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웬즈데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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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담스 가의 일원으로, 몸은 없고 손만 있는 무언가. 이니드가 씽을 처음 봤을 때 몸은 어디로 갔느냐 라는 질문에 웬즈데이 曰 "씽의 나머지 부분은 위대한 아담스 가문의 미스테리 중 하나"라고 한다. 분명 손만 있는데도 눈과 귀가 있는 마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아담스 가 인물들 중에서 주인공 웬즈데이 다음으로 가장 비중이 높은 인물로 본 드라마의 주요 씬스틸러 중 하나이다.

보기와 달리 피부 관리나 네일 아트 등에 관심이 많아 이니드와도 죽이 잘 맞는다. 마사지 솜씨도 너무 좋아 죽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흉측한 외모지만 자꾸 보다 보면 은근 귀엽다. 웬즈데이와 함께 이동할 땐 웬즈데이의 어깨 위에 올라와 있는데, 묘하게 해적 선장 어깨위의 앵무새 같은 존재처럼 느껴지는데다가 주요 의사소통을 손짓으로만 얘기하는데, 삐치거나 했을 때 상대방에게 법규를 그대로 날리는 등 개그지분 역시 쏠쏠하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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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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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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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모어 학교에 편입된 웬즈데이를 걱정해 아담스 부부가 몰래 보내지만 금방 들키고 약간의 협상[1]을 한 뒤로는 웬즈데이를 도와 수많은 일을 해결한다.

2.1.2. 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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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언을 미행하다 놓친 일로 웬즈데이의 질책을 받고 토라진다.

2.1.3. 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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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4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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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5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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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6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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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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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의 칼에 맞아 죽음의 문턱 앞까지 다다랐으나 페스터의 전기 마사지로 살아난다. 이런 식으로 흉터가 하나씩 추가된 듯.

2.1.8. 8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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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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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빅터 도로반투는 마술사이며, 촬영 당시 손을 제외한 전신을 파란 타이츠를 입은 상태에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