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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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기업인. 아베 신조 전 내각총리대신과 기시 노부오 전 방위대신의 형이다.
세이케이대학 졸업 후 미쓰비시 상사에 입사하여, 2004년 주고쿠지사장, 2007년 집행임원을 지내고 2012년 본사에서 자회사로 내려가 미쓰비시상사패키징 대표이사 사장을 2021년까지 10년간 지냈다. 패키징에서도 고문으로 물러난 뒤 2022년 3월 고문직도 물러나며 완전히 미쓰비시를 떠났고, 현재 AB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후마킬러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현재 언론 내에서 2023년에 실시된 야마구치현 제4구 보궐선거의 차기 후보군 중 한명으로 거론되었다. 허나 이미 70대의 고령에 근접한 히로노부보다는 그 자식들이 거명되었다. 하지만, 그의 자녀들은 정계 진출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베 신조 휘하의 30대 전직 시의원이 보궐선거에 출마했다.[1]
2. 가족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베 신조/가족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0:29:46에 나무위키 아베 히로노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해당 전직 시의원은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아베 신조의 후계로서 당선된거지, 개인 인지도로 당선된게 아니라서, 이전에 아베 신조가 기록했던 득표율 보다는 낮은 득표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