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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크리스마스 특별편 : 할머니의 소원, 북에서 온 밀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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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2019년의 신비아파트 특별편 : 하리의 특별한 하루에 이은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두 번째 특별편으로 통일교육원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콜라보를 통해 어린이 통일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2020년 12월 24일에 방영된다.
2. 예고편[편집]
2.1. 본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신비
- 구두리
- 구하리
- 최강림
- 만두집 할머니 C.V: 이미자
- 만두집 단골 손님 C.V: 강새봄
- 만두집 남성 손님 C.V: 김다올
- 만두집 여성 손님 C.V: 김도희
- 뉴스 리포터 C.V: 유영
3.1. 귀신[편집]
4. 평가[편집]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밀동귀가 전쟁 당시 폭사로 인한 트라우마로 근처에서 불꽃놀이가 일어나자 괴로워하는 연출이 호평 받았다.
그러나, 다소 짧은 러닝타임[1]과 첫번째 특별편과는 다른 일반 에피소드와 비슷한 뻔한 스토리 전개는 단점이다. 밀동귀가 다른 매체에서 언급이 없는 것도 단점.
5. 기타[편집]
처음 방영했을 때는 그저 지나가는 통일 교육용 애니라는 평을 받았으나, 이후 정식 방영분에서 사토룡이 6.25 전쟁 때 다시 부활했고 지예, 수진, 정아도 이 당시 인물들이었단게 드러나면서 그냥 넣은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1] 다만 이거는 통일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특별편이라 짧은 시간에 쉽고 효과적인 인식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반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