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영웅)

1.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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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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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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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웅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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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타운 식당에서 술에 취해 동료 여종업원을 폭행한 주지사의 보완관을 병으로 내리친 일로 주 전체이 알려져 유명한 미녀 종업원으로 이전에도 약자를 괴럽혔다 그녀의 물병 세례를 받은 자들이 종종 있었고 주변에서 농담 삼아 '서빙하는 보안관'이라 부를 만큼 정의감이 넘치는 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휴가차 마을을 떠난 사이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마을 주민이 모두 무언가에 몰살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황당한 소식에 돌아온 그녀는 잿더미로 변한 식당에서 깨지지 않은 병을 주섬주섬 챙겨들고 자신을 혼자 남게 만든 무언가를 추적하기로 다짐했다.

5. 영웅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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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에서 선택할 때
  • "많이 기다렸어"
  • "전투가 싫지는 않지만, 피부가 좀 상하겠는걸."
• 전투 중 대사
  • "(대사1)"
  • "(대사2)"
• 전투 종료 후 대사
  • (대사)

6. 특성 및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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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부연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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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카페의 메인 GM이 이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메인 GM이 GM 아랑사로 교체된 이후 한동안 공식카페에 보이지 않았으나 11월 7성 업데이트 이후 다시 등장했다.
사실 마법형이지만, 근접영웅이고, CC기도 버프기도 없는 영웅이라 성능은 6성 중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황진이와 대사가 같아서 랜덤진화시 황진이를 기대하 유저들에게 가끔 멘붕을 안겨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