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Sophie Wölfli/9, 10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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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Sophie Wölfli • 2020년 9월 15일 0.33 패치로 7~10티어 차량 스펙 및 밸런스가 대규모로 변경되어 갱신되지 않은 오래된 정보가 많으니 참고해서 볼 것.
1. 9티어 차량[편집]
9티어부터는 차량들이 특정 트리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8티어에서 토큰을 해금하면 같은 딜러가 제공하는 9티어 차량을 획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뷜피 트리에서는 아래 차량들을 해금할 수 있다.
1.1. (◆9) M1A2C Abrams (MBT)[편집]
보정값은 수정될때까지 무시
모델링 버그 때문에 묶여있던 -5도 부각을 0.12를 기준으로 -9로 고증화하였다. 거기다 0.12를 기준으로 사격 통제 능력이 상향되어 스톡 기준으로 챌린저 2와 동일한 9티어 MBT 중 최고 성능의 사격통제 능력을 지녀 M1A2가 MBT 최약체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게 됐다.
참고로 패치 상황에 따라서 차량 명칭이 바뀐 역사가 있어서 처음에는 M1A2 Abrams SEP v.3으로 등장했다가 M1A2C로 개명되었다. 물론 이후 2019년 12월 초에 패치로 인해 M1A2C가 이름이 복구(M1A2 Abrams SEP v.3)되는 버그도 발생되기도 했다. 물론 정확히 말하자면 M1A2C가 M1A2 Abrams SEP v.3을 의미하는 점을 보면 큰 문제는 없지만 인게임 표기에 해당 문서에서는 인게임 기준에 맞게 작성했다. 물론 게임 서버에 따라서 M1A2 Abrams SEP v.3으로 표기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아머드 워페어 글로벌 서버 인게임 기준에서는 2019년 12월 25일 현재 M1A2C로 표기되고 있다.
러시아 서버 기준으로 전차 평균 승률은 1위인 T-90MS와 근소한 차이로 2위. 이전 티어들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정확도와 크고 아름다우며 다양한, 6티어 이후로 유저를 괴롭히던 약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차체중앙의 조종수 해치, 포탑 해치, 포 아랫부분, 차체 바닥까지.. 즉 약점을 너무 오래 노출하면 무조건 뚫린다. 여기에 0.16 패치에서 2차 입사각도보정이 사라져, 동류의 타게임에서 정석적이라 부를만한 자세를 잡아도 측면이 뚫린다. 밸런스형 탱크가 컨셉이다 보니 특화된 강점이 없다[2]는 것도 단점이다. 헐다운 및 탱킹의 경우 챌린저2가,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것은 엔진 성능상 T-90MS가 더 유리하며 포탄의 경우는 레오2A6이 탄 종류나 성능면에서 훨씬 우월하다. 여기에 대를 이어온 고폭탄과 APS의 부재도 새로운 단점으로 떠오르는대, 8티어부터는 고폭탄의 대미지가 상승하며, 9티어부터는 이런 고폭탄의 대미지를 뒷받침할 정확도가 생긴다. ATGM 역시 해당 티어에서 재장전속도, 위력, 관통력등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서 APS의 부재로 인해 미사일의 우선순위 타겟이 되어 여러모로 피곤하다. 사격통제능력이 뛰어나 조준시간/조준원 퍼짐이 좋은 편이지만 탄의 대미지/관통이 낮아 영혼의 사격이 필요하다는 것도 덤.[3] 이후 2019년 10월 17일 이번 패치로 장전시간이 단축되고 부가 업그레이드로 트로피 하드킬 APS가 추가되었는데 약 108만[4]의 경험치와 512만의 크레딧을 요구한다.
2019년 10월 17일에 패치된 M1A2C(M1A2 SEP v.3)에 하드킬 APS를 장착한 모습에 문제가 있다. 실제로 미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드킬 APS가 장착된 M1A2 계열의 경우 이런식으로 포탑 옆에 장착되어야 하나 게임 내에선 이렇게 달려있다. 에이브람스에 신경조차 쓰고 싶은건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물론 타 딜러의 M1 TTB도 부가 연구 업그레이드가 많아지면서 전차 경험치보다 더 많아져서 노가다를 강요받고 있어서 다른 상황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참고로 2019년 12월 초 패치로 7.62mm의 동축 기관총이 추가되었는데 물론 동축 기관총의 경우 관통력과 데미지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독일 MBT와 함께 포탑 주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체나 포탑 위에 RWS으로 장착한 타 차량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동축 기관총의 경우 부가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제한적으로 헬기/공격 드론을 견제하는데 유용하며 10티어 토큰으로 해금할 수 있는 XM1A3에서도 동축 기관총은 여전히 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9티어 MBT의 경우 10티어에는 화력에 밀리고 그렇다고 낮은 티어와 비교해도 기관포 차량 등으로 잘 알려진 BMPT 트리 등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 안그래도 난이도가 높은데 여기에 에이브람스 트리의 경우에는 사실 6티어랑 140mm 활강포라는 한방이라는 화력이 쩔어주는 10티어 빼면 전방에 잘 드러난 약점 + 120mm 활강포의 애매한 화력 탓에 에이브 트리 자체가 난이도 높은 트리로 취급받고 있지만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6티어때부터 에이브람스 트리에 맞게 단련한 유저들이라면 즐겁게 탈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빨리 화력이라는 단점이 명확히 개선된 10티어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장점
- 우월한 사격통제장치와 포의 성능
일단 뚫어야 딜링이 되는 게임인지라, PVP에서는 정확도가 1순위 능력치이다. 여기에 M1A2는 아주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조준이 동구권 트리 전차들보다는 명확히 빠르다. V2 장비를 장착하고 어느정도 계급을 갖춘 승무원(전차장 포함)을 갖추었다면 1.3초의 조준시간을 볼 수도 있으며 이것보다 더 단축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장전시간도 초기에는 120mm 활강포를 사용하는 타 MBT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느렸지만 그나마도 2019년 10월 17일에 상향패치되면서 나아진 편.
- 적당한 체력과 준수한 체력과 쓸만한 장갑의 3박자
신나게 고폭을 맞다가 보면 피가 빠져서 다음 수를 두기 힘든 독일/러시아 MBT와는 달리 체력에 여유가 있으며 측면장갑의 경우는 ERA 덕분에 한번은 무효/대미지감소의 덕을 볼수가 있다. 여기에 은근히 날렵해서 다음 사격자세나 위치를 잡기도 편하다. 물론 이게 M1A2 계열만의 장점은 아니다.
- 단점
- 크고 아름답고 거대하고 멋진 약점
차체 중앙의 조종수 해치가 크기/높이 모두 장대하다. 사격통제장치 버프가 없다는 레오파르트 2A6이라면 70m, 조준할 시간을 3초 이상 준 T-90MS에게는 100m에서 손쉽게 따내는 수준. 첼린저 2호에게는 거리따위는 상관없이 그냥 따인다고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크기가 차체 정면의 5~20% 가량을 차지하며, 두께 역시 20~25mm라서 MBT급의 주포에 걸리면 구경우세로 무조건 털린다. 설령 고폭탄이라고 해도 예외가 없는 것이 구경우세 법칙이며, 운이 없다면 숨어있던 7티어 BMP-3의 100m 고폭탄에 털려서 조종수/포탑링이 출타하고 대미지 400이 뜨는 경우도 있다. 위치는 슬프게도 차체의 정중앙이라 숨기기도 힘들어 단순히 차체를 흔들어서는 예측사격에 털려나간다. 약점 면적을 줄여본다고 차체를 들면 바닥이 털리며, 헐다운하다가 차체를 내리면 약점 면적이 더욱 커져버린다.
- 그저 그런 화력
상기한 모든 단점의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끝판 대장급 단점. 타 9티어 MBT들도 상황이 비슷하지만 120mm~125mm 구경을 사용하는 구간이라서 안그래도 한방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많이 쏴서 뚫어야만 한다. 덕분에 재장전시간/정확도를 챙겨나가는 것이 필수이다보니, 레트로핏 풀셋 구매 역시 필수이다. 여기에 많이 쏜다는 것은 적에게도 많이 보여진다는 것인대, 약점을 가리고 사격할 방도가 거의 없으므로 그만큼 털릴 가능성 역시 높아진다. 타국 MBT들과 같이 고폭탄/ATGM이 없어서 이런 점은 무조건 강요되고 있는 상황. 차량을 구매하면 당장 HEAT탄을 확인해보자. 관통력은 높아지는대 한발당대미지는 낮아진다.
1.2. (◆9) Leopard 2A6 (MBT)[편집]
레오계열 트리 8티어 레오2A5의 후계 차량이나 9티어 시스템상 단독 차량으로 분리되어있다. 하지만 성능 및 운용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정규트리인 레오2A5와 비교하면 안그래도 단단했던 정면 장갑이 한층 더욱 강화되었으며 측면 추가 장갑도 단단해진 점은 덤. 대전차 미사일도 10초대로 재장전 시간이 빨라져 기본탄과 섞어 쓰기에 부담 없을 정도로 편해졌다. 또한 레오2의 고질적인 저열한 사격통제 능력도 0.12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아 9티어가 8티어포 쓴다는 악명을 벗었다. 덕분에 승무원 스킬과 레트로핏의 적절한 조합으로 약점사격도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다만 레오2 계통 전차이기에 여전히 종잇장 같은 하판문제가 여전해 조금만 노출되도 관통당하니 기동할때
약점외에 여전히 추가장갑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측면은 여전히 물렁물렁하다. 레오2A5까지 타고 올라온 유저라면
PvE에선 8티어인 레오2A5와 운용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튼튼한 정면을 내세워 1선에서 탱킹을 하자 하지만 측면이 물렁하니 혼자 고립되거나 너무 전진해서 전투하는건 좋지 않으며 어그로 관리를하면서 적들에게 측면이 관통되지 않게 주의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만 장갑을 연구해 EX장갑을 장착하면 자동 조준 위치가 조금 위로 잡히기에 자연히 자동사격인 AI들이 심심치않게 빗나간 탄(...)에 포탑링을 맞기도한다.
이후 2019년 12월 초 패치로 7.62mm의 동축 기관총이 추가되었는데 물론 동축 기관총의 경우 관통력과 데미지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M1 에이브람스 계열과 함께 포탑 주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체나 포탑 위에 RWS으로 장착한 타 차량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동축 기관총의 경우 부가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제한적으로 헬기/공격 드론을 견제하는데 유용하다.
- 장점
- 단단한 정면장갑
625mm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자랑하는 정면장갑의 보유자로 보정치까지 합치면 아워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포탄과 미사일으로도 상부든 하부든 정면장갑 관통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장갑 두께 때문에 고폭 찜질도 한자릿수 데미지만 입기에 탄을 받아내는 컨트롤만 익힌다면 정면한정해선 금강불괴나 다름없을정도.
- 적절한 성능
레오2 이름을 달고 있는 만큼 특유의 적절함도 가지고있다. 누락된 탄종 없이 모든 포탄을 사용 가능하며 민첩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발사 미사일을 모든 MBT중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전차이기에 어떠한 전투 상황이든 대응할 수 있는 훌륭한 범용성을 지니고있다.
- 단점
- 취약한 하판장갑
8티어 레오2A5에서도 약점이였으며 9티어인 2A6에서도 여전히 약점으로 작용한다. 기동중에 차체가 조금이라도 들지지 않게 안전운행(...)하고 언덕등지에서 싸울때 하판이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자.
하판은 모든 전차의 공통 약점 이지 않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레오 정규 트리를 안거치고 토큰으로 레오2A6을 곧바로 올라온낙하산유저에게 추가 설명을 하자면 레오파르트2 계열 전차는 하판이 유이하게 종이장갑이다.[5] 다른 트리 전차가 30도 각도에 주황색 뜬다면 레오2는 15도만 노출되도 초록색(무조건 관통)이다. 때문에 교전중 조금이라도 높이가 있는 돌뿌리라도 밟아 차체 앞부분이 들려 하판이 보이면 얄짤없이 관통되며 언덕 전투중 상대가 자신보다 낮은곳에 위치해 있다면 이 역시 하판이 보여 관통된다.
하판은 모든 전차의 공통 약점 이지 않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레오 정규 트리를 안거치고 토큰으로 레오2A6을 곧바로 올라온
- 노출된 포탑링
포탑링이 노출되어있는 전차라면 당연히 취약한 부분이긴하나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9티어 차량들은 상형 평준화된 명중률 덕분에 맞추기 매우 쉽다. 안그래도 조종수 해치가 노출되어있는 와중에 포탑링까지 노출되어있으니 적과 교전중 자주 차를 좌우는 물론 앞뒤로도 움직여 차체를 위아래로도 흔들어 줘야한다. 특히 포탑링 중앙 부분은 크리티컬 부위이기에 적 탄이 빠진 공백시간을 노리지 않고 대놓고 사격하다간 집중사격맞고 그대로 차고로 사출 될 것 이다.
1.3. (◎9) CRAB (AFV)[편집]
이전 정찰장갑차 라인 VBR의 후계 차량으로 성능 및 운용 방식은 비슷하지만, 9, 10티어 토큰 시스템 때문에 단독 차량으로 분리되었다.
느리고 소프트킬에 교란당하기 쉬운 MILAN 대신 MMP로 미사일이 업그레이드되었다. 기관포탄은 AP의 관통력은 늘어났으나 PELE가 빠지고 HE로 대체되었다. 스톡탄이 HE라 AP까지 뚫어야 한다는건 아쉬운 점. 스톡부터 올라가면 기관포로 뚫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엄청난 지뢰를 맛보게 된다.
이전에는 30mm 기관포 등 무장 선택이 가능하였으나 패치로 25mm 기관포+ATGM으로 무장이 고정되었다. 전티어가 20mm를 썻던것에 비하면 체급이 올라갔지만 그래봐야 30mm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전티어처럼 사격해야 한다.
1.4. (◀9) B1 Centauro 120 (TD)[편집]
120mm 45구경장 주포를 사용하며 이전 7티어와 다르게 레디랙이 6발로 늘어났다. 대신 탄간 장전속도가 2초에서 4초로 2배나 늘어났기에 순간 화력은 떨어졌다.
방어력 관련 업그레이드로 ERA와 하드킬 APS가 있다. ERA는 포탑 양쪽 측면, 차체는 스커트가 없기에 차체상부에 경사진 부분에만 부착되며 차체 오른쪽은 엔진구역 때문에 절반만 부착된다. ERA로 뭔가를 막아보기는 힘든 편이다.
차량스킬은 제로 인이다.
1.5. (◀9) B1 Draco (TD)[편집]
B1 드라코는 센타우로 차체에 오토멜라라 슈퍼 래피드 함포를 올린 자주대공포 차량이다. 주무장은 12발 탄창 76mm 주포로 탄간이 0.6초로 매우 빠르며 AP와 HE만 사용 가능하다. 장전시 장전 분량만 시간이 계산되며 탄창이 가득 차있는 상태에선 짧은 시간 안에 다른 탄종으로 교체할 수 있다.
고연사 소구경 주포를 갖고 있기에 다른 TD와 특징이 확연하게 다른 편이다. 일반 주포로 관통 가능한 부위는 못 뚫지만 기관포로는 관통 불가능한 부위는 뚫을 수 있는, 어찌 보면 굉장히 애매한 관통력이기에 전체적인 차량 장갑 구조 이해도가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뽑을 수 있는 차량이다. 사실 경장갑 차량은 대부분 각도에서 뚫리고 MBT는 측면 각도에 따라 뚫린다는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긴 하다. 탄약 업그레이드가 관통력 350mm에서 460mm로 상승폭이 굉장히 높으니 급선무로 뚫는 것이 좋다. 주포의 내림각은 -9도로 웬만한 MBT들과 비슷한 수준이고, 자주 대공포라 올림각도 좋다.
연사 속도에 비해 발사 시 조준원 확장이 큰 편이므로 조준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연사 명중률도 좋아진다. 탄약수나 전차장 스킬을 조준 속도나 연사 시 명중률 패널티 감소 위주로 맞춰주고 마우스를 계속 누르고 있기보단 조금씩 끊어서 쏴주는게 좋다. 옵션에서 발사 시 카메라 흔들림 옵션을 꺼주는 것도 조준에 도움이 많이 된다.
방어력의 경우 센타우로 특유의 물몸과 커다란 덩치는 여전하여 모든 종류의 공격에 취약하다. 다른 센타우로에 달리는 ERA는 없지만 그나마 하드킬은 있다. 포탑은 거대해보이긴하나 실제 피격 부위는 꽤 작은 편이고 그나마도 무인 포탑 취급이라 차체만 잘 숨기면 상대하기 까다롭다.
PvE에선 순간 딜과 딜 조절 능력, 적당한 관통력이 합쳐져 사용자 스킬만 좋다면 엄청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AP 한탄창으론 못 잡는게 없을 정도. MBT들과 람카, BMPT를 제외한 다른 모든 차량들의 경우 대충 7방안에 싹 정리된다. 대다수의 AI들은 어찌되건 약점을 쏘라고 멍때리거나 측/후면을 보여주는 것이 다반사인지라 클래스에 관계없이 한클립 12발 안에 모두 고철로 만들어줄 수 있다. 또 TD치고 시야가 꽤 긴 편이라 먼저 보고 봇에게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선공의 기회를 가져오며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아예 뒤로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PvE에선 장점이 많기 때문에 다른 4명의 딜/스팟까지 탈탈 털어먹으며 1위를 하기 쉽다.
PvP에서도 PvE와 비슷한 운용을 하면 되지만 플레이어들의 지능이 봇보다는 높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순간 딜은 높긴하지만 12발을 전부 명중시키기 위해선 수초간 정지한 상태로 계속 쏴야 하므로 상대방 정찰이나 블라인드샷에 취약하다. 무엇보다 교전중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연막을 치거나 엄폐물에 숨든, 차체를 돌리든 추가타를 안맞기 위해 애쓸것이다. 아예 적팀 시야가 닿지 않을 정도의 후방이라면 상관없지만 라인 근처라면 적당히 안쏘면서 간을 보다가 상대방이 완전히 약점을 드러냈을때 제로 인 스킬을 쓰고 탄창을 비운 다음 자리를 옮기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제로 인 스킬 지속 시간 중에 E키를 다시 누르면 스킬 지속이 끝나고 다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20년 11월 11일 패치로 탄종변경 모듈이 삭제되고 고유기능이 되었으며 해당 모듈을 대신하여 발포시 와 포탑회전시 분산도 패널티감소 모듈이 달렸다. 모듈의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승무원 스킬만 적용하고도[6]ak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에임이 곧 조여진상태로 발사가 되게 되며 레트로핏과 전차장스킬, 차량스킬까지 사용하면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21년 3월 23일 0.35패치로 기존모델링에 장식으로있던 레이더가 스킬로 바뀌면서 접힌상태가 기본모델링이 되었다. 해당스킬 사용시 접혀들어가있던 레이더가 올라오며 쓸데없이 고퀄이다.
2. 10티어 차량[편집]
10티어도 9티어와 마찬가지로 차량들이 특정 트리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9티어에서 토큰을 해금하면 같은 딜러가 제공하는 10티어 차량을 획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보통 딜러에 따라 각 성능마다 좋은 국가의 경우 다음과 같다. 포 성능(미국, 독일)[7], 장갑/체력(영국, 미국, 이스라엘)[8], DPS(이스라엘, 프랑스, 중국, 소련/러시아)[9], 기동성(프랑스, 중국, 소련/러시아)
2.1. (◆10) XM1A3 (MBT)[편집]
6티어 에이브람스의 전통을 이어가는 10티어로 소피 트리의 M1트리가 티어가 높아질수록 기동성도 늘어나지만 장갑과 화력이 대폭적으로 상승하여 10티어에 와서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화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여기에 추가 연구로 해금하는 다양한 부품들 덕에 준수한 조준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포의 경우 취향에 따라 140mm 단발 활강포나 120mm 자동장전식 2클립 활강포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140mm 활강포나 120mm 2연발 클립식 활강포 모두 탄종은 2개로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과 날개안정대전차고폭탄(HEAT-MP)만 사용한다.
우선 140mm 활강포는 날탄(APFSDS)의 경우 864 ~ 1056 데미지이고 HEAT의 경우 284 ~ 1337으로 강력한 한방을 지니고 있다. 초창기 XM1A3가 등장했을 때는 날탄 관통력의 경우 스톡 날탄은 700mm, 최종 날탄은 725mm이었고 HEAT의 경우 800mm으로 관통력이 좋지 않았지만 이후 여러 패치[10]로 스톡 날탄은 760mm, 최종 날탄의 관통력이 810mm으로 버프되고 HEAT도 825mm의 관통력으로 상향되어 무난해졌다. 다만 120mm 활강포에 비해 장전시간과 조준시간이 느리다보니 DPS가 120mm 활강포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약점을 신중히 조준해서 제대로 명중할 경우 좋은 저지력을 보여준다는 특성이 잘 드러난다.
120mm 활강포의 경우 더 정확한 정밀도와 빠른 조준시간과 장전속도와 함께 자동장전식 2연발 클립식을 갖추고 있어서 DPS는 오히려 140mm 활강포보다 더 높다. 하지만 스톡 날탄의 경우 725mm, HEAT는 700mm 관통력이고 최종 날탄의 경우 800mm 관통을 갖추고 있고 날탄의 경우 540 ~ 660 데미지이고 HEAT의 경우 189 ~ 891 데미지로 140mm 활강포보다 강력한 한방이 없다. 물론 높은 DPS를 원하는 유저이거나 빠른 조준을 통해 약점사격을 쉽게하여 적을 야금야금 괴롭히는 특성에는 120mm 활강포가 더 적합할 것이다.
10티어에 들어 체력과 장갑이 높아져서 전면의 경우 9티어부터 날탄 기준으로 포탑은 950mm에 차체의 경우도 780mm이지만 문제는 6티어 시절부터 이어져온 포탑링 주변의 전면 승무원 해치가 약점으로 존재하고 있어서 주의해야 된다. 덕분에 재장전시간 혹은 헐다운이 안되는 위치에서는 포를 푹 숙여두며 수리킷을 챙겨가는 꼼수도 여전히 써먹어야 한다.
측면장갑은 1회용 ERA킷의 도배가 이루어지는대 무려 2겹으로 양쪽을 완전히 둘러싸버린다. 덕분에 날개안정대전차고폭탄 또는 ATGM과 같은 화학탄에 대해서는 2번의 생존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 ERA킷 덕분에 사는 경우 '장갑덕분에 살았다' 같은 대사가 들린다. 물론 2번 다 쓰고 난 이후에는 주변의 적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ATGM으로 부터 생존성을 강화하기 위한 APS 업그레이드로는 기본적으로는 소프트킬를 연구하고 장착할 수 있지만 APS의 작동 범위가 60도로 티어대비 좁은편이였지만 나중에 360도로 바뀌었다. 이후 2019년 10월 17일 패치로 부가 업그레이드로 트로피 하드킬 APS가 추가되는 버프가 적용되었지만 이 장비를 연구하기 위한 요구 경험치로는 약 162만[11]이 필요하며 크레딧도 무려 768만[12]이 필요하다.
기동성의 경우 1500마력 엔진에서 1630마력으로 출력 향상은 있지만 가스터빈 엔진에서 디젤엔진으로 교체되면서 실질적인 체감으로는 무게에 비해 마력이 많이 늘어난 편은 아니고 각종 추가장비만 올렸다는 것을 반영한 느낌이다. 그래서 각종 선회나 가/감속 그리고 피봇턴까지 싹 둔해지나, 기동 레트로핏으로 해결되니 크레딧이 있고 다양한 문어발식 트리를 탔다면 충분히 해결된다. 그래서 풀업을 기준으로, 차량 성능은 유저의 실력 및 노가다 상태에 따라 갈리게 된다.
개념박힌 유저가 적절한 크레딧을 투자하며 문어발 트리를 타서 프랑스, 중국, 소련, 미국 차량의 레트로핏을 해금해두었다면, 뭐든지 가능한 성능을 자랑하게 되지만, 반대로 말하면 크레딧 앵벌과 문어발 트리를 강요하는 전차. 백만대의 크레딧과 문어발 트리로 레트로핏들의 탑재가 가능하다면 우수한 기동력을 살려 목이 좋은 자리를 잡는 거나 빠른 이동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첩하게 차체를 돌려 약점을 돌리거나 적의 우회기동에 대응하며 뛰어난 사통장치를 바탕으로 140mm의 정확한 한방이나 120mm 2클립을 신중하게 적의 약점에 꽂는 것, 모든 것이 가능한 차량이다.
다만 이런 것들이 가능할지는 유저의 실력에 달린 일...이었지만. 어쩌다가 맞는 한방이 너무나 아프게 변해버린 덕분에 사정이 달라졌다. 포와 사격통제장치로 인한 정확도 자체는 타국 차량과 비슷하지만, 한방의 데미지가 강하기에 저지력의 수준이 다른 것. 800대의 데미지가 뜨기에 4방만 관통시켜도 티어불문하고 체력이 하위권인 차량들은 차고 행 확정이다.
차량의 운영에 어려운 부분은 대부분이 M1의 전통에 기반한다. 늘 전면에 존재하는 포탑링 주변의 약점 덕분에, 새로 보는 10티어라도 상관치않고 능숙하게 쏴버리는 유저들과 ATGM 형식의 초정밀 레이저 광선포를 사용하는 PVE의 AFV/TD/LT의 뜨거운 환영이 기다린다. 6티어부터 전면 약점을 가릴 노하우를 키우지 않았다면 그저 포탑링 주변 약점때문에 한판을 끝내는 경우도 볼수가 있다. 덕분에 약점을 가린채로 적의 사격을 한발 빼거나 받아내고 더 아프게 한방을 때리는 방식의 플레이가 주류가 되는대, 6티어 M1부터 10티어까지 쭉 강요받게 된다. 그래서 약점을 제대로 가릴 능력이 익숙한지에 따라 취향이 갈리는 차량.
2019년 10월 17일에 패치된 XM1A3에 하드킬 APS를 장착한 모습에 문제가 있다. 이 것은 동 딜러의 9티어 M1A2C도 비슷한 상황으로 실제로 미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드킬 APS가 장착된 M1A2 계열의 경우 이런식으로 포탑 옆에 장착되어야 하나 게임 내에선 이렇게 달려있다. 에이브람스에 신경조차 쓰고 싶은건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사실 하드킬 APS 모델링이 실제 미군이 운용하는 APS 방식과 다르게 등장하는 원인으로 APS가 포탑 측면에 증가장갑 역할을 하게 되어 측면 방호력이 증가되어 밸런스 균형 문제가 크다.
2019년 12월 초에 동축 기관총이 추가되었는데 Leopard2 AX와 다르게 동축 기관총을 운용할 수 있다. 다만 티어를 고려하면 동축 기관총의 경우 7.62mm 탄을 사용하여 18mm라는 낮은 관통력과 8~9 정도의 데미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보병이나 코넷 같은 장갑이 사실상 거의 없는 극소수의 사례를 제외하면 부가 미션 진행이나 제한적으로 헬기/공격 드론 견제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0.33패치로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인 포방패 하단과 포탑링이 약점이 아니게 되어 정면에선 차체하단만이 약점이 되었다. 0.33 모델링 패치 이후 차체 정면장갑이 너프를 당했으며, 정면 상판 또한 잘못된 모델링 때문에 생겨난 이중경사 때문에 상대방이 언덕에서 사격시 약점이 되었다. 나중에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수정되었다.
2.2. (◆10) Leopard 2AX (MBT)[편집]
실존하긴 했나 싶은 온갖 업그레이드를 떡칠한 사실상 가상의 전차.
화력에 있어서는 동급 10티어에 비할때 평범하다. 130mm 활강포의 전체적인 성능은 정확도와 재장전 시간을 맞교환 하여, 조준점 관리가 힘든 대신 재장전 시간이 타국 MBT의 130mm ~ 152mm대의 동급 주포에 비해서 약 0.5초 정도 빠르다. 130mm 포탄은 날탄과 HEAT, 고폭탄이며 날탄의 성능은 전차포들 중 관통력이 가장 우수하다. 참고로 2019년 12월 초에 대부분의 타 MBT들은 동축 기관총을 장착하고 있는데 이 차량은 가상의 전차라서 동축 기관총이 아예 없다.
장갑 부분에서는 결국 원하던 것을 얻어냈다. 틈만 나면 뚫리던 옆구리에 드디어 추가장갑이 증설되어 에이브람스 시리즈나 동구권 전차들 수준의 어느 정도 넉넉한 각도를 주는 것이 가능하게 된 상황. 바닥이 아직 문제이기는 하지만 6티어때부터 관리해오던 것이라 10티어 와서는 감흥도 없다. 중요 약점이 되는 조종수 탑승구가 중앙에 있지 않고 포가 정중앙을 조준할때에는 약점이 가려진다. 다른 10티어 MBT와는 달리 1회용 반응장갑보다는 증설장갑 자체의 두께로 버티기에 방호력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기동성에서는 트랙/서스펜션에 이르는 구동계를 업그레이드하지만, M1과는 다르게 원판이 날렵했던지라 준수한 기동성을 보여준다. 덕분에 계속 사용가능한 장갑이라는 요소와 맞물려 다양한 각도를 살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타 부분에서 APS와 연막탄이 업그레이드 되지만, 정확도 관련 업그레이드가 없어 레트로핏을 찾아보게 된다.
결국, 10티어로 올라오며 전차장의 속을 불태웠던 대다수의 약점이 강화되기에, 차량 구매시에 자체 성능은 별도로 상당히 만족감을 보장한다.
하위 티어에서 지적되던 체력, 옆구리 장갑, 포탄의 성능 및 포의 신뢰도 등등이 거의 모두 해결되며, 몇 가지 남은 문제들은 전차장의 선택에 따라 레트로핏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차량의 약점은 트리의 육성이 어렵다는 점. 절대 옆구리를 보이면 안되는 상황에 차체하단 또는 포탑 장갑 둘 중에 하나를 믿을수가 없는 상황이 7티어까지 이어지며, 8티어들어서는 난대없이 바닥이 털리는 상황에 어중간한 포가 발목을 잡는다. 덕분에 9 ~ 10티어 차량 구매시에 만족도가 가장 큰것이지만.
레트로핏은 선택부분으로, 레트로핏을 어느 부분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전차장이 원하는 형식의 플레이를 지원하게 된다. 물론 해당 레트로핏 해금을 위한 문어발트리와 크레딧노가다는 필수. 하지만 없어도 최소한 PVE에서는 매우 편한 1인분 밥값이 가능하기에 결국 전차장 지갑사정에 달린 부분이다.
특이사항으론 서방제차량들이 HEAT-MP를 쓰는데 얘는 ATGM들 처럼 탠덤탄을 쓴다.
2.3. (◎10) SPHINX (AFV)[편집]
파냐드 스핑크스, Secret Project for High Intensity and New Conflicts. 2010년 유로사토리에서 ERC 90 Sagaie 및 AMX 10 RC 를 대체하기 위해 제안된 최신예 정찰 장갑차이나 EBRC 재규어에 패하여 탈락하였다.
무장은 40mm CTAS[13] 및 2연장 ATGM인데, 10티어다운 흉악한 위력을 자랑한다. 평균 데미지 80, 관통력 230mm의 기관포를 지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고,[14] 평균 대미지 850, 관통력 1,200mm의 탠덤탄두 미사일을 빠르게 2연발로 날릴수 있어 전티어와 비교하면 ATGM능력이 깎이고 기관포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측후면을 포착하면 HP 3천 ~ 4천대의 MBT라도 10초안에 차고로 날려버릴수 있는데, 더 무서운 것은 시야범위와 위장효과도 최고 수준이라 이런 불벼락을 상대는 탐지하지도 못한 채 일방적으로 얻어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체는 6x6 장륜형 답게 빠른 속도로 유리같은 장갑을 어떻게든 은, 엄폐해야 하는 구조다. 하지만 높은 최고속도에 비해 VBL이나 CRAB에 비해 무겁고 높은 차체가[15] 험한지형을 만나면 기동이 매우 어려워지기도 한다. 철길을 가로지르기만 해도 차체가 요동을 친다. 그리고 아머드 워페어의 모든 차륜형이 그렇듯이 고속에서의 조향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장륜 장갑차의 차체로는 남보다 먼저 유리한 지점으로 이동해서 남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남보다 먼저 보고 먼저 쏘는 운용이 주가 되어야 할 것이다.
[1] 특히 7~9티어 MBT가 특히 심한데 10티어에는 그나마 130~152mm 구경의 화력이라도 있어서 어느정도 보강이 되지만 7~9티어 구간의 MBT의 대다수는 120~125mm 구경이 주류라서 BMPT 계열, 기관포 차량 등에 밀리기 쉽다.[2] 사실 이 부분은 밸런스형을 지향하는 소피 딜러 쪽 고티어 MBT들이 겪는 주요한 문제 중 하나다.[3] M1A1의 HEAT탄과 비교하자면, 관통력은 꽤 상승하지만 대미지는 어이없을 정도로 하락한다.[4] 정확히는 1,080,300이다.[5] 초기엔 유일(...)했다 이후 MBT 단체 너프로 에이브럼스 계열과 아리에테도 하판이 종이장갑으로 너프되었다.[6] 연사시 분산도증가 감소, 조준속도[7] 미국은 기동 간 사격과 조준 속도가 우수한 편이고 독일은 관통력에서 우수하고 조준 속도도 미국에 맞먹는 속도로 빠른 편이다.[8] 미국의 경우 상위급 체력에 일부 약점만 주의하면 전면 기준으로 튼튼한 장갑을 갖추고 있다. 영국과 이스라엘의 경우 체력이 미국보다 상위급 체력이다. 여기에 영국은 전면 장갑은 전면 포탑, 차체의 경우 수치로는 미국보다는 소폭 열세이지만 각을 잘 준 상태에서 운용할 경우 약점 구간이 잘 안보일 정도로 상당히 튼튼하다. 이스라엘은 하단은 엔진이라는 약점과 함께 튼튼하지 못한 단점이 존재하여 날탄에는 속수무책이지만 그래도 HEAT나 ATGM과 같은 화학탄은 나름 잘 막아낸다. 반대로 포탑은 차체에 비해 매우 튼튼하다.[9] 이스라엘은 4발 클립식 주포를 장착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기동을 향상하거나 DPS를 향상하거나 선택사항으로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 동구권 전차(중국, 소련/러시아)의 경우 서방권 전차들에 비해 순수하게 입히는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10] 정확히 말하자면 2019년 5월 15일 패치로 날탄(APFSDS) 1차 버프가 적용되어 스톡 735mm, 최종 785mm으로 상향되었고 이후 2019년 11월 28일 패치로 날탄 2차버프와 HEAT 버프가 적용되어 120mm 활강포보다 관통력이 소폭 더 좋아졌다.[11] 정확히는 1,620,300이다.[12] 이 크레딧의 요구량이 감이 안잡힌다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아머드 워페어에서 7티어 차량(스톡) 1대와 저렴한 이퀍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크레딧을 어느정도 더 모으면 8티어 차량(스톡) 1대를 구입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결코 저렴한 업그레이드가 아니고 10티어에 맞게 요구량이 높다.[13] 기존 40mm 기관포가 아니라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포탑에 최신형 케이스드탄을 쓰는 차세대 무장 시스템이다.# [14] 업포탄은 관통력 이 260mm으로 올라간다.[15] 10Kg짜리 대전차지뢰에 대응하는 V형 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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