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위드 미 로로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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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페스티벌 부스터 2023에 수록된 새로운 로로네롤.
드레스업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드레스업 능력이란 게임 중 추가로 카드의 이름을 갖는 영속 능력이다. '드레스업 - (명칭)'은 '【영속】 : 게임 중 이 카드는 (명칭)과 동명의 카드로도 취급한다.' 를 의미하고, 모든 영역에서 유효한다.
따라서 기존의 뱅가드 위에 이 카드를 라이드 하든, 이 카드 위에 기존 뱅가드가 라이드를 하든 페르소나 라이드가 발동한다.
리어를 불리는 효과와, 소울의 그3 로로네롤을 소울 블래스트하는 것으로 수호자로 가드 불가를 얻는데다, 드라이브+1까지 얻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존 로로네롤과 달리 카운터 블래스트를 지불하지 않아도 노래를 할 수 있으며 뒷면인 노래 수를 따지지 않고 수호자 가드 불가를 얻기에 그레이드3을 막 얹은 타이밍에도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선 그3 타이밍에는 노코스트로 노래할 수 있다는 정도의 장점 밖에 없다. 다만 아무래도 드라이브+1보다 노래를 두 번 해서 얻는 고점이 훨씬 높기에 보통 라이드 라인에 넣어 먼저 탄 후, 페르소나 타이밍엔 구 로로네롤을 얹는 식으로 사용된다. 다만 그레이드3을 얹은 타이밍에 움직이기 위해선 소울에 그레이드3의 로로네롤을 넣어둘 필요가 있음에 주의. 그래서 보통 메인에도 신 로로네롤을 넣긴 넣어, 소울에 넣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평균적인 벨류가 구 로로네롤 쪽이 뛰어난 거지, 상황에 따라서는 신 로로네롤을 라이드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어서[1] 사용자의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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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와 필드에 리어가드가 부족해 신 로로네롤의 등장시 효과로 필드를 불려야하거나, 이번 턴에 상대를 끝장내지 못할 것을 감안해 트리플 드라이브로 아드 획득, 상대의 과잉 가드를 유도한다거나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