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청춘 블라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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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블라썸의 등장인물.
재민의 친구. 무리 중 철부지 담당이다. 축제 때 밴드부에서 보컬을 담당했다.[4] 사탕을 좋아하는 것 같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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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미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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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분량은 없고 서브 남주의 친구이다. 재현, 호준과 함께 재민보미를 이어주려고 했는데 재민이 "너무 부담스럽게 했나"라고 하자 우리 때문에 아니겠지..[5] 라고 한다. 등장인물 프로필이 공개되었을 때 영섭과 재현의 외모가 비슷해서 쌍둥이같다는 반응도 있었다.[6][7]

2.2. 하민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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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미, 호준, 진태, 의준과 함게 재민이 있는 화실로 찾아온다. 하지만 결국 호준이와 같이 재민에게 형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며,[8] 형이 있다는 사실은 친구인 재현이만 알게 된다.[9]

2.3. 가을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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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커플의 남주의 친구이자 축제 때 재현과 같이 일일 밴드부 연습을 한다.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일일 밴드부에서 보컬을 잠깐 담당했다.[10] 강선희 피셜 엄청난 소울이라고 하지만 안 어울린다고 한다. 축제 때 박자를 틀린 재현이를 째릿 쳐다봤으며[11] 축제 이후 잠깐 반짝 스타였다고 한다.[12]

2.4. 동채의 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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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마지막 기말고사 끝나고 재현이 선희하고 놀려갈려고하자 배신감 느낀채로 쳐다보면서 솔로는 외로워서 살겠냐..라고 말한다 그이후에 재민과 호준이하고 같이 놀려고 학교밖으로 나온다.학교정문에서 은채하고 맞추치는데 재민이 영섭이에게 회색교복에 리본 달린 학교가 어디지 물어본게 기억이나서 재민이한테 청섬중 교복인데 라고말한다.

은채가 재민이에게 "그쪽의 빨강 오리가 필요한데요"라고 말하는 걸 듣고 고백인줄 알고 두근거리면서 내가 본 최고로 이상한 고백 이었어 라고 말한다. 그뒤로 호준이랑 진태랑 의준이 쪽에 가서 논다. 이후 은채와 다시 마주치자 "함께 가시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의준이네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했다. 그리고 119화에서 의준이 동채에게 차갑게 되하는 장면을 봐서. 크리스마스 지난후 친구들과 화실에서 놀려고 친구들과 화실로 간다 그때 의준과 동채 사이가 어색해서인지 눈치채고 의준이를 따로 안 부르고 재현이만 부른 듯하다.[13]

크리스마스파티 이후에 화실에서 동채를 다시 만났다 그러나 동채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되자 동채한테 다정하게 "그럼.. 우리랑 같이 다니면 되지! 아, 집 안 멀지?"라고 말하며 동채를 학교폭력에서 벗어나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날 자리에서 책읽고있는 와중에 호준이가 영섭이한테 동채한테 고소당한 차우재가 학교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친구들과 8반으로 달려간다.

에필로그에서 3학년 6반이 되었으며 조규리, 강선희, 박의준과 같은 반이다. 규리와 선희 앞에서 "하긴, 둘다 성격이 지X맞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잘 맞을 것 같긴 하더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자 규리, 선희에게 두들겨 맞는다.[14]

2.5. 후속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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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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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우리랑 같이 다니면 되지! 아 집 안 멀지?"

"재민이도 안 오는거 보면 무슨 일 생긴 거 아냐?"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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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중 철부지 담당이다.

• 일일 밴드부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 어느 정도 눈치가 있는 것 같다.[15]
  123화에서 의준을 부르지 않고 재현만 부르는 것을 보았을 때 추측할 수 있다.

• 사탕을 좋아하는 것 같다.[16]
  '보미의 꽃' 초반에 사탕을 먹는장면이 나왔고 '가을의 꽃'에서는 일일 밴드부 축제가 끝나고 후배들에게 사탕을 받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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