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기사단(메이플스토리M)/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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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메이플스토리M에서의 스토리 시작 시점
3. 스토리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보다 블랙윙의 수준이 상승했음이 제일 잘 드러나는 스토리. 플레이어는 나이는 어리지만 꽤 실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기대주인 신예 기사이다. 그러나 그 나이가 어린 점을 블랙윙이 제대로 이용해먹는다. 그 외에 별로 중요한 점은 아니지만 독설가 캐릭터인 책사 나인하트가 거의 갱생백화되었다고 믿을 정도로 친절하게 말한다.

2023년 4월13일 업데이트로 스토리가 바뀌었다.


2. 메이플스토리M에서의 스토리 시작 시점[편집]


  • 에레브의 봉인석과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을 제외한 모든 봉인석이 블랙윙의 손에 넘어감
  • 신수는 군단장 데미안에게 습격당하고 생명의 초월자 알리샤가 납치됨
  • 엘레오노르가 석화 저주로 에레브를 습격하였다가 실패한 이후
  • 메이플스토리M의 영웅 스토리는 최소 중반 이후가 진행
  • 레지스탕스는 메이플 연합 미가입 상태


3. 스토리[편집]


플레이어가 에레브에서 키누라는 피요족으로부터 기사단이 되기 위한 설명을 듣는 것부터 스토리가 시작한다. 레벨3이 되면 플레이어 직업의 기사단장[1]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키쿠에게 보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 중 휴식차 새를 쫓아다니며 놀다가 우연히 시그너스 황제를 알현하게 된다. 이 때 플레이어는 직접 보고도 누구인지 몰라 표정이 어둡다며 말을 건다. 시그너스가 현재 신수는 부상 중인데다가, 에레브에 위기가 닥친다는 예언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하자, 행운의 편지같은 거라며 농담으로 위로한다. 물론 저명한 점술가 스피루나의 예언이라 그럴 리는 없지만. 어쨌든 시그너스는 고맙다며 버프를 걸어준다.

다시 훈련을 시작하면 버프 효과로 엄청난 실력을 선보인다. 플레이어 직업의 기사단장이 훈련 확인차 들러 키쿠에게 재능있는 신입이라는 말을 듣고 티구르를 사냥하는 테스트를 시킨다. 플레이어는 테스트를 통과하고 신입 기사단원 환영회에 참석한다. 환영회에서는 책사 나인하트 폰 루비스타인을 만나서 시험 성적이 뛰어나기에 시그너스가 거는 기대가 크다는 말을 듣게 된다. 또 시그너스를 알현하여, 플레이어는 아까 만난 사람이 황제였다는 것을 알고 몰라뵈었다고 사죄한다. 시그너스는 기사단의 창설 이유를 연설하며 검은 마법사에 대한 격파 의지를 천명한다.

본격적으로 환영회를 시작하려던 중 블랙윙이 에레브에 침공한다. 신수가 다쳐 약해진 절호의 기회를 노린 것. 플레이어도 급히 작전에 투입되어, 블랙윙 다고쓰와 블랙윙의 수하들을 무찌르고 에레브를 무사히 방어한다. 9레벨한테 발리는 다고쓰 수준[2] 나인하트가 설명한 블랙윙이 침공한 목적은 에레브의 봉인석 탈취. 현재 대부분의 봉인석은 이미 적에게 넘어갔으며,[3] 남아있는 봉인석은 단 2개 - 에레브의 봉인석과 빅토리아의 봉인석.

시그너스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이전에 자신이 걸어준 버프가 기사단 환영회에서 걸어주는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신수를 만나면, 초월자를 보호하다가 군단장의 습격을 받아 다친 후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축복을 걸어준다.[4]

그리고 헤네시스로 파견되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다. 정보원 로카와 접선하여 모험가 연합의 대표 헬레나에게 블랙윙이 봉인석을 노린다는 소식을 전한다. 헬레나는 그들이 리엔에서 아란이 보호 중인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도 노릴 것 같다며, 아란에게 편지를 보낸다. 버섯들이 난폭해졌다는 정보로 조사하던 중 브루스 박사로부터 프리드의 후계자, 드래곤 마스터 에반의 이야기를 듣는다. 과거에 이미 인형사 프란시스의 주도로 몬스터들이 이상해져서 영웅 아란과 에반이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다고. 이후는 모험가 퀘스트와 동일하며, 조사 결론 역시 몬스터의 지배자의 서열변화 동요로 동일하다. 이후 헬레나의 편지에 대한 아란의 답신이 온다. 리엔의 봉인석을 노틸러스 호의 선장 카이린에게 맡기자는 헬레나의 제안을 수락한 내용. 이상으로 헤네시스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나인하트에게 보고하고, 다음으로 엘리니아에 파견된다.

엘리니아에서 정보원 헤르샤와 접선, 의심이 많은 헤르샤의 경계를 풀고 몬스터 동향을 조사한다. 조사 중 구와르의 문양이 새겨진 불길한 나무토막을 습득하게 된다. 다만 구와르는 현재 군단장에서 물러난 상태. 대마법사 하인즈에게 맡겨보니 검은 마법사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니 조심하라는 경고메시지라고 한다. 이렇게 엘리니아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나인하트에게 보고하자, 나인하트는 봉인석이 검은 마법사가 메이플 월드를 장악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 같다고 추측하며 커닝시티로 파견을 보낸다.

커닝시티에서 도적 대표 다크로드로부터 지하철에 수상한 그림자가 보인다는 정보를 제공받고 정보원 마티어스와 함께 지하철을 수색한다. 그렇게 수상한 인형을 발견하고 추적하다 인형사 프란시스를 발견한다. 프란시스는 성가신 기사단 녀석들이라며 레이스와 셰이드를 조종하며 싸우게 되지만 물론 플레이어의 승리. 2대 1로 다굴 싸우는 게 어딨냐며, 어차피 봉인석을 리엔에서 본토로 옮길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 자신을 쫓을 시간에 봉인석이나 지키라며 쏘아붙이고 도망친다.[5]

블랙윙이 알고 있으니 노틸러스 호가 위험할 터. 노틸러스 호로 이동하니 이미 습격받은 상태였다. 노틸러스의 호의 수습을 돕고, 동력실에서 이베흐를 쓰러뜨렸지만 이베흐는 이미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은 얻었다며 물러난다. 이 사실을 선장 카이린에게 전하면 곧잘 헛발질을 하던 녀석들답지 않게 제법이라고 디스하며 어차피 블랙윙이 가져간 건 가짜 봉인석이라고 한다. 카이린은 노틸러스도 안전하지 않다며 봉인석을 헬레나에게 전달하라고 한다.

헤네시스에 가면, 분명히 얼마 전에 봤던 헬레나가 플레이어를 보고 누구냐고 묻고, 플레이어는 자기가 존재감이 없었나하고 생각하며 봉인석을 넘겨준다. 에레브로 돌아가 나인하트에게 보고하고, 이번에는 페리온으로 파견된다. 페리온에서는 정보원 열 마리의 부기와 접선하고, 주먹펴고 일어서에게 낯선 자가 플레이어의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낯선 자의 정체는 프란시스. 프란시스는 무슨 꿍꿍이로 왔냐는 말에, 골탕을 먹고도 아직까지 눈치를 못 채는 우스운 꼴을 보러 왔다며 조롱한다. 마지막 남은 하나도 곧 손에 넣겠다며 비웃으며 사라진다.

플레이어는 그저 뭘 잘 못먹었나(...)하고 생각하면서 열 마리의 부기에게 보고한다. 열 마리의 부기는 무언가 목적이 있었을 거라며 조사해보겠다고 대답한다. 그렇게 조사해보니 블랙윙이 이미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을 입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헬레나가 봉인석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속은 죄뿐이지만 너무 큰 사고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상황. 배신하고 블랙윙과 내통하는 것이라는 의심을 받게 된다. 특히 "돼지와 함께 춤을"은 후드를 쓴 자와 플레이어가 대화하는 것을 보았다며 내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결국 의심을 풀기 위해 연금술사 소피아에게 진실만을 말하는 물약을 받아 열 마리의 부기 앞에서 먹고 해명한다. 이제 "돼지와 함께 춤을"의 의심을 풀러 가는데, 그는 페리온 공격 계획을 똑똑히 들었다고 주장한다. 플레이어는 이 거짓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피아에게 가서 새로운 약을 주문, 냄새를 맡으면 진실을 말하는 향료를 받아온다. 물약은 안 먹을 게 뻔하기 때문에 향료의 형태로 준 것이라고. 그렇게 향료를 피우고 얘기를 하는데, "돼지와 함께 춤을"은 자신이 싫어하는 이얀과 지내는 것이 꼴보기 싫었던데다가 거짓말이 뭐가 나쁘냐, 속는 사람이 나쁘다는 말까지 하게 된다. 속마음을 폭로하던 중 향료의 존재를 알아차렸지만 이미 진실은 말해버렸으니 해명은 된 터.[6]

열 마리의 부기는 이제 플레이어를 믿지만, 블랙윙이 어떻게 봉인석을 입수했는지 알아야겠다고 한다. 한편 에레브에서 플레이어 직업의 기사단장이 파견된다. 함께 이야기를 자세히 듣기 위해 헬레나를 만나러 궁수교육원에 들어가니 마침 헬레나가 자고있어 깨운다. 헬레나는 요즘 이상하게 자꾸 잠이 쏟아진다며, 봉인석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은 분명히 봉인석을 줬다고 해명한다. 기사단장이 페리온에서 프란시스와 대화를 캐묻고, 무언가 블랙윙에게 속고 있다는 사실을 유추하고 조사하러 떠난다.

한편 플레이어는 사태파악을 위해 엘리니아로 재파견된다. 프란시스의 아지트를 찾아내, 프란시스를 이긴 후 봉인석이 어떻게 넘어갔냐고 추궁한다. 프란시스는 드디어 눈치챘냐고 비웃으면서 네가 봉인석을 넘겨준 사람은 헬레나로 변신한 블랙윙의 변신술사였다고 말한다. 꿈을 조종하는 군단장 루시드가 헬레나를 잠에 빠뜨려 틈을 만들어놓았던 것.[7] 플레이어가 변신술사의 위치를 캐묻자, 프란시스는 커닝시티에 있다고 말해주고 도망친다. 이번 작전에 프란시스의 역할이 없다고 조롱한 녀석이니 어디 한번 기사단에게 엿먹어보라고 덧붙이면서.

커닝시티로 가서 변신술사 바로크를 추적한다. 바로크가 봉인석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하지만 라케리스로 변장한 바로크에게 속아넘어가 허탕을 치게 된다. 다행히 바로크가 흘리고 간 보고서를 입수하여 다음 행선지가 페리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본격적으로 추적을 하기 전, 변신술에 대한 대비책으로 리스항구의 정보상인 트루에게 혼돈의 부적을 입수한다. 혼돈의 부적은 술사가 행한 변신술을 랜덤으로 변신하게 하는 아이템이었다. 추적 끝에 고고학자 윈스턴의 협조로 탐사대원 누리스로 변신한 바로크를 찾아낸다. 바로크는 변신술을 사용하지만, 혼돈의 부적 효과로 부기로 잘못 변하여 플레이어에게 패한다. 플레이어는 봉인석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바로크는 봉인석은 자신에게 없다며 나머지 봉인석도 가져갈거라면서 도망친다.

열 마리의 부기는 바로크에게 없다면 이 작전에 같이 협조한 군단장 루시드에게 있을 거라면서 슬리피우드에서 루시드를 추적하라고 한다.[8] 추적 중에 루시드의 꿈 안으로 끌려가지만, 루시드의 수하들을 물리치고 봉인석을 되돌려받는다. 나인하트는 루시드가 봉인석을 그냥 넘겨준 것이 수상하다고 말한다. 플레이어는 슬리피우드를 다녀온 후 왠지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지기에 저주일지도 모른다며, 점술가 스피루나에게 점궤를 받으러 가게 된다.

그렇게 오르비스에 갔지만, 정작 스피루나는 행방불명. 잊혀진 신 미네르바의 탑에 쳐들어 온 군단장 아카이럼의 분신을 격퇴하고, 탑에서 보호 중이던 스피루나는 무사히 집에 돌아온다. 스피루나는 자신이 에레브의 위기를 예언한 탓에 표적이 되어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 수정구슬을 복원하여 점을 쳐보니, 플레이어는 저주에 걸린 상태가 아니란다. 플레이어 역시 더 이상 졸린 상태가 아니란 걸 깨닫는다. 왠지 찜찜하여 한 번 더 구슬점을 보니, 저주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졌다는 점궤가 나온다. 즉, 루시드는 플레이어를 매개로 에레브에 잠의 저주를 퍼뜨린 것.[9]

에레브에서는 이미 모두 석화 저주에 빠져 있었다. 플레이어 직업의 기사단장과 신수, 단 둘만 빼고.스토리 진행을 위한 조치 기사단장은 플레이어의 저주가 전이되어, 플레이어가 떠난 뒤 모두 잠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방어가 약해지자 블랙윙의 검은마녀 엘레오노르가 쳐들어와 석화 저주까지 걸고, 2개의 봉인석을 탈취해 달아났다고 한다. 기사단장은 말을 마치고 힘을 다했다며 석화 저주에 빠지고 만다.

신수에게 가면, 엘레오노르는 에레브에 석화 저주를 걸었을 때 기사단을 완전히 무력화시키지 못하자[10] 이번에는 이중으로 저주를 걸었다고 한다. 즉, 루시드의 잠의 저주 + 엘레오노르의 석화 저주를 이중으로 결합한 강화된 저주. 신수는 데미안에게 입은 부상 때문에 그 저주를 막아낼 수 없었다고. 신수는 저주를 풀기 위해 엘레오노르를 뒤쫓으라고 지시한다. 엘레오노르는 봉인석의 취급 방법을 알기 위해 『고대의 책』을 찾으러 갔을 거라고 하면서.

플레이어는 엘나스에서 대마법사 알케스터를 만나 『고대의 책』을 찾으러 온 엘레오노르를 추적하는 걸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알케스터는 『고대의 책』은 오래 전에 봉인되었으며, 따라서 엘레오노르 또한 이곳에 있을 리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러든 말든 플레이어는 신수의 명에 따라 계속 추적하겠다고 한다. 이 때 알케스터가 장로의 관저 지하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덧붙이자, 몰래 지하에 들어간다. 지하에는 『고대의 책』을 읽고 호브로 타락한 과거의 천재 마법사 샤모스가 갇혀 있었다. 샤모스는 알케스터가 『고대의 책』을 봉인하였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한편 엘나스는 유례없는 혹한이 몰아치는 시기인지라 구호품 마련을 돕던 중, 알케스터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수색하게 된다. 눈의 정령의 조각상이 파괴된 것을 발견, 엘나스의 혹한이 조각상이 파괴된 탓임을 알고 복구한다. 눈의 정령이 말하길, 조각상은 엘레오노르에 의해 파괴되었던 것이었으며 알케스터는 그의 함정에 빠져 갇혀있다고 한다. 정령이 말한대로 엘레오노르와 알케스터를 찾아낸다.[11] 엘레오노르는 엘나스 인간들을 동사시키겠다고 협박했지만, 알케스터가『고대의 책』을 이미 봉인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괘씸하다고. 어차피 책은 못 얻어도 지금 봉인석을 가진 자가 어떻게든 알아서 처리할 거라고 한다.

엘레오노르와 전투 중 갑자기 공기가 달라지고 엘레오노르가 도망친다. 눈의 정령이 다시 엘나스를 장악해서 저주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 알케스터는 이제 에레브도 원래대로 돌아올거라고 하여 플레이어는 에레브로 귀환하여 저주가 풀렸음을 확인한다. 나인하트는 비록 플레이어가 빌미지만, 혼자 다시 되돌렸으니 그 공로가 있다고 말한다.본격 나인하트 백화설 또, 빼앗긴 봉인석을 추적하겠다고 하면서 분해한다. 그렇게 새로운 지령을 받게 된다. 나인하트가 봉인석이 있을만한 장소를 추려, 그 곳에 각각 기사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플레이어는 아리안트에 숨겨진 군단장 힐라의 도시 아스완에서 수색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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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플M에서는 본메처럼 기사단이 레벨10이 되면 직업을 정하는 게 아니라, 생성 시 전직 직업도 같이 선택한다. 즉 노블레스 단계가 아예 없다. 소울마스터는 미하일, 플레임위자드는 오즈, 윈드브레이커는 이리나, 나이트워커는 이카르트, 스트라이커는 호크아이를 만난다.[2] 물론 신수의 부상으로 약해졌을지언정 에레브의 결계 덕분에 다고쓰가 약화된 것으로 봐야겠다만. 다고쓰는 페리온에서 64레벨이다.[3] 본메의 아란, 에반의 스토리 내용이다.[4] 본메에서 루타비스 퀘스트 이후의 이야기이다. 즉, 메이플M은 적어도 이 시점 이후의 이야기인 것.[5] 이 부분은 다른 직업 특히 영웅 퀘스트에서는 프란시스가 발리고 블랙윙의 기밀을 실토하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기사단이 상대인만큼 프란시스도 마냥 호구같은 이미지로 나오지는 않는 모양. 사실 프란시스만 그런게 아니라 메이플M의 기사단 스토리에서는 블랙윙이 전체적으로 강렬하게 나온다.[6] 근데 이거 현실적으로는 "돼지와 함께 춤을"이 더 앙심품을 상황이다. 퀘스트에서 유추되는 이 사람의 성격을 고려해보면.[7] 이 때, 프란시스는 루시드가 상당히 기쁘게 이 작업을 했다고 덧붙인다. 무언가 원한이 있는 관계였나 싶을 정도로. 자세한 건 루시드 항목 참조.[8] 참고로 이 때 퀘스트 레벨은 78이다. 즉, 78레벨짜리에게 무려 군단장을 상대하라고 보내는 것. 기사단이 문제인 건지 이런 취급을 당한 루시드가 문제인 건지. 플레이어야 사고를 쳤으니 까라면 까야 된다지만.[9] 한마디로 플레이어의 어리숙한 측면이 또 사고를 만든 셈. 뭐, 나이도 어린데다가, 이미 크게 사고쳤고, 당시 레벨도 78에 불과한 기사를 섣불리 군단장 상대로 보낸 기사단의 판단력도 문제가 있겠다만. 그래도 1차 책임은 플레이어 여하튼 기사단의 총체적인 문제를 블랙윙이 제대로 이용한 것이 되었다.[10] 본메의 차원의 도서관 Episode 3: 검은 마녀 참조.[11] 이 때 엘레오노르는, 멍청한 기사 하나를 잘못 둔 바람에 섬 전체에 저주를 전염시키고 봉인석을 도둑맞은 안목없고 무능한 황제와 기사단을 구하러 왔냐고 조롱하며 도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