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전철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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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시애틀/대중교통
Northgate 역에서부터 Angle Lake까지 남북으로 노선이 나 있는 경전철이며, 2023년 현재 에버렛 남부의 Lynnwood 역까지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배차간격은 주중 낮 시간에 12분이며 전구간 운행에는 약 40분이 걸린다. 시애틀 대중교통의 핵심 중 하나이며, 출퇴근 시간에는 가축수송한다.
다운타운 구간에서는 지하로 운행하는데, 일부 버스들과 선로를 공유했었다.[2] 이 구간은 Downtown Seattle Transit Tunnel, 또는 DSTT로 불리는 구간이였다. 버스 전용으로 1990년에 먼저 완공된 구간이였는데 이후 경전철 진입에 대응하는 개조 공사를 거쳐 이러한 구조가 완성되었다. 때문에 사운드트랜짓이 아닌 킹 카운티 메트로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구간이였다. 이러면 버스 때문에 운전정리로 지연된다는 우려가 있을 법도 하지만 엄연히 도로와는 분리되어 있기에 통행 통제가 매우 잘 되었으며, 따라서 운전정리로 인한 지연은 거의 없었다.다만 예외적인 사고는 어느 시스템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 구간은 시애틀 컨벤션 센터(구 워싱턴 주립 컨벤션 센터)의 확장 및 추가 경전철 노선의 공사와 관한 문제로 2019년 3월 23일에 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경전철 전용 터널로 변환되었다. 이에 DSTT를 쓸 일이 없어진 킹 카운티 메트로는 2022년까지 사운드트랜짓에 터널의 모든 권한을 매각하기로 하였다.
총 30.4km, 19개 역을 운행한다. 시애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진입하는 데는 30분 정도가 소요된다.[3] 다운타운 구역의 4개 역과 Beacon Hill역은 지하구간이며, 뉴욕지하철과 달리 인터넷과 이동통신 모두 이용가능하다. 미국의 도시철도답지 않게 열차나 역 풍경이 아주 깨끗하다. 다만 화장실이나 자판기 등이 일체 없기 때문에 편의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야말로 깨끗하게 잘 지어놓은 훌륭한 대중교통 정도의 위치.
다만 노선 규모가 도시 규모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어서[4] 다운타운에서 공항 사이의 지역에 살고 있지 않는 이상은 이용할 일이 많지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동쪽, 남쪽, 북쪽으로 연장계획이 있으나 북쪽 외에는 아직 뚜렷한 완공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
발권기를 통해 종이 티켓을 뽑거나,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개찰구가 없고 교통카드 인식 기계만 달랑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무임승차가 가능하다.[5] . 그러나 불시에 검표원들이 차에 탈 때가 심심찮게 있는데 빼도 박도 못하므로 절대 무임승차는 하지 말자. 참고로 친절한 검표원들은 말만 잘 걸면 여행 경로를 추천해주거나, 갈만한 곳 등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니 검표원이 말을 걸면 잘 구슬려(?)보도록 하자.
2량 1편성 연접 트램을 4개 편성씩 병결하는 방식인 경전철이지만 덩치가 좀 커서 실제 길이는 6량짜리 경전철에도 밀리지 않는다. 편성당 수송량도 200명이나 되어 4편성을 묶고 다니는 지금은 800명의 수송량을 자랑해 중전철에도 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승강장만 4편성 대응으로 지어 놓고 2편성씩 묶어 운행했지만 남부 연장 이후로는 현재처럼 운행 중이다.
대부분 1980년대에 처음 개통된 미국 서부 다른 도시들[6] 의 경전철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인 2009년에 첫 개통되었다. (단, 타코마 링크는 2003년에 개통.)
2020년대 들어서 남쪽으로는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더럴 웨이(Federal Way) 지역의 다운타운, 북쪽으로는 린우드(Lynnwood) 지역의 시티 센터까지 연장 공사중이다. 린우드 시티 센터역 연장은 노스이스트 130번가역을 제외하고는 2024년 8월 30일 개통 예정이며, 노스이스트 130번가역과 페더렐 웨이 다운타운역 연장은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2025년 2호선의 차이나타운역 ~ 사우스벨뷰역 구간이 완공되면 2호선이 차이나타운역에서 린우드 시티 센터역까지 직결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남쪽으로는 타코마 돔역까지 연장해 타코마선과 환승시킬 계획이며, 소도역 이북은 신설될 3호선에 넘겨주고 소도역 ~ 웨스트레이크역 ~ 발라드역까지 신선을 건설해 해당 구간으로 1호선이 운행할 예정이다. 타코마 돔역 연장은 2032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어떤 경로를 선택할지를 두고 환경영향평가가 지연중임에 따라 2035년으로 지연되었다. 발라드역 연장도 현재 환경영향평가 중이며, 2037년 계획 중이다.
발라드역 연장의 경우 인터베이역~발라드역 간 구간을 고가로 할지 해저터널로 할지를 두고 검토중이다. 다만 2022년 자료에서는 고가 대안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
현재 개통된 역들과 공사중인 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쪽에서부터 북쪽 순서로 소개되어있으며, 취소선은 아직 개통하지 않은 역이다.
2003년에 개통한 시애틀 남쪽 타코마의 경전철 노선이다. 시애틀 노선에 비하면 매우 그 길이가 짧고, 시애틀 노선과는 전혀 연결이 안되기에 타코마에 갈 일이 없는 사람들은 시애틀 경전철에 두 번째 노선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1년에 극장가까지, 2023년에 성 요셉역까지 연장했으며 2023년 연장에 따라 노선 선형이 n자에 가깝게 되었다.
원래는 무료운행이었으나 2016년부터 유료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스템의 한계상 무임승차가 매우 많다고 한다. #
유니언 역/남부 19번가역에서 타코마 돔역까지는 단선 구간이다.
2023년에 연장 개통하면서 노선 선형이 n자에 가깝게 되었다.
2003년에 처음 개통했을 때는 극장가/남부 9번가 역이 원래 있었으나 2022년에 폐역된 이후 그 기능을 구 시청사역으로 넘겨주게 되었다.
서쪽에서부터 동쪽 순서로 소개되어있다.
2024년 4월 27일에 개통한 시애틀의 3번째 노선이다. 2024년에 1차 개통한 구간은 사우스벨뷰 ~ 레드몬드 테크놀로지 구간이며 2025년까지 서쪽으로는 시애틀 1호선 차이나타운 ~ 사우스벨뷰 구간, 북쪽으로는 레드몬드 테크놀로지 ~ 다운타운 레드몬드 연장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이 노선의 차량기지는 SoundTransit OMF East란 이름이 붙어있으며 차량기지 입출고선은 윌버튼역과 스프링 지구 사이에 있다.
시애틀 경전철 2호선이 벨뷰 다운타운 중심가를 들어가지 못하고 다운타운 남동쪽의 이스트메인역과 동쪽의 벨뷰 다운타운역만 지나는 것에 대해 일부 시애틀 주민들은 벨뷰 다운타운을 꽉 잡고있는 모 석유회사 기업인 일가가 경전철이 들어서면 자가용 이용객이 감소해 자신들의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경전철을 반대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쪽에서부터 동쪽 순서로 소개되어있다. 취소선은 아직 개통하지 않은 역이다.
4.
5.
연장 계획을 포함한 시애틀 경전철 노선도는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1. 시애틀 경전철 1호선(Central Link)[편집]
Northgate 역에서부터 Angle Lake까지 남북으로 노선이 나 있는 경전철이며, 2023년 현재 에버렛 남부의 Lynnwood 역까지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배차간격은 주중 낮 시간에 12분이며 전구간 운행에는 약 40분이 걸린다. 시애틀 대중교통의 핵심 중 하나이며, 출퇴근 시간에는 가축수송한다.
다운타운 구간에서는 지하로 운행하는데, 일부 버스들과 선로를 공유했었다.[2] 이 구간은 Downtown Seattle Transit Tunnel, 또는 DSTT로 불리는 구간이였다. 버스 전용으로 1990년에 먼저 완공된 구간이였는데 이후 경전철 진입에 대응하는 개조 공사를 거쳐 이러한 구조가 완성되었다. 때문에 사운드트랜짓이 아닌 킹 카운티 메트로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구간이였다. 이러면 버스 때문에 운전정리로 지연된다는 우려가 있을 법도 하지만 엄연히 도로와는 분리되어 있기에 통행 통제가 매우 잘 되었으며, 따라서 운전정리로 인한 지연은 거의 없었다.
총 30.4km, 19개 역을 운행한다. 시애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진입하는 데는 30분 정도가 소요된다.[3] 다운타운 구역의 4개 역과 Beacon Hill역은 지하구간이며, 뉴욕지하철과 달리 인터넷과 이동통신 모두 이용가능하다. 미국의 도시철도답지 않게 열차나 역 풍경이 아주 깨끗하다. 다만 화장실이나 자판기 등이 일체 없기 때문에 편의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야말로 깨끗하게 잘 지어놓은 훌륭한 대중교통 정도의 위치.
다만 노선 규모가 도시 규모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어서[4] 다운타운에서 공항 사이의 지역에 살고 있지 않는 이상은 이용할 일이 많지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동쪽, 남쪽, 북쪽으로 연장계획이 있으나 북쪽 외에는 아직 뚜렷한 완공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
발권기를 통해 종이 티켓을 뽑거나,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개찰구가 없고 교통카드 인식 기계만 달랑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무임승차가 가능하다.[5] . 그러나 불시에 검표원들이 차에 탈 때가 심심찮게 있는데 빼도 박도 못하므로 절대 무임승차는 하지 말자. 참고로 친절한 검표원들은 말만 잘 걸면 여행 경로를 추천해주거나, 갈만한 곳 등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니 검표원이 말을 걸면 잘 구슬려(?)보도록 하자.
2량 1편성 연접 트램을 4개 편성씩 병결하는 방식인 경전철이지만 덩치가 좀 커서 실제 길이는 6량짜리 경전철에도 밀리지 않는다. 편성당 수송량도 200명이나 되어 4편성을 묶고 다니는 지금은 800명의 수송량을 자랑해 중전철에도 밀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승강장만 4편성 대응으로 지어 놓고 2편성씩 묶어 운행했지만 남부 연장 이후로는 현재처럼 운행 중이다.
대부분 1980년대에 처음 개통된 미국 서부 다른 도시들[6] 의 경전철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인 2009년에 첫 개통되었다. (단, 타코마 링크는 2003년에 개통.)
2020년대 들어서 남쪽으로는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더럴 웨이(Federal Way) 지역의 다운타운, 북쪽으로는 린우드(Lynnwood) 지역의 시티 센터까지 연장 공사중이다. 린우드 시티 센터역 연장은 노스이스트 130번가역을 제외하고는 2024년 8월 30일 개통 예정이며, 노스이스트 130번가역과 페더렐 웨이 다운타운역 연장은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2025년 2호선의 차이나타운역 ~ 사우스벨뷰역 구간이 완공되면 2호선이 차이나타운역에서 린우드 시티 센터역까지 직결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남쪽으로는 타코마 돔역까지 연장해 타코마선과 환승시킬 계획이며, 소도역 이북은 신설될 3호선에 넘겨주고 소도역 ~ 웨스트레이크역 ~ 발라드역까지 신선을 건설해 해당 구간으로 1호선이 운행할 예정이다. 타코마 돔역 연장은 2032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어떤 경로를 선택할지를 두고 환경영향평가가 지연중임에 따라 2035년으로 지연되었다. 발라드역 연장도 현재 환경영향평가 중이며, 2037년 계획 중이다.
발라드역 연장의 경우 인터베이역~발라드역 간 구간을 고가로 할지 해저터널로 할지를 두고 검토중이다. 다만 2022년 자료에서는 고가 대안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
1.1. 역 목록[편집]
현재 개통된 역들과 공사중인 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쪽에서부터 북쪽 순서로 소개되어있으며, 취소선은 아직 개통하지 않은 역이다.
장래 역 목록 [ 펼치기 · 접기 ]
2. 타코마선 Tacoma Link[편집]
2003년에 개통한 시애틀 남쪽 타코마의 경전철 노선이다. 시애틀 노선에 비하면 매우 그 길이가 짧고, 시애틀 노선과는 전혀 연결이 안되기에 타코마에 갈 일이 없는 사람들은 시애틀 경전철에 두 번째 노선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1년에 극장가까지, 2023년에 성 요셉역까지 연장했으며 2023년 연장에 따라 노선 선형이 n자에 가깝게 되었다.
원래는 무료운행이었으나 2016년부터 유료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시스템의 한계상 무임승차가 매우 많다고 한다. #
유니언 역/남부 19번가역에서 타코마 돔역까지는 단선 구간이다.
2023년에 연장 개통하면서 노선 선형이 n자에 가깝게 되었다.
2003년에 처음 개통했을 때는 극장가/남부 9번가 역이 원래 있었으나 2022년에 폐역된 이후 그 기능을 구 시청사역으로 넘겨주게 되었다.
2.1. 역 목록[편집]
서쪽에서부터 동쪽 순서로 소개되어있다.
3. 시애틀 경전철 2호선(East Link)[편집]
2024년 4월 27일에 개통한 시애틀의 3번째 노선이다. 2024년에 1차 개통한 구간은 사우스벨뷰 ~ 레드몬드 테크놀로지 구간이며 2025년까지 서쪽으로는 시애틀 1호선 차이나타운 ~ 사우스벨뷰 구간, 북쪽으로는 레드몬드 테크놀로지 ~ 다운타운 레드몬드 연장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이 노선의 차량기지는 SoundTransit OMF East란 이름이 붙어있으며 차량기지 입출고선은 윌버튼역과 스프링 지구 사이에 있다.
시애틀 경전철 2호선이 벨뷰 다운타운 중심가를 들어가지 못하고 다운타운 남동쪽의 이스트메인역과 동쪽의 벨뷰 다운타운역만 지나는 것에 대해 일부 시애틀 주민들은 벨뷰 다운타운을 꽉 잡고있는 모 석유회사 기업인 일가가 경전철이 들어서면 자가용 이용객이 감소해 자신들의 매출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경전철을 반대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1. 역 목록[편집]
서쪽에서부터 동쪽 순서로 소개되어있다. 취소선은 아직 개통하지 않은 역이다.
4. 시애틀 경전철 3호선(West Seattle Link)[편집]
5. 시애틀 경전철 4호선(Kirkland Link)[편집]
6. 연장 계획[편집]
연장 계획을 포함한 시애틀 경전철 노선도는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1] 노면에선 약 56.3km/h.(35mph)[2] 보스턴의 실버라인 BRT에 트램이 같이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3] 다만 스페이스 니들의 경우 약간 다운타운 북쪽 끝에 위치한 관계로 링크 경전철의 역과는 다소 떨어져 있다. 이건 Westlake역에서 길건너면 나오는 편도 성인 기준(19~64세) 3.5$짜리 모노레일이 바로 앞까지 데려다준다.[4] 근처 밴쿠버의 스카이트레인이나 포틀랜드의 MAX의 노선 규모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다. 도시권 규모는 시애틀이 이 둘의 1.5배임에도! 심지어 개업 년도로 봐도 밴쿠버와 포틀랜드 경전철은 각각 1985년과 1986년에 개통되었는데, 시애틀에는 2009년이 되어서야 개통되었다. 무려 23~24년이나 되는 엄청난 차이.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지하철 3, 4호선과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했을 무렵에 포틀랜드와 밴쿠버 도시철도가 개통했는데,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같은 해에 시애틀 지하철이 처음 개통한 셈.[5] 그 예로 워싱턴 대학교 역은, 그냥 엘리베이터 하나면 바로 승강장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차이나타운 이후부터 시애틀 공항 근처까지 도로와의 병용궤도가 이어지는데 이 구간은 개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6] 샌디에이고, 산호세,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등.[7] 역 동편에 시애틀 버스터미널이 있다. [8] 시애틀 센터 모노레일 승강장은 지상 2층에 있다. [9] 심도 29m로 현재까지 시애틀 경전철 1호선 역들 중에서 가장 깊은 심도에 승강장이 위치해있다. [10] 북쪽 출입구 인근에 시애틀 넵튠극장이 있다. [11]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환승센터에 접해있다. [12] 인근에 워싱턴 대학교 타코마캠퍼스가 위치해있다. [13] 단선 승강장[14] 단선 승강장[15] 역 서쪽에 벨뷰 환승센터(Bellevue Transit Center)가 있으며, 이곳에서 Sound Transit 급행버스와 RapidRide B노선을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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