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6: 공룡 시대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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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6: 공룡 시대로 가다
The Magic School Bus In the Time of the Dinosaurs
파일:신기한스쿨버스6권.jpg

조애너 콜(Joanna Cole)
그림
브루스 디건(Bruce Degen)
장르
교육, SF, 코미디
출판사
파일:미국 국기.svg 스콜라스틱(Scholasti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비룡소
주제
공룡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
전편
신기한 스쿨버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후편
신기한 스쿨버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쪽수
40 페이지(미국)
44 페이지(한국)
출판 년도
1994년 9월 8일

1. 개요
2. 줄거리
3. 여담
4. 관련문서



1. 개요[편집]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


2. 줄거리[편집]


오늘은 학교에 손님들을 초대하는 날이다. 부모님, 친척, 친구들 모두가 방과후에 학교로 놀러올 예정이다.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도 교실을 공룡시대로 만들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프리즐 선생님이 아이들을 부르시더니, 놀라운 소식이 있다고 전하신다. 프리즐 선생님의 반이 공룡 발굴현장에 초대를 받았다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떠나야 한다고 하시는데, 손님들은? 오늘이 손님들의 날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신건가? 아무튼 존은 카메라를 챙기고 나머지 반아이들은 행운의 공룡모형을 들고간다. 이유야 학교에서 가장 소문난 괴짜 선생님과 어디론가 떠나난다는것은 최대한 많은 행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각자 행운의 공룡모형을 꼭안은채로 이 낡은 스쿨버스에 다시 탑승을 한다. 고속도로를 따라 선생님의 화석에 대한 질문을 거친뒤(다행히도 아이들 모두 숙제를 해와서 화석은 알고있다) 길고긴 시간이 흘러 마침네 고생물학자들이 열심히 땅을 파고있는 사막에 도착했고, 선생님은 고등학교 동창인 제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곳은 마이아사우라의 화석을 열심히 발굴중이였다. 학자들은 마이아사우라의 둥지와 공룡알 화석을 찾고있지만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고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선생님의 눈에서 빛이 번뜩이더니 당장 버스로 달려가시는게 아닌가? 여기 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서 떠나려나보다. 선생님이 대시보드에 손을 대시는순간 버스가 요동을 치더니 거대한 알람시계로 변해버렸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이건 타임머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버스의 시계바늘이 뒤로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한시간전, 하루전, 1년전, 천년전, 만년전.. 알람이 울리자 갑자기 선생님께서 말하신다. "이런!" 실수로 좀더 뒤로간것같다.. 목적이였던 마이아사우라의 시대보다 수백만년 전으로 가버린것이다!


3. 여담[편집]


  • 카를로스키샤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다만, 피비와는 다르게 전학생이라는 설정은 붙지 않았다.


  • 버스의 타임머신 기능이 처음 나온다.[1]

  •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의 공룡화석과 관련된 미디어믹스의 근본이된다.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2 3화인 The Busasaurus로 각색이되어 다뤄진다.


4.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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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되안되는 기능이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버스가 점점 말이 안되가고 있다는 대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