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항공 292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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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3월 10일, 자카르타에서 바탐으로 향하던 아담 항공 보잉 737-400 항공기 KI292편이 항 나딤 국제공항에 착륙중 오버런 하였고 오버런으로 활주로에서 75미터 떨어진 풀밭에서 멈춰섰다.
그러나 이후 대피 과정에서 조종사들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탑승객을 대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슬라이드 없이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2. 사고 이후[편집]
앞선 사고들에 이어 또 사고가 났고, 결국 아담항공의 면허가 취소되는데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와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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