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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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午前零時。ふぅ。今日は私が一日付き合ってあげるわ。…なに、文句あるの?…あらそう、ならいいけど。
| 오전 0시. 후우, 오늘은 내가 하루동안 곁에 있어 줄게. 뭐야, 불만 있어? ...아 그래. 그럼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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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午前二時!って…。なに、あっちの方がいいの?生意気な…。まあいいわ。はい、マルヒトマルマル。これでいい?
| 오전 2시!...가 아니라... 뭐야, 이렇게 하는 게 더 좋다고? 건방지게시리... 뭐 됐어. 네. 0100. 이러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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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午前!…あーそっか…。マルフタマルマル。まーいいけど。マルフタよマルフタ。ねー、聞いてる?
| 오전! ...아, 그래... 0200. 뭐~됐어. 0200. 야~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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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司令官。聞いてないよね?聞いてないなら、や・め・る・よ。ねーぇ!…あ、反応した。一応聞いてんだ。
| 0300. 사령관, 안 듣고 있네? 안 듣고 있으면, 안. 된. 다. 고. 야~! 아, 반응했다. 어쨌든 듣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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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うーん!やっと朝かー。あさあさ。ふふっ。朝は好き!朝は本当にいいよねー。ねぇ司令官?
| 0400. 으~음! 드디어 아침인가~ 아침 아침, 후훗, 아침이 좋아! 아침은 정말 좋다고~ 그치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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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マルゴーマルマル!来たぁ!朝だぁ!朝です!朝の風ってほんっと気持ちいいー!ねぇ司令官!…え?寒いから窓閉めろぉ?はぁ…わかってないよねーうちの司令官は。
| 05~00! 왔다! 아침이! 아침이에요! 아침 바람은 정말 기분좋아~! 저기 사령관! ...뭐? 추우니까 창문 닫으라고? 하... 우리 사령관은 이해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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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朝から全開でいくわよ。まず、一日の始まりは、美味しい朝ご飯から!麦飯たーんと炊いておいたわ。さ、食べなさい!
| 0600. 아침부터 힘내서 가자고. 우선, 하루의 시작은 맛있는 아침밥부터! 보리밥 잔~뜩 지어 뒀어. 먹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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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司令官、なに?あまり食が進んでないじゃない!ダメダメ、全然ダメ!朝はしっかり食べないと。はい、麦飯大盛りね!…仕方ない、私のたくあん少しあげるから。
| 0700. 사령관, 뭐야? 별로 안 먹었잖아! 안 돼 안 돼, 그럼 안 돼! 아침밥은 확실히 먹어 둬야지. 자. 보리밥 곱배기야! ...할 수 없지. 내 단무지도 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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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朝の演習を始めるから、五駆、集合よ!旗風、春風、松風!…まあいいわ。集まれるメンバーで朝の演習!第五駆逐隊、朝の抜錨よ!
| 0800. 아침 연습을 시작할 테니, 5구축대, 집합이야! 하타카제, 하루카제, 마츠카제! ...뭐 좋아. 모인 멤버는 아침 연습 시작! 제 5구축대, 아침 발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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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はぁー。朝のいい汗かいたわねぇ!よーし、まだ朝だから、どんどんいくわ!次はなに?遠征?出撃?
| 0900. 하아~ 아침부터 열심히 땀을 빼니 좋네! 좋~아. 앞으로 아침에는 기운 내서 가 볼까! 다음은 뭐 할 거야? 원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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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うー、朝が終わっちゃう…。でも、まだ午前中!ある種朝だから!な、なに松風その目は。なによ!?
| 1000. 우~ 아침이 끝났어... 그래도 아직 오전! 어쨌든 아침이지! 뭐, 뭐야 마츠카제 그 눈빛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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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わかったわよ、確かにそろそろお昼よね。あんなに朝食べたのにもうお腹がすいてきちゃった。司令官は?
| 1100. 알았다고. 확실히 곧 점심 때네. 그렇게 아침을 많이 먹었는데도 이제 배가 고파지네. 사령관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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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よー。ん?春風、それなに?…え、サンドウィッチ?なにそれ。駆逐艦はやっぱり麦飯でしょ!ね、司令官!…あ、あれ?そうでもないの?
| 1200, 점심 시간이야~ 음? 하루카제? 그거 뭐야? ...어, 샌드위치?[5] 하루카제의 12시 시보에서 하루카제가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뭐야 그거. 구축함은 역시 보리밥이지! 그치, 사령관? ...어, 어라? 그렇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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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んー。サンドウィッチも悪くはないけど、あまり食べた気がしないわね。でもありがと春風。ごちそうさま!
| 1300. 음~ 샌드위치도 괜찮긴 한데, 별로 배가 안 부르네. 그래도 고마워 하루카제.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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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ヒトヨンマルマ…。あ、最上さん、三隈さん。どうも。あの、なに持ってるの?え、模型?ふーん、作るんだ。へぇー、物好きね。…あ!いや、そうじゃなくて!いいのできたら私にも見せて!
| 140... 아, 모가미 씨, 미쿠마 씨, 안녕. 저기, 뭐 갖고 있어? 에, 모형? 흐~음, 직접 만들었구나. 헤에~ 취향 참 별나네. ...아! 아냐,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냐! 멋진 거 만들면 나한테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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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まー色々な趣味があるわね。松風、あんたは休みの日なにやってんの?…えっ。はあ…そう。ふ…物好きね。いいけど。
| 1500. 뭐~여러가지 취미가 있으니까. 마츠카제, 넌 휴일에 뭐 해? ...엣, 하아... 그래. 후... 별난 취미네. 상관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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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あー野分、どしたの?あ、そう。ううん見なかったけど?ん、わかった。見かけたら教えたげる。
| 1600. 아~노와키, 무슨 일이야? 아, 그래. 본 적 없는데? 음, 알았어. 찾으면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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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そんなこんなでもう夕方。えっ?夕日がどうしたの?はっ、なに言ってんの?朝のお日さまのほうが何倍も綺麗よ。ねぇ?
| 1700. 어쩌다 저쩌다 보니 이제 저녁이네. 엣? 석양은 어떻냐고? 하, 무슨 소리야? 아침 해가 몇 배는 더 예쁘다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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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あーもう、そんなこと言ってたらもう夜よー夜。夜はなんだかねー。なーんかねー、やる気でない。
| 1800. 아~ 진짜, 그런 얘기 하다 보니 이제 밤이네~ 밤. 밤에은 어째선지~ 어~째선~지~ 의욕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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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司令官さぁ、悪いんだけど、夜はあまり働きたくないっていうか。…えっ、夜ご飯出前取るの?あ、なら頼みたい!えっとー私はねー…
| 1900. 사령관, 있잖아, 미안한데, 밤에는 별로 뭘 하고 싶지 않아. 엣, 저녁 식사 시켜 먹을 거라고? 아, 그럼 나도 주문할래! 음, 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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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うん、間宮さんとこは出前も美味しいねーお腹いっぱい!たまの贅沢もいいわね。毎日は…うーん、それは贅沢かぁ。うん。
| 2000. 음. 마미야 씨 음식은 시켜 먹어도 맛있네~ 배 불러! 가끔은 사치 부리는 것도 좋네. 매일 시킨다면... 음~ 그건 사치겠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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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夜は、夜はいやね。特に、夜の海の中はいや。私は朝が好き。海の上が好き。晴れやかな青い空が好き。へ、三水戦?ううん。私五水戦だし。
| 21, 00... 밤은, 밤은 싫어. 특히, 밤 바다 속은 싫어. 난 아침이 좋아. 바다 위가 좋아. 햇볕이 쨍쨍한 푸른 하늘이 좋아. 엣, 3수뢰전대? 으음... 난 5수뢰전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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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第一海上護衛隊?…うん。頑張ったけど、護りたかったけど、きつかったかな。だから、夜はきらい。
| 22,00. 제 1 해상호위대? 음.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지켜냈긴 했지만, 힘들었었지. 그래서 밤이 싫어.[6] 아사카제는 1944년에 제 1 해상호위대에 소속되어 화물선 니요마루를 호위하던 도중 오후 22시 35분에 가토급 잠수함 SS-255 해도의 어뢰 공격을 받고 가라앉기 시작했고, 호위하던 화물선들이 아사카제를 견인해 보았지만 얼마 안 가 결국 침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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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すっかり夜。仕方ないけど。…いいわ!また明日も朝は来るから。ねぇ司令官。明日の朝も、がんばろ!
| 23,00. 완전히 밤이네. 할 수 없나... 상관없어! 아침은 내일도 또 오니까. 저기 사령관, 내일 아침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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