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세라

篠原 聖良

생일: 3월 25일.
양자리.
B형.
신장: 160cm.
쓰리 사이즈: 82(C)/57/84

에로게 사랑색 하늘모양의 히로인으로 성우는 아유카와 히나타

자기 길을 걷는 풍기 위원의 소녀로 풍기 위원 제2반 반장이다. 금발인 것이 눈에 띄어, 섬에서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금빛의 마왕이라고 칭해지는 것이 많다.) 그러나 본인은 설명이 귀찮다며 하프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계의 모친과 일본인의 부친으로부터 태어났으므로, 격세유전이다. 「교사로부터의 인기가 좋다」는 불순한 이유로 풍기 위원회에 소속해 있지만, 공식상은 우등생이며, 일의 실적도 학력도 더할 나위 없는 천재적인 기질. 그러나 실태는 풍기 위원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을 즐기는 성품. 한편으로 동료를 아껴, 연애에 갈등하는 다른 히로인이나 풍기 위원의 정의에 고민하는 마치코에게, 달관을 한 시점에서 조언을 주는 면도 있다.

주로 통파를 무기로 사용하며, 하루키들을 순살 할 만큼 격투전에 뛰어나, 지략도 겸비한다. 그런 자신을 이긴[1] 세이고에게 흥미를 가지고, 그에게 이기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 동안에 호의를 안게 된다. 또, 카요코에게도 연전 연패(이쪽은 실력적으로) 중이며, 그것을 본인도 당당하게 인정하며, 그녀와의 재전도 갈망하고 있다.

덧붙여서 어머니도 무투가인 듯하고, 키요미에 의하면 상당한 실력자라는 듯. 루트의 테마는 세라 개인에게는 특히 없고, 풍기 위원이라는 존재가 이야기에 관련되어 온다. 한편 코이소라 히로인들 중에서는 인기가 제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