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돈(도타 2)/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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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의 영웅 아바돈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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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돈.
• 아베르누스의 군주.
• 이 곳은 안개 속의 환영과 같구나.
• 저주받은 안개가 나를 이끈다.
• 아베르누스 가의 명예를 걸고, 내가 간다.

2. 전투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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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의 고리가 모두를 엮는구나.
• 전장의 안개는 운명의 안개에 맞설 수 없다.

3. 선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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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취점! 아베르누스 가에 어울리는 공물이구나.

4. 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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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 간다.
• 힘이 넘치는구나.
• 안개의 힘으로.
• 아베르누스 가의 후손답게.
• 그렇지.
• 가자.
• 바로 그거야.
• 안개가 움직인다.
• 반드시 해내리라.
• 안개 속 유령이 되어가리라.
• 물론.
• 제대로 파악했다.
• 길이 보인다.
• 그게 좋겠어.
• 그렇고 말고.
• 기꺼이.
• 충고를 받아들이자.
• 아주 좋아.
• 맹세한 대로.
• 세상은 보기와는 다르지.
• 당연히.

5.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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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를 향하여.
• 적들에게 돌진한다.
• 항복하라.
• 어디 막아봐라.
• 나를 따르라.
• 앞으로.
• 안개의 힘으로.
• 아베르누스 가의 이름을 걸고.
• 나와 맞설 자가 누구냐.
• 적진을 향하여.
• 본때를 보여주자.
• 날아다오, 내 친구여.
• 대항하지 마라.

6. 공격 받는 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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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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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권리로 이 땅을 밟는가?
• 죽음을 자초하는구나.
• 안개의 눈이 너를 이미 찾아냈다.

7.1. 안개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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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고리.
• 적에겐 죽음을, 내게는 생명을.
• 죽음의 고리가 널 휘감는다.
• 감고, 또 감는다.
• 고리에 걸렸구나.
• 치유의 고리가 간다.
• 생명의 고리가 간다.
• 내 힘을 느껴라.

7.1.1. 안개 고리로 자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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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목숨은 내 마음대로 쓰리라.
• 아베르누스 가를 위하여.

7.2. 어둠의 보호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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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거부한다.
• 힘의 보호막으로.
• 뚫을 수 없으리라.
• 안개의 힘으로 감싸리라.
• 아베르누스 가의 축복으로.
• 명멸의 보호막.
• 이제 안전하다.

7.3. 아베르누스의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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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의 검이 너희를 삼키리라.
• 모두의 적을 쓰러뜨리자.
• 함께 하자.
• 동지여, 이 놈이다.
• 이 놈을 처리하자.
• 아무도 네 놈을 돕지 않으리라.
• 쓰러져라.

7.4. 시간 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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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벼봐라.
• 자, 내게 맞서 보아라.
• 어서 덤벼라.
• 뭐든지 해봐라.
• 효과는 없으리라.
• 시도라도 해보아라.
• 어떤 것도 소용없다.
• 아무렇지도 않다.
• 다시 한번 해보아라.
• 네겐 해가 되고, 내게는 득이 된다.
• 전력을 다 해봐라.

8. 쿨타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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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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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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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하찮구나.
• 영혼도 돈이 되는구나.
• 괜찮은 거래다.
• 이 정도면 괜찮지.
• 아베르누스 가를 위하여.
• 네 군주를 섬겨라.
• 우리 가문에 바치는 공물이구나.
• 성수에 바치는 동전인가.
• 죽음에서 삶을 구한다.
• 넌 끝났다.

11. 디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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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나이.
• 어림없다.
• 이런, 안된다.
• 감히 어디서.
• 그렇겐 안된다.
• 안될 일이지.
• 처음부터 네 것이 아니었다.
• 그럴 순 없다.
• 허락하지 않는다.
• 내가 놓칠 줄 알았느냐.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하하.
• 이런, 그렇게는 안되지.
• 용납하지 않는다.
• 꿈도 꾸지 마라.
• 하하.
• 하하하.
• 하!
• 으흠흠.
• 어딜 감히.
• 절대로.
• 흐흐흐흠.

12. 레인 비었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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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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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르누스 가를 위하여!
• 투명한 안개가 내 영혼에 차고 넘치는구나.
• 나조차 이러한 힘은 감당하기 어렵다.
• 내게 약속된 힘이 더 있다니.
• 아베르누스의 어두운 힘이 내 핏줄에 흐른다.
• 아베르누스의 주군을 두려워 하라.
• 운명의 성수를 실컷 마셨다.
• 새 힘이 요동친다.
• 어둠의 갈증이 해소된다.
• 안개가 선택한 몸, 그 뜻에 따르리라.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흠.

14. 아이템 구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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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르누스 가를 위하여!
• 고귀한 목표를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
• 돈으로 사지 못할 힘은 없다.

14.1. 점멸 단검 구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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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멸 단검.
• 눈 한번 깜빡이면, 네 목이 달아나리라.

14.2. 아가님의 홀 구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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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홀.
• 나처럼 고귀하고 장엄한 홀이구나.

14.3. 특정 아이템 구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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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의 파이프.
• 메칸즘.
• 시바의 은총.
• 신광검.
• 지구력의 북.
• 바이스의 낫.
• 돌격 흉갑.
• 천상의 미늘창.
• 타라스크의 심장!
• 신비의 장화!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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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화!
• 죽음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15. 물병에 룬 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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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기다리자.
• 시간이 약이지.
• 안개 속에 숨기자.

16. 룬 활성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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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대미지!
• 한 번에 두 개의 영혼을 거두리라.

• 신속화!
• 운명을 향해 단숨에 달려가자.

• 환영화!
• 안개 속에서 진짜를 가려낼 수 있겠느냐?

• 투명화!
• 저주받은 안개가 우리를 감춰주는구나.

• 재생화!
• 내 안의 성수가 영원히 흐르리라.

17. 영웅 처치 성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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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없는 피가 그 땅을 더럽혔구나.
• 아베르누스 가에는 쓸모 없는 공물이다.
• 네 운명은 안개 속에서 예견되었다.
• 희미한 망각이 네 생명을 앗으리라.
• 시간의 안개 속에선 그저 흐릿한 존재일 뿐이로구나.
• 고귀한 손에 죽는다고 다 고귀한 죽음은 아니지.
• 안개가 검게 변할 때, 깊이 들이마셔라.
• 이제 너도, 안개의 노예다.
• 아베르누스의 그늘에 가려지겠구나.
• 아베르누스의 성수에 빠져 죽어라.

17.1. 라이벌 처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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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고누스, 명예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버리는구나.
• : 다시 고대의 안개가 되어라, 고대 티탄.
• 어비셜 언더로드 : 군주여, 다시 지하로 보내주마.
• : 보이지도 않는 날 어찌 한다는 거냐?
• : 안개 속으로 날아든 불사조 꼴이라니.
• : 겨울이 빨리도 끝나는구나.
• : 불꽃의 영혼, 우리가 네 불을 꺼버렸구나.
• : 닉스를 또 한마리 잡았구나.
• : 침묵술사, 뭐라고? 잘 안 들리는구나.
• : 죽음의 예언자여, 죽음이 네 운명을 잘못 말해주었나 보군.
• : 다시는 내 말의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마라, 라이온.
• : 사악한 안개가 그림자를 뒤덮었구나.
• : 그림자 속에선 날 보지 못한다, 그림자 주술사.
• : 도끼전사, 바로 내가 네 놈의 붉은 안개 군단을 쓸어버렸다.
• : 독기 어린 안개 속으로 돌아가라.
• : 혈귀, 날 잡으려거든 안개 속으로 왔어야지.

18. 영웅 처치 실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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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르누스 가에서 날 내치겠구나.
• 아베르누스 가의 안개가 준 힘을 잃은 것인가?

19. 아군 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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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블린 기술자, 어딜 밟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다오.
• : 자, 동지여. 놈들의 영혼에 공포를 가득 채워주자.
• 아크 워든 : 제트,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제대로 써야지.
• : 대즐, 우리가 같이 있는 모습만 보아도 몹시 거슬리겠지.
• : 대즐, 죽음을 거스르는 힘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가?
• : 오늘 사냥이 잘 되면, 아베르누스의 금고가 열리리라.
• : 전투의 승리가 수놓인 운명의 옷감을 짜 보아라.
• : 환영같은 존재는 언제든 환영이지.
• : 도끼전사, 안개와 함께 싸우는 동지로구나.
• : 타이니, 우리처럼 전투에 모든 것을 던졌구나.
• : 그대도, 그대가 추구한 방랑자 정신도 높이 사노라.
• : 이 전세처럼 종잡을 수 없는 그대만큼 좋은 반응도 없지.

20.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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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
• 어둠의 안개가 나를 거두어주길.
• 어떻게 이럴 수가...
• 빗나갈 줄 알았거늘.
• 어둠의 안개가, 어둠의 장막이 드리우는군.
• 안개가 더 짙어간다.
• 우리 가문도 끝이로구나.
• 가문의 용서가 내게 임하기를.
• 아베르누스 가에 수치를 안기다니.
• 나를 군주라 하지 마라.
• 말이여, 어서 떠나라.
• 내가 쓰러지다니.
• 선조들 고향에 묻어주길.
• 안돼...
• 아니야...

21.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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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르누스의 성수로 축복받은 내게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지.
• 안개 속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 아베르누스 가의 군주가 다시 태어났다.
• 안개로부터 다시 일어난다.
• 새로운 힘을 모아 다시 전장에 나선다.
• 안개 속으로 사라졌다가 안개 속에서 나타난다.
• 성수를 들이키고 새로운 몸이 되었다.
• 거룩하게 다시 태어났다.
• 난 죽음의 경지를 뛰어넘은 존재다.
• 죽음과 삶의 신비는 내겐 아무 것도 아니다.

21.1. 빠르게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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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음과 타협한 몸이다.

22.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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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 승리했다.
• 저주받은 안개가 예견한 대로구나.
• 좋아!

23.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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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
• 패배했다.
• 위대한 아베르누스 가문이 폐허가 되었구나.

2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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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고맙다.
• 이 은혜는 언젠간 갚겠다.

도발

• 옛날 옛적에, 아베르누스 성수가 처음으로 생성되어 우리 가문이 일어났을 때부터 안 사실이지. 네놈들은 독 안에 든 쥐다.

아이템 드랍

• 일반 : 내가 이런 보물을 받을 자격이 있나.
• 고급 : 아베르누스 가의 성수에 감춰졌던 행운이로구나.
• 희귀 : 아베르누스 가문을 위하여 이 보물을 거두겠다.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