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렐(정령왕 엘퀴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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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령왕 엘퀴네스에 나오는 유니콘 일족의 세라핀. 인간을 하등생물 취급하며 폴리모프 시엔 마족같은 느낌을 준다. 유니콘 일족의 장로가 카리안과 함께 그의 손녀 라반 루 웰디의 호위로 딸려 보냈다가 그녀가 인간 노예상인들에게 잡히자 손도 못쓰고 하등한 인간들에게 잡혔다. 이건 사실 여성에겐 매우 약하다는 유니콘의 특성을 노예상인들이 적절하게 이용했기 때문이다.
2. 상세[편집]
노예상인들에게 잡혀서 레파르 시로 이동중에 탈출시도하다가 다시 붙잡힌 엘과 만났는데 역시나 여태까지 인간들에게 취했던 태도로 엘을 대했다. 그러나 그가 정령사란 걸 알고 태도급변. 정령사에게는 조금은 호의적인듯 하다. 그러다가 레파르 시에 도착해서 웰디를 데리고 탈출을 시도했으나 얼마 못가고 붙잡혔다. 그러나 때마침 그곳에 도착한 시벨리우스에 의해 구출되고, 웰디, 카리안과 함께 마을로 돌아간다.
여기서 등장이 끝난 것 같았지만 웰디가
웰디가 시벨리우스에게 절교선언을 먹고 마을로 돌아갈 때 같이 돌아갔다. 이후엔 유니콘 일족들이 신계로 이주할 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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