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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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imaa Qasim.jpg
이름
시마 카심 압둘라만(Shimaa Qasim Abdulrahman) 아랍어: شيماء قاسم عبد الرحمن
국적
이라크 파일:이라크 국기.svg
거주
이라크 키르쿠크
출생
1995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이라크에서 43년만에 개최된 미스 이라크의 주인공이다.[1][2][3]

키르쿠크 대학에서 경영학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2. 여담[편집]


  • 2015년 12월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그녀를 다에쉬 가담을 강요하고 협박했다.[4]
  • 2018년 10월에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세속주의적인 여성을 암살하자 이에 겁먹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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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년 만에 '미스 이라크' 선발 [2] 1972년에 Wijdan Burhan El-Deen Sulyman이 당선된 이후로 이라크에서 미인대회가 개최되지 못했다.[3] 2006년에 타마라 조지안과 실바 샤하키안이 미스 이라크에 나서다가 이슬람 근본주의자에게 협박받아 포기한 적이 있었다. (출처1) , (출처2) [4] 미스 이라크에 "IS 가담하지 않으면 납치" 협박 [5] “다음은 내 차례” 협박 받는 이라크 ‘뷰티 퀸‘…셀럽 잇단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