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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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등장인물 · 출연진 · 음반 · 미디어믹스 · 라이브 · 사건 사고
나무위키 프로젝트





1. 개요
2. 상세
3. 게임



1. 개요[편집]


러브 라이브 시리즈의 리듬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1]과 그 시리즈에 나오는 스쿨 아이돌 이벤트.


2. 상세[편집]


매체별로 묘사되는 내용이 조금 다르다.


3. 게임[편집]


스쿨 아이돌의 문화제라고 불리우고 있다. 어떤 스쿨 아이돌이라도 참여가 가능하고, 러브라이브! ALL STARS[2]의 묘사에 따르면 솔로 부문, 듀오 부문, 그룹 부문으로 나뉜다. 스쿠페스/스쿠스타 세계관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연 2회 개최가 사자에상 시공에 걸림돌이 되는 러브 라이브라는 대회가 그다지 언급되지 않아 이 페스티벌이 최대 규모의 행사로 묘사된다. 사실 이 개념이 처음 나온 스쿠페스에서도 이 행사가 정확히 어떤 행사인지는 정확히 묘사되지 않는다. 연간 수회[3] 개최되는 행사로 보인다.[4] 스쿠스타에서 드러난 전모는 스쿨 아이돌 활동과 유사하게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현역 학생들이 담당하고 있다. 도대체 이 세계관에서 어른들은 뭘 하는거냐 참견? 딱히 위원회나 진행단체가 설립된 상태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라 개최하려는 사람이 없으면 없어질 수 있고, 이전 단체와 별개로 개최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인수인계도 없어 엉망이다. 이래놓고 최대 규모라니 어찌보면 대단하다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인지는 불명이나 최근까지 이 행사를 총괄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은 미후네 카오루코로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으로 은퇴한 상태[스포일러]이다. 뮤즈와 아쿠아는 참가한 경험이 있지만 운영이나 규모 관련으로 정보가 없는걸로 봐서는 참가 단체의 발언권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규모는 이전 행사 규모로 봉사활동자만 1000여명이 필요할 정도.[5] 관객 규모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쿄도 인근의 웬만한 규모의 공연장이 올림픽으로 인해 전부 쓸 수 없게 되자 개최를 포기할 정도다.
다음 행사는 주관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협력 뮤즈&아쿠아, 장소 니지가사키 학원으로 결정되었다.


4. 애니메이션[편집]


시리즈의 여러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가운데, 러브 라이브가 메인이 되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았고, 니지가사키 애니메이션에서도 없었던 개념이지만, 1기 10화에서 유우가 명명하여 발기인이 된다. 원래는 니지동 한정 라이브를 하려고 했지만 축제라는 의미로 주변의 학교(시노노메 학원, 토오 학원)의 스쿨 아이돌들의 참가도 제안해 니지가사키 학원 주최인 3학교 출연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본래 학생회 제출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무대를 한 곳으로 정하려 했으나 각 멤버들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무대를 꾸미기 위해 오다이바 각지에 멤버 각자의 무대를 세웠다.[6]
  • 아유무:유메노오오하시 공원
  • 시즈쿠:미즈노히로바 공원 노천극장
  • 아이:오다이바 레인보우 공원
  • 카나타:비너스포트
  • 세츠나:다이버시티 계단무대[7]
  • 리나:조이폴리스
  • 카스미:어디든지 카스밍 박스로 이동 스테이지
다만 야외 스테이지가 많아서 우천시 대책을 세우지 못해 후반 스테이지[8]가 대부분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과적으로는 비가 개고 개최장소 제공측의 배려[9]로 마지막 스테이지가 성황리[10]에 마무리 되었다.

니지 애니 2기에서는 이러한 호평으로 제 2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결정되었고 참가 학교도 늘어 전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였는데, 이에 참가하는 니지가사키 학원생이 대폭 늘었고 여기에 니지가사키의 학원제와 일정이 가까워져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페스티벌과 학원제를 공동 개최하기로 한다.[11]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스쿨 아이돌이나 이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학교의 스쿨 아이돌이 추가로 참가하며 이에 따른 팬들의 참가가 폭발적으로 늘어 당초에 계획했던 캐퍼를 훌쩍 넘기는 상황을 개최 1주일 전에 인식하여, 니지가사키의 학생회에선 학교 전체의 이벤트인 학원제를 유지하고 페스티벌은 무기한 연기가 될 뻔 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연히 페스티벌 참가 학교들[12]의 학원제도 니지가사키의 학원제 일정과 가까움을 알게 되어 각 학교에 도움을 구해 학원제와 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하는 허락을 받고, 그럼에도 부족했던 하루를 란쥬의 요청으로 찾아온 시온 학원도 참여해 5개 학교의 5일 연속 문화제 겸 스쿨아이돌 페스티벌로 개최하기로 한다.[13]

제2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개최학교
1일차 - 시노노메 학원
2일차 - 토오 학원
3일차 - Y.G 국제 학원
4일차 - 시온 여학원
5일차 - 니지가사키 학원


스쿠페스 게임에 나온 학교들 중에서 시즈쿠의 원 소속 학교였던 세이란 고교와 치토세바시 고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러브 라이브 예선에도 참가했다. 2기 피날레는 니지동의 단독 라이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1:25:13에 나무위키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용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약칭 스쿠페스[2] 약칭 스쿠스타[3] 적어도 2회 이상[4] 단 시간의 흐름이 계속 루프되는 세계관이라 정확한 판단은 힘들다[스포일러] 스쿠스타 3부 시점에서 니지가사키 학원의 교생으로 등장[5] 실제 이런 행사를 개최하려면 무대설치나 장비 운용, 안내, 장내 정리, 보안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임금을 지불해 고용해야겠지만, 학생이 개최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금전거래를 빼 버릴수 밖에 없어서 무보수로 일할 자원봉사자에 의지해야 한다는 무모한 설정이 생긴것 같다. 참가비도 안 받고, 도대체 무슨 돈으로 개최하는건가 그런데 놀랍게도 비슷한 사례가 일본에 실제로 존재한다.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격투게임 대회인 EVO JAPAN(2020년 대회 기준 참가 인원 약 6천명)이 바로 그것인데, 수백명이 넘는 대부분의 인력을 대학생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구인해 해결하며(다만 비전문적인 인력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만 받고 투입되는 관계로 매년 트러블이 빈발하고 있다) 법률적으로 대회 참가비를 받는 게 문제되는 관계로 대회 진행에 필요한 비용 및 상금은 거의 전적으로 기업들의 후원에 의지해서 개최되고 있다.[6] 타 학원 학생들의 무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7] 중간에 시즈쿠, 카스미와 같이 퍼포먼스를 했다[8] 주로 타교와의 콜라보 무대[9] 개최 시간 오버임에도 마지막 한 스테이지를 공연하게 해줌[10] 니지가사키 학원 정문에 설치된 스테이지 이외에도 멤버들이 공연하던 장소에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를 해줄 정도[11] 어디까지나 니지가사키가 개최하는 이벤트이기에 가능했다.[12] 시노노메, 토오, Y.G.국제[13] 전야제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