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갤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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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번 갤핀의 아들. 웨더베인이라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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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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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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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을 하다 기계가 고장 나 난처해하자[1] 웬즈데이가 기계를 고쳐주며 처음으로 만난다. 이후 웬즈데이가 그에게 네버모어를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추수감사절 축제날, 기차역까지 태워달라 하지만 로언에 의해 무산된다. 카페에서의 만남 이후로 지속적으로 웬즈데이에게 호감을 보인다.

2.1.2. 2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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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3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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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4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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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의 무도회 파트너로서 같이 무도회에 간다. 이를 본 제이비어가 자신과 있었던 악연[2]을 웬즈데이에게 말했고, 이에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웬즈데이는 동생을 괴롭힌 애들이 수영하는 수영장에 피라냐도 풀었던 적이 있었던 만큼 저 정도는 허접한 장난 수준으로 치부하였기 때문에 별탈 없이 넘어갔다. 이후 웬즈데이의 독특한 춤사위를 보면서 같이 춤을 춘다.

2.1.5. 5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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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6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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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이니드와 같이 게이츠 자택으로 간다. 거기서 하이드에 의해 부상을 입게 되었다.

2.1.7. 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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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와 데이트도 하면서 서로 키스도 할만큼 가까워졌지만, 키스하면서 그를 터치한 웬즈데이가 환영을 통해 그가 작중 내내 등장하는 괴물인 하이드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에 당황한 웬즈데이는 자리를 떴다.

2.1.8. 8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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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와 까마중회 멤버들에 납치되어 그간의 일들에 대해 추궁받는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를 하냐면서 하이드로 변했을 때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웬즈데이는 고문을 하여 정보를 얻어내려 한다. 이때 들이닥친 보안관에 의해 저지되었고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나가려는 웬즈데이에게 진 기분이 어떠냐면서 본색을 드러냈다. 하이드로 처음 변신했었던 당시에는 변신이 풀린 후 눈을 떠보니 영문을 모르는 채 피칠갑이 되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떠오르고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를 보고 희열을 느끼며 살인에 재미를 들였다고 한다. 즉, 웬즈데이가 아니라 이쪽이 진짜 사이코패스이며,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은 전부 연기였던 것이었다. 매릴린 손힐로 위장한 로럴 게이츠가 타일러의 어머니[3]의 정체와 죽음을 미끼로 유인해 약물로 타일러를 조종, 마을 주민들과 웬즈데이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살해하고 있었다. 손힐도 처음엔 그를 결속하고 약물로 통제했지만, 후에는 그냥 명령을 내리고 타일러가 알아서 그걸 실행하고 있었다.

늑대인간으로 각성한 이니드와 싸우는 과정에서 아버지 도너번의 총격에 피격당하고 이니드의 드롭킥까지 맞아 패배. 다만, 사망하지는 않았고 결박당한 채 어디론가 이송되지만 이송하는 차량 안에서 다시 또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시즌2에서도 빌런으로 등장할 여지가 있다.

배우 인터뷰로는 첫 만남 이후 의도적으로 접근한 건 맞지만, 첫 만남에서는 그녀가 접근 대상인지 몰랐기 때문에 실제로 호감을 가진 것도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럴 게이츠의 계획대로 웬즈데이와 관련된 인물들을 죽이거나 크게 상처를 입혔고, 마지막에는 웬즈데이를 죽이려고 하였으니 웬즈데이와는 제대로 틀어지게 되었다.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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