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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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스마트 모빌리티는 초기에는 IT와 접목된 신규 개인형 이동장치들만 가리켰으나 2020년 현재는 스마트 도시의 하위 기술로 IT에 기반한 말 그대로 스마트한 모빌리티들과 IT를 이용하여 기존 교통수단(모빌리티)을 스마트화 하는 서비스를 총칭한다. 어찌 보면, 2000년대서 생각하던 유비쿼터스에 가까운 유형일지도 모른다.
2. 종류[편집]
2.1. 스마트한 모빌리티[편집]
2.1.1. 개인형 이동장치[편집]
주로 IT와 접목된 개인형 이동장치들을 말한다. 자세를 자동 제어하는 원휠이나 공유킥보드 등이 해당된다.
2.1.2. 자율주행 자동차[편집]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를 향해 주행하며 서버와 5G로 통신하며 교통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 주행한다.
2.1.3. 드론[편집]
드론을 이용한 정보수집, 관찰하기 힘든 곳의 감시, 택배배송 등의 서비스를 수행한다.
2.1.4. 범용 자율 로봇[편집]
로봇이 길안내를 하거나 청소, 물건 배송, 위험공간에서의 작업, 전투작전 수행 등을 한다.
2.1.5. 자율주행 대중 교통[편집]
운전사 없이 운행하는 대중 교통 차량으로 일부 지하철이 기관사 없이 운전되고 있으며 자율주행 셔틀버스도 시험적으로 운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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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존 모빌리티의 스마트화[편집]
2.2.1.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편집]
자동차, 자전거, 킥보드 등을 필요한 때 즉시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대여 현황이 관리된다.
2.2.2. 주차공유 서비스[편집]
사설 주차장을 공공화하여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과 과금을 자동 처리한다.
2.2.3. 교통정보 서비스[편집]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시하여 정보를 운전자 또는 스마트 모빌리티에 전달하여 대응하도록 한다. 전자는 내비게이션에 해당한다. 시내버스의 경우 21세기 초반부터 IT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하여 시간표, 배차간격, 도착정보, 혼잡도, 노선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이 만들어졌다.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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