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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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들의 마을에서 태어난 아샤크는 죽은 이들의 영혼과 교감하고 위로하지만 악한 영혼들에게는 자비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샤크 설명

모바일 게임 킹갓캐슬에 등장하는 북부 소속 영웅 캐릭터.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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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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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시전 시 랜덤으로 적 셋을 사슬로 연결시키고, 연결된 적 중 아무나 공격하면 해당 데미지를 셋이 동시에 받는다. 예를 들어 A, B, C라는 적들이 사슬에 연결되어 있고 D, E, F라는 영웅이 각각 300의 데미지로 A, B, C 적들을 각자 공격했다면 적들은 셋 다 각각 900의 데미지를 받는 방식이다. 성급 강화 시 사슬의 지속시간과 소량의 사슬의 한계치, 파괴 피해가 점점 늘어난다.

사슬은 아샤크의 주문력에 비례하는 한계치가 존재하고, 해당 한계치를 넘어설 경우 사슬은 전부 파괴되며 한계치의 25%만큼 파괴 피해를 준다. 연결된 적들 중 일부 적이 먼저 죽는다면 해당 적과 사슬은 동시에 사라지고 남은 둘의 적들만 사슬에 연결되어 남아있게 되며, 사슬의 한계치를 채우지 못한 채로 사슬의 지속시간이 초과되면 사슬은 파괴 피해를 주지 않고 그냥 사라진다.[4]

2.2. 잠재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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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각성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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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저주의 결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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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추가 결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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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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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각자 데미지를 공유 받다 보니 일단 연결된 셋은 확실하게 체력이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체 기본 주문력이 무려 70으로, 현재 출시된 영웅 중 최고수치여서 조금 성장하고 지팡이를 대충 껴주기만 해도 주문력이 수천에 달하게 된다.

도전 포인트 10포인트를 투자하여 클리어 한 후에 허수아비 셋이 나오는 15초 내에 최고의 데미지를 꼽아 넣는 전투력 측정 모드에서 아샤크의 진가가 발휘된다. 바드리를 옆에 붙여 마나를 수급해 사슬을 빠르게 재연결 시키게 하면 사실상 모든 영웅의 모든 공격이 계속해서 허수아비에게 3배로 들어가게 되는 셈이다! A, B, C라는 적 셋을 연결시켰을 때 다른 아군 영웅이 A라는 적에게 300의 데미지를 주면 연결된 셋에게 300의 데미지가 공유되어 합계 900의 데미지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기서 A라는 적에게 준 300의 데미지는 공격한 아군 영웅의 데미지로 측정되지만 나머지 둘에게 동시에 발생하는 합계 600의 데미지는 아샤크의 데미지로 측정되게 된다. 그로 인해 허수아비를 잠시 때리다 보면 아샤크의 데미지표가 점점 폭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2월 23일 각성 패치로 <영혼 결속>이 걸린 적 공격 시 주문력의 10%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능력이 생겨 서포터임에도 메인 딜러마냥 딜표를 폭발시키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티어가 올라갔다.[5]

아레나에서는 굉장히 변칙적인 메커니즘상 활용도가 많다. 적 딜러와 탱커를 연결해 같이 잡을 수 있으며, 아샤크의 사슬은 방해 효과도 공유하기 때문에 탱커에게 기절을 걸면 딜러도 같이 기절하게 되어 베히무스, 해랑, 프리아 같은 기절 영웅들과 궁합이 좋다.

2023년 4월 6일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아샤크에게 후발대 특성이 추가되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아샤크 개인의 성능 외에도 '후발대'라는 정식 명칭의 추가[6] 및 6번째 멤버의 추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만약 후발대만으로 덱을 구성하면 랜덤 순서로 영웅이 소환된다.

4. 패치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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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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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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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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