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소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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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08.jpg

"정식 명칭은 인식소립자, 편의상 이 세계의 공간에 가득차 있다 되어있는 이상 입자로. 지적생명체 특히 인간과 수인의 인식에 의해 여러 상태로 실체화하는 현실을 고쳐 써버리는 입자"

- 오오누사 아사코


1. 개요
2. 식소 생명체
3. 인간과 식소입자
5. 하타레



1. 개요[편집]


인식소립자(認識素粒子)

케모노기가, 수공유격대 아카츠키, 화재 현장의 마녀에 등장하는 가상의 입자다. 작중 세계관에 가득 차있는 입자로 작중에서는 주로 식소, 식소 입자라고 불리며 정식 명칭은 인식소립자라고 한다. 아사코의 말에 의하면 작중 세계관 내에 가득 차있는 입자로 수인이나 인간의 인식에 의해 실체화하는 현실을 고쳐쓰는 현실조작 능력을 가진 입자다.

2. 식소 생명체[편집]


식소 입자의 형태가 한가지 생물의 세포 형태로 실체화 한것을 생체식소라고 하며 이것이 세계에 고착되는 것으로 생태계를 벗어난 생물인 식소 생명체인 인외종(수인)이 태어난다고 한다. 즉 인간과 인외종은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부터 다른 존재라고 한다.

식소 생명체의 탄생 말고도 여러가지 현실 개변을 일으키고 있으며 식소는 아직 전모조차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입자라고 한다. 특히 그중 가장 두드러진것이 인외종이라고.

아사코의 설명에 의하면 인외종들의 육체는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있는데 단면적과 출력이 맹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 골격근, 순간적으로 금속 이상의 경도를 가지는 발톱과 이빨, 일부 개체에서 발현되는 능이라 불리우는 국소적 현실개변 능력 세가지가 특징이라 언급했고 그중 능은 식소를 매게초써 세계에 접속하여 자신의 인식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작중 등장하는 식소 생명체로는 인외종 말고도 마와리바네 본부리무시, 치스이즈나모구리가 있으며 아오지리 노우스스리의 경우 재해괴이로 분류되지만 기본적인 특성은 식소 생명체로 보인다.

3. 인간과 식소입자[편집]


본래 인간은 식소입자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즉 현실의 인간과 작중 등장하는 인간들은 다를바 없다. 하지만 아주 극히 드물게 식소와 궁합이 좋은 인간이 존재하며 무언가의 이유로 다량의 식소를 체내에 흡수하고 거절반응도 없이 부합하는 자들이 있다고하며 이에 대한 원인은 인류종에게 외상을 입고 상대의 생체 식소를 흡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츠미네 유우가 인간이 아니게 된 원인 역시 이것이라고한다.[1]

이러한 인간들은 법적으로 인외종(수인)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또한 이것과 별개로 식소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들 역시 마찬가지로 인외종으로 분류된다고 하는데 이는 작중에서 카케이 스우가 언급한다.

4. 식소 병기[편집]


식소 입자를 이용해 만들어낸 생체 병기로 자세한 내용은 식소 병기 문서 참고

5. 하타레[편집]


케모노기가와 동일 세계관 작품인 화재 현장의 마녀에서 언급된 개념으로 인간이 자신의 왜곡된 인식에 의하여 비정상적인 식소 정착이 일어나 인간이 아니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하타레가 돼 버린 인간은 두번다신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는데 작중에서는 어느정도 인간 시절의 모습으로 의태하고 있는것은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괴, 살인에 대한 충동이 커지는지 작중에서는 하타레가 돼 버린 인물이 정신나간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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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코는 인간과 수인의 혼합물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