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민주연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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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정당 연맹.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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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민주연맹은 치암시통이 야당 연합을 만들어 집권당인 인민행동당에 대항하기 위해 창당됐다. 싱가포르 인민당, 국민단결당, 싱가포르 정의당과 싱가포르 말레이민족기구으로 구성된 4당 연합이었다. 4당의 연합은 2001년과 2006년 선거에서 모두 출마해 인민행동당과 경쟁했다. 이것은 지금은 싱가포르 동맹당 독립 후 첫 연합이았다. 민주진보당 역시 가입했다.

2006년 선거 후, 두 당은 연맹에서 탈퇴했고, 국민단결당 역시 2007년에 갈려졌다.

2011년 선거 직전 치암시통은 건겅상의 이유로 최고위원회의 투표 후 면직되었고, 싱가포르 인민당은 반대를 표했다. 인민당은 개혁당을 가입시키려는 시도 역시 반대했다. 한편 치암시통이 비샨-토아파요 GRC에서 경쟁하는 동안 후임자를 물색하자[1] 인민당 역시 탈퇴 선언. 사무총장직은 나중에 시의회 기금 운용을 도운 것으로 유명한 데스몬드 림 정의당 대표가 승계했다.

하지만, 인민당 탈퇴는 민주연맹을 약화시켰다. 결국 2011년 선거에서는 국민단결당, 싱가포르 인민당과 민주연맹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2013년 보궐선거에선 임 전 차장은 다시 출사표를 내고 선거에 임했으나, 개표 과정에서 패배를 인정. 유효 득표율 0.53%에 그쳐 역대 두 번째로 두 차례 모두 위탐금을 모두 몰수당했다. 독립 후 싱가포르 후보로는 사상 최악의 득표율을 내기도 했다.

2020년 총선은 림 사무총장의 마지막 선거였다. 페서리스-풍골 선거구에선 보기 힘든 국민의 소리와 함께 보기 힘든 3자 대결로 치렀고, 23.67%로 무사히 2위에 안착했다. 선거에 앞서 싱가포르인 제일당, 인민역량당, 개혁당, 민주진보당 등은 연대를 선언하고 4월 1일 연맹에게 참여 요구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3. 역대 선거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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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지도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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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역대 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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