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기자 토롯코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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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까지 |
| D-96 |
| 신참 기자 토롯코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해! (2024) 新米記者トロッ子 私がやらねば誰がやる！ 파일:신참 기자 토롯코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 로고.png | |
| 장르 | 드라마, 학원 |
| 감독 | 코바야시 케이이치 |
| 각본 | 오오노 다이스케 |
| 원안 | 미야카와 쇼타로 |
| 기획 | 나오이 타카토시 |
| 출연 | 후지요시 카린, 타카이시 아카리, 쿠마다 린카, 나카이 토모 등 |
| 제작 |  토에이 비디오 |
| 배급 | 토에이 비디오, SPOTTED PRODUCTIONS |
| 주제가 | 클레나즘 - 리벨리온 |
| 개봉일 | 2024년 8월 9일 |
| 상영 시간 | 98분 |
| 상영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편집]
2024년 8월 9일 개봉 예정인 일본의 영화.
{{{-1 문학 오타쿠인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신문부의 신참 기자 토롯코로 활동하는 동안 학원의 큰 어둠에 부딪혀 정의란 무엇인가, 선악이란 무엇인가에 다가가는 사회파 청춘 엔터테인먼트 }}}}}} |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4년 3월 6일, 출연진 공개와 함께 영화 개봉일 등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다.
- 2024년 4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캐스트 6인이 공개되었다.
- 2024년 4월 24일, 영화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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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 토롯코란 신문 업계 용어로 신인 기자를 말한다. 아직 기자로서의 1인분이 아닌 = 토롯코 놀림의 의미가 담겨 있다.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
오오노 다이스케 상의 각본을 읽었을 때부터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민 없이 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힘 있는 각본의 공죄로 꽤나 어려워서 상당히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배우 여러분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상상 이상으로 다듬은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주연인 후지요시 카린 상은 리얼과 픽션 사이, 덧없음과 강인함을 겸비한 지금까지 없었던 여주인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타카이시 아카리 상, 쿠마다 린카 상, 나카이 토모 상도 매우 신선해서 영화의 윤곽을 굵고 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들의 에너지가 세상을 밝게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들어서 외면하고 싶어지는 일이 많은데 이 영화로 뭔가 공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6. 등장인물[편집]
| 출연진 코멘트 | |||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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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요 인물[편집]
| 파일:영화 신참 기자_후지요시 카린.jpg | {{{#5b89bd 토코로 유이 역 (후지요시 카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감사한 동시에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과 만나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반갑고 호기심이 넘쳤습니다. 첫 주연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가와 지도해 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실에 눈을 돌려 똑바로 돌진하는 모습은 믿음직하고 특유의 빛이 있어서 이 기분을 몇 살이 되어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토코로 유이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받는 작품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사쿠라바 학원 고등학교 1학년. 문학 오타쿠. 신문부에 잠입해 신참 기자 토롯코로 활동하는 동안 신문과 기자의 매력에 매료되어 간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타카이시 아카리.jpg | {{{#5b89bd 스기하라 카사네 역 (타카이시 아카리) 출연이 결정되고 코바야시 케이이치 감독님과 출연진 여러분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멋진 작품이 될 예감에 매우 설렜습니다. 제가 연기한 스기하라 카사네 역할은 빨간 불꽃 같은 여자아이입니다. 주인공을 끌어당겨 휘두르는 열정적이고 저돌맹진,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탐구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듯한 여자아이. 너무 곧기 때문에 적이 많지만 그런 점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대담하게 희로애락 100%로 도전했습니다. 등장인물 모두가 매력적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꼭 극장에서 봐주세요!전대미문의 신문부 부장. 유이를 끌어당겨 휘두르는 열정적이고 저돌맹진형, 아무것도 얽매이지 않고 탐구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듯한 여성.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쿠마다 린카.jpg | {{{#5b89bd 사이온지 마리 역 (쿠마다 린카)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는 같은 세대의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학교가 무대인 작품에 나올 수 있다고 해서 크랭크인이 기대되었습니다. 제가 연기한 사이온지 마리는 고자세로 보스 같은 여자아이입니다. 문예부 부장으로 항상 소설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큰 반전이... 누군가에게 제대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이 다양한 형태로 그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그런 마음에 공감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학원의 꽃인 문예부의 부장. 고자세로 보스 같은 여성. 항상 소설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나카이 토모.jpg | {{{#5b89bd 온다 하루나 역 (나카이 토모) 각본을 처음 읽었을 때 그저 단순하게 재밌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문자로 이야기를 쫓는 것만으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은 두근거림을 느꼈고 거기에 제가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기뻤습니다. 저는 타카이시 상이 연기하는 카사네와 같은 신문부 부원 하루나를 연기했습니다. 자유분방하게 본인의 길을 가는 카사네 옆에서 생기는 하루나의 난투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코바야시 감독님의 구석구석까지 신경 쓰는 재미있는 연출에 다시 한번 영화 제작이 이렇게 즐겁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디 개봉을 기대해 주세요!신문부의 부부장. }}}}}} |
6.2. 기타 인물[편집]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츠나 케이토.jpg | 마츠야마 아키 역을 맡은 츠나 케이토입니다! 이번에 연기한 아키 역할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능이 있고 차분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열쇠가 되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는 감독님께서 세세한 부분을 포함해서 연기를 고집해 주신 인상이 강합니다. 매 장면 대화를 거듭하면서 즐겁고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코바야시 감독님께는 감사합니다. 저 자신은 촬영 일수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신선한 캐스트 분들과 함께 제가 경험해 본 적 없는 타입의 청춘을 해 봤습니다. 학생이 더러운 어른에게 맞서는 모습은 매우 힘 있고 감화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개를 기대해 주세요!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타카시마 마사히로.jpg | {{{#5b89bd 누마하라 에이사쿠 역 (타카시마 마사히로) 우선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뭔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무조건 재미있을 거라고. 구체적인 이 누마하라의 모델은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현장에서 감독님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나 독감으로 도중에 연기되거나 해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추억이 깊은 작품이 되었습니다.사쿠라바 학원의 이사장. 학원의 영화를 꿈꾸며 야심을 드러낸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소토하라 네네.jpg | {{{#5b89bd 카타오카 히메카 역 (소토하라 네네) 학원물 작품에 나오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결정되었을 때는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연기한 카타오카 히메카는 문예부 부부장이자 부장인 사이온지 마리를 동경하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하는 히메카에게도 부디 주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거나 전력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매우 상쾌한 청춘 영화가 되고 있습니다. 꼭 극장에서 봐주세요!문예부의 부부장. 부장인 사이온지를 동경한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유타로.jpg | 코바야시 감독님과는 「죽이지 않는 그와 죽지 않는 그녀」 에서 함께하고 사적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주셔서 다시 현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연기한 타지마는 작품 속 약간의 키맨이기도 해서 프로 분들이 감수해 주시고 드론도 처음 조종해 봤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공개까지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카케이 미와코.jpg | 야마우치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성희롱 피해에 대해서도 감독님이나 스태프 분들과 상의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학교 모퉁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며 지내는 야마우치는 왠지 리얼해서. 보이지 않는 일상이 세세하게 스며들었으면 좋겠다고 의식했습니다. 저는 촬영 일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열량을 가진 작품이 될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의 모습에 제가 분발하고 있었습니다. 감독님을 비롯하여 후지요시 상과 타카이시 상의 곧은 에너지가 훌륭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
| 파일:영화 신참 기자_이시쿠라 사부로.jpg | {{{#5b89bd 야마모토 역 (이시쿠라 사부로) 이런 젊은이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현장도 오랜만에 젊은 친구들과 연기를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모두를 열심히 보며 젊음의 그 곧음을 굉장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저는 젊은 아이를 돕는 역할을 맡았고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인생은 한 번이니까, 아무 후회 없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신문부의 부실 주인. 폐업한 인쇄소의 사옥을 동아리 부실로 빌려주고 있다. }}}}}} |
7. 주제가[편집]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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