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케무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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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움돼?

シロ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케무리쿠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마츠 미카코.[1]

처음 등장했을 때 와카바는 시로이노(しろいの, 하얀 애)라는 가칭으로 불렀다가, 이후 지도를 가지고 다시 등장한 이후로는 시로라고 줄여서 불렀다. 실제 명칭은 최초의 사람이 말한 무시누시로 추정되지만 개체명으로서의 이름은 시로로 최종화 엔딩 크레딧에서 확정되었다. 크기는 작아보이지만, 시로가 노면전차 바퀴[2]를 옮기고 있을 때 그 바퀴와 비슷한 것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것도 아니고, 심지어 힘도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상세[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화에서 쓰러뜨린 누시의 잔해 속에서 튀어나온 하얀 벌레. 상단의 주황색 디스플레이에 가타카나로 이루어진 글자를 출력하는 기능이 있는데, 처음 등장했을 때 '관리 색 검출'이라는 의미심장한 텍스트를 출력했다.

정황상 누시의 본체였던 벌레로 보이며, 누시일 적 일행을 무조건적으로 공격했던 것과는 달리 붉은 색이 사라진 영향인지 그저 린 일행, 정확히는 와카바를 따라가는 모습만 보여준다. 린 일행은 이 하얀 벌레의 존재를 인식한 다음에도 다소 미심쩍어 하기만 할 뿐 자신들이 쓰러뜨린 누시였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상단 디스플레이의 텍스트 출력 기능으로 와카바와 소통이 가능하지만 린 자매는 글을 배운 적 없어서인지 하나도 읽지 못한다.[3] 주로 출력하는 대사는 "도움돼?". 전면의 동그란 파란색 램프 쪽에서도 문자를 출력할 수 있는데, 와카바를 보며 여기에 와카바라는 문자를 띄웠다. 이전에 알던 정보를 기반으로 와카바를 '인식'한 것인지, 아니면 와카바와 자매들간의 대화를 통해 '인지'한 것인지는 불명.[4]


3. 작중 행적[편집]


5화에서 일행이 코마의 바퀴를 찾을 때 맞는 바퀴를 가지고 나타났으며, 여섯째 섬 터널 입구까지 일행을 따라온다. 와카바가 '지도가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말하자 "(지도가 있으면) 도움돼?"라고 물어보고, 와카바가 그렇다고 답하자 홀로 어딘가로 향한다. 이후, 7화 C파트 마지막 부분에선 7섬의 반대편으로 나가던 린과 와카바 일행의 뒤에 다시 나타났다. 벽을 어떻게 넘었는지는 불명이나, 7섬 안팎에서 하얀 벌레가 돌아다닌 것으로 보아 붉은 색이 아닌 벌레는 어려움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끝이 없는 붉은 벌레들을 격파하느라 지친 와카바 일행 앞에 나타나 지도를 제공한다. 5화에서 와카바의 말을 듣고 지도를 가져온 것이다. 다른 일행은 하얀 애를 어느 정도 신뢰하는 반면 린은 끝까지 의심하며, 이 때문인지 린을 머리가 굳었다던지 심술쟁이 단세포라며 깐다(...). 이후 어떤 선박으로 안내하는데, 그 선박 안에는 붉은 케무리쿠사와 파란 케무리쿠사를 피해 도망쳐 온 하양이들이 잔뜩 있었다.[5] 참고로 대부분의 개체는 크기가 동일하지만 전부가 그렇진 않은지, 와카바를 따라다니는 하얀 애보다 더 작은 개체도 있었다.

이후 와카바에게 "선장[6]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으니[7] 와카바가 새로운 선장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이렇듯 린 자매들의 경우 '그것' 이라고만 부르는 반면 와카바는 명확하게 '이름'으로 부르며, 와카바를 바로 선장으로 삼는 등 와카바와 뭔가 연관이 있으리라는 추측이 있다.[8]

하양이들의 부탁을 승낙한 와카바가 새로운 지도를 제공받은 뒤 길을 막고 있던 붉은 나무의 잔뿌리[9] 를 보며 걱정하자, 도움될 일을 하고 싶다며 허락을 구한 후 여태 따라다니던 하양이 하나를 제외한 모든 하양이들이 갑자기 합체를 하더니 거대한 기계가 되어 잔뿌리를 자르기 위해 댐으로 진격한다. 붉은 안개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잔뿌리를 자르기 시작하자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잔뿌리도 반격을 시작하고, 이에 당황한 와카바가 도와주려 하자, 끝까지 해내고 싶다며 와카바를 말린다. 아슬아슬한 힘싸움 끝에 잔뿌리가 먼저 끊어져 댐 아래로 추락하고 주변의 붉은 안개도 댐의 구멍으로 쏟아져내리면서 길이 안전해진다. 누군가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하며 달려온 와카바와 일행들에게 합체를 해제한 상태로 다가오는 하양이들은 대체적으로 무사하다고 알린다. 하지만 이들은 붉은 안개 깊숙히 들어가 작업을 한 탓에 붉은 안개에 침식되어 붉은 벌레가 되기 직전이었고, 이대로 붉은 벌레가 되어 일행의 위협이 되느니 차라리 스스로 활동정지 하기를 택하려 한다. 이에 경악한 와카바는 미도리를 써서 붉은 안개의 기운을 중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며 마지막 희망을 걸지만, 린은 이들의 본체라고 할 수 있는 백색 케무리쿠사가 일찌감치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음을 알려주며 이제 곧 수명이 다한다고 말한다. 절망하는 와카바에게 하양이들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줘서, 삶의 의미를 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긴 채 활동을 정지하여 흩날리는 케무리쿠사로 스러져가며 사라져 버린다.[10] 와카바는 오열.[11] 다행스럽게도 본래 와카바를 따라다니던 개체는 애초에 합체를 안하고[12] 지켜봤던 탓에 아직 멀쩡하다.

10화에서는 남겨진 자매들을 지켜달라는 와카바의 부탁에 따라 죽어가는 리츠, 리나의 곁에 남는다.

11화에서 과거의 와카바가 이와 비슷한 로봇들을 잔뜩 수족으로 부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옛 와카바가 선장이 맞다고 확인되었다. 붉은 케무리쿠사 사태가 발생하기 전 와카바는 1번 로봇에게 파란 케무리쿠사 안개를 발산하였고, 이 로봇은 해당 색을 검출했다며 관리를 위해 떠났다. 이는 4화에서 하얀 애가 깨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과거 와카바 선장의 마지막 명령이 파란 케무리쿠사[13]를 찾아 관리하라는 것이었고, 4화가 끝나는 시점에서 와카바는 파란 케무리쿠사를 한 번 쓰는 건 물론 잔뜩 주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케무리쿠사의 인자를 검출하고서 관리 색 검출이라는 글을 출력하면서 깨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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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리나 리츠 지켜

12화에선 리츠, 리나와 함께 린에게 가려는 붉은 벌레들을 저지하는데, 싸우기 직전 4화의 누시 형태로 변신한다.[14] 그리고 붉은 나무가 쓰러질 때까지 리츠, 리나와 함께 싸워 와카바의 부탁대로 그녀들을 지켜낸다. 다행히 시로 + 리츠 + 리나가 쓰러지기 전에 린이 붉은 나무를 처리하는데 성공해서 결말부에도 무사히 생존.


4. 기타[편집]


  • 하양이들이 지니고 있는 케무리쿠사의 잎 모양이 재스민[15]이라는 추측이 있다.[16]

  • 삐삐거리며 쫄래쫄래 걸어다니는 게 꽤나 귀엽다는 평가가 많다. 여러모로 포지션이 타츠키의 전작럭키 비스트를 연상케 한다[17]. 그 때문인지 트위터에선 하얀벌레 로봇을 진짜로 만들어서 조종을 하는 사람이 있는듯.링크

  • 파일:몰몰이 짤.jpg
10월[18]에 나온 케무리쿠사 IROIROBOOK에서 시로의 프로토타입인 개처럼 생긴 모양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고 10월 들어서 일명 몰몰이(モルモル)[19][20] 팬아트가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푹신푹신 한거를 좋아하는 리쿠랑 많이 연관되어 나오고 있다.

[1] , 최초의 사람과 동일성우.[2] 200~300kg 정도 된다.[3] 하얀 애도 이를 깨달았는지 나중에 자매에게 의사를 표현할 때는 글자 대신 이모티콘을 띄웠고, 이건 자매들이 알아본다.[4] 와카바의 이름이 표시된 것은 리나들 중 하나가 와카바의 이름을 언급한 다음이므로, 이 때 와카바의 이름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5] 시청자들도 어렴풋하게 짐작한 사실이지만 이 개체만이 유일한 흰색 개체는 아니었던 모양. 또한 이들이 단편적으로나마 문자로 알려준 바에 의하면 이들 역시 붉은색과 푸른색 두 케무리쿠사에 잠식당할 경우 강제로 각 케무리쿠사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고 한다. 그게 싫어서 도망쳐온 거라고.[6] 누군지는 불명이나, 아마도 과거 하양이들을 통제했던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7] 팬덤은 아마도 사망했을 것이라 추측한다.[8] 일각에서는 와카바가 계속 케무리쿠사를 섭취하던 것 때문에 케무리쿠사를 코어 삼아 움직이던 하양이들도 와카바를 동족이라 인식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다른 추측으로는 와카바를 '인간' 으로 인식하고 린 자매는 '인간으로 인식하지 않기에' 하양이가 린 자매는 '그것' 이라고만 부르는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한다. 실제로 와카바가 하양이에게 린 자매들의 이름을 일일이 다 소개시켜줬는데도 하양이는 8화 내내 린 자매들을 싸잡아서 '그것' 이라고만 부른다.[9] 말이 잔뿌리지, 일행이 타고 다니던 코마 전차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육중한 두께를 가자고 있었다.[10] 이때 흩날리는 케무리쿠사를 보면, 하양이들의 본체인 하얀 케무리쿠사 외에도 붉은 케무리쿠사가 절반이나 섞여 있다. 붉은 안개에 상당히 침식당하여 붉은벌레가 되기 직전인 상태에서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버티며 마지막 감사의 인사까지 남기고 떠난 듯.[11] 이 때 린이 우리가 죽어도 그렇게 울어줄거냐며 묻자 진지하게 화를 내며 당연히 그렇다고 말하는 보기 드문 와카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린 역시 이때 말이 꽤 인상 깊었는지 엔딩에서 속으로 자매들뿐만아니라 와카바 역시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마음을 완전히 연 모습을 보이는 등 짧은 출연에 비해 꽤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12] 유일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패널이 있는 것을 보아, 인간의 지시를 받고 햐양이들을 통제하는 지휘 모델과 같은 특수한 개체인 모양. 앞서 하양이들을 소개할 때 '모두 누시의 지시를 듣는다'라고 말하여 자신이 누시 개체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하였다.[13] 또는 그것으로 만든 벽 등.[14] 4화의 누시 속에서 시로가 나왔으므로, 역시 이 녀석이 4화의 누시와 동일존재였던 모양.[15] 흔히 자스민이나 쟈스민이라고 하는 그 꽃.[16] 덤으로 자스민의 원어명의 의미는 신의 선물, 꽃말은 사랑스러움, 온화, 애교, 붙임성있는, 그리고 나는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이다. 여태 하양이가 일행에게 도움을 무상으로 준 점이나, 계속 와카바를 따르던 것, 그리고 8화에서 하양이들이 적절한 때에 나타나 결정적인 조력을 한 것과 목숨을 감내한 희생까지 했던 것을 저 원어명의 뜻 + 꽃말과 함께 생각해보면 묘한 구석이 있다.[17] 게다가 전작에서도 럭키 비스트의 성우는 11화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가 최종화에 나왔다.[18] 이전에 코미케 96, 8월 12일에 (仮)를 붙어서 선행공개되었다.[19] 폭신푹신 モフモフ와 비슷한 뜻이긴 하나 モルモル의 직접적인 뜻은 없다.[20] 연구원인 와카바를 따르는 시로의 프로토타입인 만큼, 실험실 모르모트(モルモット)로 쓰이는 기니피그에서 컨셉을 가져왔을 가능성이 있다. 색상도 기니피그가 흔하게 보여주는 연갈색/흰색 얼룩무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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