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베르티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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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인플루언서, 여성 모델

2. 몸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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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KK컵이라는 초유에 걸맞는 압도적인 바스트를 뽐내고 있다. 아무래야 역시 동양보다는 서양쪽이 글래머한 부분으로 많이 발전해왔고 그것에 따른 수요도 높지만, 베르티에와같은 규격 외 초유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또한, 플러스사이즈 모델답게 바스트 뿐만 아닌 힙라인도 상당히 크고 예쁘게 굴곡 잡혀있는데, 이 부분도 멤버십 부분에서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베르티에의 패트리온, 온리팬스와같은 멤버십에 들어가보면 어마무시한 팔로워가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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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베르티에는 본인의 큰 가슴을 싫어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자신의 거대한 바스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한다.[1]
  베르티에가 플러스사이즈 모델로서 성공하기에 본인의 큰 가슴이 가장 많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 가슴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몇 년 동안 스토커로부터 반복적인 괴롭힘을 받았었다고 한다. 본인 뿐만 아닌 가족과 친구까지에게도 심한 욕설을 내뱉고 갖은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2]
  인스타그램 DM에 답장하지 않으면 손목을 잘라버리겠다고 할 정도.
• 인스타그램에서 한번 영구 정지를 먹은 적이 있다. 얼마 안가서 정지가 해제되긴 했지만 차단된 기간동안 부계정을 만들어놓은 상태였기에 본의아니게 계정이 2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