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릴라 둥둥/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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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기고릴라 둥둥
1. 개요[편집]
아기고릴라 둥둥의 등장인물 목록.
2. 등장인물[편집]
2.1. 둥둥[편집]
원숭이 아빠와 고릴라 엄마 사이에 태어난 혼혈 고릴라. 부모와 헤어지고 써니랜드로 오게 되었다. 바나나[1] 와 장난을 좋아하며 특히 장난을 안 치면 손에 가시가 돋을 정도다.[2] 여담으로 평소엔 점눈인데 화내거나 놀라면 눈이 커진다.[3]
넷플릭스 신작 한국영화 모럴센스 예고편에서도 나왔다.
2.2. 토이[편집]
갈기를 소중히 여기는 어린 사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승부욕이 강해지는 것을 싫어하고, 때로는 잔꾀를 써 둥둥을 놀림감으로 만드는 영악함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신작 한국영화 모럴센스 예고편에서도 나왔다.
2.3. 차밍[편집]
섬세하고 예민한 여자 타조. 써니랜드에서 유일한 여성 멤버로, 겁이 많아 잘 놀란다. 땅에 머리를 묻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2.4. 우드[편집]
잠자기를 좋아하는 어린 코끼리. 친구들 가운데선 제일 덩치가 크고 힘이 세지만 성격이 아둔한 편이어서 친구들에게 이용당할 때가 많다.
2.5. 키튼[편집]
땅 위를 걷는 물고기. 땅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특이한 물고기. 크기가 작아 친구들이 가끔 키튼을 도구로 쓸 때도 있다.
아이큐는 5라고 한다.
2.6. 닥핑(닥터 핑크)[편집]
곰의 몸매를 지닌 우람한 토끼.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춤의 달인. 둥둥의 댄스를 속으로 흠모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둥둥을 잘 따르는 편이다.
2.7. 핑&퐁[편집]
2.8. 로봇[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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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바나나는 거의 사족을 못 쓰며 이것 때문에 정신줄 놓고 쟁탈전 벌인 에피가 한두번도 아니다.[2] 다만 장난을 치려다 오히려 본인이 역으로 당하기만 한다.[3] 이는 키튼, 로봇, 핑퐁 부자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