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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신디케이트/아비터즈 오브 헥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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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관이란 이름 그대로 법정같은 분위기가 나는 신디케이트로, 텐노들이 전투 이외의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진실을 추구한다는 언급을 보았을 때 수도회 같은 곳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적으로 돌릴 시 커럽티드 랜서를 불러내서 적으로 돌려도, 아군으로 돌려도 상관은 거의 없다.
아직까진 딱히 특별한 퀘스트나 관련 이벤트도 없고 텔로스 무기들도 성능이 무난무난한 편이라 그리 인기는 없는 편. 중재 미션은 설정 상 이들이 텐노들의 잠재력을 시험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며, 중재를 자주 돈다면 바이터스 에센스를 각종 모드나 쿠바 등의 보상으로 교환하기 위해 자주 들리게 될 신디케이트이기도 하다.
[각주]
1. 개요[편집]
아비터즈 오브 헥시스는 시련과 성찰을 통해 진리를 추구합니다. 텐노라면 그들의 옛 주인들을 능히 뛰어넘겠지요.
그대는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 정당한으로 승급시
아비터즈 오브 헥시스는 워프레임의 등장 세력이다.그만한 잠재력이 낭비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군요.
- 가짜로 하락시
2. 상세[편집]
심판관이란 이름 그대로 법정같은 분위기가 나는 신디케이트로, 텐노들이 전투 이외의 영역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진실을 추구한다는 언급을 보았을 때 수도회 같은 곳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적으로 돌릴 시 커럽티드 랜서를 불러내서 적으로 돌려도, 아군으로 돌려도 상관은 거의 없다.
아직까진 딱히 특별한 퀘스트나 관련 이벤트도 없고 텔로스 무기들도 성능이 무난무난한 편이라 그리 인기는 없는 편. 중재 미션은 설정 상 이들이 텐노들의 잠재력을 시험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며, 중재를 자주 돈다면 바이터스 에센스를 각종 모드나 쿠바 등의 보상으로 교환하기 위해 자주 들리게 될 신디케이트이기도 하다.
3. 랭크[편집]
4. 제공품[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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