물론 그냥 충돌하거나 가까이서 스핀하면 데미지 입는 건 똑같으니 행성 뒤쪽으로 이동해서[12] 보스의 노란 배를 찍기로 철판을 찍어서 찰지게 때려 주자. 그러면 보스가 잠에서 깨는데, 잠이 덜 깬 건지 비틀대다가 마리오를 보고는 분노해서 마리오를 쫓아오기 시작한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또 찍어 주면 이놈이 입에서 용암 구체를 뿜기 시작하는데, 유도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크기가 상당히 큰 데다 한 번에 3개를 발사하는데 이게 의외로 발사 속도가 빠르고, 철판이 있는 구멍에 빠지면 용암으로 잠시 변했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요주의 대상이다. 암튼 도망가서 또 때려 주면 완전히 격노해서 입에서 용암 구체를 6개나 뿜어댄다. 찍고 나서 바로 다시 반대쪽으로 튀는 전법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한 방을 날려 주면 붓톤퀸은 비틀대다 바닥에 엎어지며 폭사하고, 스타가 나타난다. 얻어 주면 끝.
3.2. 드릴로 왔다 갔다[편집]
시작점은 전 스테이지와 같지만, 이 스테이지는 바닥 일부에 흙이 있다. 즉, 드릴을 이용해서 앞뒤를 이동한다. 잡몹들도 안킬로사우루스형 적에서 불을 뿜는 로봇 거북이들로 바뀌어 있다. 드릴을 파고 이동하다 보면 전 스테이지에서 혜성메달 얻었던 부분에 스타링이 있는데, 그곳에 키노피오대장도 같이 있다. 말을 걸면
라며 자기보다 먼저 가 버린 대원들에 대한 불평을 쏟아 붓고 있다. 스타링을 타고 가면 화단 몇 개가 합쳐진 듯한 탑 형태의 행성으로 온다. 드릴을 이용해 이리저리 이동하다가 꼭대기로 오면 초록색 토관이 보이는데 타고 가자."나를 두고 가다니 못된 대원들이에요!
이렇게 열심히 조사하고 있는데!!
보물 조사 중... 투덜투덜..."
가면 인형의 집 내부 같은 모습의 공간으로 오는데[13] BGM의 리듬에 맞춰 중력의 방향이 바뀐다. 한 방 한 방마다 중력의 방향이 다른 데다 가끔 방에 곰실이[14]가 돌아다니므로 주의.[15]이 방을 돌아다니면서 실버스타 5개를 모아 주면 된다. 실버스타를 다 모으면 스타가 정중앙에 있는 방에 생성되므로, 중력의 방향을 잘 보면서 땅을 파고 이동하며 스타를 얻어 주자.
3.3. 째깍째깍 작은 방의 퍼플코인[편집]
'드릴로 왔다 갔다'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제한시간 2분 30초 안에 원본의 마지막 구간에서 퍼플코인 100개를 전부 모으면 된다. 중력의 방향을 잘 보면서 방을 잘 옮겨 다니면서 코인들을 얻자. 얻기 힘든 코인들은 테크닉[16]을 잘 발휘해야 한다.
4. 허니비 빌리지 갤럭시[편집]
월드 4의 4번째 갤럭시. 직역하면 '꿀벌 마을'. 말 그대로 이곳에서 플라워 헤븐에서 나왔던 허니비 종족들이 재등장한다. 다만 갤럭시 규모는 전작의 허니비 킹덤이나 골드 리프보다는 작다.
4.1. 꿀벌마을의 실버스타[편집]
시작하면 앞에 허니비 병사들과 꿀벌버섯이 보인다. 꿀벌마리오가 되어서 위로 올라가자. 올라가면 '벌꿀벽'이라는 노란 벽이 보인다. 역시 타고 옮겨가자. 벽의 방향을 보고 잘 올라가서 그네를 타고 다른 벽으로 옮겨 가는 등의 식으로 올라가면 앞에서 물방울이 굴러 오는 곳로 올 것이다. 물방울에 맞으면 꿀벌마리오의 변신이 해제되니 피하자.[17] 끝까지 가면 구름이 있는데 그곳에는 민들레 씨앗같이 생긴 풀이 있다. 이 풀은 '팔랑팔랑풀'이라는 이름의 풀인데, 전작에서도 등장한 아이템으로 스핀을 하면 위로 높이 솟아오른다. 이때 점프해서 잡으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며, 스핀해서 최대 3번까지 비행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으며 스핀 3번을 다 했다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때 비행을 그만두고자 하면 A를 누르면 되지만 허공에서 무턱대고 A를 눌렀다가는 추락사할 수 있으니 주의.
암튼 진행하면 바닥에 물이 가득한 다음 행성으로 오는데, 분홍색 문어와 주황색 하늘소 잡몹들이 있다. 하늘소는 그냥 마리오를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도망가다가 스스로 떨어져 버둥거리다가 다시 일어서지만, 꿀벌마리오 상태에서는 되려 마리오를 향해 쫓아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분홍색 문어는 마리오를 보면 거리를 조금 벌린 뒤 점박문어 마냥 돌을 뿜어서 공격하니 역시나 주의. 이 행성에서 실버스타를 구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 위치가 실로 기상천외하다. 위치를 써 놓자면 절벽 사이[18], 워터슈터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곳 사이, 오래 밟으면 마리오를 먹어서 목숨 1개를 앗아가는 식충식물형 발판 위, 솟구치는 물기둥 사이, 제일 마지막은 허니퀸의 등 뒤쪽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허니퀸에게 올라가려면 꿀벌마리오로는 불가능하다. 마리오로 돌아와서 혜성메달 얻는 절벽으로 벽차기를 써서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면 허니퀸이
라고 한다."어머, 누구시더라? 아무라도 상관없으니까 내 부탁 좀 들어 줘.
등 여기저기가 간지러워... 봐 주지 않을래?"
스타를 얻으면 마리오호의 동력실에 컬렉션으로 꿀벌버섯이 추가된다.
4.2. 스코어 어택! 밟고 밟고 또 밟고![편집]
갤럭시를 진행하다 보면 자유랑이 편지를 보내는데 그때부터 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게임 규칙은 뭉게뭉게 계곡 갤럭시와 똑같으며, 점수 획득량 및 획득 방법도 똑같다. 문제는 잡몹들 중에 굼바가 한 마리도 없고 오직 점박문어 뿐이다.때문에 돌 맞을 각오는 해야 한다. 거기다 잘 찾아보지 않으면 놓치지 쉬운 녀석들도 있고 문어들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실수로 스핀으로 죽이는 바람에 연속 득점이 끊기는 경우가 생긴다. 그나마 이번에는 몹들이나 코인이 많은 것이 다행. 끝에 있는 ?코인은 잊지 말고 얻어 두자. 무려 1800점[19]을 주기 때문에 목표 점수인 10000점을 노리려면 필수로 얻을 것. 120초 안에 10000점을 넘으면 자유랑이 파워스타를 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자유랑이 역으로 목숨 1개를 앗아가 버리니 주의.
마을 1층의 문어들을 잡고 행성 오른쪽으로 돌아서 벽차기로 최상층까지 가면 점박문어 9마리씩으로 구성된 그룹 2개, 초록색 점박문어 4마리까지 있어서 이곳에서 점수 버닝을 할 수 있다. 이론상 여기서 최대 8100점을 뽑아낼 수 있다.[20]
5. 스카이 비치 갤럭시[편집]
월드 4의 5번째 갤럭시. 직역하면 '하늘 해변'. 이름 그대로 별의 호수 갤럭시 이후로 오랜만에 수영 관련 스테이지가 나왔다. 별의 호수가 '호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잔잔하고 아름다운 곡이었다면 이 갤럭시의 BGM은 '해변'답게 신나고 활발한 느낌이다. 북미판의 명칭은 '스타샤인 비치 갤럭시(Starshine Beach Galaxy)'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갤럭시는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5.1. 남쪽 섬의 실버스타[편집]
시작하면 온통 물로만 이루어진 행성 가운데에 우뚝 솟아있는 기둥으로 날아오게 된다. 물로 뛰어들어 스타링을 찾아 날아가면 넓은 섬으로 오게 된다. 앞쪽에 있는 파란색 몬테[21]에게 말을 걸면
라고 말한다. 몬테의 말 대로 이 곳에 있는 5개의 실버스타를 찾아내면 된다. 우선 요시를 챙긴 뒤 시작하자. 첫번째 실버스타는 잔디가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언덕에 있는 철창 안에 갇혀있다. 요시로 가시돌이를 먹은 뒤 뱉어내어 부순 뒤 얻자. 두번째 실버스타는 거대한 몬테 석상 머리 위에 있다. 요시로 꽃을 타고 올라가 버티기 점프로 얻자. 세번째 실버스타는 수심이 깊은 곳 앞쪽에 있는 원통 모양 기둥 위에 있는데, 이 기둥은 요시 버티기 점프로도 못 올라가니 요시로 크래비나 가시돌이를 먹었다 뱉어서 옆에 있는 철창을 부수고 풍선후르츠를 요시로 먹어서 풍선 요시가 되어 위로 올라가 획득하자. 네번째 실버스타는 수심이 깊은 곳에 떠다니는 물병 형태의 물체 위에 있는데, 이게 너무 높이 있어서 얻을 수 없을 것 같지만 그 물병 형태의 물체 위에 계속 있다 보면 기울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걸로 그 물체를 기울여 케이크 형태인 부분을 위쪽으로 오게 한 뒤 위로 올라가 점프해서 획득하면 된다. 다섯번째 실버스타는 수심이 깊은 곳 뒤쪽에 있는 거대한 구조물 앞에 있다. 그냥 헤엄쳐서 획득해도 되지만 대시후르츠를 먹고 대시요시가 되어 물 위로 뛰어가 획득하자. 5개를 다 모으면 스타가 노란색 몬테 머리 위로 이동한다. 냉큼 달려가서 얻어주자."아침에 일어났더니 실버스타가
섬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었어!"
혜성메달은 물 속을 헤엄치다 보면 소라 2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는 구멍이 있는데 그 안에서 획득하면 된다. 단 그 안에는 붕장어 2마리가 깨물려고 들기 때문에 주의.
5.2. 구름 탑을 오르면[편집]
시작하면 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물로만 되어 있는 행성 가운데에 솟은 기둥에 도착한다. 물에 들어가 스타링을 찾아 날아가면 이번에도 아래에 있는 넓은 섬에 오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몬테들이 난데없이 무언가를 던지는 듯한 동작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방에 있는 보라색 몬테에게 말을 걸면
라고 말한다. 그 뒤 던지는 동작을 취하는 몬테들에게 근접하면 마리오를 멀리 던지는데,"지금 힘자랑 대회가 열리는 중이야.
다들 열심히 힘자랑을 하고 있어~!"
수심이 깊은 곳 앞쪽에 있는 원통 모양 기둥으로 가 보면, 구름이 떠 다니고 워터슈터가 바닥을 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구름은 일반 마리오 상태에서 밟으려고 하면 증발하기에 아직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올라갈 수 없으니 일단은 지나치자. 그 뒤 수심이 깊은 곳으로 잠수해 보면 전 스테이지에서는 막혀 있어 갈 수 없었던 거대한 건물 아래쪽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징오징오와 하얀 소라게를 피해 들어가다 보면 안에 작은 스타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걸 타고 가면 거대한 건물 위로 올라오게 된다. 앞에 보이는 빨간 버튼을 엉덩이 찍기로 누르면 땅만 보고 있던 워터슈터가 활성화 되고, 구름플라워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에 보이는 워터슈터를 타고 날아가 구름 플라워를 얻으면 목표는 구름마리오 상태로 조금 전 지나쳤던 원통 모양 기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물에 들어가면 구름마리오 변신이 해제된다는 것이다. 앞에 보이는 잎사귀보트[23]는 장식이 아니니 하나 골라서 타고 기둥이 있는 곳으로 간 뒤 워터슈터에 맞아 변신이 풀리지 않게 주의하며 구름을 타고 위로 올라가 기둥 위에 있는 또 하나의 구름플라워를 획득하고 구름을 만들며 야자수 위에 있는 스타 쪽으로 올라간 뒤 획득하면 클리어.
스타를 얻으면 마리오호 내에서도 구름마리오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구름마리오는 요시와 중첩 불가이다.[24]
변칙 플레이로 일반 마리오라도 구름에서 타이밍을 잘 맞추면 점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탑 가까이에 던지는 몬테를 타고 스핀을 하면 구름에 도착하게 되고, 이 구름에서 점프를 하면 바로 파워스타를 먹을 수 있다.
5.3. 남쪽 섬의 퍼플코인[편집]
'남쪽 섬의 실버스타'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퍼플코인들이 바다 위에 잔뜩 널려 있다. 그런데 제한시간은 고작 35초이며, 140개의 코인들 중 100개의 코인을 빠르게 획득해야 한다.
이를 활용하려면 요시를 깨워서 대시후르츠를 먹이고 대시요시로 만들어야 한다. 조종을 잘해낸다면 두줄로 놓인 퍼플코인을 쭉쭉 먹어줄 수 있지만, 마지막 대시후르츠의 경우 조금 멀리 있기 때문에 리모컨으로 받아먹을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스테이지의 타이트한 진행 특성상 대시요시가 풀리거나 조금이라도 방향이 엇나간다면 실패했다 생각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쉽지는 않은 스테이지.[25]
BGM은 웅장한 폭포 갤럭시와 공유한다.
6. 멍멍이 팩토리 갤럭시[편집]
월드 4의 6번째 갤럭시. 직역하면 '멍멍이 공장'. 이름 그대로 스테이지 이곳저곳에서 멍멍이가 끝없이 굴러오며, 정말로 멍멍이를 만들어내는 공장까지 보여주고 있다. BGM은 앞뒤랜드 갤럭시와 공유한다. 또한 이곳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프링마리오가 등장한다.[26]
6.1. 황금멍멍이가 태어난 곳[편집]
처음 도착하면 멍멍이는 굴러오다가 높은 발판에 부딪히며 터지고 있고[27] 아래층에서는 파맘마들이 모여 있다. 녹색 파맘마는 자기들도 도움을 주겠다고 와 있으며, 빨간색 파맘마는 "이 구멍 참 괘얀네!" 하며 멍멍이 그림이 그려진 붉은 구멍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노랑 파맘마에게 말을 걸면
라고 한다. 즉 위쪽에서 나오는 멍멍이들을 아래층 붉은 구멍으로 내려보내는 게 핵심. 먼저 오른쪽 발판으로 올라가서 스위치를 내려서 위쪽 발판을 내려주고, 다시 내려와서 철로가 놓인 발판을 밟고 있으면서 멍멍이가 지나가게 해주자. 멍멍이가 붉은 구멍에 들어가면 터지면서 스타링이 되는데, 이 때 빨간 파맘마가 "참말로 잘했대이!"하며 좋아한다."저 멍멍이
이까지 데꼬올 수 있겠나?"
다음 행성으로 가면 만신창이가 된 파란색 파맘마가 멍멍이들이 굴러나오는 길을 막아주고 있다. 이 파맘마에 부딪힌 멍멍이들은 스타구슬을 뱉어주기 때문에 스타구슬이 필요하다면 잠시 대기했다가 가자.
"덤비라!!!!"
이 파맘마 뒤편에서 역시나 만신창이가 된 빨간 파맘마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음, 니..." 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굴러오는 멍멍이들을 피하며 옆에 딸린 발판들을 이용하여 스타링으로 가면 된다.
이번에는 멍멍이가 뽑혀나오는 공장으로 오게 된다. 이 부분은 먼저 끝까지 가서 스위치를 돌려서 멍멍이를 나오게 해야 한다. 이 때 레드블루패널과 시소 발판을 적절히 이용하여 멍멍이를 붉은 구멍으로 인도하는 게 포인트.
마지막은 황금멍멍이가 나오는 용암 지대로 온다. 이 황금멍멍이는 파괴될 때마다 용암 속에서 새로운 황금멍멍이가 나오는 형식이다. 이를 시작 지점의 구멍까지 끌고 와야 하는데, 오는 길의 발판들이 벽이 되어서 황금멍멍이를 가로막고 있다.[28] 앞의 두 개의 발판은 마리오로 밟으면서 낮춰줄 수 있지만, 구멍 앞의 낮은 발판은 멍멍이가 올라타는 순간 ! 스위치를 찍어서 올려줘야 한다. 이것만 맞춰주면 황금멍멍이가 구멍에 들어간 뒤 터지면서 파워스타를 준다.
6.2. 멍멍이 데굴데굴 콩콩[편집]
처음엔 아까와 똑같은 지역으로 오는데, 이번에는 위쪽 길에 발판으로 막혀서 멍멍이들이 못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멍멍이는 무시하고 스프링버섯을 먹어서 스프링마리오가 되어서 스타링으로 가는 것이 목적이다.
스타링을 타고 오면 파란색 파맘마는 전 스테이지와 똑같은 상황이 된 채 멍멍이들을 막고 있고 빨간색 파맘마는 위층에서 꼬마멍멍이들을 막고 있다. 이번에는 양옆에 발판이 없기 때문에 멍멍이들이 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스프링 점프를 해야 한다. 타이밍을 맞추기 힘든 데다가 중간에 풀리면 파맘마가 있는 곳까지 와야 하니 주의. 참고로 이 구간은 경우에 따라서 스프링마리오로 변신하지 않고 백덤블링+스핀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마지막은 높은 삼각탑으로 오게 되는데 이를 스프링마리오가 되어 높이높이 타고 올라가야 한다. 발판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타이밍을 맞추고, 마지막에는 빙글빙글 도는 나사를 주의해야 한다. 기껏 여기까지 올라온 것을 다시 허사로 만들지 않게 주의하며 스프링점프로 파워스타를 얻어주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마리오호의 동력실에 컬렉션으로 스프링버섯이 추가된다.
6.3. 황금멍멍이 리턴즈[편집]
'황금멍멍이가 태어난 곳'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해당 스테이지의 마지막 행성에서만 진행된다.
목적 자체는 원본과 똑같지만 이번에는 나가는 순간 검은 그림자들이 쫓아온다. 황금멍멍이에게 가는 것은 둘째치고, 황금멍멍이 길을 터주는 발판을 누르고 있을 때 너무 오래 가만히 서 있으면 그림자들에게 등짝을 보이게 되니 멍멍이가 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눌러준 뒤, 버튼 위에 있는 동안 눈차크 스틱을 살짝 기울여서 천천히 걸어다녀야 한다. 마지막 ! 스위치의 경우 일부러 주위를 뱅뱅 돌아서 시간을 끄는 것이 포인트.
황금멍멍이가 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도 바쁜 와중에 그림자까지 피해다녀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장난 아니게 높다. 처음 해 보면 그림자에 맞아 죽고, 용암에 빠져 죽고, 멍멍이에게 치여 죽는 등 시도때도 없이 죽어나가게 된다. 일부러 쓸 데 없는 행동을 해서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z키를 누르며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초반에 황금멍멍이가 있는 곳에 갈 땐 최대한 빨리 이동한 후 멍멍이를 데리고 갈 땐 길을 따라가면 타이밍 맞추기 편하다. 멍멍이에게 갈 땐 역시나 멀리뛰기가 도움이 되니 참고.
7. 쿠파의 중력 제국[편집]
두 번째 쿠파 갤럭시. 여기가 월드 4의 종착지다. 이곳에서 쿠파와 또 한 번 대면하게 된다. '중력 제국'이라는 이름답게 갤럭시의 지형이 개판이고 중력이 이리저리 적용되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7.1. 초중력 쿠파 성을 돌파하라![편집]
시작하면 장대한 용암 바다와 위로 솟구치는 불덩이, 파이어바, 그리고 수직으로 된 지형이 마리오를 맞이해 주신다. 지형은 그냥 걷는 것만으로 올라가 주면 된다.[29]
그런 식으로 올라가다 보면 쿠파 성의 내부 비슷한 환경으로 오고 그곳에 체크 포인트 깃발이 있다.[30] 이곳부터는 곳곳에 용암이 널려 있고 그 속에서 불덩이가 솟구치므로 주의해서 건널 필요가 있다.[31] 또한 파이어바도 나름의 주의 요소. 올라가면 뜬금없이 물 속에서 헤엄치는 지형이 나온다.파이어바 외에도 뽀꾸뽀꾸 역시 피해서 진행하면 물 밖으로 나오고 체크 포인트 깃발이 있다.
이곳부터는 아래로 쭉 내려가는 코스인데, 중간에 꽈당꽈당들이 마리오를 깔아뭉개려고 덤비니 주의. 이놈들은 엎어졌을 때 엉덩이 찍기로 파괴할 수 있다. 내려가면 파이어바가 시계 방향으로 빠르게 돌고 있고 곳곳에 툭 튀어나온 안전지대가 있는 플랫폼과 시계 방향으로 파이어바와 원형 플랫폼이 회전하며 그 위를 판때기 하나가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 지형이 나온다. 첫 번째 플랫폼은 점프 잘 하면 되지만 두 번째 플랫폼은 판때기로 가려고 하면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고 파이어바에 맞아서 화상을 입으면 도로 첫 번째 플랫폼으로 되돌아와 버리는 괴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암튼 두 번째 플랫폼의 아래로 내려가면 스타링을 타고 날아간다.
날아가면 나오는 행성은 거대한 문을 쿠파 마크가 그려진 3개의 사슬 고리가 막고 있다. 이걸 부수라고 체크 포인트 깃발 오른쪽의 치코가 노란색 운석을 준비해 놨다. 엉덩이 찍기로 잘 맞춰서 부수자.[32] 3개의 사슬 고리를 다 부수면 문이 열리고, 문에서 보라색 파장이 뿜어져 나와 마리오를 문 안의 공간으로 끌고 간다.
문 안의 공간은 쿠파의 옥좌. 그런데 옥좌에는 아무도 없다. 마리오의 모자 안에 있던 베이비 치코가 나와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없...는데, 쿠파가 난데없이 위에서 떨어진다.
"으윽...! 벌써 왔느냐?!
역시 내 숙적이군, 마리오!
이제 슬슬 이 몸도 실력 발휘를 해 볼까?이 몸의 슈퍼 주먹으로...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을 내 주마!!"
쿠파는 떨어지자마자 이 대사를 하면서 포효하고[33] 마리오를 자신의 위성으로 날려보내고 본인은 위성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쿠파의 패턴은 이러하다.
1. 암흑 유성 펀치
용암 제국 때 썼던 유성 펀치의 강화판. 기본적으론 유성 펀치와 비슷하나 내리꽃은 자리에서 충격파가 생긴다. 유성 전체를 감싸므로 맞지 않게 주의. 게다가 이번엔 위성 입성하자마자 2연속으로 날린다.
2. 검은 운석 투하
용암 제국 때의 운석 투하의 강화판. 다만 여기서는 직접 맞아도 문제지만 운석이 떨어지는 순간 보라색의 충격파가 생긴다. 맞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2개가 떨어진다.
3. 쿠파 브레스
용암 제국 때와 동일하게 2번 데미지를 입은 이후 사용한다. 허나 이번에는 화염이 닿은 부분에 불길이 남아서 몇초간 마리오를 위협하므로 주의해야한다.
쿠파를 공략하려면 쿠파가 운석을 떨어뜨렸을 때 운석이 포함되지 않는 영역으로 유성 펀치를 유도한 뒤 펀치를 찍어서 운석이 올라온 순간, 엉덩이 찍기로 쿠파의 몸에 맞춰야 한다.[34] 이런 식으로 4번을 맞추면 쿠파의 입에서 그랜드스타가 빠져나오더니, 쿠파가 버둥거리다가 크기가 다시 슈마갤 1 때의 크기로 작아진다.
"쳇, 졌다... 하지만 이 몸의 계획은 거의 완성되었다!
마리오!! 과연 네 녀석이 막을 수 있을까?
크핫핫핫핫핫!!!"[35]
쿠파는 자신의 계획이 거의 완성되었다며, 마리오에게 너 따위가 막을 수 있겠냐고 도발하며 어디론가 순간이동한다. 그리고 쿠파에게서 빠져나온 그랜드스타가 내려온다. 그랜드스타를 얻어 주면 마리오호로 돌아오더니 그랜드스타가 정면으로 멀리 날아가서는 월드 5로 통하는 시공의 문을 만들어 낸다.
7.2. 타임 어택! 중력 성에 남겨진 스타[편집]
'초중력 쿠파 성을 돌파하라!'의 장난꾸러기 혜성 버전. 처음에 주는 제한시간 30초에서 시계를 먹고 계속해서 시간을 연장하면서 돌아가는 원형 플랫폼이 있던 곳에 벽으로 막힌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파워스타를 얻어야 한다. 가는 과정에서 중력의 방향에 주의하고, 중간의 물 구간에서 헤엄치는 데 시간을 잡아먹지 않도록 주의. 또한 꽈당꽈당 구간은 다리 사이로 뛰어가면 가뿐히 넘을 수 있으니 참고. 적절하게 맞으면서 빠르게 가면 20초 정도 남기고 끝낼 수 있다.
[1] 플레이 캐릭터가 마리오냐 루이지냐에 따라서 달라진다.[2] 월드 4까지 진행한 파일을 파일 선택 화면에서 불러올 시 뜨는 문구.[3] 이 녀석 사실 전작의 헤븐즈 도어 갤럭시의 빼앗긴 그랜드스타 스테이지에서도 딱 한 번 등장했다.[4] 살짝 바깥쪽에 있었다면 튀어나올 때 튕기는데, 이때는 1 데미지를 받는다.[5] 여기서 팁이 있는데, 엉금엉금의 등껍질을 8번 이상 밟기 시작하면 연속적인 1UP이 가능하다. 목숨 99개 채우고 싶다면 이 구간을 활용하자. 그래봤자 세이브파일에서 나가버리면 목숨이 4개로 다시 초기화되어 있다.[6] 플레이 캐릭터가 마리오냐 루이지냐에 따라서 달라진다.[7] 라이트요시로 길 여기저기를 비추면 볼 수 있다.[8] 길이 있는 길도 비춰지는데, 비춰지는 길은 과자나 케이크 같은 것들이 보인다.[9] 아래 보스의 일본어 이름에서 미루어 볼 때, 이름은 붓톤(ブットン)으로 추정된다.[10] 잘 둘러보면 이곳에서 혜성메달도 얻는다.[11] 가칭. 일칭: ブットンクイーン / 영칭: Glamdozer[12] 참고로 이 마지막 행성은 굳이 철판을 엉덩이 찍기로 뒤집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중력이 바뀐다.[13] 여기서 BGM이 비트 블록 갤럭시의 그것으로 바뀐다.[14] 슈퍼 마리오 월드부터 나오기 시작한 검은 먼지 형태의 몬스터이다.[15] 참고로 드릴로 곰실이를 죽일 수도 있다.[16] 드릴을 장착한 상태에서 공중 스핀하면 좌우로 좀 더 떨어진 위치라도 획득이 가능하다.[17] 물방울에 닿으면 그 안에 갇히는데 스핀을 하면 물방울에서 풀려난다.[18] 근처에 여기 실버스타는 없다고 하면서 졸고 있는 허니비가 있기 때문에 찾기 쉽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혜성메달까지 습득할 수 있다.[19] ?코인 자체 1000점+ 부속코인 800점[20] 일반 점박문어 그룹에서 전부 원 점프 킬을 내고 코인까지 다 먹었을 때 각 3400점, 나머지 초록색 점박문어 4마리를 한 번에 처리하고 다 먹으면 1300점으로 3400*2+1300=8100.[21]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 등장했던 NPC이다. 이 녀석을 밟으면 화를 낸다.[22] 파란색 몬테와 분홍색 몬테가 마주보고 던지기 동작을 시전하는 곳이 있는데, 작정하고 두 몬테 사이를 와리가리하면 배구 경기로 만들 수 있다.[23] 녹색 잎사귀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위에 올라타면 중심을 기준으로 마리오가 서 있는 방향 쪽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오브젝트. 보기와 다르게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친다.[24] 그러니까 요시에 탄 상태에서는 구름마리오로 변신하자마자 라이딩이 해제되고, 구름마리오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요시를 타자마자 구름마리오가 해제된다.[25] 팁으로, 대시요시를 먹고 직진구간을 통과한 뒤 커브 구간에서은 눈차크를 조금씩 오른쪽으로 틀어주자. 무작정 눈차크를 위로 향하고 방향조절을 하면 곡률이 생각보다 작아서 방향이 너무 많이 틀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26] 즉 이 갤럭시 이후로는 스프링마리오가 등장하지 않는다.[27] 이 길 위에서 혜성메달도 얻을 수 있다.[28] 가는 길에 투구 굼바들이 어슬렁거리지만 황금멍멍이에 맞고 사망하는 꼴을 볼 수 있다.[29] 올라가다 보면 체력UP버섯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30] 입성하자마자 블록 위에 혜성메달이 있다. 꼭 챙기자.[31] 중력의 방향이 꺾이는 부분에서는 불덩이가 다음 편 용암으로 넘어가기도 한다.[32] 참고로 운석 양 옆에 있는 수정에서 스타구슬 몇 개와 체력UP버섯을 또 얻는다.[33] 이 이전에 베이비치코가 마리오의 뒤에서 떠는 모습이 보인다.[34] 단, 운석을 빨리 못 맞추면 도로 부서져 버리니 주의.[35] '쿠파 스타 플랜트'에서 쿠파가 패배했을 때 한 대사와 비슷하다... 우려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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